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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거"(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7231088

내안에 그분을 노래하는 걸인

무각  | 부크크(Bookk)
8,900원  | 20180119  | 9791127231088
"1. 셀 수 없이 오랜 옛적부터 이 몸을 만들어 보고 듣고 느끼고 알게 했으니 물건을 쥘 수 있도록 세밀한 팔과 손가락들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걷고 달리도록 긴 다리와 균형을 잡고 설 수 있는 발가락들 어느 것 하나 불필요한 것 없이 완전한 조화로써 세상에 적응하도록 베풀어 주신 내 안에 그분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노라 설혹 뜻에 맞지 않는 세상을 힘겨워하며 분노와 원망의 거품을 쏟아낸다 해도 그것은 모두 내 안에 그분께서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능력이 자신에게 존재함을 일깨우기 위한 일환이니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하는 것으로 들리는 것이 아니라 들리게 하는 것으로 맛보는 것이 아니라 맛을 알게 하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게 하는 것으로 존재하는 우리 안에 그분을 예경하는 것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이여, 그것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일지라. "
9791138487740

쿠로노 전기 9 (이세계 전이한 내가 최강인 건 침대 위에서만인 것 같습니다, S 블랙)

사이토 아유무  | 소미미디어
9,000원  | 20250925  | 9791138487740
돌아온 쿠로노를 맞이한 건 미녀와 악덕 상인?! “나는 네 아내다. 이견은 인정하지 않겠다.” 루 족을 동료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하여 근위기사단 단장으로 출세한 쿠로노. 반쯤 억지로 아내가 된 수와 함께 겨우 자기 영지로 돌아온 그를 마중한 것은 애처(?) 티리아였다. 오래간만의 만남을 기뻐하는 티리아는 쿠로노와 둘만의 밤을 보내려 하고……. 한편, 쿠로노의 손으로 풍요로워지고 있는 에라키스령에서는 완성되는 항구의 이권을 노리는 상인들이 빠르게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협력해서 이권을 독점하자는 거네.” 에로틱 왕도 전기, 내정과 밤 생활로 아주 바쁜 제9탄!!
9791138485258

쿠로노 전기 8 (이세계 전이한 내가 최강인 건 침대 위에서만인 것 같습니다, S 블랙)

사이토 아유무  | 소미미디어
8,820원  | 20241219  | 9791138485258
사로잡힌 쿠로노를 기다리는 것은 죽음의 시련! 살짝 과격한 왕도 전기, 미소녀가 잔뜩 모인 야만족과 교섭 개시!! “일족, 멸망한다. 무섭다. 그러니까, 아이, 원한다.” 남변경 산악에 사는 루 족한테 사로잡히고 만 쿠로노. 레이라를 비롯한 부하들이 구출 작전을 진행하는 한편으로, 쿠로노는 포로의 입장을 이용하여 주의(呪醫)인 수를 동료로 끌어들이고 제국과 루 족의 충돌을 회피하고자 교섭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교섭은 난항을 겪고, 쿠로노는 족장과 루 족 사람들에게서 신뢰를 얻기 위해 생존율 1할 미만인 ‘죽음의 시련’을 받게 되는데── “나는 망설이고 있다. 까닭에 네게 미래를 맡기고자 생각한다.” 에로틱 왕도 전기, 미소녀가 가득 모인 야만족과 목숨을 거는 제8탄!!
9791138408622

쿠로노 전기 6 (이세계 전이한 내가 최강인 건 침대 위에서만인 것 같습니다)

사이토 아유무  | 소미미디어
0원  | 20220501  | 9791138408622
새로운 영지에서 항구&염전 만들기!! 살짝 과격한 왕도 전기, 미소녀를 거느리는 하렘으로!! “그러면, 총애를 받사옵고자…….” 전쟁이 끝나고, 쿠로노는 논공행상으로 손에 넣은 영지인 카도 개척에 착수한다. 빈약한 현대 지식을 사용하여 염전이나 항구 정비를 계획하지만, 일손이 부족했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관인 미노의 고향 사람들을 부르고자 다른 귀족령까지 나가게 되는데……. 한편, 에라키스 후작 저택에서는 쿠로노와의 밤 시중 순번을 둘러싸고 여자들의 싸움이 발발하고 있었다──!! “이의 있다!! 어째서 네가 밤 시중을 네 번이나 드는 거지?!” 에로틱 왕도 전기, 내정과 밤의 생활로 매우 바쁜 제6탄!!
9791138477796

쿠로노 전기 7 (이세계 전이한 내가 최강인 건 침대 위에서만인 것 같습니다, S 블랙)

사이토 아유무  | 소미미디어
8,820원  | 20230315  | 9791138477796
남변경에서의 야만족 토벌편, 개막!! 살짝 과격한 왕도 전기, 미녀를 거느리고 자, 귀향이다!! “지금 남변경에 도착한 것입니다!!” 타우르의 의뢰로 남변경으로 간 쿠로노. 오랜만의 귀향에 감개를 느끼면서 부하와 야만족 토벌 준비를 진행하던 쿠로노였으나, 어째서인지 주둔군과 자경단이 대립하여 일촉즉발의 사태로. 쿠로노는 야만족 토벌 전에 아군 중재에 들어가게 되고──. 게다가 여기에 와서 쿠로노와 페이 사이가 급접근?! “자, 그럼 페이의 등 씻겨 주기 서비스를 받아 볼까.” 제2의 고향인 남변경을 무대로 쿠로노는 새로운 싸움과 미소녀에 도전한다!! 에로틱 왕도 전기, 야만족 토벌편이 개막하는 제7탄!!
9791166111709

쿠로노 전기 2 (이세계 전이한 내가 최강인 건 침대 위에서만인 것 같습니다)

사이토 아유무  | 소미미디어
0원  | 20201112  | 9791166111709
“나는 너를 죽여야 할지, 살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무훈을 세움으로써 후작령의 영주가 된 쿠로노. 산더미 같은 문제를 앞에 두고, 원래 세계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여신관이나 여기사를 동료로 삼으며 어찌어찌 영지 개혁을 진행해 나간다. 하지만 그 지식에 위화감을 느낀 황녀 티리아가 쿠로노를 바싹 추궁하는데── “솔직히 말해라. 그렇게 하면 죽지 않고 그칠지도 모른다.
9791165078713

쿠로노 전기 1 (이 세계 전이한 내가 최강인 건 침대위에서만인 것 같습니다)

사이토 아유무  | 소미미디어
8,550원  | 20200701  | 9791165078713
“쿠로노 님, 부디 당신 곁에 있게 해주세요.” 신 시리즈! 에로스 왕도 전기! 고등학교 수험을 앞두고 이세계에 전이한 지 3년. 어째서인지 쿠로노는 아인 천 명의 지휘관이 되어 1만의 적군을 막아내고 있다. 절망적인 전력 차이 속에서 어찌어찌 적을 물리친 쿠로노는 이후 영주로 떠받들어지고, 현대의 가치관과 빈약한 지식을 무기로 영지 개혁에 나서다 보니, 쿠로노 주위에는 점점 미녀·미소녀가 모여드는데……. “오늘 밤은 저를 사랑해 주세요.” “이 나를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말하고 있는 거라고?” 전쟁, 내정, 그리고 밤의 생활로 매우 바쁜 에로틱 왕도 전기!!
9791138406093

쿠로노 전기 5 (이세계 전이한 내가 최강인 건 침대 위에서만인 것 같습니다, S 블랙)

사이토 아유무  | 소미미디어
8,820원  | 20211201  | 9791138406093
현지 코미컬라이즈 진행중! 살짝 과격한 왕도 전기!! 전황이 뒤집혀 제국군은 쫓기는 처지가 되었다. 신성 아르고 왕국을 상대로, 쿠로노는 동료를 퇴각시키기 위한 절망적인 싸움에 몸을 내던진다. “괜찮아. 작년만큼의 전력 차이는 나지 않아.” 1천 5백 명의 아인을 앞에 두고, 평범한 소년에 지나지 않았던 쿠로노는 웃는다. 내심의 공포를 억누르고, 반드시 돌아가겠다는 맹세를 지키기 위해─ 한편 제도에서는 유폐되어 있던 황녀 티리아가 제도에서 추방당하게 된다. 그녀의 행선지는 에라키스 후작령이었고……. 에로틱 왕도 전기, 책략과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진흙탕 같은 전쟁을 그리는 제5탄!!
9791138402316

쿠로노 전기 4 (이세계 전이한 내가 최강인 건 침대 위에서만인 것 같습니다, S 블랙)

사이토 아유무  | 소미미디어
8,820원  | 20210915  | 9791138402316
소설가가 되자 PV 현지 누계 5,500만 돌파 초 인기작! 4권 초판한정 특별 양면 커버 수록! 시리어스하지만 에로틱한 왕도 전기, 왕국 전쟁편 개막!! “좀 더 공들인 요리를 만들어 둘 걸 그랬어.” 제도에서 쿠로노한테 전달된 소집 영장. 그건 「신성 아르고 왕국과의 전쟁에 종군하라」는 긴급 사태를 알리는 영장이었다!! 쿠로노는 곧바로 의지할 수 있는 부하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새로운 장비나 새로운 무기 등, 지금까지 만들어 냈던 모든 것을 걸고, 쿠로노는 영웅으로의 한 걸음을 내디딘다!! “다들, 살아서 돌아가자.”
9791166119637

쿠로노 전기 3 (이세계 전이한 내가 최강인 건 침대 위에서만인 것 같습니다, S 블랙)

사이토 아유무  | 소미미디어
8,820원  | 20210715  | 9791166119637
이런 라이트노벨은 없었다! 살짝 과격하지만 에로틱한 왕도 전기. 제 3탄!! 이번에는 미소녀들과의 무도회다!!
9788972350606

부자되는 세일즈 기법 (세일즈 기법을 마스트한 당신도 내일은 사장님)

엘머 휠러(Elmer Wheeler), 프랭크 베트거(Frank Bettger), 찰스 로드(Charles Roth), 얼 프리베트(Eael Prevette), 버트 쉴라인(Bert Schlain)  | 안암문화사
12,600원  | 20170310  | 9788972350606
성공하는 사업가로 만드는 세일즈 기법! 정보, 지식, 경험의 금광(金鑛) 프랭크 베트거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비결들을 스스로 배우는 데에는 35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또한 찰스 로드 역시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판매기법을 실험하면서 그 결과를 하나하나 기록한 결과 여기에 그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엘머 휠러는 그의 ‘시즐맨십’으로 240여 업체로부터 많은 수수료를 받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그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얼 프리베트와 버트 쉴라인이 제공하고 있는 조언들 역시 실제 입증된 것들이다. 그 자신들이 세일즈맨으로서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훈련받은 수많은 세일즈맨들이 성공하고 있다.
9791190545617

마흔, 고장 난 게 아니라 쉬는 겁니다 (큰글자책) (14년 노무 전문가, 오늘은 와플 카페 알바)

정원선  | 메이드인
22,500원  | 20250325  | 9791190545617
14년간 한 직장에 몸담았던 직장인의 번아웃 그리고 와플 가게에서 찾은 진정한 행복 번아웃으로 퇴사 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쉼표. 회사라는 틀 안에서 쳇바퀴 돌듯 살아왔던 저자는 와플 가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연한 기회로 와플 가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후, 일과 자신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단순히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을 넘어 소소한 행복을 찾게 된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었던 ‘일’이라는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마흔, 고장 난 게 아니라 쉬는 겁니다』는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이 현실에 부딪혀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일과 약간의 거리를 두고 새롭게 바라보기를 권한다. 이 책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간다.
9791190545624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큰글자책)

박희종  | 메이드인
22,500원  | 20250325  | 9791190545624
동네 탐정 선록과 완수, 중고거래에 얽힌 사건을 해결하라! 중고거래 앱인 ‘감귤마켓’을 통해 물건을 사고팔던 주인공 선록과 완수는 같은 동네 사는 동서지간이다. 이들은 각자 다른 이상한 일을 겪고 나서, 서로 역할을 나눠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진실에 다가서며 퍼즐 조각을 맞춰갈수록 그들의 가족 모두가 얽혀 있음을 직감하고 세 사람의 아내들도 함께 수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 소설은 온 가족이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흥미로운 가족 추리 드라마로, 한 번 읽게 되면 끝까지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2021 문학나눔 선정 장편소설 《감귤마켓 셜록》의 후속작이자 박희종 작가의《타운하우스》 인물들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짜여 있다.
9791190545570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박희종  | 메이드인
15,120원  | 20250131  | 9791190545570
동네 탐정 선록과 완수, 중고거래에 얽힌 사건을 해결하라! 중고거래 앱인 ‘감귤마켓’을 통해 물건을 사고팔던 주인공 선록과 완수는 같은 동네 사는 동서지간이다. 이들은 각자 다른 이상한 일을 겪고 나서, 서로 역할을 나눠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진실에 다가서며 퍼즐 조각을 맞춰갈수록 그들의 가족 모두가 얽혀 있음을 직감하고 세 사람의 아내들도 함께 수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 소설은 온 가족이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흥미로운 가족 추리 드라마로, 한 번 읽게 되면 끝까지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2021 문학나눔 선정 장편소설 《감귤마켓 셜록》의 후속작이자 박희종 작가의《타운하우스》 인물들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짜여 있다.
9791190545549

마흔, 고장 난 게 아니라 쉬는 겁니다 (14년 노무 전문가, 오늘은 와플 카페 알바)

정원선  | 메이드인
15,120원  | 20241111  | 9791190545549
14년간 한 직장에 몸담았던 직장인의 번아웃 그리고 와플 가게에서 찾은 진정한 행복 번아웃으로 퇴사 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쉼표. 회사라는 틀 안에서 쳇바퀴 돌듯 살아왔던 저자는 와플 가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연한 기회로 와플 가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후, 일과 자신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단순히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을 넘어 소소한 행복을 찾게 된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었던 ‘일’이라는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마흔, 고장 난 게 아니라 쉬는 겁니다》는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이 현실에 부딪혀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일과 약간의 거리를 두고 새롭게 바라보기를 권한다. 이 책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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