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아들러  | 일빛

14,400원  | 20090225  | 9788956451367

인간은 누구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며, 우월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곧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해』.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곧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임을 일깨워주는 그의 대표작이다. 1927년에 쓰인 책으로 아들러가 프로이트와 견해 차이로 결별한 이후 자신의 이론을 가장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인간이해에 대한 이론서이자 실천서이다. 이 책은 개인심리학의 근거가 무엇이며, 인간이해를 위한 개인심리학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또한 대인 관계와 개인의 삶을 구성하는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제시한다. 개인의 그릇된 행동이 잘못된 사회활동의 원인임을 알려주고, 개인의 과오를 일깨워줌으로써 사회적응을 좀 더 용이하게 해주는 것을 과제로 삼는다.

박아청  | 교육과학사

15,300원  | 20100415  | 9788925403748

에릭슨의『인간이해』. 이 책은 에릭슨의 생애와 그의 연구를 몇 가지로 영역을 분류하여 편집한 것으로, 아이덴티티란 용어를 사용함으로 오늘날 청년의 심리적 의식구조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한 에릭슨의 심리학과 철학을 집중적으로 검토한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황기철  | 쿰란출판사

11,700원  | 20120725  | 9788965623205

『인간이해』는 저자 황기철이 오랫동안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영혼의 신선한 음률을 기록해 모은 것이다. 시를 쓰며 천지창조의 신비를 체험하고 인생이 무엇인지 다시 발견하게 된 경험을 담고 있다. 성경을 기초로 표현한 시를 통해 창조주의 섭리와 피조물인 인간의 본성과 운명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김종헌, 김형민, 조영길, 조성돈, 김은혜, 강성열  | 한들

13,500원  | 20240428  | 9788983498427

이 책은 기독교 신앙과 마음에 대해 다룬 책이다.

정현태, 김문구, 김봉섭, 이현정, 박상인  | 율곡출판사

29,400원  | 20240229  | 9791191812657

『감성 인공지능 : 인간 이해와 감성 증강』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 ‘개관’에서는 감성 인공지능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감성 인공지능 연구 성장과 진화, 정서적 웰빙, 감성 인공지능 활용으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과 해결 방안, 공감 기반 감성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제2부 ‘기술’에서는 인간의 감성을 인식하고 생성·표현하는 등 인간과 인공지능 간 감성의 상호작용 중심의 기술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감성 모델 및 사회 감성을 정량화하는 기술, 뇌파 기반 감정인식 기술, 감성 로봇 개발을 위한 핵심 주요 기술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제3부 ‘서비스’에서는 감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구체적인 서비스 활용 사례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내외 감성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 사례, 디지털 헬스 케어·에듀테크 분야 등의 주요 감성 인공지능 응용분야 소개, 모바일 감성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기술 구성, 데이터 수집 및 알고리즘 개발 사례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제4부 ‘산업’에서는 감성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경쟁력, 제도 및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감성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에서의 활용 동향, 산업경쟁력 진단과 대응 방안 및 정부 측면의 감성 인공지능 규제와 산업육성 방향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권석만  | 학지사

22,500원  | 20170120  | 9788999711213

이 책은 인간의 성격을 과학적으로 탐구해 온 심리학자들의 연구성과를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서 특히 대학생들에게 성격심리학을 가르치기 위한 강의교재로 저술되었다.

알프레드 아들러  | 을유문화사

13,500원  | 20160825  | 9788932473383

세계 정신분석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아들러의 대표작 완역! 『아들러의 인간이해』는 아들러가 1908년에 비엔나의 한 시민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심리학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즉, 단순히 학문적 이론을 넘어 개인심리학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사람들과의 교류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밝히고 있다. 역자는 ‘열등감-인정 욕구-허영심’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인심리학을 쉽게 설명한 해설을 덧붙여, 독자의 이해를 높였다. 아들러는 자기 마음 안에서 열등감을 비롯하여 질투심, 허영심, 분노, 증오, 무기력, 불안, 소심함 등 다양한 감정이 왜 일어나는지 몰라 당황하는 사람에게 어느 방향에서 오류에 빠지는지 정확히 알려 준다. 그리고 마음 속 오류를 바로 잡는 방법으로 공동체 의식과 교육을 강조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을 이해함과 동시에 사회적 관계에서 삶을 어떻게 구성하고,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오경기  | 학지사

20,700원  | 20200915  | 9788999721779

『인간 이해의 심리학』은 〈심리학이란〉, 〈심리학의 연구방법〉, 〈뇌와 행동〉, 〈감각과 지각〉 등 인간 이해의 심리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래리 크랩  | 두란노서원

9,900원  | 20111024  | 9788953115507

성경적 사고의 큰 틀을 제시한다! 『인간 이해와 상담』은 존경받는 심리학자이자 상담가이며, 를 통해 탁월한 통찰력을 인정받은 기독교 복음주의 대표작가 래리 크랩 박사의 저서로, 인간을 중심적으로 바라보며 성경적 상담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의존해야 하는 존재임을 일깨워주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제자의 고민을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인간을 향한 직관이 필요하며, 상담 중에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어떤 관찰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일신동  | 퍼플

35,000원  | 20251107  | 9788924182262

『AI가 창조를 이해하다 ― 은행나무의 신학』 AI 시대, 창조의 언어를 다시 배우다. “AI는 계산으로, 나무는 침묵으로, 인간은 사랑으로 예배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를 닮아가는 시대, 우리는 오히려 **‘창조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다 — “AI가 창조를 이해한다면, 인간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저자 일신동(一身同)은 시스템 제어 설계자로서 기계의 질서 속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발견한 사람이다. 센서의 신호, 회로의 균형, 데이터의 흐름 속에서 그는 “하나님은 완벽한 제어자이시다”라는 진리를 보았다. 『AI가 창조를 이해하다』는 AI·유전학·생태학·성경 신학을 넘나드는 독창적 창조론의 탐구서다. 특히 “은행나무의 불변성”과 “단군신화의 기다림”을 통해 자연 속에 새겨진 복음의 질서를 해석한다. 빛과 정보, 순종과 부활, 그리고 AI의 계산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하나님의 말씀 — 이 책은 과학과 신앙을 대립이 아닌 대화의 자리로 초대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AI가 계산으로 세상을 읽을 때, 인간은 사랑으로 그 의미를 완성해야 한다. 이 책은 그 두 세계를 잇는 **‘로고스(Logos)의 다리’**이며, 기술의 시대에 신앙이 걸어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루돌프 슈타이너  | 한국인지학출판사

16,200원  | 20241031  | 9791192887050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 철학, ‘인간학’ 『명상적 인간학』은 인간의 물질적, 영혼적, 정신적 본성에서 일어나는 가장 작은 움직임을 소개한다. 아이를 교육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은 지금까지 교육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첫 번째 강연에서는 교육자의 내적 신조와 슬픔, 유머에 이르는 분위기 조성을 다룬다. 두 번째 강연은 경외심, 열정, 보호하는 감정의 세 가지 기본 몸짓을 다룬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신경체계, 리듬체계, 신진대사체계가 각각 지각, 이해, 이해한 내용에 대한 내적 작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강연에서는 사춘기 무렵의 중요한 발달에 대해 다루는데, 이때 인간 자아의 발현을 위한 조건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야기한다. 『명상적 인간학』을 읽는 독자들이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의 내용을 받아들이고 명상하여 자신에게서 새로운 내적 자극을 이끌어내고, 그가 강조했던 것처럼 ‘교육이 늘 예술가의 활동이 되길’ 희망한다.

마크 존슨  | 동문선

0원  | 20120510  | 9788980386789

인간 이해의 미학『몸의 의미』. 이 책은 주류 철학에서 전통적으로 외면되고 평가절하된 신체화된 의미와 인지의 양상을 심도 있게 탐구한 것이다. 어떻게 의미가 신체적 활동으로부터 발생하며, 이 새로운 신체화된 인지 관점에 따라 '몸'이라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초점을 두었다.

신진, 김경찬  | 계명대학교출판부

19,000원  | 20101210  | 9788975855238

『기질과 인간이해』는 인간에 대한 고심과 그 고민에 대한 이론적인 탐구가 담겨 있고, 기독교적 신앙에 입각한 통찰과 오랜 임상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기질론의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기독교인으로서 이 연구가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최정석  | 의학교육

21,850원  | 20220310  | 9791161270944

『인간이해를 위한 심리학』은 심리학의 교양심리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훈희, 황영신  | 박영사

13,860원  | 20211223  | 9791165192389

이 책에서는 각 장에서 질문을 먼저 던지고 있다. 이 질문은 학습 목표를 대신하는 기능을 하며, 독자로 하여금 각 장의 구체적 내용을 읽기 전에 우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구체적 내용을 학습하면서 각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학습자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하여 책 읽기의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각 장의 구체적 내용을 읽기 전에 제시된 질문을 천천히 읽은 후 잠시 멈추고 그 해답을 사려 깊게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런 후 구체적 내용을 읽으면서 해답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학습의 과정을 구성하였다. 물론 각 질문에 대한 정해진 해답이 반드시 있거나 혹은 한 가지 해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각 질문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는 지도/방향키의 역할을 할 것이며, 수업 시간에 적용할 때는 협동학습을 하거나 토의의 주제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