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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으)로 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273535

마흔의 기술 (나이 들수록 지혜, 행복, 가족, 관계, 내면이 충만해지는)

이호선  | 오아시스
16,200원  | 20251020  | 9791168273535
“사는 게 이렇게 버거울 줄 몰랐다.” “마흔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나는 왜 자꾸 무너질까?” 대한민국 대표 중년 멘토 이호선 교수의 흔들리는 3040 위한 '셀프 케어'의 기술 대한민국 대표 중년 멘토 이호선 저자가 불안하고 막막한 40대를 보내고 있는 3040 독자를 위해 《마흔의 기술》을 출간했다. 이호선 교수는 중년과 노년의 삶에 대해 연구 및 강연하며 대한민국 중년에게 꼭 필요한 태도와 통찰을 깨닫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TV,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중년을 위한 삶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중년을 만나며 ‘40대는 인생을 완성하는 시기인 동시에 불안하고 막막한 시기’라는 것을 깨닫고, 불안하고 막막한 40대가 아닌 자신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중심을 잡으며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30가지 인생 조언을 선별해 담은 책이다. 많은 이들이 40대가 되면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40대는 어느 때보다 흔들리는 시기다. 저자는 40대의 세대적 특징과 사회적 역할을 바탕으로 40대가 유독 불안을 느끼는 이유를 짚어 보고, 나아가 불안을 적절하게 다루며 안정적인 삶을 꾸려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에는 늦어 버린 것은 아닌지, 왜 나이 들수록 주변 사람들이 나를 떠나가는지, 참을 수 없을 만큼 짜증이 치솟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등 중년기에 들어서면서 마주하게 되는 고민들을 바탕으로 중년의 삶을 앞에서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 관계, 품격을 되돌아보고, 저자만의 명쾌한 조언을 통해 지혜롭고 행복한 중년의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9791168271043

오십의 기술 (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이호선  | 카시오페아
16,200원  | 20230403  | 9791168271043
“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 대한민국 중년 멘토 이호선 교수의 품격 있는 중년을 만드는 '4050 셀프 멘토링'의 기술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자 중노년 연구자로 손꼽히는 이호선 저자가 방황하는 중년을 위해 『오십의 기술』을 출간했다. 저자는 중노년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및 강의를 하며 대한민국 중년에게 꼭 필요한 태도와 통찰을 깨달았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을 통해 중년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 강연을 담은 ‘세바시’의 콘텐츠들은 300만, 200만을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 〈이호선의 나이들수록〉을 운영하며 저자가 출연한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2000만 뷰가 넘는다. 지금도 TV 프로그램과 강연들을 통해 중년에게 피와 살이 되는 지식과 삶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중년을 만나며 ‘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중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중년을 즐길 수 있는지, 더 현명하고 활기차게 품격 있는 중년의 삶을 만드는 방법들을 얻을 수 있다. 각각의 방법들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풀어냈고, 자가 진단지와 성찰 일지도 수록되어 있어 셀프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아무도 조언해주지 않는 중년에야말로 셀프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나간 50년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50년을 위해 유머 감각을 키우는 법에서부터 자기 성찰을 이루는 성찰 일기 작성법까지 나만 알고 싶은 유용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오십이 되면 내 삶을 잘 다루는 방법이나 능력, 즉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며 오십의 기술을 하나하나 익혀보자. 행복하고 풍요로운 중년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67375216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편 (나이 듦의 불안이 사라지는 32가지 심리 수업)

이호선  | 은행나무
17,100원  | 20250213  | 9791167375216
“오늘부터 ‘감정연금’을 준비하세요.” 정년퇴직과 육아 졸업 후 찾아올 기나긴 외로움, 인생 후반전의 행복은 관계가 좌우한다 ‘100세 시대’라는 상투어가 된 지금, 육아를 졸업하고 퇴직한 이후에도 기나긴 노년을 살아가야 한다. ‘3층 연금탑’, ‘다운사이징’처럼 지금의 ‘노후 대비’는 경제적 대비로 여겨지지만, 이호선 교수는 ‘관계’을 노후 대비의 핵심으로 꼽는다. 〈이혼숙려캠프〉의 ‘사이다 상담가’이자 대한민국 중노년의 대표 멘토인 이호선 교수는 “나이 들수록 모든 걸 줄여도 관계만큼은 줄이지 말아야 한다”며 인생 후반전의 행복을 책임질 ‘감정연금’, 곧 내 삶을 지탱할 인간관계의 망을 일찌감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에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된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편》은 수천 명의 중년·노년의 내담자를 만나오며 깨달은 적정한 인간관계의 법칙을 심리학, 사회학, 의사소통 이론 등을 바탕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호선 교수는 가장 가깝고 평생 떨어질 수 없는, 가장 오래된 관계인 ‘나’와의 관계에서 인간관계가 출발한다. 먼저 가족을 부양·양육하고 사회적 성공을 위해 힘써왔던 중년을 지나면서 인생의 초점을 ‘나’로 옮겨 나와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 ‘나’의 자존심, 자신감, 자존감, 자기애를 돌아보고, ‘나’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나’와의 관계가 변화할 때, 가족, 친구, 이웃, 직장 동료 등 더 넓은 관계도 안정적으로 변화한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오면서 맺는 여러 유형의 관계에는 각각의 역할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형성된 가족 관계는 서로를 응원하는 정서적 공동체이고, 친구 관계는 ‘나’라는 존재를 확장하고 지탱하는 느슨한 유대가 되어주며, 사회적 관계는 나의 성취나 안정적인 지위와 연결된다. 세 종류의 ‘감정연금’을 충분히 쌓는다면 길어진 인생은 ‘기나긴 외로움’이 아닌 행복하고 풍요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
9791168273771

마흔의 기술(큰글자도서) (나이 들수록 지혜, 행복, 가족, 관계, 내면이 충만해지는)

이호선  | 오아시스
32,980원  | 20251128  | 9791168273771
“사는 게 이렇게 버거울 줄 몰랐다.” “마흔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나는 왜 자꾸 무너질까?” 대한민국 대표 중년 멘토 이호선 교수의 흔들리는 3040 위한 '셀프 케어'의 기술 대한민국 대표 중년 멘토 이호선 저자가 불안하고 막막한 40대를 보내고 있는 3040 독자를 위해 《마흔의 기술》을 출간했다. 이호선 교수는 중년과 노년의 삶에 대해 연구 및 강연하며 대한민국 중년에게 꼭 필요한 태도와 통찰을 깨닫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TV,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중년을 위한 삶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중년을 만나며 ‘40대는 인생을 완성하는 시기인 동시에 불안하고 막막한 시기’라는 것을 깨닫고, 불안하고 막막한 40대가 아닌 자신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중심을 잡으며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30가지 인생 조언을 선별해 담은 책이다. 많은 이들이 40대가 되면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40대는 어느 때보다 흔들리는 시기다. 저자는 40대의 세대적 특징과 사회적 역할을 바탕으로 40대가 유독 불안을 느끼는 이유를 짚어 보고, 나아가 불안을 적절하게 다루며 안정적인 삶을 꾸려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에는 늦어 버린 것은 아닌지, 왜 나이 들수록 주변 사람들이 나를 떠나가는지, 참을 수 없을 만큼 짜증이 치솟을 때는 어ᄄᅠᇂ게 해야 할지 등등 중년기에 들어서면서 마주하게 되는 고민들을 바탕으로 중년의 삶을 앞에서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 관계, 품격을 되돌아보고, 저자만의 명쾌한 조언을 통해 지혜롭고 행복한 중년의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9791112069214

호선의 시선

이호선  | 부크크(bookk)
15,714원  | 20251010  | 9791112069214
본 도서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쳐 버린 익숙한 주위 자연과 사물에서부터 가깝고 먼 낯선 여행지에서 보았던 풍경들에 대해 저자 본인의 시선으로 표현한 감성 사진과 그에 대한 느낌을 글로 나타낸 포토 에세이집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3부분으로 바다, 꽃과 숲의 자연에서 그리고 특정 공간에서 찍은 사진과 느낀 글로 1부에서는 바다, 바닷가의 자연 섭리와 그곳의 사람들 이야기를 나타내었고, 2부에서는 꽃들의 향연 그리고 푸른 생명력에 대한 경이감을 표현하고 3부에서는 도시와 특정 공간에 대해 저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감상을 그렸다.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에게 소중한 자연과 사물에 대해 특별한 감성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9791168272286

오십의 말하기는 달라야 합니다 (사람을 사로잡는 재치 있고 긍정적인 포용의 대화법)

이호선  | 오아시스
9,900원  | 20240925  | 9791168272286
오십의 말하기는 ‘나다움’과 ‘시대의 흐름’ 사이의 균형을 찾는 예술이다! 스피치 전문가, 25년 경력 MC 이호선이 알려주는 오십의 현명한 말 습관 더 이상 남들이 정해준 길이 아닌, 내가 원하는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할 오십 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말하기 능력’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떻게 나를 표현할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모두 ‘말의 기술’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그리고 나눌 수 있는 것이 너무도 많다. 기회와 돈, 그리고 운은 모두 말을 통해 나에게로 흘러온다. 그동안의 쌓아온 내 안의 가치와 세상의 필요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 또한 바로 말하기 능력이다. 그래서 인생의 절반을 넘긴 지금, 당신이 준비해야 할 것은 나의 가치를 표현하는 말, 관계를 살리는 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말이다. 25년째 방송국, 기관 및 기업 행사 등에서 스피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이호선 MC는, 여전히 도전을 갈망하는 나이이자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충분한 경험, 그리고 지혜를 가진 황금기를 맞은 오십 대가 이 시기를 진정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세상과 맺는 관계,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재점검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오랜 세월 말하기 코칭을 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인생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시작의 문턱에 서 있는 모든 오십 대에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말하기 전략을 제공한다. 관계가 술술 풀리는 대화의 비결부터, 직장에서 인정받는 리더로 소통하는 법,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소통의 말 습관,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말하기 실전 연습까지 인생 후반전을 주도하기 위해 필요한 말의 기술을 차근차근 살펴보자.
9791167375377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 편(큰글자도서) (나이 듦의 불안이 사라지는 32가지 심리 수업)

이호선  | 은행나무
36,630원  | 20250310  | 9791167375377
“오늘부터 감정연금을 준비하세요.” 어느 때보다도 오래, 그러나 외롭게 살아가는 시대 나이 듦의 불안이 사라지는 32가지 심리 수업
9791130642253

오십의 기술(큰글자도서) (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이호선  | 카시오페아
34,920원  | 20230605  | 9791130642253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 강연자★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뷰 이상★ ★KBS, YTN, EBS 가족 상담 전문가★ “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 대한민국 중년 멘토 이호선 교수의 품격 있는 중년을 만드는 '4050 셀프 멘토링'의 기술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자 중노년 연구자로 손꼽히는 이호선 저자가 방황하는 중년을 위해 『오십의 기술』을 출간했다. 저자는 중노년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및 강의를 하며 대한민국 중년에게 꼭 필요한 태도와 통찰을 깨달았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을 통해 중년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 강연을 담은 ‘세바시’의 콘텐츠들은 300만, 200만을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 〈이호선의 나이들수록〉을 운영하며 저자가 출연한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2000만 뷰가 넘는다. 지금도 TV 프로그램과 강연들을 통해 중년에게 피와 살이 되는 지식과 삶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중년을 만나며 ‘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중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중년을 즐길 수 있는지, 더 현명하고 활기차게 품격 있는 중년의 삶을 만드는 방법들을 얻을 수 있다. 각각의 방법들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풀어냈고, 자가 진단지와 성찰 일지도 수록되어 있어 셀프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아무도 조언해주지 않는 중년에야말로 셀프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나간 50년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50년을 위해 유머 감각을 키우는 법에서부터 자기 성찰을 이루는 성찰 일기 작성법까지 나만 알고 싶은 유용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오십이 되면 내 삶을 잘 다루는 방법이나 능력, 즉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며 오십의 기술을 하나하나 익혀보자. 행복하고 풍요로운 중년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91104448

가족이라는 착각 (얽매이고 상처받은 가족을 치유하는 마음 기술)

이호선  | 유노라이프
15,300원  | 20220803  | 9791191104448
‘가족’이라는 이름의 환상을 깨야 ‘내’가 산다 가까운 관계에서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남편만 보면 화가 나요!”, “제 아들은 왜 그럴까요?”, “엄마가 지긋지긋해요!” 가족과 함께여도 여전히 외롭다는 사람, 유난히 가족에게만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 원가족의 아픔을 대물림하는 사람…….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끼리 왜 그토록 많은 상처를 주고받을까? 이 책은 상처받은 가족이 회복하려면, 평소에 가족을 향해 가지고 있던 오래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 부모’, ‘내 자식’, ‘내 배우자’라고 생각해서 벌어지는 마음의 상처는 관계의 새로운 정의만 내려도 달라진다고 말한다. 가족이지만 ‘타인’처럼 생각하고 적정한 ‘거리 두기’를 두면 회복이 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가족 안에서 나를 타인으로 설정하고, 다른 가족 구성원을 타인으로 대하는 마음에서 가족의 진정한 화합과 행복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가족 때문에 마음의 병을 앓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가족이라서 행해지는 폭력은 은밀하면서도 깊은 상처를 남겨 심각한 문제로 남는다. 저자는 이 책에 부모와 자녀 사이에 벌어지는 문제, 남편과 아내 사이에 벌어지는 상처, 노부모와 자식 간에 행해지는 문제를 나눠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살폈다. 노인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한 것이 이 책에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점이다. 도대체 가족은 무엇일까?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에게 우리는 왜 그런 상처를 받을까? 이 책은 우리가 기대하고 상상했던 가족에 대한 생각을 착각이라 말하며 경종을 울린다. 이전과 같은 전통적인 가족관계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새로운 가족관계를 위한 관계 설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족에게 얽매여 힘든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전하는 진솔한 해결책과 위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9788963248370

선생님! 부모상담 이렇게 하세요! (영유아 전담 교사들을 위한 부모상담 기술)

이호선  | 북코리아
10,800원  | 20211231  | 9788963248370
영유아 전담 교사들을 위한 부모상담 기술 보육교사들이 특히 힘들어하는 영역은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나 문제행동보다 부모들과의 상담이었다.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카톡과 넘치도록 울리는 전화, 예고 없는 방문 등 부모들을 만나기 전부터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또한 인터넷이 발달하고 대부분의 보육시설에 홈페이지가 구축되면서 민원이 많아진 것도 힘겹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학부모 상담도 절대 쉽지 않다. 예민한 다수의 부모를 온종일 만나고 설명하며, 집에서 볼 수 없는 아이들의 특성을 일일이 설명하고, 때로는 설득도 해야 한다. 오해받는 일도 잦다. 정해진 시간과 공간에서 부모들과의 압축적인 긴장을 견디며 지내는 시간은 상담이 아니라 평가를 받는 듯한 기분이다. 만나야 할 대상도 영유아 부모들만이 아니다. 조부모를 넘어 증조부모가 찾아오는 일도 있으며, 다문화가정의 부모들과 만날 때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추가된다. 특히 고령의 조부모나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부모들과 상담해야 할 경우, 때로는 혼쭐이 나거나 잘못 이해된 내용을 수정하느라 곤란을 겪기도 한다. 그런 날은 원장과의 관계도 만만하지 않다.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어디 쉽겠는가마는, 생명 사업이고 돌봄이 좋아 시작했던 이 일에 예상치 못한 난관들이 많고, 본연의 업무 이외의 일들을 처리하느라 지치기 일쑤다. 무엇보다 자녀가 귀하고 부모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상담 문의가 많아지는 요즘, 부모상담 기술이야말로 보육교사들에게 절실한 주제일 것이다. 이 책은 35명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해가며 이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듣고 나서 필요하고 절실한 내용이 무엇일지 살펴본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은 교사의 시선으로 본 부모에 대해 기술하고, 영유아 부모의 속성과 특징을 다루었다. 나아가 영유아 부모의 욕망과 정서 체험도 함께 다루었다. 2장은 영유아 학부모의 심리와 욕구를 알아보고, 영유아 교사의 상담 상황을 살폈다. 이 과정에 사용되는 영유아 부모상담 기초자료들과 교사의 주요 대처방식, 영유아 학부모 상담 서비스의 주요 흐름도 제시했다. 3장은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과 협력적 관계를 위한 파트너십을 설명하고, 영유아 교사-부모의 파트너십 척도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4장은 영유아 상담 과정을 위한 상담방식과 상담에 필요한 교사의 상담역량을 살피고, 영유아 학부모 상담과정과 기술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영유아 전담 보육교사들은 부모상담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부모 또한 이 책을 읽고 보육교사들을 이해하여 아이들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
9791188521401

성령의 권능 (성령의 바람을 타고: 오대양 육대주와 아마존 밀림까지)

이호선  | 새한
10,800원  | 20210630  | 9791188521401
[머리말] 제가 대학 4학년 때 위궤양, 위 천공으로 인해 장 출혈이 되어 병마의 고통으로 거의 사경을 헤매다가 서대문 순복음교회 전도를 받아서, 조용기 목사님과 최자실 목사님 두 분의 기도로 성령세례를 받고 불치의 병이 즉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 저는 신앙이 완전히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 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법무부 산하 공무원으로 근무할 때 조용기 목사님께서 신학을 공부하고 주의 종이 되라고 수차례 권고를 하셨습니다. 그 후 직장에서 숙직근무 중 방언기도를 깊이 하는 중에 성령님의 방언통역이 나왔습니다. “너는 나의 종이 되어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복음을 전파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너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이 성령의 음성을 듣고 마음에 큰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그 이후 계속 직장에 다니며 순복음신학교 야간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1974년도에 졸업했습니다. 그 이후 1975년 ‘오산리 금식기도원’ 전도사로 시무하고, 다음 안양기독보육원(고아원) 담임전도사, 여의도 순복음교회 교구전도사, 대교구장(목사) 역임 후, 1979년에 브라질 상파울루 순복음교회 선교사 파송, 그 이후 남미 일대 알젠티나, 파라과이, 칠레, 볼리비아, 에콰도르, 아마존 밀림 인디안 촌에 교회를 세우고 다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교회를 세우고, 또한 세계 각국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지를 다니며 성령운동과 선교를 마쳤습니다. 그 이후 본국에 귀국하여 여의도 순복음교회 직할성전, 강북성전, 성북성전, 선교국장, 목회담당 부목사로 목회를 담당하다가, 2006년 삼양동 새서울 순복음교회 담임으로 10년 6개월 동안 시무했습니다. 해외선교사 목회 22년, 한국에서의 목회 23년, 도합 45년간 선교와 목회를 하는 동안 지구 곳곳마다 34개국 85개 대도시에서 선교와 성령운동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서울에서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170회 왕복했으며 대서양을 30여 회 왕래하며 지중해를 돌며 교회를 세우고 선교하는 동안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었으며 바울의 고백과 같이 살 소망까지 끊어졌으나 오직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셨습니다. 선교와 목회하는 동안 수많은 사람이 구원받고 성령세례 받고 병든 자가 치료받으며 많은 이적과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도행전적 역사가 성령의 권능으로 일어났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이 비천한 종을 사용하셔서 선교와 목회사역을 감당하도록 성령님의 역사로 기적과 이적이 함께 하신 것을 기록했습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5-18). 여러 선후배 목회자님들에게는 이 선교서신이 목양에 참고가 되고, 성도님들에게는 신앙의 도움이 되며, 또한 믿지 않는 분들에게는 지금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고 주님께 돌아오며 이 복음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4월 서울에서 著者 이호선 목사
9788936514532

나이 들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법 (중년 이후 뇌기능에 대한 반전)

이호선  | 홍성사
12,600원  | 20200904  | 9788936514532
관계, 습관, 학습의 역동성이 두뇌의 힘을 키운다! 330만 뷰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 강연자 KBS, YTN, EBS 가족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알려 주는 뇌가 늙지 않는 사람들의 에너지 사용법! 거리에서, 미디어에서, 직장에서 나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 그들은 나이가 데려가는 전형적인 루트를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유니크한 아우라로 생을 개척해 간다. 문화의 트렌드를 만들고 소비의 흐름을 이끌며 이슈 메이커로 당당한 그들은 신중년, 뉴실버, 액티브 시니어 등으로 지칭된다. 이들 중 특히 주목받는 시니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시니어’라는 표현이 무색할 만큼 참신한 중독성으로 기록할 만한 수의 구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나이가 들어감에도 생각의 방식이 전혀 녹슬지 않은 인생 선배를 마주할 때 문득 궁금해진다. 이들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살아왔고, 어떤 인간관계를 맺으며, 어떤 습관을 갖고 있을까? ‘뇌가 늙지 않는 사람들의 에너지 사용법’은 과연 무엇일까? 시사교양 인기 강연 채널인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메인 스피커로 수백 만 뷰의 관심을 받는 이호선 교수는 《나이 들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법》(부제: 중년 이후 뇌기능에 대한 반전, 홍성사 출간)에서 나이 들수록 인지기능이 약해진다는 오랜 신화를 깨고, 중년 이후 두뇌력이 높아진다는 놀라운 반전의 이야기를 풀어 간다. 늙지 않는 뇌로 높은 수준의 그릿으로 미래 시간 조망 능력으로 우리는 중년에야 비로소 신을 닮은 지혜와 이성과 기억력을 갖는다 나이 들면서 누구나 인지기능 감퇴를 겪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노화과정에 대한 보편적인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최근의 노화와 인지기능에 관한 희망적인 연구 결과들을 제시한다. 대표적으로 중년 이후 지능에 대한 가장 유명한 연구인 ‘시애틀 종단 연구’를 들 수 있다. 1965년부터 40년 이상 6,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세월을 따라가며 추적한 이 연구에서 측정했던 항목은 어휘, 언어 기억, 계산 능력, 공간 정향(定向), 지각 속도, 귀납적 추리였다. 연구 결과 40-60대까지의 성적이 가장 높았는데, 여섯 범주 중 무려 네 범주(어휘, 언어 기억, 공간 정향, 귀납적 추리)에서 젊은이들을 능가했다. 뇌가 최고 수행력에 도달하는 시기는 성별에 따라 달랐는데 남성은 50대 후반에 정점을 찍었고, 여성은 60대에 들어서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또한 저자는 2007년 심리학계에 ‘그릿’(Grit,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능력 또는 열정적 끈기) 개념을 처음 소개한 더크워스 교수의 연구를 토대로 나이가 들수록 그릿이 올라간다는 흥미로운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그밖에도 어려운 학습에 도전하며 모든 뇌를 쓰는 법, 움직임과 뇌 활동 증가의 증거들, 기억 전략 기술, 기억력을 강화하는 좋은 습관, 학습 관계망 형성, 기억력을 높이는 학습법 등 중년 이후 지능 향상을 위해 알아 두면 쓸 만한 지식들을 소개한다.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저자 이호선 교수(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 한국노인상담센터장)는 MBC, KBS, SBS, YTN, JTBC, MBN 등 뉴스 패널과 EBS, TBS, YTN 라디오에서 상담과 시사 코너를 맡고 있으며,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나이 들수록’을 주제로 액티브 에이징 강연을 하고 있다.
9788963246420

가족습관 (가족이 알아야 할 더 중요한 것들)

이호선  | 북코리아
12,150원  | 20190620  | 9788963246420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가족상담 전문가의 눈으로 풀어낸 책! 가족은 신(神)의 개성으로 타오르는 거대한 불꽃, 곧 에너지 덩어리이다. 그 불 속에 어떤 가족은 서로를 태우고, 씻을 수 없는 마음의 화상을 입는다. 또 다른 가족은 서로를 씻기고 먹이기 위한 불로 가족의 에너지와 온도를 사용한다. 신이 준 창조적 불꽃, 즉 개성은 어떤 가족에게는 고통스러운 문젯거리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 가족에게는 유머의 근원이 되어 가족을 웃게 하고 기억을 넘어 역사를 이루는 거룩한 특성으로 남기도 한다. 천 개의 가족은 천 개의 에너지 덩어리를 가지며, 각각은 모두 서로 다른 온도를 갖고 특성도 제각각이다. 각자 신의 불꽃을 가진 개성 있는 가족들의 이해할 수 없는 삶의 양태는, 풀리지 않고 다음 생애까지 이어질 고민과 고통의 주제일 수 있다. 그러나 각자 다른 가족의 간격은 서로를 견지할 수 있는 심리적 거리가 되고, 가장 멀게 느껴지는 세월의 의미는 가족의 시야를 뜨거움에서 견딜 수 있는 온도로 내리는 자동 온도계 역할을 한다. 우리는 가족을 가장 사랑하고 또 가장 미워한다. 그러나 사랑의 거울로, 그리고 미움의 거울로 서로를 비추고 있다면, 서로를 가장 아름답게 변화시켜야 할 사람들도 바로 가족 아닐까. 이 책은 가족들의 상처를 녹여 새로운 가족이 되기로 마음먹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각자 다른 신의 불꽃을 가진 개성 있는 가족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양식과 삶의 방식을 들여다보고, 가정을 가장 아름다운 생명 정원으로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
9788978124539

완역 유럽연합창설조약

이호선  | 국민대학교출판부
22,080원  | 20191216  | 9788978124539
이 책은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EU법과 국제비지니스’를 전공한 이호선 국민대 법대 교수(변호사)가 유럽연합조약(Treaty on the European Union)과 유럽연합기능조약(Treaty on the Functioning of the European Union)을 완역하여 묶은 것이다. 이 두 조약을 통칭하는 ‘The Treaties’를 창설조약으로 옮긴 이 책은 한 국가 공동체의 작동 영역을 총망라하고 있다. 역자는 “법규범과 정책이 만나는 과정에서 정치적 타협과 사법적 원칙이 어떤 식으로 국가 간 약속에 녹아있는지, 법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결해가고자 하는지 본다는 것은 매우 유용하고 흥미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유럽연합 창설조약 속에서 법학 전공자들은 형식적 법치주의에 매몰되고, 기술적 법 전문가의 좁은 시야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법학 전공자를 넘어서 그 목차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각종 정책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일반 시민들에게도 훌륭한 사회과학 지침서 내지 교양서가 될 수 있다. 일반 독자들이나 연구자들이 영어 조약 원문과 바로 대조할 수 있도록 편하게 편집해 놓은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9788963246437

늙음에 미치다 (창조적 노인으로 사는 법)

이호선  | 북코리아
13,050원  | 20190620  | 9788963246437
‘좋은 노인’ ‘괜찮은 사람’으로 나이 들길 바라는 이들에게가족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전하는 메시지! 중년에 준비하자는 노후는 찰나와 같이 바싹 다가선다. 활동성, 관계성, 융통성, 독립성을 조금씩 내어주게 되는 노년기에 정작 무엇이 필요할지 말하는 이가 없다. 생존을 위한 제안을 넘어 선택하는 인간으로서 노년의 삶은 어떤 것일까. 노구의 심장은 여전히 뛰고 대부분의 노인은 ‘좋은 노인’, ‘괜찮은 사람’으로 살고 나이 들길 바란다. 노인은 연장자인 만큼 삶에 관해 조언을 얻고 싶어도 조언을 얻을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괜찮은 노인이 되는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더 멋진 삶의 모델은 어떤 것인지 고민하는 노인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에서 가족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는 ‘꼰대가 되지 않는 방법’에서부터 ‘창조적 노인의 매력적인 대화법 10단계’까지,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중년과 신중년, 노년을 위한 ‘창조적 삶’을 제안한다. 묵혀두었던 창조의 조각도를 꺼내어 갈고 노년기라는 덩어리 앞에 앉아보자. 무엇이 되었건 깎고 또 깎아보자. 새가 될지, 강아지가 될지, 용의 머리가 될지, 사람의 얼굴이 될지 알 수 없는 인생의 작품을 만들어보자. 창조주의 마지막 인간, 노인의 작품을 만들어보자. 이 책을 통해 노인이 더 나은 삶, 괜찮은 삶, 창조적인 삶을 살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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