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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170791

인간의 본질 (현대 과학이 외면한 인간 본성과 도덕의 기원)

로저 스크루턴  | 21세기북스
18,420원  | 20231004  | 9791171170791
“AI는 과연 인간을 대체할까?”, “우리는 한낱 동물에 불과할까?”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칸트, 도킨스, 롤즈, 피터 싱어까지! 인간성과 도덕에 대한 2천 년 지성사를 꿰뚫어 내다 도파민 같은 호르몬과 유전자로 인간을 이해하는 뇌과학과 진화생물학의 시대, 실험실의 동물이나 파블로프의 개를 바라보듯 ‘인간’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지금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 아닐까? 인간도 결국 하나의 동물일 뿐이라는 과학의 냉랭한 시선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그저 ‘말을 좀 잘하는 동물’로 전락한 인간은, 더 실용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이리저리 조절해야 할 생물학적 기계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정말 인간은 한낱 동물일 뿐일까? 영국의 위대한 지성으로 손꼽히는 철학자 로저 스크루턴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인간의 본질’을 꺼내 보인다. 무엇보다 인간은 하나의 분명한 ‘인격체’라는 것.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또 다른 타인을 마주하며 책임을 다하는 인격체로서의 인간, 바로 그곳에 인간의 진정한 본성이 자리한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진행된 저자의 특강을 현장감을 살려 담은 이 책은 과학과 현대 철학이 간과한 인간에 대한 논의를 정교하게 펼쳐낸다. 인간을 생물로 축소한 리처드 도킨스 같은 과학자들, 기차를 밀어 누구를 얼마나 죽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도덕을 협소화시킨 피터 싱어나 사회를 계약으로 단순화한 존 롤즈 같은 철학자까지, 고유한 인간성을 주목하지 않은 수많은 논의와의 치열한 대결이 이 책에 담겼다. 철학사를 꿰뚫어 놓은 정확하고 간결한 사유의 끝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것은, 묵묵히 자신의 삶을 향해 타인과 더불어 걸어가는 ‘인간’의 뜨거운 초상이다. 이제 다시 제대로 인간을 이해하고 우리의 도덕을 회복해야 할 때다.
9791141929756

도파민 게임 (인간의 본질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

김철  | 부크크(bookk)
16,000원  | 20250331  | 9791141929756
도파민은 인간의 본질이자 문명을 설계한 보이지 않는 손이다. 이 책은 뇌과학, 문명사, 경제, 종교, AI 시대까지 도파민의 작용을 추적하며 우리가 왜 끊임없이 갈망하고 불안해하는지를 탐구한다. ‘행복’은 쾌락의 끝이 아닌, 도파민을 이해하고 조절할 때 비로소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이다. 현대인의 내면을 꿰뚫는 이 책은 도파민이라는 렌즈로 인간의 과거와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통찰을 제공한다.
9788924163193

특이점을 뛰어넘는 영성 AI (기술을 넘어선 인간의 본질을 말하다)

제성경  | 퍼플
18,400원  | 20250710  | 9788924163193
책 소개 | 『특이점을 뛰어넘는 영성 AI』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이 다가오고 있다. 수많은 이들이 그 가능성과 두려움, 윤리와 혁신의 경계에서 방향을 잃고 있다. 그러나 제성경 작가는 이 책에서 외친다. “AI보다 앞서야 할 것은 영성이다. AI를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영역은 인간의 영성이다.” 『특이점을 뛰어넘는 영성 AI』는 단순히 기술의 위협을 경계하거나 신학적 관점에서 AI를 비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기술의 진보를 직시하되, 그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되묻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정의하려는 담대한 시도이다. 레이 커즈와일, 유발 하라리, 모가댓 같은 석학들의 전망을 인용하면서도, 저자는 이러한 흐름을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해석하며 "AI 시대에 하나님 형상(Imago Dei)을 회복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영성의 본질을 '하나님과의 관계성, 도덕적 책임, 예배적 삶'으로 규정하면서, 이러한 영성이 기술을 뛰어넘는 이유를 논리적이고 신학적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또한 인간 중심이 아닌 창조주 중심의 시각으로, AI와의 공존을 넘어 영성을 통한 선한 주도권 회복을 제안한다. 특히 이 책은 목회자, 신학자, 기독교 교육자뿐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교회가 AI 시대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적 통찰과 예언자적 시각으로 시대를 이끌어야 함을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이점을 뛰어넘는 영성 AI』는 기술의 최첨단에서 다시금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며, 인간성과 영성의 회복을 통해 AI 시대에도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야 할 사명을 일깨워주는 신앙적 선언이자 실천적 지침서다.
9788955068252

미하일 체홉의 연기론 (인간의 본질을 추구한)

김영래  | 동인
16,200원  | 20200525  | 9788955068252
이 책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과 체홉의 연기론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 슈타이너의 인지학과 체홉의 연기론을 비교ㆍ분석한다. 슈타이너에 관한 연구는 교육학이나 예술학, 오이리트미 등 특정 분야에 치중되어 있을 뿐 연극학에서의 연구는 많지 않다. 특히 슈타이너의 인지학과 체홉의 연기론의 연관성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이 책은 체홉의 연기론의 근원과 개념, 슈타이너의 인지학을 수용한 체홉의 연기 테크닉에 대한 구체적 내용 그리고 궁극적으로 체홉이 추구한 배우의 연기와 배우의 상(像)에 관해 살펴보고 있다. 본 저서를 읽을 독자들에게 인지학과 관련한 중요한 관점을 먼저 제시한다. 첫째, 인지학은 자연과학적 세계관을 초월하는 학문이다. 과학은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라는 입장이지만 인지학에서는 인간의 본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 세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학문인 인지학은 가시적 세계인 신체와 비가시적인 세계인 영혼과 정신의 연구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밝혀내고자 하는 학문이다. 이것이 배역의 육체적 행위뿐만 아니라 배역의 감정과 사고, 배역의 목적과 본질을 표현해내야 하는 미하일 체홉의 연기와 연결되는 부분이다. 둘째, 인지학은 ‘관계’와 ‘확장’에 대한 학문이다. 관계는 인간의 본질 속의 신체, 영혼, 정신의 관계, 인간과 또 다른 고차원적인 초자아와의 관계, 인간과 외부-자연, 종교, 우주-와의 관계 등이다. 확장은 인간의 능력을 고양하기 위한 감각의 확장, 사고의 확장, 인식의 확장 등이다. 이러한 관계와 확장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진리를 밝혀내는 것이 인지학이다. 이러한 관계와 확장의 중요성은 미하일 체홉의 연기론에도 적용된다. 인지학에서는 집중과 관찰, 내면의 순수한 사고, 인식의 확장 등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자만이 정신세계를 인식하고 고차적 자아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체홉도 배우의 연기라는 것이 반복된 연기 테크닉 훈련을 통해 기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온전히 배역을 이해하고 배역을 표현하며 그 안에서 배우 자신을 찾아내고 그 배역의 본질을 발견하는 성찰의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연기라는 것이 테크닉을 뛰어넘어 본질에 접근하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작업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슈타이너는 햄릿이나 맥베스를 아는 것보다 진정한 인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체홉도 모든 예술가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을 자유롭고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것이라고 했다. 이 책이 배우의 연기와 그 연기의 목적인 인간에 대해 성찰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9791194133247

깨달음 (내면의 성찰과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다)

장부경  | 당나귀
12,510원  | 20240913  | 9791194133247
나는 언제나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해왔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그 길위에서 수많은 깨달음과 마주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나의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물음들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의 산물이며, 동시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진리의 조각들이다. 인간은 양심과 사랑, 그리고 깨달음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 안에서 진정한 평화를 찾는다. 이러한 진리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 또한 수많은 방황과 고뇌 속에서 작은빛을 발견하였고, 그것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이 책이 당신에게도 그런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복잡한 세상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믿는다. 이 글이 작은 불씨가 되어 본질을 탐구하는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9791195363315

애덤 스미스, 인간의 본질 (도덕감정론에서 배우는 보다 나은 삶의 방식)

오가와 히토시  | 이노다임북스
11,700원  | 20150805  | 9791195363315
21세기 자본주의 사회를 쾌적하게 살아내는 방법! ‘경제학의 시조’로 널리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그의 저서 《도덕감정론》에서 인간의 본질을 분석한다. 스미스는 인간은 자신과 이해관계가 없더라도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동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애덤 스미스, 인간의 본질』은 《도덕감정론》에 초점을 맞춰, 그 내용을 소개함과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풀어 나간다.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타자와도 공존하면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스미스의 사상을 바탕으로 배워 가고자 한다.
9791195047062

환자는 아픈 척하고 의사는 고치는 척한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탐구)

박인규  | 누리달
0원  | 20131130  | 9791195047062
현상계의 본질을 파악하여 물질 배후와 육체 배후에 존재하는 진리를 탐구했다. 의사인 저자는 방대한 의학지식으로도 고칠 수 없는 수많은 질병과 마주하면서 인간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으며, 이는 인생과 우주와 신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다고 말한다.
9788987576008

침묵은 음모다 (인간의 본질은 생명력에의 의지다)

김헌경  | 학마을B&M
13,500원  | 20180420  | 9788987576008
『침묵은 음모다』라는 타이틀이 주는 어딘지 모를 압박감(?)이 신선하다. 김헌경 작가가 오랜 세월 마음속에 품고 지녀왔던 인간으로서 지녀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나 심성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변화되고, 또 적응해 나가야 하는 가를 철학적 지식에 녹여서 간결하게 적어 내려갔다. 따라서 요즈음 시대에 맞게 인간과 자연의 생활 가치에 대한 고뇌가 함축되어 있으며, 사회적 변화와 사회 운동에 대한 끊임없는 추적과 분석이 곳곳에 녹아져 있을 수밖에 없다. ‘인간의 본질은 생명력에의 의지다’, ‘침묵은 음모다’, ‘이성에 감성의 날개를 달자’ 등을 통해 기존의 고루한 가치의 파괴와 가치의 생성을 넘나들면서 지칠 줄 모르는 사색을 천편일률적으로 묘사하지 않으면서도 사실적인 표현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9791187295259

인간을 만든 뇌 (어느 뇌과학자가 바라본 인간의 본질)

도키자네 도시히코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13,500원  | 20190220  | 9791187295259
일급 뇌과학자의 도달점에서 바라본 인간의 본질 어렸을 때 인간 사회를 떠나 야생에서 자란 늑대 소녀 이야기는 인간의 본질에 대해 심오한 질문을 던져주는 사례이다. 인간의 외모를 하고 있지만 유아기를 인간 사회 밖에서 자란 늑대 소녀는 인간 사회에 복귀한 뒤에도 언어 능력을 익히지 못했고 정서에서도 야생의 습성이 사라지지 않았으며 지능은 세 살 반 정도의 아이에 머물렀다. 사회적인 동물로서의 인간의 잠재력을 타고났음에도 인간 사회 바깥에서 성장한 경우 그 인간은 사회로 복귀하는 능력을 배울 수 없다. 늑대 소녀 이야기는 인간을 만드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의 환경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며 그 환경에서 벗어나면 인간으로 정의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올까. 그 차이는 유아기의 뇌 발달과 깊은 관계가 있다.
9791140803941

거인의 통찰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이 말하는 인간의 본질과 미래)

샘 해리스  | 비잉(Being)
22,500원  | 20221228  | 9791140803941
리처드 도킨스, 재레드 다이아몬드, 캐스 선스타인, 애덤 그랜트 등 세계적인 지식인과 명사들이 강력 추천! 대니얼 카너먼에서, 맥스 테그마크, 데이비드 차머스, 로버트 새폴스키까지 세계적인 석학 11인과의 대담을 통해 우리 인간과 세상을 향한 이해도를 높이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했다. 인간은 끊임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나누며 인간 자신과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을 이해하며 발전했다. 나쁜 대화는 오해와 갈등을 일으켰지만, 성공적인 대화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었다. 우리가 즐기는 문학이나 음악, 미술도 대화 속에서 탄생했고, 놀라운 과학적 발견도 대화에서 탄생하곤 했다. 신경과학자이자 철학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샘 해리스는 2014년부터 진행해 현재 백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인터넷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웨비상을 수상한 팟캐스트 〈메이킹 센스〉에서 인간의 정신과 사회, 당대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에 관해 대화를 나누어 왔다. 샘 해리스는 자신이 진행한 수많은 대담 중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과의 대담을 엄선하여 《거인의 통찰》이라는 책으로 써냈다. 이 책의 저자이자 5권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 샘 해리스는 문명의 존속부터 인류의 도덕적 진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꾸준히 이어지는 성공적인 대화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대화가 얼마나 어렵든 간에 과학적 무지와 정치적 부족주의, 개인 간의 오해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말한다. 샘 해리스는 이 책에서 데이비드 차머스, 데이비드 도이치, 아닐 세스, 토머스 메칭거, 티머시 스나이더, 글렌 C. 라우리, 로버트 새폴스키, 대니얼 카너먼, 닉 보스트롬, 데이비드 크라카우어, 맥스 테그마크라는 이름만 나열해도 쟁쟁한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과 함께 의식의 본질과 자유의지부터 우리가 사는 우주, 정치와 극단주의, 실존적 위험, 인류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펼친다. 성공적인 대화가 담긴 이 책은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또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더 나아가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관해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통찰과 관점을 알려준다. 인간의 의식에 관한 내용에서 시작해 다채로운 사회적 이슈와 인간의 미래까지 논하는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알고 싶어하는 이들과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거인의 통찰을 보여준다. 점점 복잡해지고 고도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과 이 세상을 ‘이해한다(make sense)’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싶다면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알려주는 뛰어난 통찰이 담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9788985602556

인간의 본질과 운명(조직신학 강의 1) (조직신학 강의 1)

이신건  | 신앙과지성사
9,000원  | 20100226  | 9788985602556
『인간의 본질과 운명(조직신학 강의 1)』은 이신건 교수의 조직신학 강의 첫번째 책이다. 인간론의 의의부터 현대인, 동양, 기독교 등의 입장에서 인간이해에 대해 설명한다.
9788996319528

부활신학 (인간의 본질과 운명에 대한 성서적 연구)

사무엘레 바키오키  | 기독교리서치연구소
13,500원  | 20140717  | 9788996319528
『부활신학』은 재림과 부활신앙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목회자, 신학자, 평신도, 신학도 그리고 일반 학자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알기 쉽게 서술하였다.
9788975857904

영화로 읽는 인문학 (영화를 보며 인간의 본질을 탐색하는 여정)

서정남  | 계명대학교출판부
16,150원  | 20170630  | 9788975857904
많은 이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고, 접근성도 매우 높은 영화들을 텍스트로 한 심층 독서를 목표로 구성하였다. 독자들에게 폭넓은 인문학적 관심 제고와 소양을 극대화하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성함양과 전인교육에 부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인문학이라고 하는 것이 매우 생산적인 노동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9788955968866

뇌의식의 대화 (인류 최고의 지성들이 말하는 뇌·의식·인간의 본질)

수전 블랙모어  | 한언
17,550원  | 20200120  | 9788955968866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강력 추천! 인류 최후의 질문에 답하는 가장 이상적인 의식 연구 입문서! ‘타인 혹은 다른 동물들에게도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몸이 죽어 없어지면 마음은 어떻게 될까’, 혹은 ‘영혼과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할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떠올릴 법한, 수천 년 인류 지성사를 꿰뚫는 이 일련의 질문들은 “의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소급된다. 인류의 마지막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이 책의 저자 수전 블랙모어는 의식 탐구의 최전선에 있는 스물한 명의 학자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이 책은 그 인터뷰의 기록이자 의식의 정체를 규명하는 거대한 과업의 일부다. 의식이라는 낯선 분야를 탐험하려는 지적 방랑자들에게 스무 명이 넘는 학자들의 견해를 균형감 있게, 생생하게, 읽기 쉽게 담아낸 이 책이 유용한 길잡이가 되리라.
9788950965181

나는 누구인가 (인간의 본질을 밝히는 인문학의 첫 번째 질문)

고미숙  | 21세기북스
0원  | 20160527  | 9788950965181
『나는 누구인가』는 2013년 가을 플라톤 아카데미가 주최한 동명의 대중강연을 엮은 것으로, 당시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2만 명 이상 청중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1부에서 강신주, 고미숙, 김상근, 이태수는 자본주의 사회 속 진실된 자아를 찾기 위한 인간의 본질을 밝힌다. 2부에서 슬라보예 지젝, 최진석, 정용석은 사회에 대한 비판을 뛰어넘어 개인의 고귀한 인성과 생명의 가치를 회복하는 법을 통해 삶의 태도를 정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부조리한 세상과 이에 맞서는 개인의 태도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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