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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으)로 8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이희진  | 모아북스
17,100원  | 20250515  | 9791158492724
여행이 좋아, 인증샷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에서 벗어나 월급쟁이 23년 동안 거침없이 세계 300개 도시를 혼자 여행하며 배우고 깨달은 공감과 진솔한 매력을 담았다. 걷고 바라보며 알게 된 옛 도시의 사계절과 추억들이 작가의 진심 어린 사색과 깊은 공감으로 그려져 있다. 여행지에 새겨진 풍경들은 오래도록 마음을 사로잡는 동경의 대상이다. 삶에 지치고, 낭비해버린 시간과 남들과의 관계 속에서 소모된 내 영혼을 다시 새롭게 일으켜 세우고자 할 때, 여행을 떠났다. 월급쟁이로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회사의 관리자가 되기까지 꾸준히 여행을 다녔던 저자는 낯선 곳에서 늘 자신을 돌아보면서 삶을 다잡아왔다. 18개국 36개 도시의 풍광과 이야기를 담은 이 책에서 저자는 각 여행지의 볼거리, 먹을거리, 풍경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떠남과 돌아옴, 익숙함과 낯섦 사이에서 여행의 의미와 여행지에서 공감하는 추억을 공유한다. 역설적이게도, 떠남으로써 돌아오고, 낯선 곳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는 신비로움은 현실의 일상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고 그 과정에서 활기차고 자신감 있게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홀가분한 쉼이든, 새롭고 이국적인 경험이든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은 특별하다. 홀로 낯선 도시의 골목을 다니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인생이 날마다 새로운 기쁨이며 그러기에 더 살 만한 것임을 공감하게 된다.
시뮬레이션과 실험으로 배우는 전기회로 (시뮬레이션과 실험으로 배우는)

시뮬레이션과 실험으로 배우는 전기회로 (시뮬레이션과 실험으로 배우는)

이희진  | 홍릉
19,950원  | 20250407  | 9791156002796
중화사상과 동아시아(리커버) (자기 최면의 역사)

중화사상과 동아시아(리커버) (자기 최면의 역사)

이희진  | 책세상
8,010원  | 20240614  | 9791171311194
역사 전쟁의 허위성을 지적하고, 소모적인 분쟁을 종식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과거 중화사상은 중국, 주변국 관계를 상하 관계로 설정했으나, 주변국들은 오히려 중국적 사고방식을 역이용해 실리를 취했고 근대 이후에는 보다 자국 중심주의에 기반한 양상이 나타났으며, 이것은 일종의 '자기 최면'이라고 지은이는 지적하고 있다.
인간쓰레기의 처리 방법 (이희진 소설집)

인간쓰레기의 처리 방법 (이희진 소설집)

이희진  | 씨엘비북스(CLB BOOKS)
15,120원  | 20230801  | 9791169686426
인간이 플라스틱 쓰레기가 되는 전염병의 시절, 절망을 파괴하고 자신을 구원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인간쓰레기의 처리 방법》은 온몸이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전염병이 도래한 시대를 배경 삼은 네 편의 단편 소설을 모았다. 사람들 사이에서 ‘플라스틱 병’이 퍼지고, 이용하고, 처리되는 과정을 통해 인간 사회의 군상을 적나라하게 그렸다. 인간이 곧 쓰레기가 되는 세상에서, ‘진짜’ 쓰레기는 서로를 이용하고 혐오하고 배제하는 인간의 정신이라는 민낯. 무엇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우리에게 소설은 인간이기에 가질 수밖에 없는 ‘욕망’을 보여주고, 동시에 팬데믹 상황 속에서 취약했던 ‘여성’의 입지를 드러내 보여준다. 소설 속 여성들은 비상식적인 대책을 선택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들은 매 순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겪으며, 저마다의 방식과 힘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자기 손으로 절망을 파괴하고, 다시 내일을 사는 이야기. 《인간쓰레기의 처리 방법》이다.
고조선왕조실록

고조선왕조실록

이희진  | 살림
8,820원  | 20160630  | 9788952234407
『고조선왕조실록』에서 저자는 다양한 사료와 학설을 비판적으로 아우르고 새로운 연구 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고조선 역사의 도도한 줄기를 명료하게 세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역사적 사실의 최대치에 근거한 고조선의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 더불어 저자는 그간 한국사에서 소외되어온 삼한, 부여, 옥저, 동예, 읍루, 두막루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봄으로써 우리 고대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돕고자 책을 구성하였다.
가야왕조실록

가야왕조실록

이희진  | 살림
8,820원  | 20160630  | 9788952234377
『가야왕조실록』에서 저자는, 철(鐵)의 나라, 해상 교통의 요지로서 강대국들 틈에서 당당히 자립을 이어간 나라 가야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가야 역사는 주변 세력들과의 관계 속에서 바라봐야만 올바로 이해할 수 있으며, 오히려 그럴 때 ‘잃어버린 왕국’ 가야의 실체를 더 잘 복원해낼 수 있음을 역설한다.
표준으로 바라본 세상 (일상에서 만나는 표준의 정치경제학)

표준으로 바라본 세상 (일상에서 만나는 표준의 정치경제학)

이희진  | 한울아카데미
19,800원  | 20210907  | 9788946069381
우리 주위에 편재한 일상 속 표준을 통해 표준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기 쉽게 풀어낸 책 표준은 우리 주위에 편재하고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를 규정한다. 그뿐 아니라 산업, 기술, 나아가 국가경쟁의 기본이기도 하다. 오늘날 표준은 지속가능개발목표, 4차 산업혁명 등 격변하는 세계정세에서 새로운 경쟁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굴기’의 한 축에 ‘표준 굴기’가 있다는 점에서도 이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특히 독일 통일, EU 통합은 북한과의 교류와 통일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우리에게 표준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이런 중요성에 비해 표준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연구되지 않고 있다. 아무리 사소한 표준이라도 치열한 경쟁을 거쳐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표준에 대한 관심은 지나치게 낮다. 이 책은 우리 일상을 둘러싸고 있는 사물과 현상을 표준이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다. 또한 마스크부터 5G, 커넥티드카 등 시사성 있는 사례들을 통해 사회와 경제, 국제관계 속에서 표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업 간·국가 간 경쟁과 통합에서 표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본다.
백제왕조실록 2: 성왕~의자왕 편 (성왕~의자왕 편)

백제왕조실록 2: 성왕~의자왕 편 (성왕~의자왕 편)

이희진  | 살림
4,660원  | 20160530  | 9788952234025
백제 700년 역사의 진실을 재조명한『백제왕조실록 2 : 성왕~의자왕 편』. 백제는 고구려가 광개토왕비에서 ‘백잔(百殘)’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강한 증오심을 표출할 만큼 강성한 나라였다. 고대 동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고구려와 맞선 나라 백제. 이 책은 그 역사적 진실을 복원하고자 하는 소중한 시도다.
백제왕조실록 1: 온조왕~무령왕 편 (온조왕~무령왕 편)

백제왕조실록 1: 온조왕~무령왕 편 (온조왕~무령왕 편)

이희진  | 살림
8,820원  | 20160530  | 9788952234018
백제 700년 역사의 진실을 재조명한『백제왕조실록. 1: 온조왕~무령왕 편』. 백제는 고구려가 광개토왕비에서 ‘백잔(百殘)’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강한 증오심을 표출할 만큼 강성한 나라였다. 고대 동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고구려와 맞선 나라 백제. 이 책은 그 역사적 진실을 복원하고자 하는 소중한 시도다.
한국전쟁사

한국전쟁사

이희진  | 살림
6,120원  | 20140829  | 9788952229243
이념이나 이론이 아닌 사실로 정리한 한국의 전쟁사! 다른 나라의 현대사에 비해 한국 현대사는 뚜렷한 특징 하나를 안고 출발했다.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나면서, 외세에 의해 나라가 곧바로 둘로 나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둘로 분리된 지역에는 각각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라는 체제가 심어졌다. 한국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한반도를 자신들의 편의대로 분단시킨 강대국들이 일방적으로 강요한 구조였다. 이와 같이 의미심장한 사건들이 즐비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전쟁을 보는 시각은 좌우 한쪽의 입장을 강조한 것이 많다. 한국 전쟁에 유난히 의혹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쟁처럼 여러 가지 요인이 복잡하게 작용하는 미묘한 문제를 이념이나 이론의 틀로만 설명할 수는 없다. 『한국전쟁사』는 ‘논리 개발’보다 기본적이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고구려왕조실록 1: 동명성왕-광개토왕 편 (동명성왕 ~ 광개토왕 편)

고구려왕조실록 1: 동명성왕-광개토왕 편 (동명성왕 ~ 광개토왕 편)

이희진  | 살림
8,820원  | 20160130  | 9788952233219
제1대 왕 동명성왕에서부터 제28대 왕 보장왕까지 역대 왕들의 계보와 업적을 중심으로 고구려왕조 700년의 방대한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신라왕조실록 2 (법흥왕 - 문무왕 편)

신라왕조실록 2 (법흥왕 - 문무왕 편)

이희진  | 살림
4,320원  | 20170825  | 9788952237125
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 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 문고본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 그 일곱 번째!『신라왕조실록』1ㆍ2ㆍ3권 출간! 살림출판사에서는 지난 14년간 문ㆍ사ㆍ철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과, 과학기술ㆍ예술ㆍ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살림지식총서≫를 500종 이상 출간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고’임을 자처하는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전 19권)’를 준비했다. 문고본으로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이다.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는 고조선에서부터 대한제국까지 반만 년을 지속한 한국사의 맥을 왕대별로 묶었다. 여기에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2000년 이상 앞서고 고조선의 흔적이 많이 발견되는 요하문명도 포함시켰다. 이는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중국에 대항할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한 것이다. 이 가운데 『조선왕조실록』(전 6권)을 2015년에 첫 번째로 선보였고, 2016년에는 고대사 편인 『고구려왕조실록』(전 2권) 『백제왕조실록』(전 2권) 『고조선왕조실록』 『가야왕조실록』 『발해왕조실록』 등이 출간되었다. 이어서 2017년에 이 책 『신라왕조실록』(전 3권)을 일곱 번째로 펴낸다.
식민사학이 지배하는 한국고대사 (일제식민사학에 의해 왜곡된 한국 고대사학계의 실상을 파헤친다.)

식민사학이 지배하는 한국고대사 (일제식민사학에 의해 왜곡된 한국 고대사학계의 실상을 파헤친다.)

이희진  | 책미래
12,600원  | 20140325  | 9791185134086
건국 70년이 다 되도록 한국 고대사 연구에서 식민사관이 청산되지 못하고 오히려 뿌리를 더 깊이 박고 가지를 쳐서 학계에서 큰소리를 치는 주류로 성장하였다. 식민사관이란 태생부터 어떤 실체가 있는 역사관이 아니라, 철저히 권력에 복종하고 현실과 야합하는 반역사적 태도를 학문의 이름으로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식민사학이 지배하는 한국고대사』는 고대사 학계에 남아 있는 식민사관을 드러내면서, 식민사관을 넘어서기 위한 해석들을 찾아볼 수 있다.
신라왕조실록 1 (혁거세거서간 - 지증마립간 편)

신라왕조실록 1 (혁거세거서간 - 지증마립간 편)

이희진  | 살림
8,820원  | 20170825  | 9788952237095
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 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 문고본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 그 일곱 번째!『신라왕조실록』1ㆍ2ㆍ3권 출간! 살림출판사에서는 지난 14년간 문ㆍ사ㆍ철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과, 과학기술ㆍ예술ㆍ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살림지식총서≫를 500종 이상 출간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고’임을 자처하는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전 19권)’를 준비했다. 문고본으로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이다.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는 고조선에서부터 대한제국까지 반만 년을 지속한 한국사의 맥을 왕대별로 묶었다. 여기에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2000년 이상 앞서고 고조선의 흔적이 많이 발견되는 요하문명도 포함시켰다. 이는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중국에 대항할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한 것이다. 이 가운데 『조선왕조실록』(전 6권)을 2015년에 첫 번째로 선보였고, 2016년에는 고대사 편인 『고구려왕조실록』(전 2권) 『백제왕조실록』(전 2권) 『고조선왕조실록』 『가야왕조실록』 『발해왕조실록』 등이 출간되었다. 이어서 2017년에 이 책 『신라왕조실록』(전 3권)을 일곱 번째로 펴낸다.
신라왕조실록 3 (신문왕 - 경순왕 편)

신라왕조실록 3 (신문왕 - 경순왕 편)

이희진  | 살림
4,320원  | 20170825  | 9788952237156
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 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 문고본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 그 일곱 번째!『신라왕조실록』1ㆍ2ㆍ3권 출간! 살림출판사에서는 지난 14년간 문ㆍ사ㆍ철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과, 과학기술ㆍ예술ㆍ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살림지식총서≫를 500종 이상 출간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고’임을 자처하는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전 19권)’를 준비했다. 문고본으로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이다.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는 고조선에서부터 대한제국까지 반만 년을 지속한 한국사의 맥을 왕대별로 묶었다. 여기에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2000년 이상 앞서고 고조선의 흔적이 많이 발견되는 요하문명도 포함시켰다. 이는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중국에 대항할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한 것이다. 이 가운데 『조선왕조실록』(전 6권)을 2015년에 첫 번째로 선보였고, 2016년에는 고대사 편인 『고구려왕조실록』(전 2권) 『백제왕조실록』(전 2권) 『고조선왕조실록』 『가야왕조실록』 『발해왕조실록』 등이 출간되었다. 이어서 2017년에 이 책 『신라왕조실록』(전 3권)을 일곱 번째로 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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