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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으)로 3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0806906

삼원색으로 시작하는 조색과 배색 (남강 컬러링 코스의 식용 색소 활용법)

이현서  | 미진사
21,560원  | 20250106  | 9788940806906
식용 색소를 활용한 조색과 배색 기법을 다루고, 정확한 색 조합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법서 이 책은 식용 색소를 활용한 조색과 배색 기법을 깊이 있게 다룬 실용서로, 색소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하고 정확한 색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1장에서는 삼원색(시안, 마젠타, 옐로)을 기반으로 한 조색법을 다루며,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식용 색소의 혼합 원리를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콤보 컬러(Combo Color)'라는 색상 조합을 소개하여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배색법을 안내하고 독자들이 자신만의 색상 조합을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케이크 컬러 팔레트'와 '식용 색소 조색 차트'를 부록으로 실어 색상 선택과 혼합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색을 활용한 창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식용 색소를 활용한 조색과 배색 과정에 관심이 있는 독자, 색상 혼합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 색채와 관련된 직업인으로서 색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9788924180923

꿈을 찍는 사진기

이현서  | 퍼플
9,700원  | 20251103  | 9788924180923
작가의 말 처음 이 책을 구상할 때는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책을 써 볼 기회가 올 것이라고 한 번도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이런 책을 쓰는 일은 저와 관련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책을 쓰다 보니 점점 책 쓰는 일이 재밌어지고, 흥미가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을 쓸 때 등장인물을 하나씩 만들어 가며 제 이야기를 많이 넣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이야기에 나오는 시헌이가 사진 찍는 일을 정말 좋아하듯, 저도 그림 그리는 일을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또, 제일 첫 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프랑스에 가고 싶어 하는 사진작가처럼 저의 꿈도 세계 일주를 하며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그려보고 사진 찍어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 생각이 이야기에 많이 반영되어서 제가 쓴 이 책이 제게 더 특별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책을 쓰는 과정이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일주일 동안 쓰다가, 지우는 것을 반복할 정도로 내용을 많이 갈아엎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처음 시작할 때는 세계 일주를 하고 싶은 저의 바람을 담아 만들었었는데, 마지막에 가니 완전히 내용이 바뀌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 책의 내용에 만족합니다. 제가 담고자 했던 내용들이 다 들어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책을 쓸 기회를 주신 문성환 선생님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많은 아이디어를 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께도 고맙습니다. 열심히 책을 썼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9791141991562

행복과 복을 부르는 컬러링북

이현서  | 부크크(bookk)
9,600원  | 20250224  | 9791141991562
행운과 복을 부르는 그림을 색칠하며 나만의 힐링 컬러링을 완성해 보세요! 한국 전통에서 집에 걸어두면 행운과 복을 가져온다고 믿는 그림들을 담은 컬러링북입니다. 색을 채울수록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해지고, 완성한 작품을 집에 걸어두면 좋은 기운이 스며듭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컬러링과 함께 행운과 복을 채워보세요!
9791193379196

치과 가기 전날

이현서  | 상상아이
14,400원  | 20240320  | 9791193379196
새로운 일을 앞두고 벌어지는 ‘전날’ 이야기 시리즈의 첫 책 치과 가기 전에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치과 가는 일이 쉬워져요! 새로운 일을 앞둔 전날에는 누구나 마음이 떨립니다. 무엇이든 처음 겪는 어린이들의 마음은 설렘과 두려움, 불안으로 뒤범벅되기 마련이지요. 〈전날 시리즈〉는 생일이나 학교 입학처럼 어린이가 성장하면서 처음 경험하는 일을 소재로 삼아, 아이들이 새롭거나 낯선 일에 적응하게 도와줍니다. 어른들도 가기 무서워하는 치과라면,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전날 시리즈〉의 첫 책 《치과 가기 전날》은 처음 치과 가는 날을 앞둔 아이들이 무서워할 법한 상황을 7살 도도의 눈으로 담아 재치있게 풀어냅니다. 치과에 가지 않기 위해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지만 어쩔 수 없이 치과에 간 도도는 치료가 끝날 때까지 용감하게 꾹 참습니다. 치료를 잘 마친 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씨익 웃는 도도를 보면 치과 가기 전 겁부터 나던 아이들도 용기 내어 외칠 수 있을 거예요. “치과, 하나도 무섭지 않아!”
9791198281005

이현서, 나의 일곱 번째 이름

이현서  | 실레북스
16,650원  | 20230503  | 9791198281005
--평범한 17세 소녀 김지혜에서 --북한인권운동가 이현서가 되기까지! CNN, UN 북한 인권 청문회를 비롯, 세계 유수 언론 매체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인권 실태 고발! 탈북자 최초 TED 강연자, TED&유튜브 조회수 4000만 회! 단지 살기 위해! 평범한 소녀였던 저자는 국경을 넘나들며 이름을 일곱 번이나 바꿔야 했다. 자신의 자아와 정체성을 바꾸며 생과 사를 넘나들다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온 저자의 파란만장한 스토리!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탈출 스토리! 어린시절 이현서는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전체주의 독재자의 지배를 받는 한 소녀였지만, 17세가 되던 때 자신이 들어 왔던 지상최고의 낙원이 북한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에 중국으로의 탈출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 결심이 12년의 세월 동안 가족을 만날 수 없게 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 사이 이름을 7번이나 바꾸고, 여러 생명의 은인을 만나며 실낱 같은 생의 의지를 이어 나간다. 바뀌지 않는 북한 사회 분단 이후 철저하게 폐쇄적인 사회를 고집하는 북한! 지구촌은 그 어느때보다 긴밀하게 연결되고 개방적으로 변모했지만 북한은 지구상 유일하게 감옥과도 같은 폐쇄적이고 고립된 국가로 남아있다. 자유진영 사람들이 보기에 그 곳은 기괴하기까지 하다. 북한은 여전히 김정은 이하 공산당 간부들과 일부 권력층의 생명 부지와 체제 유지를 위해 일반 인민들을 노예로 부리는 후조선사회를 하루 하루 위태롭게 이어가고 있다. 한국사회의 무관심 출간후 해외 독자들이 이 탈북자의 이야기를 주목하는 10년이 가까워 오는 시간동안 한국 사회가 이 이야기를 외면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 가장 극단의 체제를 살고 있고, 문화적 동질감과 이념적 이질감의 양가감정속에 점점 심리적으로 멀어져 가는 한민족의 나라! 정치인들의 거짓말, 속임수와 정치적 역학 관계의 유불리 속에 정든 지옥 같은 고향을 탈출해야만 하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9791199521506

주역 아포리즘 겨울의 기록 (일상의 순간을 비추는 괘상 노트)

이연  | 이현서가
22,000원  | 20251103  | 9791199521506
겨울의 고요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찾다 『주역 아포리즘 겨울의 기록』은 동양 철학의 정수인 주역(周易)을 현대인의 일상에 녹여낸 독특한 자기성찰 노트입니다. 30년 가까이 주역을 연구해 온 저자 이연은 주역이 단순한 점서가 아닌 '삶의 언어'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주역 64괘 중 겨울을 상징하는 16개 괘상을 선별하여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90일간의 여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주역의 괘상은 자연의 질서를 닮았습니다. 음(陰)과 양(陽), 움직임과 멈춤, 수용과 창조의 균형 속에서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저자는 이를 현대적 언어로 해석하여, 독자가 점이 아닌 '삶의 지도'로서 주역을 체험하도록 이끕니다. 이 책은 단순한 주역 해설서가 아닙니다. 매일 하나씩 제시되는 아포리즘을 읽고, 그 의미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자신의 언어로 기록하는 능동적인 성찰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각 페이지에는 괘상의 상징, 아포리즘, 실천문, 그리고 독자가 직접 기록할 수 있는 여백이 이어집니다. "대지는 다투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것을 자라게 한다.", "침묵은 공허가 아니라 힘의 모음이다", "가까워지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와 같은 90개의 아포리즘은 바쁜 현대인에게 멈춤과 성찰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겨울의 기록』은 단순한 다이어리가 아니라 '자기성찰의 공간'입니다.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쓰고 비워내며, 스스로와 대화하게 하는 책입니다. 멈춤의 계절, 겨울. 이 책은 조용히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90일의 순례를 안내합니다. [이 책의 특별함] ▪ 일자별 구성: 12월 1일부터 2월 28일(29일)까지, 매일 한 페이지씩 읽고 기록하는 90일 프로젝트 ▪ 실천 가능한 지혜: 아포리즘마다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안 수록 ▪ 자기 기록 공간: 독자가 직접 자기 생각과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일기장 형식 ▪ 깊이 있는 해설: 부록 '괘상 속으로'에서 16개 겨울 괘상에 대한 상세한 풀이 제공 ▪ 체계적 구성: 주역 64괘 사방순환도를 통해 계절별 괘상 배치의 원리 이해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주역에 관심은 있지만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 • 일상에서 깊이 있는 성찰을 원하는 분 •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내면을 가다듬고 싶은 분 • 손 글씨로 기록하며 자신과 대화하고 싶은 분 • 동양 철학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콘텐츠를 찾는 분
9791189298579

어제의 심장에 돋는 새파란 시간들 (이현서 시집)

이현서  | 미네르바
9,000원  | 20231006  | 9791189298579
이현서 시인은 철학적 고독의 심연 속에서 삶의 편린들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 심연은 적막한 듯하나 사실은 어둠 속에서 많은 사물과 상념이 숙성되고 발효되는 심리적 공간이다. 이 공간 속에서 방황하는 수많은 언어 이전의 시의 씨앗들을 선별하여 건져 올리고 있는데 이것들은 마땅히 생명을 얻어 언어화된다. 따라서 이현서 시인의 시편들은 손끝의 재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고뇌에 찬 진실의 내부에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침묵으로 끓고 있는 그의 심장은 가히 시의 산실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의 시는 비등점을 지나 적정한 온도를 유지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화상을 입히지 않고 따뜻한 안정감으로 안겨온다. 시에 대한 사랑과 긍지 또한 그의 에너지원이다, 크고 작은 사물을 관찰하고 또 일상에서 특수성을 발견해 내는 시인은 이러한 에너지에 힘입고 있음이다 - 문효치(시인. 미네르바 대표) 이처럼 존재의 원리가 순환을 거듭하는 것, 곧 윤회라고 한다면 존재의 한 국면은 존재의 모든 국면과 연결된 하나의 연쇄 고리 역할을 하는 셈이며, 그렇다면 현재의 시간이란 곧 영원으로 통하는 찰나의 순간이 되기도 한다. 도저히 보낼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다는 것, 하지만 그것은 시인에게 절대적인 가치의 상실을 의미했기에 쉽사리 수용할 수 없었다는 것, 그리하여 좌절과 우울의 염세주의적인 세계가 펼쳐지는데, 기원과 시간에 대한 천착이 구원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었다는 그 극적인 반전의 드라마였다. 기원과 시간에 대한 천착이 구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현재의 부재가 결코 영원할 수 없으며, 그것이 전생의 결과였듯이 후생까지 이어지고 후생의 어떤 국면에서는 재회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혼의 드라마는 시인이 얼마나 시적 사유에 민감하며 깊은 곳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더욱 주목되는 점은 그러한 시적 사유를 통해서 타자의 아픔과 세상의 이치까지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시인에게 부재의 현실을 극복하는 일은 매우 치명적이고 치열한 작업이었다고 생각된다. - 황치복(문학평론가)
9791163636274

내 친구 로봇, 팍스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이현서  | 뭉치
11,700원  | 20230330  | 9791163636274
미래 인재로 가는 힘! 뭉치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 로봇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기지 않을까? 은별이 집앞에 커다란 택배 상자가 놓여 있었어요. 택배 상자 속에는 사람의 모습을 한 로봇이 있었어요. 로봇은 은별이에게 식사도 차려 주고 같이 게임도 했지요. 로봇 팍스는 은별이를 주인이 아닌 친구로 대했어요. 로봇 팍스는 지구를 찾아온 외계인과 대화도 하고, 은별이네 반의 선생님이 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선생님 팍스는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자 다소 폭력적인 성향을 보여요. 그러자 팍스를 만든 회사에서 데려갔어요. 로봇 팍스는 다시 돌아와 은별이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9791163500667

해녀의 딸, 달리다

이현서  | 단비
10,800원  | 20221020  | 9791163500667
2004년 단편 동화 〈원숭이 아빠〉로 MBC 창작동화 대상 받은 이후, 아동문학에서 활동하던 이현서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소설. 작가는 제주 하도리 별방진에 반해 해녀들의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줄거리) 제주 하도리에 사는 해인이는 엄마도 해녀이고 언니도 아기 상군 해녀이다. 그러나 해인이는 물질을 못한다. 어느 날 바닷가에서 물질을 잘하던 한 해녀의 의문의 시체를 발견한다. 죽은 해녀를 둘러싸고 이웃 해녀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주고받지만 일본 순사는 상군 해녀의 죽음을 자살로 마무리 짓는다. 일본 지정 상인이 들어와 해산물들을 싹쓸이하고, 하도리 해녀들의 해산물을 싼값에 사들여 이득을 취하는 통에 해녀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진 형편이었다. 이런 고달픈 현실에 막막해진 해녀들은 해녀조합 중심으로 저항의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지정 상인과 순사들과 갈등에 휩싸이게 된다. 젊은 해녀들은 지속되는 일제의 착취에 대항하기 위해, 야학에 모여 한글을 배우고 서로의 의식을 고취시키면서 해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뭉치기 시작한다. 일제의 장악이 거세지면서 생존권의 위협은 점점 심해진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깨닫고, 세화 장터에 모여 본격적으로 해녀 투쟁을 벌인다. 이에 구좌-성산-우도 지역에서 모여든 수많은 해녀들의 행렬은 드디어 연두망 동산에서 절정을 이루며, 제주 지역의 일제강점기 저항 투쟁의 새 역사를 쓰게 되는 것이다.
9791191870343

로빈, 양보가 뭐야? (사회성을 높이고 ADHD를 예방하는 그림책)

이현서  | 북스케치
10,800원  | 20220610  | 9791191870343
소중한 내 아이가 마음이 넓은 사람으로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입니다. 나날이 자라는 키만큼 우리 아이들은 보다 넓은 환경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친구와 ‘같은 것’을 ‘동시에’ 하게 되면 자기가 먼저 기회를 가지려 하다 다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친구들과의 갈등을 통해 아이들은 배려와 양보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로빈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생각할 수 있는 지혜가 자라나도록 돕습니다. ‘나는 내가 다 하고 싶은데…‘, ’내가 해야 완벽할 것 같은데…‘ 이런 속마음을 보이는 고양이 라라와 치치에게, 마법사 로빈은 어떤 방법으로 양보를 알려 줄까요? 이현서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과 밝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양보에 대한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책 마지막에 수록된 놀이심리상담사 김초희 선생님이 전하는 〈이렇게 읽어주세요〉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주도성을 지키면서 다른 친구의 입장도 생각할 수 있는 방향을 안내되어 있습니다.
9791191870336

로빈, 집중이 뭐야?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고 ADHD를 예방하는 그림책)

이현서  | 북스케치
10,800원  | 20220610  | 9791191870336
소중한 내 아이가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입니다. 나날이 자라는 키만큼 우리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점점 많아집니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한다는 것은 어른도 쉽게 행동하기 어려운 부분인데요. 로빈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집중은 한 가지를 보고, 듣고,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거’라고 말하는 로빈에게, 라라는 “재미있는 게 이렇게 많은데 왜 하나만 해야 해?”라고 되묻는데요. 고양이 라라는 과연 ‘집중’을 어떤 방법으로 배우게 될까요? 말도 채 배우기 전에, 스마트폰 등 미디어 영상을 더 익숙하게 보게 되는 요즘 아이들에게 더 요구되는 집중력, 마법사 친구 로빈이 라라와 함께 슬기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 마지막에 수록된 놀이심리상담사 김초희 선생님이 전하는 〈이렇게 읽어주세요〉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짚어보실 수 있습니다.
9791191870305

우리 아이 정서를 성장시키는 로빈 시리즈 세트 (ADHD 완화를 돕는 그림책)

이현서  | 북스케치
36,000원  | 20220610  | 9791191870305
ADHD 완화를 돕는 그림책 소중한 내 아이가 바르고 슬기롭게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입니다. 나날이 자라는 키와 마음만큼 우리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점점 많아집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도 적절히 조절하지 않으면 해가 될 수 있다는 것, 지금 사고 싶은 것을 조금 참고 모아두면 나중에 더 크게 얻을 수 있다는 것, 한 가지에 집중하면 더 많은 부분을 넓게 볼 수 있다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걸 친구에게도 기회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뿐 아니라 생각까지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이러한 내용을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 정서를 성장시키는 로빈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마음 근육을 튼튼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현서 작가가 그려낸 사랑스러운 고양이 라라와 마법사 친구 로빈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마음을 열어 ‘중독, 저축, 집중, 양보’ 4가지 키워드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다양한 미디어 기술의 발달로, 말도 채 트기 전에 영상으로 ‘보는’ 것에 익숙해져 내 아이가 주의력과 집중력, 자기조절력이 부족하다고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이런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고자, 각 책의 마지막에는 유아심리상담 및 놀이심리상담사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김초희 선생님의 〈이렇게 읽어주세요〉를 함께 실었습니다. 자기의 주도성을 지키면서, 욕구를 스스로 조절할 줄 알며 친구를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이 넓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로빈과 라라가 곁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9791191870312

로빈, 중독이 뭐야? (자기조절력을 키우고 ADHD를 예방하는 그림책)

이현서  | 북스케치
10,800원  | 20220610  | 9791191870312
소중한 내 아이가 바른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입니다. 나날이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 높아지는 호기심만큼 하고 싶은 것도 점점 많아집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도 적당히 조절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자신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지요. 로빈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반짝이며 “좋아하는 걸 많이 하는 건 좋은 거잖아!”라고 말하는 고양이 라라에게, 마법사 친구 로빈은 ‘중독’을 어떻게 이야기해 줄까요? 로빈이 알려주는 라라의 궁금한 이야기, 이현서 작가가 그려낸 사랑스러운 그림과 밝은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책 마지막에 수록된 놀이심리상담사 김초희 선생님이 전하는 〈이렇게 읽어주세요〉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중독’을 막을 수 있는 슬기로운 방법을 함께 짚어보실 수 있습니다.
9791191870329

로빈, 저축이 뭐야? (참을성을 키우고 ADHD를 예방하는 그림책)

이현서  | 북스케치
10,800원  | 20220610  | 9791191870329
소중한 내 아이가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입니다. 나날이 자라는 키만큼 우리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점점 많아집니다. 비슷한 장난감이나 간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은 아이도 어른과 마찬가지일 텐데요. 현재 돈이 있으니 그때그때 사고 싶은 걸 사면 되지 않느냐는 고양이 라라의 물음에, 로빈은 어떤 답을 들려주게 될까요? 로빈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 가지 젤리를 다 먹고 싶어 하는 고양이 라라에게, 마법사 로빈은 그날 쓸 만큼의 필요한 물건과 돈을 알려줍니다. 더불어 슬기롭게 저축하는 방법도 알려주는데요. 나중을 위해 지금을 참고, 저축하는 습관을 유도할 수 있는 법을 라라와 로빈의 이야기로 만나보세요. 책 마지막에 수록된 놀이심리상담사 김초희 선생님이 전하는 〈이렇게 읽어주세요〉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짚어보실 수 있습니다.
9791190300605

혼자 먹는 메론빵

이현서  | 북극곰
9,900원  | 20200228  | 9791190300605
곡성 서봉 마을 어린이들의 두 번째 시와 그림 심심산골의 작은 마을, 곡성 서봉 마을. 길작은도서관은 서봉 마을의 어엿한 문화 공간입니다. 김선자 관장님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처음 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시를 쓰며 마음을 드러내고, 위로를 얻기 바랐던 관장님의 귀중한 마음이 전해졌나 봅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던 아이들은 이제 망설이지 않고 시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시와 그림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습니다. 『혼자 먹는 메론빵』은 『잘 보이고 싶은 날』에 이은, 곡성 어린이들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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