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희  | 푸른사상

9,000원  | 20141220  | 9791130803098

이번 동시집에는 내가 만난 나와 가족과 생명 있는 것들과 사물과의 소통과 체험을 담았습니다. 나는 길 위를 걸으면서 글을 씁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의 목소리를 휴대 전화 메모장에 받아쓰기하여 컴퓨터에 입력하고 오래도록 퇴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편의 작품이 태어납니다. 그렇게 태어난 동시들입니다. 동시집 『인기 많은 나』를 읽으며 모든 어린이와 동심으로 사는 모든 어른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글썽이며, 즐거운 마음이 된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아마즈메 류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7,200원  | 20170725  | 9791186164389

아마즈메 류타의 『서른살 처녀와 인기 많은 스물』 제3권. 상처입고 자신감을 상실한 토오코를 격려해주는 히라타. 히라타에게 나츠키가 도움을 요청하는 메일이 도착한다. 히라타와 토오코는 동아리 사람들을 설득하여 나츠키를 구하러 가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나츠키와 토오코는 서로를 마주볼 수 있을까? 히라타에 대한 감정은 어떻게 흘러 갈 것인가!

아마즈메 류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7,200원  | 20160625  | 9791186164174

『서른살 처녀와 인기 많은 스물』제2권. 30년 만에 느끼는 사랑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토오코. 화장도 하고, 옷차림에도 전에 없이 공을 들인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직장에서는 고립되고 마는데……. 한편 나츠키에게도 뻗치는 마수 전에 없던 위기를 맞는 자매에게, 동정인 히라타는 과연 무엇을 해줄 수 있을 것인가?!

아마즈메 류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0원  | 20151125  | 9791186164112

아마즈메 류타의 만화『서른살 처녀와 인기 많은 스물』 제1권. 서른이 되도록 연애 한 번 하지 못한 수수하기 짝이 없는 서른살 언니와 신화 속 비너스처럼 자유분방한 SEX를 즐기는 그러나 동정만을 고집하는 스무살 여동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대학생 청년의 귀엽지만 조금 야릇한 러브 코미디! 신입생 히라타는 동경해왔던 나츠키에게 동정을 바치려고 했지만, 나츠키의 깜짝 제안으로 언니인 토오코를 유혹해야 될 지경에 놓이는데?

최승주  | 리스컴

12,600원  | 20210319  | 9791156162049

간단한 스파게티부터 정통의 맛까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우리 집 식탁에서 바로 떠나는 소소한 여행, 집에서 손쉽게 즐기는 파스타와 샐러드 인스턴트식품과 배달 음식이 넘치는 시대지만 역시 집밥이 최고다. 매일 먹는 음식 말고 뭔가 새로운 메뉴가 당긴다면 외식 메뉴를 준비해보면 어떨까? 면과 소금, 소스만 있으면 그럴듯한 요리를 할 수 있는 파스타가 제격이다. 이 책은 레스토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를 집에서 손쉽게 맛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시피가 생각보다 간단해 식탁을 보다 다채롭게 차릴 수 있고, 지역별 파스타를 접하며 구석구석 여행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팁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처음 대하는 사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아마즈메 류타  | 바닐라미디어

7,200원  | 20180215  | 9791186164488

「좋아, 좋지만 때때로 너무 싫어.」 솔직해지지 못하는 언니 토오코와 여동생 나츠키. 대학생 히라타는 여동생을 동경하면서도 언니에게 마음이 끌린다. 이윽고 히라타는 언니인 토오코와 여행을 가게 되는데…. 자매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에서 드디어 첫 경험…?!

나츠 미도리  | 서울문화사

6,120원  | 20150311  | 9788926345771

크리스마스의 고백으로부터 며칠 후. 나 휴가 아스타와 린제는 정식으로 연인 사이가 되었지만 연애 초보인 우리는 서툴기만 하다. 단순한 친구 사이였을 때는 이렇게 삐걱거리지 않았었는데....... 전혀 진전을 보이지 않는 우리를 걱정한 여동생 쿄코와 친구들이 이런저런 충고를 해주지만, 너무 말도 안 되는 충고 때문에 오히려 더 꼬이는 것 같잖아! 그리고 3학년이 된 내게 대학 진학을 비롯해 고교 시절과 작별을 고할 날이 다가오는데......? 하이 텐션 러브 코미디, 드디어 완결!

나츠 미도리  | 서울문화사

6,120원  | 20141111  | 9788926343869

1권 시건방진 여동생 쿄코는 나를 오라비라 부르며, 허구한 날 응석을 부리면서 뒤치다꺼리를 하게 만든다. 목욕을 마친 후에도 일부러 목욕 수건 한 장만 걸치고 눈앞에 나타난다. 여자는 깨달음을 방해하는 사악한 악마다, 번뇌덩어리다! 순수한 내 마음을 치유해주는 건, 장엄한 불상에 대한 사랑으로 사경(寫經)에 몰두하는 짧은 한때뿐. 하지만 여동생의 어리광 공격은 멈추지 않는데...

나츠 미도리  | 서울문화사

6,120원  | 20140810  | 9788926342213

나츠 미도리의 라이트노벨 『인기많은 여동생과 수난당하는 나』 제7권. 늘 활발한 여동생 쿄코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나 아스타는 어쩔 줄 몰라 했다. 게다가 CMS고라 소녀 린제까지 요즘 쿄코가 나를 피하고 있어라며 상담해 왔다. 그렇게 친한 두 사람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나츠 미도리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850원  | 20140512  | 9788926340226

최근 들어 오라비 바보인 여동생이 자신을 피하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는 아스타. 게다가 츤고라 소녀 린제와의 키스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깨달음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불교 남자 아스타가 번뇌에 사로잡히고 만 것일까? 한편 코무기는 아스타와 린제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두 사람을 붙여주려고 하지만 음흉한 책사의 책략에 계산 착오가. 쿄코에게 마음이 있는 히카게가 어쩐 일로 아스타와 방콕 데이트 상태로. 아스타를 향한 마음과 마주하게 된 린제는 한 가지 결심을.

나츠 미도리  | 서울문화사

0원  | 20131010  | 9788926336892

나츠 미도리의 라이트노벨 『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 당하는 나』 제5권. 이제 막 여름 방학이 끝나고 맞이한 새 학기.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여동생에게 들러붙는 모든 번뇌로부터 해탈한 나. 이렇게 여유로운 눈으로 바라보니 여동생의 친구들도 내게는 여동생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나츠 미도리  | 서울문화사

0원  | 20130610  | 9788926335123

나츠 미도리의 라이트노벨 소설 『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당하는 나』 제4권. 여름 방학. 불교 사나이인 나는 염원하던 SKK88, 아니 시코쿠 88개 사찰 순례를 위한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따. 그런데 왜 여동생과 백합 소녀들이 따라오는 거냐고. 히카게는 여동생을 몰래 만지지 말고, 코무기는 어디로 간거지.

나츠 미도리  | 서울문화사

5,850원  | 20121210  | 9788926332849

『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당하는 나』 제3권. “처음 오는 쿄코땅의 집, 너무 좋아요오. 코무규우~.” 너무 부자연스러운, 감동적인 대사와 함께 여동생을 노리는 점균 마니아에 맹한 로리계 미소녀. 코무기가 우리 집에 자러 왔다?! 기말고사 공부를 위한 합숙? 그럴 리가 있나. 베개에 얼굴을 묻고 킁킁거리거나 여동생과 함께 뒹굴뒹굴, 크크, 흐흐, 할 작정이겠지! 이번에도 여동생을 둘러싼 미녀&미소녀들의 합숙 러브배틀에 말려들고, 여름 축제 데이트에까지 끌려가는 오라비의 대인기 하이텐션 러브코미디 제3탄!

나츠 미도리  | 서울문화사

0원  | 20121110  | 9788926332559

『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당하는 나』 제2권. “오라비! 또 머리아 까치집을 지었잖아!” 오늘도 아침부터 여동생의 잔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등교 중인 여동생을 노리는 주위의 눈. “오라비, 따라다니는 애들이 제법 있네.” 동생아, 널 노리고 있는 거란 말이다?! 그런 둔감한 여동생에게 놀랍게도 다른 학교 여학생이 말을 걸어왔다. “휴가 양……, 안녕…….” 왠지 요기를 느낀 나의 까치집 진 머리가 바짝 곤두섰다! 죽은 생선 같은 눈으로 멍하게 웃는 그녀의 이름은 네유키 히카게. 그 순간, 나의 새로운 수난의 나날이 시작되었다!

나츠 미도리  | 서울문화사

0원  | 20120510  | 9788926330463

『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당하는 나』제1권. 시건방진 여동생 쿄코는 나를 오라비라 부르며, 허구한 날 응석을 부리면서 뒤치다꺼리를 하게 만든다. 목욕을 마친 후에도 일부러 목욕 수건 한 장만 걸치고 눈앞에 나타난다. 여자는 깨달음을 방해하는 사악한 악마다, 번뇌덩어리다! 순수한 내 마음을 치유해주는 건, 장엄한 불상에 대한 사랑으로 사경(寫經)에 몰두하는 짧은 한때뿐. 하지만 여동생의 어리광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게다가 ‘여동생의 절친’을 자칭하는, 정체 모를 미소녀들까지 나타나서 느닷없이 “사귀어주세요!”라며 나를 유혹한다. 유혹이라기보다……, 덮쳤다――?! 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매달리며 필사적으로 계속 저항하지만……, 이제 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