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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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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의자 (에도가와 란포 단편선)
에도가와 란포 | 북노마드
9,000원 | 20200925 | 9791186561683
에도가와 란포는 ‘추리 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추리 소설 외에도 괴기, 환상, 공포, 그로테스크, 잔혹, 남색, 엽기 등의 분위기를 풍기는 다양한 소설을 써서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1931년 에도가와의 첫 전집은 13권에 달했는데도 24만 부가 판매되어 당시 죽어가던 출판사를 되살렸을 정도였다. 에도가와는 “아무리 문학적으로 훌륭해도 수수께끼와 논리적 재미가 결여된 추리 소설은 시시하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에도가와도 시대의 수레바퀴를 멈출 수 없었다. 1930년대 중반부터 일본은 전쟁 체제를 갖추며 문화 예술 검열을 강화했다. 대중의 인기와 장르 특성으로 인해 에도가와의 작품이 검열 대상에 자주 올랐다. 수정과 삭제 등 표현의 자유를 강제 당했다. 에도가와는 어린이용 탐정물로 전향했다. 권총과 칼 등 무기를 등장시키지 않았고, 누군가를 죽이거나 다치는 장면도 없었다. 패전 후, 에도가와는 작가 발굴과 추리 소설 발전에 힘썼다. 1947년 ‘추리작가 클럽’을 결성하고, 1954년에는 ‘에도가와 란포상’을 제정했다.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로테스크한 시각 표현이 압권인 「인간의자(人間椅子)」와 인간적인 해학이 물씬 풍기는 「목마는 돌아간다(木馬は廻る)」와 「도난(盜難)」까지. 일본 추리 소설의 거장, 괴기스러움과 인간적 해학의 병존. 북노마드 일본 단편선 『인간 의자 - 에도가와 란포 단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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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섬 기담/인간 의자
에도가와 란포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20181219 | 9788932034843
탐정, 판타지, SF, 괴담, 범죄, 호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일본 추리소설의 초석을 다진 에도가와 란포의 걸작 서양 추리소설의 수동적 수용에서 벗어나 일본인에 의한 독자적인 추리소설 창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 일본 추리소설의 초석을 다진 거장 에도가와 란포(江戶川亂步)의 걸작 『파노라마섬 기담/인간 의자(パノラマ島綺譚/人間椅子)』(대산세계문학총서 151)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란포의 걸작으로 이견의 여지가 없는 1927년 작 「파노라마섬 기담」과 발표 후 독자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한 1925년 작 「인간 의자」를 엮은 것이다. 가난한 무명작가 히로스케는 신이 만든 대자연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신이 되어 지상 낙원으로서 미(美)의 나라를 만들려는 극단적인 몽상가이다. 또한 모두가 외면하는 추한 의자 직공은 외로움과 허무함에 삶을 포기하고 싶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에게 자신의 욕망을 실현할 뜻하지 않은 기회가 온다. 그러나 그걸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세상에 없는 이상향을 구현하고자 스스로를 죽인 남자. 현실에서 실현할 수 없는 쾌락을 좇아 소라게처럼 의자 속에 자신을 숨긴 남자.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중단편 「파노라마섬 기담」 「인간 의자」의 주인공들은 현실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는, 욕망이 억눌린 사람들이다. 이들의 욕망은 결국 기이하게 표출되는데, 날것 그대로의 원시적 욕망을 보는 것은 그 자체로 공포스럽다. 란포의 장기인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묘사와 에로티시즘, 기발한 트릭을 중심으로 치밀하게 짜인 이 작품들은 엄청난 흡인력으로 단숨에 결말까지 내달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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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큰글자책)
박성관 | 그린비
51,300원 | 20200207 | 9788976821621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 을 인문학 연구자의 시선으로 ‘리라이팅’한 이 책은 종의 기원 이 근대적인 생명관과 인간중심주의를 해체하는 불온성을 지녔다는 점에 주목하고, 그 불온성을 현재에 다시 재구성하고자 한다. 당대의 창조론을 비판함과 동시에 창조적 섭리와 목적론에 얽매여 있던 당대의 박물학까지도 비판하며 등장한 다윈의 진화론은, 인간중심주의가 과학의 이름으로 정당화되고 있는 현재에도 여전히 불온하게 읽힐 수 있다. 이 책은 종의 기원 을 꼼꼼히 따라가면서 그 내용뿐만 아니라 다윈을 둘러싼 당대와 현재의 쟁점들까지도 평이한 말투로 풀어 줌으로써 종의 기원 을 불온한 ‘현재적 고전’으로 되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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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
박성관 | 그린비
28,800원 | 20100420 | 9788976823465
『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은 근대적인 생명관과 인간중심주의를 해체하는 불온성을 현재에 다시 재구성한다. 당대의 창조론을 비판함과 동시에 창조적 섭리와 목적론에 얽매여 있던 당대의 박물학까지도 비판하며 등장한 다윈의 진화론은, 인간중심주의가 과학의 이름을 정당화되고 있는 현재에도 여전히 불온하게 읽힐 수 있다. 이 책은 을 꼼꼼히 따라가면서 그 내용뿐만 아니라 다윈을 둘러싼 당대와 현재의 쟁점들까지도 쉽게 풀어내어 불온한 현재적 고전으로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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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이기주의자 (나를 지키며 사랑받는 관계의 기술)
박코 | 북플레저
15,390원 | 20240502 | 9791193937051
‘이기적인 게 아니라 나를 더 사랑하는 것’ 인간관계 감별사 박코의 나를 지키며 사랑받는 관계의 기술 지금도 누군가는 상처 없이 사랑받고 있다 조금 손해보더라도 관계를 위해서 나를 포기하는 것이 좋을까, 관계를 깨더라도 끝까지 나를 지키는 것이 좋을까? 〈사랑받는 이기주의자〉는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아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이 문제에 대한 답이 들어 있는 책이다. 흔한 고민 상담이 아니다. 온라인 클래스 인간관계 일타강사이자, 십수년 째 인간관계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32만 유튜버 박코가 수천 건이 넘는 그동안의 상담과 경험을 통해 알아낸 진짜 노하우가 들어 있다. ‘뇌를 훔치고 싶은 사람’, ‘해결책을 넘어 감동까지 주는 사람’으로 유명한 작가가 있는 그대로 나로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 걸러야 하는 사람 감별법, 진짜 사랑을 할 수 노하우 등 인간관계에 대한 거의 모든 방법 등 인간관계에 대한 유형별 해답을 소개한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는 필수가 아니다. 지금도 어떤 사람들은 상처 없이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이 자기주도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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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를 넘긴 어느 교수의 실례 좀 하겠습니다 (긍정과 소통, 관계 관리의 사례를 에세이로 읽다)
정헌석 | 흔들의자
12,420원 | 20181009 | 9791186787137
‘구체적인 실제의 보기’로 알아보는 긍정과 소통, 관계 관리의 실제 사례 긍정이 가득하고 긍정바이러스를 잘 공급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된다. 이는 소통과 관계의 향상이란 긍정적 성과를 가져오는데 약간의 기술이나 요령이 필요하다. 바로 긍정마인드를 바탕으로 소통과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나 실제로 적용한 경험을 전하는 책이다. 제1장은 긍정 및 긍정마인드의 의미를 실제 예를 들어 설명했다. 심지어 물질의 경우에도 긍정이 작용하고 긍정의 힘은 결핍이 가득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알려 준다. 제2장은 실천 및 응용편이라 할 수 있는데 긍정마인드를 세포 깊숙이 심으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를 알려 주는데 실천하는 제 방법 및 기술, 바로 HOW가 잘 접목된 사례를 밝힘으로써 긍정마인드가 몸에 잘 깃들고 원만하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명한다. 3장은 리더가 하향식으로 명령이나 지시만 내리는 게 아니라 긍정마인드를 바탕으로 질문과 경청이란 도구를 사용해 공동의사 결정을 추구하는 바람직한 관계 관리의 실제 사례이다. 긍정과 소통, 관계 관리의 실제 사례를 보고 익혀 [긍정마인드 -> 생각의 변화 -> 행동의 변화 -> 행복 -> 성공]의 선순환에 합류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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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이강(집착서점) | 나무옆의자
14,370원 | 20250903 | 9791199381940
“난 슬플 때 찍어 먹기를 해…….” 도서 크리에이터 ‘집착서점’ 이강이 고백하는 ‘웃픈’ 청춘담 취향도, 전문 분야도 없다 오타쿠가 되지 못해 슬픈 존재들! 애매한 재능러들에게 전하는 희망담 나무옆의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래도 여전히》 에세이 시리즈는 저마다의 삶을 뿌리로 두고 끝없이 뻗어 나가는 나뭇가지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는 도서 크리에이터 ‘집착서점’ 이강의 에세이이다.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탐구, 하다못해 확고한 취향마저 ‘덕력’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 세상이다. 한편, ‘오타쿠’라고 불리는 특정 영역의 마니아들에게 쏟아지는 찬양은 곧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시시하고 매력 없는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확실하고 선명한 색을 가진 사람보다 어중간하고 옅은 색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집착서점’이란 이름으로 도서를 소개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유쾌한 반기를 든다. 이것저것 찍어 먹어보기만 해도 멋진 삶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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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AI가 묻고 인간이 답하다 (인공지능도 모르는 작가들의 책 쓰는 비법)
송하영, 윤소정, 황순유, 유지나, 이호경 | 흔들의자
15,300원 | 20240315 | 9791186787571
역발상!! 이 책은 ‘누드김밥’이 나온 원리와 같다. 책 쓰고 싶은 당신을 대신해 인공지능은 작가들에게 무엇을 물었을까? 인공지능도 모르고 당신도 모르는 작가들의 책 쓰는 이야기 《책 쓰기 AI가 묻고 인간이 답하다》 글쓰기와 책 쓰기의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겠지만 글쓰기는 쓰고 싶은 것을 무작위로 나열해도 되지만 책 쓰기는 일련의 콘셉트에 연결되게 맞추어야 하는 부담이 아닐까 싶다. 예를 들어 구슬 목걸이를 만들려면 구슬을 하나하나 꿰어야 한다. 그러나 목걸이에 조개껍데기나 나무토막, 돌멩이가 끼워져 있다면 원하는 예쁜 목걸이를 만들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AI)도 모르는 작가들의 출간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일곱 명의 저자는 흔들의자 출판사에서 2종 이상 출간한 4 · 50대 중반으로 서로 다른 분야에서 20년 이상 공력을 들인 사람들이다. 피아니스트, 한의사, 시인, 방송인, 초등교사, HR 전문가, 출판사 대표가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경험을 나누자’라는 뜻에서 나왔다. 흥미로운 건 챗GPT에게 각자의 경험과 의도를 알려 주고 묻고 싶은 질문을 추리기도 했다. 원래 이 책은 ‘책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이지만 궁극의 목적은 ‘당신은 왜 책을 써야 하는가!’라고 할 수 있다. 목차를 보면 책 쓰고 싶은 당신을 대신해 인공지능이 작가들에게 궁금한 것을 묻고 있다. 책을 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책이 세상에 나오는 과정과 준비,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묻는다. 또한 책 쓰기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말과 글의 차이, 좋은 시를 쓰는 방법과 영감을 얻는 방법, 초등교사는 공저자의 장점과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글쓰기 지도법을 공개한다. 덧붙여 HR 전문가는 챗GPT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과 출간 후 강의 등 연계 활동에 대해 알려주며, 출판사 대표는 출판사가 좋아하는 저자와 분야, 당신의 책이 출간되지 못하는 이유 등 저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 책의 이름은 인간의 ‘역발상’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누드김밥의 탄생 원리’와 같다. AI의 발전 속도가 놀라움을 넘어 두렵지만, 아직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역발상 하는 단계까지 이르지 못했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은 사람만이 가진 창조적 능력과 개개인의 경험을 대체할 수 없어 다행이다. 이제 인류는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밖에 없다. 머지않은 미래에 닥칠 일이지만 인공지능이 발달을 거듭해 기계가 인간에게 질문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때가 되어 ‘인간은 왜 책을 쓰려고 하나요?’라고 AI가 물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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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의자와 붓다의 방석 (인간 정신에 관한 동서양 최고의 심리학 이야기)
액설 호퍼 | 생각의길
27,500원 | 20180514 | 9788965134954
미국 최고의 정신분석학자와 불교학자 8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정신분석과 불교심리학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정신분석과 불교심리학은 많은 태생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고통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킨다’는 하나의 목표를 지향한다. 이 책은 동양과 서양을 관통하는 최고의 심리학적 논의와 지식을 담아 두 영역이 서로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풀어낸다. 프로이트와 붓다로 대표되는 정신분석학과 불교심리학은 종교와 학문의 영역을 넘어 마음의 문제와 고통에 관해 실제적이고 공통된 해답을 준다. 자유연상, 무의식, 전이, 꿈의 해석 등 정신분석 개념과 덧없음, 무아, 명상 같은 불교 심리학 개념 사이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이 책은 두 영역의 예기치 못한 연대와 인간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강력한 심리학 도구의 접점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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