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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으)로 5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366935

그늘이 자라는 시간

이혜민  | 작가
13,500원  | 20250820  | 9791194366935
존재와 타자가 서로를 부르고 응답하는 그 순간을 재연하다 ─ 이혜민 디카시집 『그늘이 자라는 시간』 우리 문단의 중견 시인 이혜민이 첫 디카시집 『그늘이 자라는 시간』이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27번으로 출간하였다. 저자 이혜민은 여주에서 태어나 2003년 《문학과 비평》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토마토가 치마끈을 풀었다』 『나를 깁다』 『지팡이는 자꾸만 아버지를껴입어』, 전자책 『봄봄글럽』 등을 상재했다. 이혜민의 첫 디카시집 『그늘이 자라는 시간』은 모두 4부로 나누어져 각 15편씩, 총 60편의 디카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이상옥 시인(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은 “깊은 통찰력의 리얼리즘적 시선은 낮고 느린 사물의 언어에 귀 기울인다. 거미줄 하나, ‘낡은 재봉틀’, ‘노인의 밥상’, ‘뿌리 뽑힌 식물’, ‘고양이 한 마리’… 등, 조우하는 보잘것없고 외로운 것들에서 고통의 실체를 응시하거나 삶의 무늬를 직조하며 존재의 윤리까지 되묻는다.”며 “이혜민의 디카시는 디지털 감성의 주변부를 넘어 실존의 균열을 비추는 리얼리즘의 창이며, 사물의 알레고리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반추하는 서정의 최전선이다.”라고 평한다.
9791130822969

지팡이는 자꾸만 아버지를 껴입어 (이혜민 시집)

이혜민  | 푸른사상
10,800원  | 20250715  | 9791130822969
지팡이가 아버지를 껴입듯 사랑의 본질과 의미를 일깨워주는 시집 이혜민 시인의 시집 『지팡이는 자꾸만 아버지를 껴입어』가 푸른사상 시선 20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개인을 넘어 타자들까지 포용하는 사랑의 수행을 작품들의 구체적인 형상화를 통해 보여준다. 지팡이를 매개로 삼고 부모의 아픔을 끌어안는 시인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사랑의 본질과 의미를 다시금 자각한다.
9791187310013

평생 관리 No! 당뇨, 졸업해야 합니다

이혜민  | 북아지트
16,200원  | 20250304  | 9791187310013
당뇨, 평생 관리가 답이 아니다 이제는 졸업해야 할 때! 현대 의학에서는 당뇨병을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혜민 원장은 이러한 통념을 깨고,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해 ‘당뇨 졸업’이 가능함을 증명하며, 당뇨를 불치병으로 여기며 약물 치료에 의존하는 많은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저자는 수많은 당뇨인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혈당 조절을 넘어 근본적인 치유를 통한 당뇨 졸업을 제안한다. 저자는 당뇨 진단 후에 약을 복용하면서도 당뇨병성 합병증이 생기거나 건강이 나빠지는 환자들을 보며, 기존의 치료 방식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그리고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약물 의존을 줄이고, 췌장 기능을 회복하며, 몸을 근본적으로 치유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특히 서양인과 달리 작고 약한 췌장을 가진 한국인은 기존의 치료 방식으로는 당뇨를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학적 접근법을 연구하고, 췌장 기능 회복을 돕는 처방을 개발해왔다. 나아가 한국형 당뇨 치료법을 아시아 전체로 확장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이 책에서는 당뇨를 졸업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와 과학적이고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약물 의존에서 벗어나 몸을 근본적으로 회복하는 원칙을 제시하며, 실제 당뇨 졸업을 이룬 사람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담고 있다. 또한 생활 습관 개선과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당뇨 졸업을 이룰 수 있음을 보여준다.
9791199165434

평생 관리 No! 당뇨, 졸업해야 합니다(큰글자도서)

이혜민  | 북아지트
35,890원  | 20250723  | 9791199165434
당뇨, 평생 관리가 답이 아니다 이제는 졸업해야 할 때! 현대 의학에서는 당뇨병을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혜민 원장은 이러한 통념을 깨고,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해 ‘당뇨 졸업’이 가능함을 증명하며, 당뇨를 불치병으로 여기며 약물 치료에 의존하는 많은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저자는 수많은 당뇨인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혈당 조절을 넘어 근본적인 치유를 통한 당뇨 졸업을 제안한다. 저자는 당뇨 진단 후에 약을 복용하면서도 당뇨병성 합병증이 생기거나 건강이 나빠지는 환자들을 보며, 기존의 치료 방식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그리고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약물 의존을 줄이고, 췌장 기능을 회복하며, 몸을 근본적으로 치유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특히 서양인과 달리 작고 약한 췌장을 가진 한국인은 기존의 치료 방식으로는 당뇨를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학적 접근법을 연구하고, 췌장 기능 회복을 돕는 처방을 개발해왔다. 나아가 한국형 당뇨 치료법을 아시아 전체로 확장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이 책에서는 당뇨를 졸업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와 과학적이고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약물 의존에서 벗어나 몸을 근본적으로 회복하는 원칙을 제시하며, 실제 당뇨 졸업을 이룬 사람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담고 있다. 또한 생활 습관 개선과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당뇨 졸업을 이룰 수 있음을 보여준다.
9791187310853

당뇨, 이제 치료합시다!(큰글자책) (결국 요당,뇌열 그리고 간이 문제!)

이혜민  | 북아지트
36,000원  | 20240422  | 9791187310853
한의사가 알려주는 ‘당뇨 완치의 정도(正道)’! 약과 운동, 음식 조절만으로는 당뇨를 완전히 이길 수 없다! ‘당뇨’는 대표적인 성인병, 혹은 생활습관병이라 불린다. 당뇨인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발병 연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다. 그런데 이 당뇨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수치가 조절 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이 25%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이는 곧 기존의 당뇨약과 운동, 음식 조절 등의 방법만으로는 당뇨를 완전히 떨쳐내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당뇨를 진단받으면 당뇨약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음식 조절과 운동을 하면서 평생 관리하며 살 수밖에 없다고 알고 있다. 대수롭지 않은 생활습관병으로 여기면서도 합병증이 무섭다는 것과 당뇨약이나 인슐린 등을 끊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정설처럼 퍼져 있다. 이 책은 한의사가 진료실에서 수없이 많은 당뇨 환자들을 만나며 깨달은 ‘근본적인’ 당뇨 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환자의 몸 상태를 개선해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당뇨는 완치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확인한 결과이다. 당뇨를 진단 받은 사람들이 모두 다 같은 원인에서 출발하지 않는 다는 것. 원인이 한 가지만이 아닐 수 있다는 것. 치료 효과나 속도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 당뇨에 관한 일반적인 이론과 더불어 한의학적 접근으로 진단하고 치료한 환자 사례를 통해 결국 당뇨란 요당, 뇌열, 그리고 간의 문제에서 비롯된 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당뇨에 관한 오해를 풀고 내 몸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한방 당뇨 치료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9791198331809

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았다 (6·25전쟁 귀환 국군포로 9인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혜민  | 깊은바다 돌고래
14,400원  | 20230531  | 9791198331809
아들을 품에 안고 있으면, 누군가의 귀한 아들인 국군포로들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2013년 귀환 국군포로를 만났다. 국군포로를 취재하면서 이들의 증언집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이판과 팔라우에 살았던 위안부를 비롯해 사할린 억류자들을 취재한다지만, 피해자 대부분이 사망한 상황에서는 할 일이 없다’며 절망하던 나는 희망을 찾고 있었다. (중략) 아들을 품에 안고 있으면, 누군가의 귀한 아들인 국군포로들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중략) 논문 계획안을 작성하려고 2016년 서울은 물론, 경기도 이천과 안산에 사는 귀환 국군포로들을 찾아가 인터뷰했다. (중략) 2020년 2월 20일부터 9월 25일까지 8개월 동안 귀환 국군포로 7명, 국군포로 자녀 2명, 국군포로 아내 1명, 국군포로 관련 시민단체 활동가 2명을 만나 가까스로 논문을 썼다. (중략) 나는 귀환 국군포로 11명을 만났는데 그중 9명에 대한 이야기만 책에 실었다.(8~10쪽) 현재 우리는 돌아오지 못한 국군포로의 정확한 수조차 모르는 실정이다 내가 만난 귀환 국군포로들은 5만~10만 명으로 추산하는데, 다른 그룹들은 또 다르게 예측하고 있다. 1953년 8월 7일 유엔군사령부가 발표한 〈휴전에 관한 특별보고서〉에는 국군포로와 실종자가 8만 2,318명으로 기록돼 있다. 우리 정부는 1997년 10월, 4만 1,971명에 달하는 〈6ㆍ25참전 행불자(실종자) 명부〉를 작성했는데, 이 인원에 미귀환 국군포로가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한은 1950년 12월 30일 평양방송을 통해 국군 및 유엔군 포로가 6만 5,000명이라고 밝혔다. 그중 1만 3,469명이 송환됐으니 미귀환 국군포로는 5만 1,000여 명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은 〈항미원조전사〉를 통해 중공군이 개입한 후 생긴 포로가 4만 6,523명이며 그중 국군포로는 3만 7,815명이라고 집계했다.(12쪽) 가족들의 안위를 걱정해 얼굴도 공개하지 않는 어르신들과 한 약속은 외면하기 어려웠다. 나는 어르신들을 10년 동안 느릿느릿 인터뷰하면서 늘 이렇게 말씀드렸다. “저에게 해주신 말씀을 잘 정리해 사람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르신들과 한 약속을 지키고 싶어졌다. 가족의 안위를 걱정해 이름도, 얼굴도 공개하지 않는 어르신들과 한 약속은 외면하기 어려웠다. 도리어 그 약속을 어기려면 용기가 필요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르신들이 고통 속에서 살아간 동료들 때문에 나에게 이 일을 증언한다’는 사실을 확인했기에 그 마음을 저버릴 수 없었던 것 같다. (11, 12쪽) 기자 10명이 일주일이면 해낼 일을 기자 1명이 10년에 걸쳐 띄엄띄엄 했다 내가 게으름을 피우는 사이 6ㆍ25전쟁 귀환 국군포로 생존자는 2023년 5월 현재 13명으로 줄어들었다. 애초에 나는 국군포로의 손을 잡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고 싶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어르신들이 나를 세상으로 이끌어주셨다는 걸 알게 됐다. 그분들에 대한 책을 쓰고 싶었던 기자가 꿈을 실현하려다 병이 나 백수가 됐는데, 그 꿈을 이루며 깊은바다 돌고래 출판사 사장이 됐기 때문이다. 기자 10명이 일주일이면 해낼 일을 10년에 걸쳐 띄엄띄엄 했을 뿐인데 이런 말을 해서 쑥스럽지만 어쩔 수 없다. 사실이다.(14쪽) 진보주의자도, 보수주의자도 아닌 한 인간으로서 전쟁 피해자들의 삶을 듣고 기록했다 나는 폭로하기 위해 귀환 국군포로들을 만난 것이 아니다. 실상을 고발하는 기사는 넘쳐난다. 보수주의자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을 알리고 싶어서 취재한 것도 아니다. 진보주의자도, 보수주의자도 아닌 한 인간으로서 전쟁 피해자들의 삶을 듣고 기록했을 뿐이다.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길 바라면서 말이다. (13, 14쪽)
9791195938872

요즘 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리커버) (새롭게 일하고 나답게 먹고사는 밀레니얼 인터뷰)

이혜민  | 900KM
13,500원  | 20210330  | 9791195938872
요즘 것들은 무엇을 꿈꾸고, 왜 일하며, 어떻게 먹고살고 있을까? 나다운 일을 찾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정답이 아닌 나다운 답을 찾는 밀레니얼 인터뷰 프로젝트 '요즘 것들의 사생활'의 두 번째 인터뷰집으로 출간된 《요즘 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취업난과 퇴사라는 키워드가 공존하는 요즘 시대에 새로운 관점으로 업을 바라보고 나다운 방식으로 일하고 먹고사는 밀레니얼 10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속없이 밀도있는 밥벌이를 경험한 퇴사러, 돈 버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청소 일을 하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택한 일러스트레이터, 모두가 쓸모없다던 덕질로 2억 매출을 올린 덕업일치 출판인, 두 개의 직장에 동시에 소속되어 자신의 일에 새로운 이름을 붙인 N잡러, 월급도 직업도 다른 10명의 친구를 모아 경제 공동체를 꾸린 회사원이자 와인바 사장, 커리어보다 ‘재미’를 기준으로 예측불가능한 분야에 도전하는 다능인, 3년 간 해외와 한국을 오가며 일해온 디지털 노마드, 직장인보다 자유롭고 프리랜서보다 안정적인 미래형 조직에서 일하는 90년대생 경제 상담가, ‘회사인간’으로서 존재감을 잃지 않기 위해 시작한 기록으로 작가이자 유튜버, 인스타그래머가 된 마케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스널브랜딩을 하고 ‘온라인 건물주’가 된 플랫폼 노동자까지. 각자가 스스로 주도권을 갖고 일과 업을 꾸려나가는 요즘 것들의 먹고사니즘 생태계에 관해 나눈 대화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900KM(구백킬로미터)는 밀레니얼 기획자 & 디자이너 듀오로,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는 없을까?’, ‘왜 하나의 명함으로 나를 설명해야만 할까?’, ‘소속 없이 자립할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을 품고 ‘먹고사니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1년 5개월 동안 유튜브 채널 ‘요즘 것들의 사생활’을 통해 먼저 선보인 인터뷰 영상들은 누적조회수 40만회를 기록하며 또래 밀레니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책 《요즘 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에는 각 인터뷰의 기획의도부터, 영상에 담지 못한 인터뷰 내용과 미공개 인터뷰가 담겨있다. 또한 후속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터뷰이들의 변화한 먹고사니즘 상황과 요즘 근황은 물론, 제작자 듀오의 먹고사니즘 대화록까지 알차게 기록했다. 누군가의 인정이나 사회적인 시선보다는, 스스로 삶의 주도권을 갖고 나답게 자립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고 먹고사는 요즘 것들의 열 가지 이야기는, 생계의 굴레를 넘어 나답게 일하고 먹고살고 싶은 또다른 요즘 것들에게 저마다 새로운 삶의 선택지를 상상해볼 수 있는 용기와 힌트가 되어줄 것이다.
9791187310365

당뇨, 이제 치료합시다! (결국 요당, 뇌열, 그리고 간이 문제!)

이혜민  | 북아지트
13,320원  | 20200302  | 9791187310365
한의사가 알려주는 ‘당뇨 완치의 정도(正道)’! 약과 운동, 음식 조절만으로는 당뇨를 완전히 이길 수 없다! ‘당뇨’는 대표적인 성인병, 혹은 생활습관병이라 불린다. 당뇨인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발병 연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다. 그런데 이 당뇨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수치가 조절 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이 25%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이는 곧 기존의 당뇨약과 운동, 음식 조절 등의 방법만으로는 당뇨를 완전히 떨쳐내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당뇨를 진단받으면 당뇨약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음식 조절과 운동을 하면서 평생 관리하며 살 수밖에 없다고 알고 있다. 대수롭지 않은 생활습관병으로 여기면서도 합병증이 무섭다는 것과 당뇨약이나 인슐린 등을 끊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정설처럼 퍼져 있다. 이 책은 한의사가 진료실에서 수없이 많은 당뇨 환자들을 만나며 깨달은 ‘근본적인’ 당뇨 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환자의 몸 상태를 개선해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당뇨는 완치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확인한 결과이다. 당뇨를 진단 받은 사람들이 모두 다 같은 원인에서 출발하지 않는 다는 것. 원인이 한 가지만이 아닐 수 있다는 것. 치료 효과나 속도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 당뇨에 관한 일반적인 이론과 더불어 한의학적 접근으로 진단하고 치료한 환자 사례를 통해 결국 당뇨란 요당, 뇌열, 그리고 간의 문제에서 비롯된 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당뇨에 관한 오해를 풀고 내 몸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한방 당뇨 치료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9791157954773

내 친구 똥 (아빠와 크레파스 동화색칠북)

이혜민  | 스타북스
5,400원  | 20190910  | 9791157954773
어떻게 똥은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줄까? 동화 색칠 스티커 동영상까지 즐기는 ‘내 친구 똥’ ‘내 친구 똥’은 똥에 대한 동화와 함께 색칠도 하면서 스티커 붙이는 놀이까지 꾸며져 있다. 내용으로는 어린이들이 건강을 챙기는 방법으로 똥이 좋아하는 음식과 운동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놀이 하는 책으로 자연스럽게 건강도 좋아지도록 하였다. 또한 ‘아빠와 크레파스’ 가족뮤지컬을 만든 이혜민이 작사 작곡한 ‘내 친구 똥’을 노래와 함께 재미있게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놨다. 유튜브에서 “내 친구 똥(응가 송)”을 검색하여 동요와 함께 동영상(https://youtu.be/-soGiRlkmws)을 즐기세요.
9791195938810

요즘 것들의 사생활 : 결혼생활탐구 (요즘 젊은 부부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법)

이혜민  | 구백킬로미터(900km)
13,500원  | 20180801  | 9791195938810
“왜 꼭 그렇게 해야 하죠?” “정말 다 그렇게 사는 거라고요?” 남들이 정해놓은 정답을 지키며 살아야만 잘 사는 것이라 말하는 세상. 이런 세상 속에서 특히나 ‘결혼’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란 만만치 않다. 두 사람이 좋아 결혼하려는 것 뿐인데 예의와 전통이라는 명목으로 챙겨야 할 게 수두룩하고, 더 오래 함께하고 싶어 결혼한 것 뿐인데 ‘결혼하면 원래 그런 거’라며 조선 시대에서 날아온 듯한 원칙과 의무들이 당연한 듯 딸려온다. 왜 결혼과 동시에 저마다의 정체성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게 되는 걸까? 결혼 했어도 좀 ‘나답게’ ‘우리답게’ 살 수는 없는 것일까? 2016년 일반적인 결혼 방법을 뒤로하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함께 걷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했던 ‘이혜민&정현우(a.k.a.백구부부)’는, 결혼 2년 차가 되던 해부터 기성 결혼 문화에 질문을 품고 ‘이유 있는 반항’ 중인 요즘 젊은 부부 열 쌍을 만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틈틈이 그 이야기를 비디오 콘텐츠로 제작해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 ‘요즘 것들의 사생활’(facebook.com/yozmsa)에 소개해 이 시대 청춘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영상으로 담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까지 한데 엮어 인터뷰집 『요즘 것들의 사생활 : 결혼생활탐구』으로 담아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부부들은 기존의 결혼식에 대해 ‘싫은 거 빼니까 남는 게 없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 ‘요즘 것들’이다. 당연한 듯 대물림 되어온?가부장제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여전히 육아로 인한 남편의 ‘칼퇴’는 용인되기 힘들지만 일하느라 바쁜 여성은 ‘나쁜 엄마’로 낙인 찍히는 사회의 불합리함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것을 단순한 불평이나 하소연으로 끝내지 않고 남다른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들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고 살아가기 위한 시도와 도전으로 이어간다. 당당히 두 사람이 주체가 되는?즐겁고 창의적인 결혼식을 올리고, ‘의무와 역할’에 매몰되지 않는 진정한 결혼에 관해 이야기하며, 뿌리깊은 가부장적인 문화를 인식하고 바꿔나가기 위해 페미니즘을 함께 공부하기도 한다. 부부가 동등한 위치에서?살림과 육아를 공평하게 하기 위해 ‘평등육아 행동강령’을 선포하고, 부부가 서로 헌신하거나 희생하는 것을 지양하고 경제권부터 공정하게 공유할 방법을 강구한다. 이 책은 요즘 젊은 부부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세상이 말하는 결혼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 답고 우리 답게’ 살아가는 새로운 결혼생활의 대안을 엿보게 한다.
9791160682137

기록되지 않은 기억 군함도

이혜민  | 선인
13,500원  | 20181015  | 9791160682137
유대인의 참상은 끊임없이 재확인되고 있는데 우리는 기록조차 되지 않은 참상이 무수히 많다. 그간 이 일을 해온 사람들을 폄훼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너무 적기 때문에 기록물이 빈약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을 뿐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이런 문제를 문화인들이 소설, 만화,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하고 있다. 문화는 중요하다. 하지만 문화는 문화다. 이 일이 역사로 남으려면 기록으로 보존되어야 한다. 과거를 기록해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 막고 싶다. 일본 정부가 강제동원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알리면 되지 않을까. 군함도(하시마)만 해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처럼 현장이 보존되어 있다. 비록 일반 관광객이 강제동원된 조선인과 중국인의 숙소에 가볼 수는 없지만 군함도에 발을 디디는 것만으로도 실상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과하지 않는 일본 정부를 비판한다. 하지만 이제는 비판을 넘어 우리가 당장 할 일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닐까. 피해자를 추모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한일 과거사 분야에도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과 같은 시민기록집단이 생기길 기대한다. (프롤로그 中)
9788989265894

나를 깁다 (이혜민 시집)

이혜민  | 문학과사람
8,100원  | 20180830  | 9788989265894
이 책은 무지개와 같은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 해학성과 에로티시즘, 대상과 사물의 재발견, 죽음의 탐색 등 주목할 만한 요소들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다. 이 시집의 몇몇 시들은 사투리를 활용한 독특한 전개로 시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9791195938803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다)

이혜민  | 900KM
15,300원  | 20161007  | 9791195938803
산티아고 순례길로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을 떠난 한 부부의 이야기! 단 몇 분이면 끝날 결혼식을, 장장 42일간 치룬 부부가 있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화려하게 꾸며진 버진로드도, 예식장도 없다. 아름다운 드레스도, 턱시도도 입지 않았다. 다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900km의 여행길과 그 위를 작은 면사포와 나비넥타이를 챙겨 들고 걸어가는 두 사람의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이 있을 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은 이들 부부만의 특별하지만 소박하고 의미있는 결혼식 위해 시작된 '조금 다른' 결혼 준비 과정을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솔직하게 담아낸다(1부). 또한, 우여곡절 끝에 산티아고 순례길로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을 떠난 부부의 42일간의 여행기(2부)는 마치 그 길을 부부와 함께 걷는 것처럼 현장감 넘치는 문장과 사진들로 독자들을 세상에 없었던 특별한 결혼식으로 초대한다. 42일간의 여행길 위에서 아내는 글을 쓰고, 남편은 사진을 찍었다. 이 기록은 이들의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900km)에 실시간 연재되었고, 여행을 다녀온 부부는 이 기록을 기반으로 직접 편집하고 디자인해 책을 만들었다. 부부의 특별한 결혼 스토리는 《동아일보》, 《인사이트》, 《스브스뉴스》, SBS 《모닝와이드》 등에 소개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인기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페이스북에서 조회 수 2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KBS 《강연100℃》 최초로 부부가 함께 출연, 새로운 결혼문화에 대한 강연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9791189203290

도매상, 치열한 삶의 현장 (조선시대 이후 서울의 도매시장)

김완배, 이혜민  | 모두북스협동조합출판사
18,000원  | 20220121  | 9791189203290
천만 서울 식구(食口)들의 호구지책(糊口之策) 이야기 흥부네 아이들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어떻게 먹여 살릴까 하는 걱정이듯이 한때 대한민국도 생계비 문제를 따지는 엥겔계수를 정책의 주요 지표로 손꼽았던 나라다. ‘보릿고개’의 전설을 지나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오늘날의 눈높이로 보면 먹고사는 문제가 별것 아닌 성싶지만, ‘춥고 배고프다’는 말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걸로 미뤄보더라도 먹거리 문제는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도매상, 치열한 삶의 현장』은 서울의 천만 식구(食口)들의 호구지책(糊口之策)인 먹거리에 대한 하나의 보고서인 셈이다. 더욱이 조선이 한양(漢陽)을 도읍으로 정한 이래로 우리나라의 수도 역할을 해온 서울인 만큼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려 살았던 도시이기 때문에 그 호구지책인 먹거리를 공급하고 조달하는 것은 알게 모르게 가장 우선의 문제였을 테고, 이러한 민생고(民生苦)의 해결은 국가의 절대 관심사였을 것이다. 이 책은 역사의 기록을 망라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매시장 현장의 진술이 보태졌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 2015년에 이루어진 예순일곱(67) 분에 대한 인터뷰와 2021년에 이루어진 서른일곱(37) 분에 대한 인터뷰는 그대로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일 뿐만 아니라 또 도매시장의 특정한 시기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다. 기록과 현장의 진술을 통해 살펴본 서울의 도매시장 제1부에서는 조선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한 이후 일제강점기까지 서울의 시장, 상인, 상관습 등의 변천 과정을 농산물에 초점을 맞춰 기존의 사료와 문헌을 토대로 재정리하였다. 제2부는 해방 이후 1980년대 초까지 서울의 도매시장이 변화해 온 과정을 기존 자료를 이용해 정리한 다음, 서울지역에서 오랜 기간 농산물의 도매행위를 해온 전ㆍ현직 도매상 예순세(63) 분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당시 시장의 상황, 상관습 등과 관련한 생생한 목소리를 채록하여 남대문, 염천교, 청량리, 영등포, 용산시장 등 활동하신 시장별로 구분하여 담았다. 제3부는 1985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영도매시장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포함해 서울시 양곡수산축산도매시장의 변화와 현재 상황을 개관하고, 필자가 관여했던 도매시장 정책의 속 이야기를 ‘못다 한 이야기’에 담아 보았다. 제4부에서는 도매상의 유형 변화와 유형별 도매상 서른일곱(37) 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도매시장의 속살인 속사정과 애로사항 등을 살펴보았다.
9791168651067

영아 부모의 육아기 근무환경 조사 : 한국 영유아 교육·보육 패널 가구를 대상으로 (2024 연구개발적립금사업 01)

배윤진, 김자연, 이혜민  | 육아정책연구소
8,100원  | 20241101  | 9791168651067
이 책은 육아정책연구소의 영아 부모의 육아기 근무환경 조사를 다룬 연구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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