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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희곡"(으)로 48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948634

희곡집 인간대실 (이인 작가 신간 희곡집)

이인  | 부크크(bookk)
13,500원  | 20250513  | 9791141948634
즐겨야 할 삶을 외면한 채 시간의 관념에 갇혀 파멸에 이르는 어떤 아버지의 이야기(어느 황당한 살인자의 시간), 공적인 광장도, 사적인 밀실도 아닌, 두 공간의 경계에 존재하는 한시적 공간인 대실에서 풍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비상 상황 속의 어느 두 남녀의 이야기(인간대실), 돌아오지 않는 형제를 그리워하며 갈등과 회복의 시간을 통과하는 바닷가의 어느 가족의 이야기(어떤 손님), 그리고 더 높이 더 멀리 도달하려는 오늘이 없는 내일만을 절규하는 아이들의 아야기(절규)를 통해 작가는 연극 상연을 전제로 하는 희곡이라는 장르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진실 탐구의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9788971155639

배봉기 희곡집 3: 인간의 시간 (배봉기희곡집 3)

배봉기  | 평민사
10,800원  | 20101115  | 9788971155639
배봉기 희곡집 제3권 『인간의 시간』. 소년중앙문학상과 영화진흥공사 공모 시나리오 등을 비롯해 다양한 상을 받은 배봉기의 희곡집이다. 일제의 유치장과 현대의 정신 병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담긴 ‘인간의 시간’을 비롯해서, 물의 노래, 죽다 살다, 토끼야 놀자, 잔인한 유산을 수록했다.
9788974744052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가지 플롯

로널드 B. 토비아스  | 풀빛
13,400원  | 20120525  | 9788974744052
명작을 위한 스무 가지 플롯의 패턴!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가지 플롯』은 명작을 위한 스무 가지 유형의 플롯을 제시한 책이다. 소설, 희곡, 시나리오, 텔레비전 드라마나 이벤트 또는 스토리 등을 짜는 데 구체적이면서도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지침들을 제공한다. 저자는 플롯에 대한 세심한 충고들을 신화와 동화, 소설, 시나리오와 희곡의 유형으로부터 추출하고 구체적인 장면들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플롯에 대한 이론들을 정리하고, 제2부에서는 가장 성공적인 플롯의 패턴을 스무 가지로 나누어 소개하며 작가지망생들이 각각의 플롯에 맞는 감각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번역을 다시 검토하여 어색한 문장을 다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의 각주를 새로 덧붙였다.
9788989075165

체호프 희곡전집 2 (연인희곡총서 4, 장막극)

안톤 체호프  | 연극과인간
10,450원  | 20000830  | 9788989075165
에 이어 「이바노프」,「갈매기」,「세 자매」를 3편의 장막극을 묶은 가 번역, 출간되었다. 「이바노프」는 우리 나라에는 아직 제대로 소개가 되지 않아 조금은 생소한 체호프의 초기 희곡이다. 이 작품은 체호프가 공식적으로 가장 먼저 발표하고 공연한 작품이며 그의 극작가로서의 가능성을 검증 받은 중요한 작품이다. 「갈매기」와 「세 자매」는 체호프 4대 장막극에 속하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이미 여러 번역자에 의해 번역되고 여러 차례 기성 극단과 학생들의 아마추어 공연으로 무대화되었던 희곡들이다. 이 책에 수록된 희곡 중 「갈매기」는 1998년 미추 연극 학교 학생들의 졸업작품에서,「세 자매」는 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과 2000년 극단 산울림의 공연에서 사용되었던 역자의 번역본을 다듬어 수록한 것이라고 한다. 역자는 체호프의 희곡을 번역함에 있어 그가 '감춤의 시학'을 통해 형상화한 대사의 다중 의미를 어떻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점을 염두하였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이 책은 역자 임의대로 대사나 의미를 늘여 설명하는 대신 작가가 형상화한 함축적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했다는 장점을 지니게 되었다. 체홉의 희곡적 특성을 제대로 간파하고 싶은 사람에게 연인희곡총서의 이번 번역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9791174331533

광인일기

루쉰 원작, 좡자윈 각색, 장희재 옮김  | 연극과인간
8,100원  | 20250901  | 9791174331533
한중연극교류협회는 2018년 출범한 이래로 매년 신중국 이후, 특히 문혁 이후 신시기 작품부터 21세기 동시대까지의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중국 연극사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극작술 등을 살필 만한 작품들과 우리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며 홍콩, 대만 등 중국어권 지역의 동시대 희곡들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32책(33편)의 중국 현대 희곡이 출판되었고, 올해 2025년에는 〈현실동화〉, 〈광인일기〉, 〈선택〉까지 총 3책이 출판되었다. 이 책 〈광인일기〉는 루쉰(魯迅)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2011년 베이징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초연을 올린 후, 상하이, 톈진, 마카오 등 중국 각지와 도쿄, 베를린 등 해외 10여 곳에서 공연되었고, 2022년 베이징 펑차오극장(蜂巢劇場)에서 재공연을 하였다. 좡자윈(莊稼昀)이 연극으로 각색한 〈광인일기〉는 연출가 리젠쥔(李建軍)이 이끄는 신청년 극단(新靑年劇團)의 창단 기념 작품으로 2011년에 초연을 올렸다. 중국은 ‘아이들을 구하라’고 외쳐야 했던 봉건 이데올로기의 시대를 통과한 지 오래이지만, 연극 〈광인일기〉가 그려내는 동시대는 여전히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의 사회’이다. 발전과 개발 이슈에 등한시되는 불평등의 문제, 그리고 무한 경쟁 속에 무감각하게 자행되는 타자화, 흡사 종교처럼 맹목적 믿음으로 신성화된 정치 등 봉건 이데올로기 속에 작동하던 식인의 원리가 동시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작동되고 있음을 작품 곳곳에서 은유와 상징으로 비판한다.
9791174331540

선택

가오위안  | 연극과인간
9,000원  | 20250901  | 9791174331540
한중연극교류협회는 2018년 출범한 이래로 매년 신중국 이후, 특히 문혁 이후 신시기 작품부터 21세기 동시대까지의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중국 연극사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극작술 등을 살필 만한 작품들과 우리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며 홍콩, 대만 등 중국어권 지역의 동시대 희곡들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32책(33편)의 중국 현대 희곡이 출판되었고, 올해 2025년에는 〈현실동화〉, 〈광인일기〉, 〈선택〉까지 총 3책이 출판되었다. 2024년 9월 제17회 베이징 프린지(청년연극제)에서 처음 공연된 〈선택〉은 ‘신나는 극단(樂意劇團)’을 위해서 창작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생명, 출생, 출산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부가적으로 교육, 가족, 젠더, 장애, 세대 갈등 등과 같은 다양한 의제에 대한 토론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모에게든 자녀에게든 극본으로, 연극으로서는 물론이고, 훌륭한 교육자료이자, 치유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대와 포용의 한 작은 실천이 될 것이다. 작품 속 태아들이 그랬던 것처럼.
9791174331526

현실동화

양샤오쉐  | 연극과인간
9,000원  | 20250901  | 9791174331526
한중연극교류협회는 2018년 출범한 이래로 매년 신중국 이후, 특히 문혁 이후 신시기 작품부터 21세기 동시대까지의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중국 연극사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극작술 등을 살필 만한 작품들과 우리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며 홍콩, 대만 등 중국어권 지역의 동시대 희곡들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32책(33편)의 중국 현대 희곡이 출판되었고, 올해 2025년에는 〈현실동화〉, 〈광인일기〉, 〈선택〉까지 총 3책이 출판되었다. 이 책 〈현실동화〉는 세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이야기에는 여성과 꽃이 등장한다. 결혼을 앞둔 여성은 결혼반지를 사려고 외출했다가 잔뜩 젖은 몰골로 귀가하고, 여성이 키우던 협죽도는 그런 여성에게 말을 걸면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려고 한다. 두 번째 이야기 속 존재는 여성 종업원과 금붕어 그리고 남성이다. 식당에서 일하는 여성 종업원에게 금붕어는 생선 그 이상이다. 그러나 남성 손님에게 금붕어는 그저 생선일 뿐이다. 재료가 소진되어 생선요리를 해줄 수 없다는 여성 종업원의 말에 남성 손님은 저기 한 마리 남아있지 않냐며 금붕어를 가리킨다. 세 번째 이야기에는 부부가 등장한다. 결혼을 앞둔 딸을 만나러 가기 위해 기차에 오른 부부는 끊임없이 말을 내뱉지만, 소통이 되지는 않는다. 어쩌다 대화를 나누게 되더라도 반박에 반박을, 또 반박을 거듭할 뿐이다. 연이어 이어지는 반박조차 결국에는 사실이 기억나지 않아 흐지부지 끝나고 만다.
9788957869970

김민수 희곡집 2025

김민수  | 연극과인간
19,000원  | 20250105  | 9788957869970
극작가 김민수의 2025년 희곡집. 일곱 편의 희곡이 한 권에 담겼다. 어떤 작품은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어떤 작품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어떤 것은 대중에게 사랑받았고, 어떤 것은 작가만의 애정으로 간직되었다. 희곡마다 탄생의 이유도 다르고, 향하는 방향도 다르지만, 모두 인간과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자 한다는 점에서 하나로 묶인다. 그런 마음으로『김민수 희곡집 2025』은 탄생했다. 언어와 대사의 힘을 최대한으로 밀어붙인 [딜레마 구간], 익숙한 가족극에 로봇이라는 낯선 변주를 더한 [새엄마], 소현세자의 아내 민회빈 강씨를 주인공으로 조선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강빈, 길 떠나는 날].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안락사’라는 주제를 로봇을 통해 풀어본 [안락사 로봇 순자], B급 영화 같은 설정 속에서 아이러니를 탐구한 [벽 부서지던 날], 남은 인생의 무게를 고민하며 가족을 떠나 여행을 선택한 여자의 이야기 [외출],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로봇이 되기로 결심한 한 청년의 사연을 담은 [금고]까지.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의 집합이 아니라, 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질문들을 던지는 공간이다. 어떤 작품은 웃음으로, 어떤 작품은 불편함으로, 또 어떤 작품은 먹먹한 여운으로 다가올 것이다. 정답이란 없다. 다만, 희곡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계와 인간의 내면을 또 한 번 들여다볼 뿐이다. 독자들이 해당 작품들을 읽어나가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9788957869888

국가보고서 2 (오광욱 희곡집)

오광욱  | 연극과인간
10,800원  | 20250617  | 9788957869888
다수의 희곡을 집필하고, 오랜 시간 연극 현장을 지켜온 오광욱 작가의 『국가보고서 2』는 한국 현대사의 이면을 짚는 정치극으로, 역사적 사실을 해석하고 오늘의 현실과 조응시키는 그의 두 번째 희곡집이다. 2023년 출간된 『국가보고서』가 유관순, 임시정부, 백제 등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조명했다면, 이번 『국가보고서 2』는 계엄령, 탄핵, 대선 정국 등 한국 현대 정치사의 민감한 순간들을 통과하며 정치 권력과 법조계, 시민사회의 긴장 관계를 조망한다. 일부 작품은 실제로 2018년경 집필된 것이지만, 오늘의 풍경과도 겹쳐지는 것은 역사의 반복성과 무관하지 않다. 희곡이라는 장르는 무대라는 공간의 한계 속에서 사라지기 쉽지만, 기록으로서의 희곡은 그 자체로 무대 바깥에서 다시 읽히고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을 품는다. 『국가보고서 2』는 단순한 공연 대본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텍스트로서 그 가능성을 실험한다.
9788957865118

가로묘지 주식회사 (황수아 희곡집)

황수아  | 연극과인간
18,000원  | 20250408  | 9788957865118
다양한 소재와 형식을 넘나들며 연극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황수아 작가의 첫 희곡집 『가로묘지 주식회사』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무대를 통해 관객과 직접 소통해온 황수아 작가는 이번 희곡집에서 무대 위가 아닌 책 안에서의 자유로움을 새롭게 느꼈다고 말한다. 『가로묘지 주식회사』에는 총 여섯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표제작인 「가로묘지 주식회사」는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독특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사회 풍자가 특징인 블랙코미디다. 작가는 엔딩의 모호함 때문에 오랫동안 이 작품을 다시 펼쳐보지 못했지만, 창작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수정 없이 실었다. 또한 AI의 예술 창작과 인간의 사랑을 결합한 「붉은 여인의 초상」, 시라는 장르를 통해 존재의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한 「마지막 포에티카」, 희곡에서는 흔치 않은 추리 장르를 다룬 「실종법칙」, 실제 항공 사건을 바탕으로 객관적 시선을 유지하려 했던 「프레스티지」, 1946년 화순 탄광 노동자 봉기 사건을 조명하며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너릿재 너머」가 함께 수록되었다. 무대가 아닌 책으로 독자들을 만나는 이번 희곡집을 통해 황수아 작가의 섬세한 내면과 작품 세계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74330000

이야기는 이야기 (어린이극 희곡집)

박지선  | 연극과인간
13,500원  | 20250620  | 9791174330000
대표작 〈누에〉, 〈견고딕걸〉, 〈은의 혀〉의 작가 박지선의 어린이극 희곡집. 〈토끼 깡충이〉 등 어린이극 6편이 실려 있다.
9788957862674

신경옥희곡집 흥해라!흥

신경옥  | 연극과인간
14,250원  | 20250203  | 9788957862674
극작가 신경옥의 희곡집. 이 책은 1997년 탐미문학상 희곡부문 우수상 수상 작가 신경옥의 첫 희곡집이다. 오랜 시간 문학을 향한 열정을 놓지 않고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의 작품들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작품집이다. 저자는 생업과 병행하면서도 수필, 시,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해왔으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여러 문학지에 발표했던 희곡 작품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번 작품집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작가는 창작수필문인회, 빗방울화석 시인들의 모임, 사임당문학 시문회, 희곡작가협회 등 다양한 문학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문학적 깊이를 더해왔다. 이러한 경험과 노력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작품집은 단순한 희곡 모음집을 넘어, 인생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문학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낸 한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누군가의 무엇 때문일 때 의미가 있다'라는 작가의 철학이 작품 전반에 스며들어 있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이다. 연극과 인간 출판사에서 발간된 이 책은,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희곡이라는 장르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귀중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788957869352

극작가이근삼교수희곡선 2: 국물있사옵니다

이근삼  | 연극과인간
8,100원  | 20250331  | 9788957869352
9788957869109

극작가이근삼교수단막희곡집1

이근삼  | 연극과인간
9,500원  | 20241220  | 9788957869109
9788957869376

극작가이근삼교수희곡선 4: 30일간의야유회

이근삼  | 연극과인간
8,550원  | 20250331  | 978895786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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