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지은이)  | 토크쇼

13,000원  | 2025-08-12  | 9791194260431

아프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찾아가 검진을 받아야 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바로 치과이다, 구강 건강은 얼굴뿐만 아니라 온몸의 건강과도 연결된다. 왜 그런지, 치과에서는 어떤 치료를 하는지, 치과의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치과의사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피에르 포샤르 (지은이), 김희진, 대한치과의사학회, 강명신, 김백일, 김혜영, 박용덕, 박호원, 이주연, 조영수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42,000원  | 2013-07-10  | 9791130410029

18세기 프랑스의 치과 의사 피에르 포샤르가 자신의 치료법, 사례들과 함께 발치나 틀니 같은 당시의 치과 기술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18세기에 접어들며 외과 의사들은 이발사 출신의 외과 치료자들과 자신을 구별하며 보다 우월한 전문직으로 변모했다.

아이다 요시테루 (지은이), 임인학, 박용근 (감수)  | 정다와

15,000원  | 2016-08-23  | 9788969910073

이 책의 핵심은 치과와 의과의 연계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비록 일본의 경우지만 우리나라에도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의과와 치과의 연계가 왜 필요한가? 저자는 말한다. 우리들이 진료해야 하는 것은 하나의 병이 아닌 한 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지은이)  | 개마고원

14,000원  | 2014-04-11  | 9788957692349

치과에 한 번 가면 허리가 휜다고 고충을 토로하는 환자들에게 치과의사들이 직접 답한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는 치과 문턱이 높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과잉진료, 고액치료가 횡행하는 상업화된 치과계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내놓는다.

릭 페터르스 (지은이), 페데리코 판 룬터 (그림), 정신재 (옮긴이)  | 바둑이하우스

13,000원  | 2024-05-31  | 9791190557214

릭과 페데리코가 만들어 낸 헬러포르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오싹하면서도 웃긴 마을이다. 이곳에는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기상천외한 사람들이 가득하다.

데이비드 월리엄스 (지은이), 토니 로스 (그림), 민지현 (옮긴이)  | 크레용하우스

15,000원  | 2019-09-05  | 9788955476514

알피네 마을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빠진 이를 베개 밑에 넣어 두고 잠들면 요정의 동전 대신 죽은 달팽이, 더러운 귀지, 무좀 양말, 피딱지 같은 끔찍한 것들이 놓여 있었던 것이다. 알피는 어쩐지 마을에 새로 온 치과 의사 선생님이 의심스럽다.

피에르 포샤르 (지은이), 김희진, 대한치과의사학회, 강명신, 김백일, 김혜영, 박용덕, 박호원, 이주연, 조영수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67,000원  | 2014-06-30  | 9791130455563

18세기 프랑스의 치과 의사 피에르 포샤르가 자신의 치료법, 사례들과 함께 발치나 틀니 같은 당시의 치과 기술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18세기에 접어들며 외과 의사들은 이발사 출신의 외과 치료자들과 자신을 구별하며 보다 우월한 전문직으로 변모했다.

와이즈멘토 (글), 김은빈 (그림)  | 주니어김영사

8,000원  | 2013-07-19  | 9788934959946

윌리엄 스타이그 (지은이), 여인호 (옮긴이)  | 다산기획

11,000원  | 1994-08-01  | 9788979380026

1983년 뉴베리 명예도서상 수상.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은 생쥐이다. 어느 날 늑대가 심한 치통으로 드소토 선생님에게 치료를 부탁한다. 자칫하면 늑대에게 잡혀 먹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드소토 선생님과 부인은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이윽고 드소토 선생님은 멋진 재치로 늑대의 이도 고치고 늑대의 위협에서 가까스로 벗어난다.

강영진 (지은이)  | 봄날의느낌

15,000원  | 2022-10-11  | 9788996739746

뉴욕의 치과 의사이자 화가인 저자가 처음으로 쓴 에세이. 강영진은 매일 다니는 출근길에서, 일터에서, 캔버스 앞에서 ‘나’를 만날 때 가장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고백한다. 환자 치료에 몰두할 때, 그림을 그리며 색깔과 생각에 빠질 때, 글을 쓸 때, 그는 자유롭고 행복한 자신을 만난다고 한다.

신선웅 (지은이), 윤공주 (그림)  | 별똥별

9,000원  | 2022-12-05  | 9788963833323

고정욱 (지은이), 원유일 (그림)  | 뜨인돌어린이

10,000원  | 2007-09-20  | 9788992130448

기존의 위인전이 가지고 있는 연대기 형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대신 동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장기려의 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자세히, 그리고 실감나게 보여준다.

댄 그린버그 (글), 잭 E. 데이비스 (그림), 박수현 (옮긴이)  | 사파리

5,000원  | 2013-05-01  | 9791155090138

톡톡문고 세 번째 시리즈. 주인공 잭은 평범한 열 살 남자아이이다. 하지만 잭은 욕실 벽장을 통해 다른 세계로 넘어가기도 하고, 마법에 걸려 고양이로 변하기도 하며, 복제 인간을 만드는 바람에 온갖 사건에 휘말리기도 한다.

마그다 가르굴라코바 (지은이), 마리 우르반코바 (그림), 한성희 (옮긴이), 권수진 (감수)  | 그린북

16,800원  | 2025-04-23  | 9788955884968

우리 몸에서 가장 친숙한 신체 기관인 치아를 다양한 주제와 함께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별난 이 재밌는 이 굉장한 이》는 치아가 언제, 어떻게 자라고,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알려 주는 치의학 도감이다.

박이문 (지은이)  | 미다스북스

13,200원  | 2016-04-27  | 9788966374557

박이문 아포리즘은 '평생에 걸친 진리탐구의 여정'을 보낸 우리시대 인문학 거장이 주는 삶과 인연의 메시지다. 박이문은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의 선택을 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또한 한순간도 낭비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신승철 (지은이)  | 단국대학교출판부

9,000원  | 1998-03-05  | 9788970921808

김태웅 (지은이)  | 평민사

8,000원  | 2010-06-23  | 9788971155523

'김태웅 희곡집' 1권 <이> 개정2판. 연산군조의 역사와 인물들을 허구적으로 재구성한 '이(爾)'와 '불티나', 두 작품이 실려 있다. 현대인들의 고독과 정신세계를 날카롭게 다루되, 경쾌한 대사와 지문으로 이를 풀어나간다. 개정2판에는 화보 12페이지가 추가되었다.

김태웅 (지은이)  | 평민사

7,000원  | 2005-12-26  | 9788971154557

2003년 출간된 <김태웅 희곡집>의 개정판이다. 연산군조의 역사와 인물들을 허구적으로 재구성한 '이(爾)'와 '불티나', 두 작품이 실려 있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예술활동지원금을 받아 출간된 작품집이다. 현대인들의 고독과 정신세계를 날카롭게 다루되, 경쾌한 대사와 지문으로 이를 풀어나간다.

쑨수윈 (지은이), 이순주 (옮긴이)  | 에이지21

13,000원  | 2008-06-29  | 9788991095571

영국 BBC의 의뢰를 받고 미지의 땅 티베트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뛰어든 다큐멘터리 PD 쑨수윈. 변화와 정체가 혼재된 안에서 살아가는 티베트 사람들의 모습과 방송에서 못 다한 그녀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을 책 속에 담았다. 이 방송은 EBS에서 '영혼의 땅 티베트'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유근표 (지은이)  | 범우사

12,000원  | 2007-01-11  | 9788908043992

6년간에 걸쳐 서울 성곽의 흔적을 찾아 두발로 누빈 끝에 국내 최초로 서울성곽의 탐방안내도를 완성하여 언론에 소개한다. 장장 18년에 걸쳐 북한산과 도봉산은 물론,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20여개의 산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올라본 후 이 산들에 대한 야경의 감동을 기록했으며, 불암산·수락산·도봉산·북한산의 일주 및 북한산성의 일주를 단행하여 이 산들의 자연암벽지대와 함께 역사 유적지를 해박하게 파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