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이 세상은"(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936444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6: 이 세상은 어쩌면 네모? (이 세상은 어쩌면 네모?)

이광연, 최향숙  | 와이즈만BOOKS
10,890원  | 20240725  | 9791192936444
어린이가 좋아하는 게임과 스포츠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이 세상은 어쩌면 네모 모양일까?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체육 시간에 바닥에 그려진 피구 선을 보고는 ‘네모는 반으로 잘라도 네모네.’ 하고 생각하다가 세상 대부분이 네모나게 생겼음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궁금해진 주인공은 파이쌤을 찾아가고, 파이쌤은 둘레 대비 넓이가 큰 사각형의 특징을 설명하며, 주인공의 생각에 대한 근거를 명쾌하게 알려 준다. 생활 속 숨은 수학을 쏙쏙 파헤치다! 이 책에는 사다리 타기를 하면 왜 맨날 나만 걸릴까? 다트 게임에서 명중이 어려운 이유는 뭘까? 월드컵은 모두 몇 경기나 할까? 야구나 삼세판이 정말 수학과 관계가 있나?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하거나 호기심을 가져 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유쾌한 수학으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스포츠와 함께 알아보다 보면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9791142808333

이 세상은 싸울 가치가 있다 3

Hatsumi KODAMA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850원  | 20250827  | 9791142808333
25세,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인생은 끝. 그리고 인생 최대이자 최후의 복수가 시작된다! 밤거리에서 시작되는 사람 찾기, 느닷없이 묘켄지마에 나타난 침입자. 아버지의 과거를 통해 느낄 수 있었던 본심과 체면. 새로운 세계에서 교차하는 기대와 흥분. 웃음 가득한 제3권!
9791141937591

이 세상은 한 송이 꽃이란다

서운(임대섭)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50417  | 9791141937591
시집 『이 세상은 한 송이 꽃이란다』 도서소개 서운 임청필(임대섭) 시인의 시집 『이 세상은 한 송이 꽃이란다』는 삶의 이면을 응시하는 투명한 시선과 동양적 사유의 깊이가 어우러진 작품집이다. 시인은 인간 존재의 고통과 아름다움, 소멸과 환생, 실재와 허상의 경계를 감각적으로 포착하며, 그 속에 숨 어 있는 ‘한 송이 꽃’의 진실을 들여다본다. 자연과 우주의 운행, 신화적 상상력, 일상 속 무명의 고뇌들이 시인의 언어를 통해 형이상학적인 풍경으로 피어나며, 독자는 그 풍경 속을 산책하듯 걷게 된다. 이 시집은 단순한 시의 모음이 아니라, 한 편 한 편이 모여 하나의 세계관을 이루는 정신적 여정이다. 시인은 그 여정의 길목마다 ‘한 송이 꽃’을 놓아두고, 그것이 곧 삶의 본질이자 궁극의 깨달음임을 노래한다. 『이 세상은 한 송이 꽃이란다』는 마음의 꽃송이를 따라가는 독자들에게, 내면의 깊은 침묵과 마주하게 만드는 시집이다.
9791142802690

이 세상은 싸울 가치가 있다 2

Hatsumi KODAMA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850원  | 20250522  | 9791142802690
25세,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인생은 끝. 그리고 인생 최대이자 최후의 복수가 시작된다! 「장기 제공 의사 표시 카드」를 계기로 손에 넣은 자유를 구가하며, 제2의 인생과 묘켄지마의 삶을 만끽하는 키리. 지금까지의 인생을 「채권과 채무」로 나눈 리스트를 만들어 하나하나 스스로 결산해 나가는데…?! 「공영 갬블」에 도전하는 키리를 기다리는 만남과 포부. 「은사」와의 재회에서 마주한 자애와 의심. 파란만장한 제2권! ⓒ 2025 Hatsumi KODAMA/ SHOGAKUKAN
9791136798800

이 세상은 싸울 가치가 있다 1

Hatsumi Kodama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850원  | 20250221  | 9791136798800
25세,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인생은 끝. 그리고 인생 최대이자 최후의 복수가 시작된다! 이토 키리, 사회인 3년 차. 계속 쌓이는 에너지음료 캔과 조절 안 되는 업무량, 성희롱이 일상인 직장에 쓰레기 같은 남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던 나날 속, 한 통의 봉투가 도착한다. 거기에 들어 있던 것은 한 장의 카드. 그것은 키리를 자유롭게 해 줄 권리였다. ⓒ 2025 Hatsumi KODAMA/ SHOGAKUKAN
9791164352531

이 세상은 살 만한가

박재홍  | 좋은땅
11,700원  | 20190426  | 9791164352531
전직 교도소장 박재홍 소설집 [이 세상은 살 만한가].
없음

이 세상은 싸울 가치가 있다 세트 (1~3권,전3권)

 | 서울미디어코믹스
17,550원  | 20250801  | 없음
9791165395421

이 세상은 너 하나로 충분해

백승훈  | 북랩
18,000원  | 20210205  | 9791165395421
영혼조차 불사를 수 있는 진짜 사랑의 '시'가 '불꽃 사진'과 만났다! 빛과 언어의 만남, 찰나의 머묾 그 영원의 기억 백승훈 시인과 윤일기 사진작가의 콜라보 시집 〈이 세상은 너 하나로 충분해〉는 시와 사진작품이 공존하는 실험적인 디자인과 QR코드로 연결되는 시 노래와 시 낭송이 어우러진 종합 예술을 꿈꾼다. 유튜브로 서정적 영상과 함께 시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노래한 시를 감상하고, 두 저자와 더불어 두 명의 전문 낭송가가 함께 참여한 시 낭송을 들으며 입체적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간절함, 그리움, 기다림, 보고픔, 속마음, 안타까움을 주제로 시집은 '공기 한 알', '들꽃 아이', '향기 아이' 등 백승훈 시인만의 언어로 투명하게 사랑을 노래한다. 불꽃의 궤적을 '디지털 붓'으로 그린 윤일기 사진작가의 작품은 찰나의 뜨거운 사랑과 영원의 기억을 담았다. 시와 사진작품이 서로 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시집의 내면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이 특별한 시집이 많은 사람에게 여러 빛깔의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9791199102118

아름다운 이 세상은 우리를 시인으로 만들었지

심J  | 카피바라숲
4,500원  | 20250610  | 9791199102118
사랑에 관한 시입니다. 사랑을 하고 있고, 사랑에 빠졌던 독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시입니다.
9788927058717

이 세상은 돈만 있으면 (뉴 루비코믹스 2142)

마마하라 엘리  | 현대지능개발사
4,950원  | 20180315  | 9788927058717
신출내기 변호사 우치무라는 사무소 소장의 명령으로 급성장 중인 게임회사의 사장 시라이시를 조사하게 된다. 하지만 시라이시는 보통 방법으로는 다루기 힘든 방심할 수 없는 남자였다. 도리어 난관에 빠진 우치무라는 부끄러운 사진을 찍혀 협박당하게 되는데?! 「벼락부자 사장님×신입 변호사」의 통쾌한 러브 코미디♥ 보너스 편도 수록♥
9791185264332

붉은 노을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민이언  | 다반
11,700원  | 20190430  | 9791185264332
못다 핀 소녀를 위한 피끓는 찬가 이 소설에서 시간의 매개물로 설정된 상징은 이문세와 빅뱅의 [붉은 노을]이다. 프루스트를 좋아한다는 작가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등장하는 마들렌 과자와 같은 속성으로 설명한다. 또한 기상 시간의 ‘알람’이라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 가로놓인 상징이기도 하다. 밤과 낮의 사이에서 아주 잠깐 동안 불타오르다 세상 끝으로 사그라드는, ‘여기’에서 바라보며 ‘저 너머’로 보내주어야 하는 오늘의 하늘. 그러나 하열아에게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되찾아야 할 어제의 기억인 동시에 다시 새로운 내일로 닿고자 하는 역설의 풍광이기도 하다. 낮을 포기하지 않고 타들어가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노을빛 속에 오늘도 그가 서 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9791193262290

린치핀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

세스 고딘  | 필름(Feelm)
19,930원  | 20241113  | 9791193262290
★★★ 세계적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의 대표작 ★★★ 원서 출간 15주년 기념 특별 양장판 ★★★ AI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 “평범한 부품으로 살 것인가, 비범한 인재로 살 것인가“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으로 사는 법 세상은 변하고 있으며 삶과 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AI가 일으키는 혁명을 눈앞에서 목격하며, 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하고 세상에 내가 설 자리는 있는 것인지 두렵고 혼란스럽다. 이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전략가이자 30여 년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혁명을 이끌어온 세스 고딘은 15년 전 《린치핀》을 출간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결코 부품처럼 갈아 끼울 수 없는 존재, 세상을 이끄는 유일무이한 존재, 변화를 만들고 가치를 창조하는 존재. 바로 ‘린치핀’이다. 산업혁명 이후 거의 300년 동안 우리는 기계적으로 일하는 노동자가 되도록 교육받고 훈련받았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그런 인재를 원했다. 개성을 없애고, 규칙에 순응하고, 시키는 대로 일하겠다는 사람이 채용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칸막이 안에 앉아 시스템을 운영하는 하나의 부품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고 우리가 적응해온 시스템은 위기에 처했다. 일을 예술로 만드는 신인류가 필요해진 이유다. 매일 트렌드가 바뀌고 어제 했던 일이 오늘 먹히지 않는 시대에 세상은 이제 노동자가 아닌 예술가를 찾고 있다. 린치핀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오로지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는 사람만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우리가 왜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것이다. 내가 일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고민한 적이 있다면, AI 시대가 불러오는 변화의 최전선에 어떤 사람이 서게 될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84713017

오늘날에도 귀신이 있나요 (이 세상은 치열한 영적 전쟁터다)

김신호  | 서로사랑
10,350원  | 20121027  | 9788984713017
김신호 목사의 『오늘날에도 귀신이 있나요』. 귀신이 관념적이거나 추상적 존재가 아닌 실존으로 현재에도 우리 일상 속에서 활동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귀신에 대한 넓은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정신의학, 심리학, 심령과학, 그리고 무속신앙에 대해서도 짧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귀신이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말하면서 그에게서 승리를 거두는 방법을 제시한다.
9791162142028

그 영화에 이 세상은 없겠지만

김동진  | 문득 출판사
0원  | 20180901  | 9791162142028
작가 소개 _ 김동진 영화를 보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영화와 이 세상 사이에서, http://brunch.co.kr/@cosmos-j http://instagram.com/cosmos__j 책 소개 _ [그 영화에 이 세상은 없겠지만] 어릴 적부터 영화를 좋아하지도, 일찍부터 글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잘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무언가를 꾸준히 해보는 것밖에 없다고 믿어왔기 때문에, 저는 어느 날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썼고, 또 고쳐서 썼습니다. 그것들이 조금씩 쌓여 영화에 대한 애정고백이 섞인 사적인 일기 같은 글들이 모아졌습니다. 그 영화들은 어차피 영화 속의 이야기일 뿐일 테니까, 그 영화에 결국 이 세상은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바로 그 영화들이 존재하니까요. 곁에 있으니까요. 저는 계속해서 영화에 대해서 기록해보려 합니다. 영화가 필요할 때 문득, 이야기가 필요할 때 가끔, 이 책에 담긴 문장들이 작은 말 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9791127241711

그 영화에 이 세상은 없겠지만

김동진  | 부크크(Bookk)
0원  | 20180704  | 9791127241711
어느 날 문득 이 세상에 찾아와서는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여기게 했던 56편의 영화들 그 영화들이 어떤 방식으로 좋았는지에 관한 60편의 이야기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