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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음악"(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3705773

인도음악

윤혜진  | 일조각
30,000원  | 20091120  | 9788933705773
『인도음악』에서는 인도의 문화적 전통으로 파악되는 ‘Indian Classical Music’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인도음악의 개별성보다 통합성에 무게를 두고 음악적 줄기, 음악적 맥박, 음악적 공간, 음악적 설계, 음악적 색채라는 다섯 가지 범주를 설정하여 인도음악의 구조를 가름하면서도, 구조론과 의미론의 통합, 문화 전통 내에서 해석되는 인도음악과 철학적 사유와의 통합성 등을 중심으로 삼고 있다.
9791192666037

인도 그리고 인도음악

전인평  | 아시아문화
24,300원  | 20221010  | 9791192666037
이 도서는 저자가 인도에서 직접 체험한 이야기, 직접 연구할 자료, 참가한 축제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이다. 특히 “overnight concert."에 대한 글은 감동스럽다. 밤새워 화투놀이를 한다든지 술을 마셨다든지 춤을 추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전통음악을 들으면서 밤을 새운다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았다. 나는 음악을 듣는다기보다 ‘밤샘음악회 구경’하기로 마음먹었다. 시간표를 보니 저녁 8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그야말로 밤을 새우는 음악회였다. 인도가 자랑하는 최고의 성악가 Bhimsen Joshi, 반수리의 Chaurasia 등 거물급 연주자들 이름이 보였다. 나는 8시에 시작을 한다고 하지만 좀 쉬었다가 늦은 시간 밤 9시에 현장으로 출발하였다. 도착하고 보니 정규 공연장은 아니고 공원에 천막을 친 임시 공연장이었다. 매표구에 와서 놀란 일은 놀랍게도 입장료가 100루피라는 거금이라는 점이었다. 간단한 점심 값이 10루피 정도이니 대강 어림잡아 우리나라의 7만원 쯤 되는 돈이다. 더 놀라운 일은 ‘sold out' 매진이라는 것이다. 아니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내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늦게 온 죄로 비싼 암표를 사가지고 들어갔다. 그런데 웬걸 들어가 보니 좌석 반이 비어 있었다. ‘내가 인도 사람에게 또 한 번 속았군’하며 앉아 음악을 들었다. 그런데 12시가 가까워지자 비었던 자리가 모두 채워졌다. 그리고 빔셈죠시가 한방중의 라가(midnight raga) 바가쉬리(Bhageshiri)를 느린 알랍으로 시작하였다. 1000여명의 청중이 조용히 한음도 놓치지 않으려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 빔셈조시의 연주는 장장 한 시간이나 계속되었다. 연주가 끝나자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났다. 그리고 환호와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고 있었다. 호텔로 다시 돌아오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해 보았다. 기악도 아닌 성악가가 무슨 힘으로 사람들을 한 시간 동안이나 청중을 붙잡고 있는 것일까? 전통음악의 어떤 힘이 인도 사람을 저토록 휘어잡고 있는 것일까? 인도 음악을 공부해 보면 전통음악에서 떠나버린 한국 사람을 다시 불러올 수 있지 않을까? 밤샘음악회를 다녀온 후 나는 인도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하면 알게 된다더니 이게 빈말이 아니었다. 이제 더위도 참을만하고 인도 사람과 사귀어보니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게 되었다. 인도 음악의 비밀을 캐려고 우선 악보를 구해 보려고 노력했다. 학생들이 가지고 다니는 공책을 얻어 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들이 가지고 다니는 공책에는 몇 년간 공부했다는 것이 겨우 10여 쪽을 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의 수업을 유심히 관찰해 보았다. 인도에서는 7-8명이 그룹 지도를 받는다. 선생이 오면 한 사람씩 선생에게 나아가서 연주를 해 보이고 약간의 지도를 받고 잘 되면 다음 과제를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된 작품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토막토막을 배운다. 그리고 다양한 즉흥연주를 위한 짧은 악절을 배우고 있었다. 이 후에는 스스로 이 구절 저 구절을 모으거나 변형시켜서 음악을 완성시킨다. 인도음악의 선법인 라가도 고정된 것이 아니다. 한 옥타브를 22로 나누는 수르띠를 이용하여 수많은 라가를 만들어 낸다. 어떻게 라가가 많은지 라가 사전이 200여 쪽에 달한다. 라가는 계속 새로 만들어지고 인기가 없으면 사라진다. 인도음악의 장단인 딸라도 계속 만들어 진다. 물론 유행하는 딸라가 있기는 하다. 한 사람이 구사할 수 있는 딸라는 대개 20여종이 된다. 비나 연주가인 자얀띠(Jayanthi)는 15박 딸라를 잘 구사하여 인기가 높다. 15박은 여러 가지로 조합된다. 3+3+4+3+2 또는 3+3+3+4+2 등으로 자유로 조합할 수 있다. 이러한 리듬을 1분에 130박 이상의 속도라면 여간한 공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인도 사람들은 이것을 즐긴다. 동일한 즉흥연주로 시작한 한국의 판소리나 산조는 어떤 상황일까? 옛 산조 선생은 매일 똑같은 음악을 연주하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았다. 선생에게 똑같이 배운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소리꾼은 ‘사진소리 쟁이’라 하여 음악계를 빨리 떠나야만 하는 대상이었다. 선생은 학생에게 가르칠 만큼 가르치고 나서는 더 큰 선생을 찾아가라고 학생을 보냈다. 이렇게 몇 선생을 거치는 동안 기량이 늘어나면 이제 독공(獨工)이라는 단계가 있다. 혼자서 폭포나 토굴 속에서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 냈을 때 이를 ‘득음’(得音)이라 하고 이러한 경지에 이르러야 명창이 되는 것이다. 요즘 선생은 제자를 붙들어 놓고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 않는다. 제자가 선생을 떠나 다른 선생에게 배우려고 하면 엄청난 각오를 해야 한다. 이 사람은 우선 ‘의리없는 제자’가 되고 소위 ‘버릇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압력이 들어와 홀로 서기가 여간 버겁지 않다. 그래서 우리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이 고리를 끊어보려고 대학원에서 학기마다 다른 선생님께 배우도록 하는 강제 규정을 만들었다. 학생들이 스스로 끊을 수가 없기에 학교에서 제도적으로 끊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이다. 우리나라 유명 콩쿠르에서 벌어진 일이다. 지정곡은 ‘김죽파가야고산조’였다. 한 참가자는 참으로 잘 탔다. 모두들 대상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채점표를 수합해 보니 한 심사자가 실격이라고 점수를 주지 않았다. ‘김죽파 산조가 지정곡이라면 그 산조를 충실히 타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참가자는 김죽파 산조에 없는 가락이 들어있었다’라는 것이 실격 판정을 한 근거였다. 이를 듣고 필자는 ‘이제 산조는 이 시대의 음악이 아니고 과거의 음악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분위기라면 선생의 선율을 충실히 보존하는 사람이 가장 훌륭한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새로운 산조의 출현이 무척 어려워진다. 세상의 취향은 바뀌는데 음악이 굳어있으니 사람들은 음악을 점점 더 멀리하게 된다. 원래 산조는 김창조가 약 100년 전에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새롭게 많은 유파가 탄생하였다. 이것은 김창조의 제자들이 각각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산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생과 사회가 이러한 새로운 산조의 출현을 용인한 결과이다.
9788998671167

인도 그리고 인도음악

전인평  | 아시아음악학회
37,800원  | 20180920  | 9788998671167
▶ 인도 그리고 인도음악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95178744

인도음악의 멋과 신비(개정판)

전인평  | 아시아음악학회
14,400원  | 20051010  | 9788995178744
9791127272753

인도의 음악문화

김정예  | 부크크(Bookk)
0원  | 20190517  | 9791127272753
과거 인도는 한국에서 천축국이라 불리며, 중국을 경유해 불교 문화를 전수하는 등, 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좀 더 오래 전으로는 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의 왕후인 허황옥이 인도 출신이라는 설화가 있다. 이 설화로 미루어보아, 고대부터 한국에서 인도를 인식하였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설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에서 허황옥이 인도 출신이라는 설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진다. 그 외에 백제에선 침류왕 때 인도 승려 마라난타(摩羅難陀)가 중국의 동진을 거쳐 백제에 와서 불교를 전했으며, 그 외에 백제 승려 겸익은 직접 인도로 가서 불교 계율을 익히고 와서 백제 율종의 시조가 되었는데, 이는 신라 승려 혜초보다 200년 가량 앞선 것이었다. 6.25 전쟁 당시 참전하려다가 당시 인도가 소련과 우호관계를 맺은 일로 이승만이 참전을 거부하는 통에 유엔군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가 불쾌하게 여긴 일이 있었다. 본격적인 친소공산국가가 아닌 중립국을 표방하고 있는데다가, 스스로 유엔군에 같이 참여하겠다고 한 것을 반대해야 할 명분이 못된다고 한 것. 결국 참전하긴 했지만 중립국 감시단으로 포로 수송 및 각종 구호 업무 등을 수행했다. 그러나 포로 심사 때 중립국행 문제로 이승만 대통령은 인도군이 한국에 들어오면 다 쏴버리겠다고 하고 적극적으로 심사를 방해하여 사이가 매우 안 좋았다. 이 사건으로 사이가 벌어져서 그런지, 이승만 대통령이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을 모아서 아시아 반공협회를 만들려고 하였다. 흔히 이승만 대통령은 세계적인 반공의 지도자라고 할 때 그 근거가 되는 단체다. 그러나 인도의 네루 총리는 반공협회를 만들게 되면 아시아 국가들이 친공과 반공으로 나눠지기 때문에 애치슨 국무장관에게 이승만 대통령을 "위험 인물"이라고 혹평하였다. 결국 인도는 반공(1세계)도 친공(2세계)도 아닌 3세계 모임을 만들어 지도자 격이 된다. 이후, 인도는 1973년 대한민국과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동년에 북한과도 수교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 때는 UN군으로 참전하여 의료 및 시설지원을 하였고, 2009년 한국 - 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체결하였다.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의 참가국이기도 하다. 유엔 상임이사국 문제를 놓고 조금 불편한 관계가 있기도 하다. 인도는 매우 유력한 상임이사국 후보이며,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외교적으로 크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유엔 회원국 중 Uniting for Consensus의 일원으로서 상임이사국의 확대 자체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사실 대한민국의 이러한 방침은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막기 위함이 더 크지만, 다른 Uniting for Consensus 국가와의 공조를 위해서 일본 외에도 인도, 브라질 등 다른 상임이사국 후보의 진출을 원천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북한과도 꽤 교역을 하는지 북한의 교역 비중 2위 나라가 바로 인도다. 하지만 대북제재 동참에 따라 양지에서의 교역이 단절되었다. 2018년 6월 18일에 한국에서 인도를 연구하는 인도연구원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인도 관계 발전을 위한 의견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그리고 6월 20일에 뉴델리에서는 한-인도 공공외교 대화가 열렸고 한국과 인도의 학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모디 총리의 신동방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을 했다. 2018년 6월 21일에 세계 요가의 날을 맞이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요가의 날을 축하하자 모디 총리는 트위터에서 한국어로 된 트윗을 올리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18년 7월 9일에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를 방문하면서 인도를 포함한 신남방정책을 발표했고 획기적인 경제협력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인도의 외무장관을 만나면서 양국 간의 관계를 4강 수준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인도 내 교민 150명을 초청한 간담회를 가졌고 양국 간에 실질적인 협력확대와 한국기업들의 진출 및 사업 확대의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고, 김정숙 여사도 뉴델리에서 열린 K팝 공연장을 방문하면서 문화는 양 국민의 가교라고도 밝혔다. 인도에서도 한국어 강좌를 여는 대학교가 생겨나고 있고, 거기에다 인도의 방송통신대학교인 인디라 간디 국립개방대에 한국어 강좌가 생겨났다. 그리고 2018년 9월 14일에 부산 진구에서는 한국과 인도의 예술인 12명이 모여서 제2회 사랑 시니어 작가전을 열었다. 서남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 70여 명이 2018년 9월 19일 인도 뉴델리에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0월 4일에 한국과 인도는 제1차 영사국장회의를 열고 영사 분야 전반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인도의 명문대인 네루 대학교에서는 한국문화 상설 체험·전시관인 '코리아코너' 개설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14일에 뭄바이시에서는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인도한국문화재단 인코센터의 주관으로 뭄바이 비엔날레가 열렸다. 2018년 10월 24일에 모디총리는 서울평화상 14회 수상자로 선정되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2018년 11월 2일(현지시간)에 영국의 BBC는 김정숙 여사의 인도방문을 앞두고 허황옥 황후 관련 이야기를 보도했다. 그리고 모디 총리는 김정숙 여사와 양국협력을 위한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고 전했다. 2019년 2월 22일에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한하는 모디 총리와 회담을 갖고 신남방정책 협력, 기존 교역·투자, 인적·문화 교류 분야에서 인프라·과학기술·우주·방산 등의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도, 러시아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공동펀딩형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을 시작한다고 2019년 2월 24일에 밝혔다. 그리고 한국관광공사는 2019년 4월 12일에 뭄바이에서 인도아웃바운드여행업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양국관광객들의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도판 넷플릭스에 한류 콘텐츠가 대거 진출했다. 그리고 인도에서도 한류가 널리 퍼지고 있다. 16세기부터 서양인들이 향신료와 황금의 땅 인도를 찾아 나서기 시작하면서 동양을 신비하고 후진적이며 비합리적으로 보는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이 굳어졌다. 영국은 1857년 세포이 반란 이후 인도를 직접 통치하기로 하면서 인도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고 영국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강력한 이념을 만들어냈다. 반대로 인도와 인도인들을 열등하고 후진적으로 단정 지었으며, ‘신비한 인도(Incredible India)’라는 이미지를 조장했다. 이를 인도의 합리성을 부정하여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근대 영국의 지배 아래 인도를 종속시키려는 전략이었다고 호미 바바와 같은 역사학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인도에 대한 이미지는 서구를 거쳐 한국에 전해졌으며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편견’이 인도와 인도인을 대하는 태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이옥순 교수는 이를 이라는 책에서 ‘복제된 오리엔탈리즘’으로 부르고 있다. 즉 19세기 영국 제국주의자와 마찬가지로 인도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순진하지도 대등하지도 않다는 것이다. 인도와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편견 없는 순진한 자세로 인도를 대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인도는 더 이상 신비의 나라도, 종교의 나라도 아니다. 세계 최빈국이거나 후진국으로 봐서도 안 된다.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어린이들은 인도 정치인들에게 맡기고, 인도를 세계 경제대국이자 기술 강국 그리고 인구 대국으로 인식해 경쟁과 협력을 도모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즉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협력해 윈윈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비즈니스뿐 아니라 문화와 인력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정부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대학이나 연구소 간에도 협력을 넓히고 각 기업들은 인도 지역 전문가들을 대거 육성해야 한다. 2019년 5월 아시아음악연구소소장 김 정 예
9788954872348

중국 인도 몽골의 음악 (교과서 필독도서)

김수경  | 한국헤르만헤세
0원  | 20140701  | 9788954872348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중국 인도 몽골의 음악』. 중국의 경극은 노래와 몸짓, 대사, 춤이 있는 아름다운 예술이에요. 대사를 노래로 한다는 점이 서양의 오페라와 비슷하지요. 인도의 ‘시타르’라는 전통 악기에는 커다란 울림통이 있어 부드럽고 깊은 소리가 흘러나와요. 그 소리를 들으면 신비한 인도 음악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몽골의 초원에 가면 말가죽과 힘줄, 털로 만든 ‘마두금’이라는 악기를 볼 수 있는데 낮고 부드러우면서 가슴을 울리는 소리를 낸답니다.
9788985679633

이인화가 인도하면 음악도 쉽고 재미있다

이인화  | 음악저널사
10,800원  | 20030704  | 9788985679633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9788994824468

소리의 늪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인도의 음악예술 산책)

황봉구  | 서정시학
24,300원  | 20111210  | 9788994824468
예술작품에는 이미 삶에 대한 능동적인 긍정이 풍부하게 담겨있다. 예술 감상을 통해 사람들은 즐거움을 인지하는 동시에 삶에 대한 즐거움을 재확인하게 된다. 광범위한 예술 분야들 가운데 이 책은 음악, 회화 그리고 문학을 3부작 형식으로 나누어 그 가운데 1부 음악에 관한 글을 담았다. 저자가 수년간 써온 이 글들은 대부분 작품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의 음악예술을 대상으로 했다.
9788932290171

인도 한류 분석과 문화협력 확대방안: 음악 및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계지역전략연구 20-2)

김정곤, 이정미, 윤지현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6,650원  | 20201230  | 9788932290171
▶ 이 책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인도 한류 분석과 문화협력 확대방안: 음악 및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88903361824

블랙 찬송가 피아노 연주곡집 두번째 (두번째, 축복으로 인도하는 은혜의 선물)

피아노 치는 여자  | 세광음악출판사
9,000원  | 20241230  | 9788903361824
★ 많이 불리는 찬송가들을 선정하여 각 주제별로 수록하였으며, 〈블랙 바이엘〉의 난이도에 맞춘 쉬운 편곡으로, 함께 병행하여 연주할 수 있는 찬송가 연주곡집입니다. ★ 수록된 찬송가의 해설을 통해 찬송가의 깊은 의미를 이해하며 연주할 수 있습니다. ★ 연주에 필요한 Tip을 수록하여 효과적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 각 주제별로 수록된 ‘찬송가 가사 필사 & QT’를 통해 연주한 찬송가의 가사를 묵상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9788965901815

쉬운 CCM 반주완성 1: 멜로디와 반주 (찬양 인도를 위한 실용적인 반주법)

일신음악연구회  | 일신미디어
8,550원  | 20200120  | 9788965901815
음표로부터 해방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 피아노는 조금 배웠지만 교회 CCM 찬양 반주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반주하는 방법을 알려줌 - 코드를 보고 곡의 분위기에 맞게 힘있고 간결한 반주 방법 배움. 코드의 사용은 여러 7화음과 애드(add) 코드, 서스포(sus4) 코드 자유롭게 코드를 누를 수 있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줌 - 1권 [멜로디와 반주]편에서는 다, 사, 바장조 연습 - 오른손 멜로디, 왼손 반주, 이에 나올 2권은 [리듬 반주와 조성]편 - CCM에 잘 사용되는 사, 가, 마장조 곡 연습 CCM에 잘 사용되는 리듬 반주 방법 배움.
9791196332907

카혼 클래스: 초급편 (카혼 연주자의 길로 인도하는 최고의 교재)

한국카혼교육협회  | 한국카혼교육협회
0원  | 20180326  | 9791196332907
카혼, 여전히 우리에게 생소한 악기입니다.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도 카혼을 처음 접하셨던 때를 떠올려보시면 공감하실 테지요. 멀리 둘러볼 것 없이 여러분 주변의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열 명 중 과반 이상은 카혼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 과반 이상의 분들과, 그리고 이제 막 카혼에 입문하게 되신 여러분들을 위해 이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기타나 우쿨렐레 등의 악기는 교본도 많고, 연습 난이도로 따지면 카혼보다 훨씬 어려운데도 취미로 배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카혼도 그에 못지않게 ‘국민악기’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답니다. 혼자서도 쉽게 배우도록 도와주는 이 교재와 함께하세요!
9788984273566

계이름 비밀노트 4: 인도편 (인도편)

류한나  | 동서음악출판사
4,500원  | 20120628  | 9788984273566
『계이름 비밀노트』제4권《인도》. 태권도 학교 대표인 주인공 영웅이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꼬마 피아니스트 하나가 우연히 '계이름 비밀노트'를 발견하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신나는 모험을 하는 이야기로 구성된 어린이 음악 교본이다. 4권에서는 3권 복습하기를 시작으로 '높은 솔~더 높은 도', '가온 도~낮은 라', '가온 도~미', '더 낮은 파~도', '낮은 파~더 높은 도', '더 낮은 도~가온 미' 등의 계이름을 학습한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모하마드와의 만남'과 '우주괴물의 대반격'에 대한 에피소드를 수록하여 재미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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