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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윤리"(으)로 5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050494

인공지능 윤리하다 2

변순용  | 어문학사
19,800원  | 20250829  | 9791169050494
‘사람’처럼 사고思考하는 인공지능의 시대? 사람처럼 ‘사고事故’ 치는 인공지능의 시대! 인공지능 혁신, 양날의 검 위에서 바라보는 인간-기계의 새로운 윤리학 “교육, 의료,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를 막론하고 확장하기 시작한 AI 혁명은 한때 분명히 인간의 노동 시간 감소나 삶의 질 개선과 같은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AI 시스템의 편향성으로 인한 불공정한 결과, 생성형 AI의 오용으로 인한 허위 정보 확산 및 창작물 침해, 인간의 일자리 감소, 심지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가능성이라는 치명적 부작용을 일으키기 시작한 인공지능은 급기야 사람들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잃게 만든다는 비판까지 받게 된 상황이다. 더욱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직까지 그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수 없다는 지점에서, 인공지능은 더 이상 ‘편리하고 똑똑한 도구’로만 여길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인공지능 윤리하다』, 『로봇 윤리』, 『로봇 윤리란 무엇인가』, 『윤리적 AI 프로젝트』 등을 출간하며 인공지능과 로봇 윤리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지속해 오던 변순용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가 다시 한번, 보다 심화된 물음과 탐구를 담은 『인공지능 윤리하다 2』로 돌아왔다. 『인공지능 윤리하다 2』는 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야기한 정보 오염과 지적 재산권 침해 문제, ‘메타버스’를 필두로 등장한 ‘디지털 휴먼’ 등의 가상-현실 사이 정체성 문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한 알고리즘 맞춤형 서비스의 편향성과 폐쇄성 문제 등 현재 시점에서 이미 우리 피부에 와닿기 시작한,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다층적인 윤리학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인공지능이 갖추어야 할 ‘윤리’가 무엇인지 그 개념을 제시하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공지능이라는 존재의 정체성과 법적 책임 소재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과 이들이 만든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 나아가 사회와 국가가 각자의 위치에서 준수해야 할 윤리란 과연 무엇이 있는지를 살피는 단계까지 뻗어 나가며 전문가적 시각에서의 수준 높은 분석을 이끌어 간다. ‘사람’처럼 사고思考하는 ‘기계’가 초래할 예정된 사고事故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어떻게 현명한 예방책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인공지능 윤리하다 2』가 제시하는 논의를 통해 이제 우리 사회가 함께 숙고해야 할 것이다.
9791188717361

인공지능 윤리를 부탁해 (AI 리터러시, 인공지능 기술과 윤리를 이해하는 능력!)

허유선  | 나무야
14,400원  | 20240620  | 9791188717361
AI 리터러시, 인공지능 기술과 윤리를 이해하는 능력! 바야흐로 인공지능과 일상을 함께하는 시대가 됐다. 배달의 민족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유튜브로 새로운 소식을 알며,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고, 챗GTP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그러나 더 편해지고, 더 빨라지고, 효율성이 높아진 만큼 더 안전해진 것 같지 않아서 불안하다. 챗봇 이루다 사건에서도 보았듯이 인공지능이 낳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 앞에서 인간의 삶은 요동친다. 인간의 지능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초지능의 출현을 예측하는 이즈음, 인공지능 기술은 정말 인간의 삶이 좋아지도록 도움을 줄까?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와 거대 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 윤리’를 말하며 실천에 나서고 있는 이유는 뭘까?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톺아보는 한편 인공지능 시대에서 우리가 반드시 던져야 할 10가지 질문을 통해 올바른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윤리 분야의 전문가답게 저자의 설명은 철학적 깊이가 있고 구성안은 알찬 지식으로 촘촘하다. 청소년부터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썼고, 교육 현장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눠 볼 수 있게 주제별로 다채로운 토론 거리를 실었다. 독자들은 인공지능의 개념과 역사를 정확히 파악하면서, ‘기술’의 등장은 그로 인해 비롯되는 사회의 변화를 항상 동반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인공지능 윤리(AI Ethics)의 주요 논제들과 구체적인 사례를 연결할 수 있고,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분명히 말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과 활용에는 반드시 ‘가치’를 고려해야 함을, 기술과 삶, 사회, 가치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임을 이해하게 된다.
9791168102736

인공지능 윤리규범학 (삶의 의미부터 인공지능 법제도화까지)

김형주, 허유선, 김중권, 심지원, 엄주희  | 태학사
20,700원  | 20240531  | 9791168102736
이론과 범주, 법적 쟁점과 미래의 전망까지 인공지능 윤리 문제의 전반을 살펴본다! ‘테이’가 등장했다가 사라진 지는 햇수로 7년, ‘이루다’가 파란을 일으킨 지도 벌써 2년이 지났다. 이제 우리는 사람같이 말하는, 사람보다 더 똑똑한 기계 존재인 챗지피티(ChatGPT), 바드(Bard)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기대어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있다. 전통적으로 윤리는 ‘인간’의 삶과 행위에 관련된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사람을 친 자율주행차,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킬러 로봇, 애인 행세를 하는 인공지능 인형에게 버림받은 독거인 등 우리 삶에 새로이 등장한 ‘인공지능’이 환기하는 수많은 윤리 문제는 우리에게 또 다른 어려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앞에 놓인 이 새로운 기술,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이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증폭한다. 인공지능은 윤리적 주체일까? 아니면 한창 발전하고 있는 기술의 발목을 붙잡는 성가신 존재일 뿐일까?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의 보호, 챗봇의 차별 및 혐오 발언, 기술 발전에 가려진 열악한 인간 노동 등, 이 주제를 둘러싼 문제와 쟁점은 매우 다양하다. 이에 기업, 정부, 학계, 시민단체, 종교계 등에서는 수많은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이나 윤리 원칙을 앞다투어 발표하고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논의는 매우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윤리와 규범에 관하여 지금까지 이야기되어 온 수많은 논의들을 한데 모아 새로이 살펴본다. 철학과 법학 전공자들로 이루어진 공저자들은 ‘윤리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하여, 인공지능 윤리와 기술의 긴장 관계, 인공지능 윤리의 주체 및 책임 문제, 인공지능 윤리의 핵심 원칙과 가치 및 국내외 주요 사례, 인공지능 윤리론, 인공지능 관련 한국의 법 제도, 규범학에서 본 인공지능 윤리의 가치, 알고리즘과 법 등을 다룬다. 무엇보다 저자들은 이러한 논의가 인공지능 기술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과 전체 공동체를 위한 논의여야 하며, 또한 우리가 만들 미래 사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관한 논의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9791128862083

인공지능 윤리 개론

고영상, 김태성, 송석진, 신한수, 심지원  | 커뮤니케이션북스
22,320원  | 20210830  | 9791128862083
AI(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행복과 편익을 증진시키려면 AI기술과 AI윤리가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 윤리를 도외시하고 기술만 앞세우면 위험해 진다. AI의 편향과 차별의 문제, AI의 오류로 사람이 위협받는 문제, AI를 악용한 범죄와 프라이버시권 침해 문제, 킬러로봇 개발 문제 등 인공지능이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해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으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문가 11인이 모여 만든 교양서다. 인공지능 윤리의 기본 개념과 핵심 내용, 빅데이터 윤리와 의료 인공지능 윤리, 인공지능 교육과 윤리, 스마트팩토리와 윤리, 스마트 건축의 윤리적 문제 등 AI 기술의 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AI 윤리 문제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9788961849593

인공지능 윤리하다

변순용, 이연희  | 어문학사
16,200원  | 20200917  | 9788961849593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가 거쳐야 할 과제 『인공지능 윤리하다』 인공지능(AI)은 우리 생활에 이미 친숙하게 다가와서 쓰이고 있다. 실생활에서 이미 쓰이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부분은 AI 윤리이다. 인공지능은 ‘위임된 자율성’ 혹은 ‘준 자율성’을 지닌 인공물로서 우리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문제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AI 윤리는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가 반드시 생각하고 대비해야 하는 과제 중 하나이다.
9788955969474

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에피소드 X 탐구 질문)

박형빈  | 한언
18,900원  | 20250415  | 9788955969474
“왜 인공지능에서 ‘윤리’가 중요할까?” “인공지능이 내린 결정을 믿을 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의 모습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딥페이크에서 인공지능 로봇까지, 이야기 속 인물들과 함께 훙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질문들. 바로 그 질문들이 우리의 미래를 구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의 세상을 준비하며, 우리는 어떤 가치와 철학을 중심으로 삼아야 할까? 이 책은 그 답을 찾기 위한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국내 최고의 AI윤리교육 전문가이며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인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윤리적 문제와 가치관을 다룬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스물한 편의 흥미진진한 에피스드를 통해 자율주행차의 딜레마, 딥페이크, 인공지능과 일자리, 인공지능의 책임과 투명성, 창의성과 저작권,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등 인공지능이 초래하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 및 사회적 영향을 짚고 있다. 인공지능 시스템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인간처럼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애쓰는 피노키오, 몸과 뇌를 기계로 대체한 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테세우스, 기계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하는 네드 같은 〈에피소드〉 속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렵고 복잡하게만 보이던 인공지능 기술 및 윤리 문제의 높은 벽을 넘어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각 〈에피소드〉 뒤에는 〈탐구 질문〉을 제시하여,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윤리적 판단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교사와 학생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깊은 논의를 진행하도록 돕는 실용적인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
9791192187648

인공지능 윤리로 갓생살기 (KMOOC 인공지능 윤리 강의를 책으로 읽다!)

이성태, 윤미선, 차규리, 성하나  | 연두에디션
13,500원  | 20220805  | 9791192187648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우리가 인간인 것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인간의 존재 의의에 대해 탐구하고 생각하며 ‘인간다운 사고’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뜻이다. 인공지능이 강조될수록 ‘인문학’이 주목받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9791168560376

인공지능윤리와 도덕교육

박형빈  | 씨아이알
19,800원  | 20220305  | 9791168560376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빅 데이터와 같은 핵심 개념이 인간 삶 깊숙이 파고들기 시작하면서 자기 스스로 학습을 통해 자율적으로 사고하며 행동할 줄 아는 인공지능의 등장과 이를 둘러싼 윤리적 문제가 급격히 대두하고 있다. AI의 생활 침투는 곧 인간의 생명, 재산, 건강 등 우리 삶 전체와 직결되기 때문에 인공지능윤리에 대한 탐구는 인류 번영을 위한 지름길이며,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세대에 대한 인공지능 윤리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인공지능윤리와 도덕교육’이라는 주제에 대한 융ㆍ복합적 시각에서 AI 윤리 문제를 광범위하고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AI 윤리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차원의 국내외 논의들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윤리에서 반드시 검토할 필요가 있는 내용들을 체계화하였다. AI를 둘러싼 윤리문제 뿐만 아니라 로봇윤리, 기계윤리와 같이 AI 자체에 내장할 윤리 문제까지 다차원 측면에서 고찰하였으며 교육자로 하여금 미래세대에게 인공지능윤리 문제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론적, 실제적으로 고민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9791130337722

인공지능 윤리와 거버넌스

한국인공지능법학회  | 박영사
18,400원  | 20210114  | 9791130337722
『인공지능 윤리와 거버넌스』는 〈다가온 미래, 닥쳐온 현실〉, 〈인공지능과 경제 성장: 인공지능은 경제 성장의 촉진제가 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과 고용시장의 변화〉, 〈알고리즘 매개성과 정치적 양분사회: 기술과 사회심리의 상호작용효과〉, 〈인공지능과 프로파일링 시대〉, 〈인공지능과 젠더차별〉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56000891

인공지능 윤리: 교사를 위한 실천 가이드 (교사를 위한 실천 가이드)

김홍래, 신수범, 윤미선  | 홍릉
23,750원  | 20240816  | 9791156000891
김홍래의 『인공지능 윤리: 교사를 위한 실천 가이드』는 〈왜, 인공지능 윤리 교육인가?〉, 〈인공지능의 위험〉,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국내외 현황 〉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9791130337692

인공지능윤리 : 다원적 접근

정찬호, 김효은, 김창화, 이성호  | 박영사
13,860원  | 20210210  | 9791130337692
『인공지능윤리』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가치 및 도덕적 쟁점을 기술, 윤리, 법, 마케팅의 구체적 맥락에서 살펴본 책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인공지능과 관련한 가치가 단순히 윤리이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 법, 마케팅이라는 손에 잡히는 현실과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인공지능윤리 융합 교과를 공동 개발하였다. 그 결과로 2018년 3월 필자들은 국내 최초로 한밭대학교에서 인공지능윤리를 정규교과로 개설하였고 현재까지 여러 시도를 해왔다. 이 책은 공동으로 인공지능윤리를 강의하면서 나온 산물이다. 인공지능과 가치 연구회는 교과를 개발하고 강의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며, 인공지능의 시대에 변화하는 가치와 관련된 여러 분야의 산학연 연구자들의 논의의 장이다.
9791128862090

인공지능 윤리 개론(큰글씨책)

고영상, 김태성, 송석진, 신한수, 심지원  | 커뮤니케이션북스
41,580원  | 20210830  | 9791128862090
AI(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행복과 편익을 증진시키려면 AI기술과 AI윤리가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 윤리를 도외시하고 기술만 앞세우면 위험해 진다. AI의 편향과 차별의 문제, AI의 오류로 사람이 위협받는 문제, AI를 악용한 범죄와 프라이버시권 침해 문제, 킬러로봇 개발 문제 등 인공지능이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해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으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문가 11인이 모여 만든 교양서다. 인공지능 윤리의 기본 개념과 핵심 내용, 빅데이터 윤리와 의료 인공지능 윤리, 인공지능 교육과 윤리, 스마트팩토리와 윤리, 스마트 건축의 윤리적 문제 등 AI 기술의 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AI 윤리 문제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9791193177051

초중고 디지털 새싹을 위한 인공지능윤리

마대성, 신수범, 박남제, 한정혜  | 연두에디션
9,000원  | 20230922  | 9791193177051
디지털 새싹 학생들을 위한 도서다.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9791194330639

도덕적인 AI (딥페이크부터 로봇 의사까지, 인공지능 윤리를 위한 일곱 가지 물음)

Walter Sinnott-Armstrong, 재나 셰익 보그, 빈센트 코니처  | 김영사
19,800원  | 20250120  | 9791194330639
기계가 인간의 도덕을 이해할 수 있을까? 컴퓨터가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인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가 함께 쓴 독창적이고 균형 잡힌 ‘AI 윤리’ 입문서 독창적이고 균형 잡힌 ‘AI 윤리’ 입문서 “수 세기에 걸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도덕적 실수를 막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 어쩌면 이상화된 도덕적인 AI는 그 실수를 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도덕적인 AI≫는 ‘AI 윤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 셋이 함께 쓴 책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과 두려움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책이자, 윤리적인 AI 개발과 사용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신 안내서다. 딥페이크, 자율주행차, 자율무기, 의료 로봇 등 격변하고 있는 AI 기술의 최신 연구를 망라하면서 알고리듬의 편향, 프라이버시 침해, 사고의 책임 문제 등 인공지능을 둘러싼 새로운 윤리 문제를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특히 인간의 ‘도덕성’을 탑재한 인공지능의 개발이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그동안 사람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논의됐던 ‘AI 윤리’ 담론을 인간의 도덕적 실수를 예방하는 기술 도구의 개발과 활용으로까지 범위를 확장한다. AI 기술의 사용에 대한 저자들의 입장은 명확하다. “목욕물을 버리다가 ‘AI 아기’까지 버려서는” 곤란하다는 것. 이미 혜택이 증명된 AI의 개발을 중단하는 것은 오히려 ‘부도덕’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AI 기술을 쓸지 말지 논쟁할 때가 아니라, AI가 초래할 잠재적 편익과 위험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AI 기술과 맞물린 도덕적 가치의 문제들(안정성, 공정성, 프라이버시, 투명성, 자유, 기만)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지혜를 모을 때라고 주장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전반부에서 주로 인공지능의 개념과 작동 원리, 그 기술의 적용 사례와 윤리적 쟁점을 검토하고 있으며, 후반부에서는 주로 ‘도덕적인 AI’의 기술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소개하고, 한편 AI 제품을 윤리적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AI 기술의 새로운 트렌드와 윤리적 논쟁에 관심 있는 독자, ‘AI 윤리’를 제품 개발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 중인 IT업계 종사자, 그리고 우리 사회를 더 공정하고 민주적으로 이끌 수 있는 도구로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민들 모두에게 요긴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91129032553

초·중등 인공지능 윤리 교육 내용 탐색 연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진한엠앤비
43,200원  | 20220922  | 9791129032553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과 밀접해지고 인간 사회의 다양한 사회·윤리적 문제가 인공지능에 투영·남용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인공지능의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 재난, 악성코드, 인공지능 의존과 증가, 저작권 문제 등의 위험이나 부작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주요국은 국가 인공지능 전략에 ‘안전한 인공지능’,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등을 명시하고 규범, 기술기준 등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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