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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으)로 5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7293656

인류는 영원할까

신한옥  | 부크크(bookk)
50,600원  | 20220831  | 9791137293656
이 책에서 내가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주제는 생명의 다이나믹하고 끈질긴 생존본능에 관한 이야기다. 여기서 말하는 생명은 비단 우리들 인간만이 아니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무기물을 포함한 유기체를 의미한다. 한 생명이 탄생해 성장하고 생식활동을 통해 자손을 퍼뜨리고 성장해 가면서 활동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게 되면 자연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러한 순환 과정은 모든 생명의 공통된 자연현상이다. 이를 두고 "생명현상"이라고 불러보자. 그런데 나의 존재와 우주와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 그것은 생명에 있다. 생명의 역사는 바로 우주의 역사가 되고, 우주의 역사는 바로 지구와 태양계의 역사가 된다. 이들의 역 사는 바로 우리들의 역사다. 그래서 생명의 역사를 추적해 가기 위해 우리는 우주의 역사로부터 시작하게 된다. 생명은 우주와 연결돼 있다. 우주의 진화 과정에서 일어나게 되는 초신성 폭발을 통해 오늘날 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생명현상을 추적해 가다 보면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출발해 태양계, 지구, 생명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하게 된다. 그리고 꼬미의 생명현상 일대기를 여기서 이야기하게 된다. 우리는 세상을 볼 때 이미지를 통해서 본다. 그러나 이미지는 사물이나 현상 그 자체는 아니다. 사물이나 현상의 자체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 이미지에 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린다. 글까지 쓰게 된다. 아무리 정교하게 표현해도 실제의 그들에 도달하기는 어렵다. 유사하게 표현한 데생일뿐이다. 20세기 초 벨기에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는 이러한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열어갔다. 데페이즈망 기법을 통해 세상을 표현하였다. 화폭에 그려진 파이프는 파이프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파이프라고 이름을 붙인 그림이다. 내가 여기서 그려낸 생명현상에 대한 이미지는 내가 본 사고방식이고 표현일뿐이다. 더구나 이미지 구축을 위해서 사용한 언어들은 다른 사람들의 창조물을 차용해 사용한 복제품이다. 그런데 그들의 창조물은 또 다른 사람들의 복제품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잘못된 책이다. 이렇게 복제와 복제를 거쳐 탄생되는 새로운 제품은 원본과 복제품이 분간하기 어렵게 되어 간다. 더구나 오늘날과 같은 초연결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무엇이 오리지날이고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말인지를 구별하기 어렵게 돼 가고 있다. 그러나 단지 이 책의 내용을 편견없이 받아준다면 세상을 보다 넓게 볼 수 있는 시야를 약속할 수 있다. 나는 어두운 과거보다 밝은 미래를 더 좋아한다. 썩고 부패한 것들 위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장미를 키우고 싶다. 내 작은 생명현상의 연주가 여러분들의 가슴에 울려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목을 인류는 영원할까(생명현상)라 붙였다. 아무쪼록 이 책을 접하게 된 여러분을 축하드립니다!
9791193591147

페이크와 팩트 (왜 합리적 인류는 때때로 멍청해지는가)

데이비드 로버트 그라임스  | 디플롯
21,600원  | 20240726  | 9791193591147
가짜뉴스, 탈진실, 흑백논리, 뱀 장수, 체리피킹… 맹목적인 믿음과 결점투성이 논리, 흔한 눈가림들이 망친 세계 그럴듯한 페이크를 버리고 명확한 팩트로 사고하라 이 책은 헛소리에 대항하고 영특함을 되찾을 논리적 무기다! “페이지 넘기는 걸 멈출 수 없다. 모든 리더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세상은 보다 안전해질 것이다.”
9791190275972

좋은 약, 나쁜 약, 이상한 약(큰글자도서) (인류는 어떻게 약을 이용해 왔을까?)

박성규  | 나무를심는사람들
36,000원  | 20230605  | 9791190275972
무심코 꺼내먹는 약, 우리는 약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좋은 약, 나쁜 약, 이상한 약』은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천연물 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약학자 박성규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약 이야기이다. 가짜 약으로 시작된 약의 탄생에서부터 흔히 접하는 진통제와 항생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 약의 형태로 정착되었는지 약의 발전사와 원리를 쉬운 용어와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붉은색이 주는 심리적 효과를 이용해 만들어진 고대의 만병통치약들부터 오랜 역사를 가진 진통제 아스피린, 코로나 예방 접종 후 먹는 타이레놀, 불안증이나 우울증에 먹는 프로작에 이르기까지 약의 탄생과 원리, 그리고 어느 약에나 존재하는 부작용까지 약에 대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짚어 준다. 무심코 약장을 열어 약을 먹기 전 약이란 무엇인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며, 의대와 약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필독서이다. -[나의 한 글자] 시리즈 아홉 번째 권 ▶ 약학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약 이야기 **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9788955378726

화성 탐사의 시대 (인류는 화성으로 간다)

일본 뉴턴프레스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16,200원  | 20130710  | 9788955378726
21세기 우주 탐사의 목표 『화성 탐사의 시대』. 큐리오시티가 진행한 탐사 작업의 자세한 내용과 앞으로 이루어질 화성 생명 탐사 작업의 전망, 그리고 어떻게 해서 화성 여행을 실현하는가 등을 집중 소개한다.
9791185954646

빨강의 역사 (인류는 왜 빨강에 열광하는가)

미셸 파스투로  | 미술문화
16,200원  | 20200911  | 9791185954646
다사다난한 인류의 역사처럼 다채롭고 대담한 컬러, 빨강 빨강은 색의 원형이며, 인간이 처음으로 제어하고 만들었으며 재생산했던 색이다. 그런 까닭에 지난 수천 년 동안 빨강은 다른 모든 색에 대해 우위성을 갖고 있었다.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는 주거 공간을 비롯하여 가구류와 집기, 직물과 의복, 그밖에도 장신구와 보석에 이르기까지 빨강은 일찍부터 그 위상이 높았다. 각종 공연이나 제의에서도 빨강은 권력과 신성함과 연관되었고, 매우 풍요로운 상징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즉 빨강은 고대 사회에서 가장 원초의 색이었을 뿐 아니라 가장 우월한 색이었다. 그렇지만 빨강의 역사가 항상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것은 아니다. 중세 말에 최고의 색, 탁월한 색이라는 빨강의 위상은 급속도로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다음 세기에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진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으로 급부상한 파랑과 여러 분야에서 경쟁을 벌여야 했고, 궁정 사회 의복에서 사치와 우아함을 표상하는 검정의 공세와도 맞서야 했다. 그러나 빨강이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당시의 사치 단속령과 프로테스탄트 종교 개혁에 의해 전파된 색에 대한 새로운 윤리에 있었다. 새로운 윤리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빨강은 지나치게 눈에 잘 띄는 데다 값이 너무 비싸고 정숙하지 못하며 비도덕적이고 퇴폐적인 색이었다. 그 결과 16세기 말부터 빨강은 퇴조 국면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얼마 후 과학까지 나서서 빨강의 퇴조라는 현상을 돌이킬 수 없는 흐름으로 만들어 버린다. 1666년 뉴턴이 색의 스펙트럼을 발견하면서 고대와 중세 때의 인식과 달리 빨강이 색의 한가운데가 아닌 한쪽 끝에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색의 여왕 빨강에게는 별로 영광스럽지 않은 자리였다. 그렇다면 색의 황금기로 불리던 18세기에는 어땠을까? 당시에는 색소 물질에 관한 화학적 연구가 전례 없는 발전을 하면서 염료와 직물의 생산이 크게 늘었고, 사람들은 색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새로운 유행이 빨강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은 아니었다. 18세기 계몽주의 시대는 파랑의 시대였기 때문이다. 오래 전부터 빨강과 대립되는 색으로 여겨졌던 파랑이 이 시기에 비로소 유럽인이 선호하는 색이 되었던 것 같다.
9788962745573

놀라운 문자의 역사 (인류는 어쩌다 문자를 만들었을까?)

로익 르 갈  | 키움
18,420원  | 20221001  | 9788962745573
우리는 후대에 어떻게 지식을 전달하게 될까? 지식의 보존과 전달을 도맡던 문자의 미래는? 문자의 본질에 대해 철학적으로 질문하는 초등 교양서 이 세상에는 서로 다른 언어가 7천여 개도 넘습니다. 하지만 언어를 나타내는 기호인 ‘문자’는 100개도 안 된다고 하지요. 그중 하나가 한글이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글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만도 합니다. ‘문자’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는 놀라운 사실들을 마주합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많은 언어를 표기하는 알파벳이 사실은 페니키아 알파벳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고대에 왕은 스스로 신이라 여겨 굳이 문자를 배우지 않았기에 ‘필경사’가 최고 권력을 누렸다는 것, 평화를 뜻하는 히브리어 ‘살롬’과 아랍어의 ‘살람’은 모음이 없어서 둘 다 ‘slm’이라 쓴다는 것,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거울형 글쓰기’는 고대 그리스 초창기의 쓰기 방식이라는 점 등 문자를 둘러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답니다. 세상은 빠르게 발전하여 이제는 터치 하나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자동 완성 기능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파악하여 적절한 단어를 골라 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문자가 아닌 이모티콘으로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걸 볼 때면, 오래전 그림 문자를 쓰던 때로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문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요? 그에 따른 지식의 전달과 보존의 형태는 또 어떻게 바뀔까요? 이 책을 읽고, 문자가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고 나서도 우리는 ‘문자’를 예전과 같은 온도로만 보게 될까요? 《놀라운 문자의 역사》는 문자가 인류의 삶에 주었던 놀라운 변화를 역사적, 세계적 관점에서 서술합니다. 문자의 변화를 본다는 점에서는 통시적 서술이나, 나라별 문자의 특징 또한 제대로 담은 초등 교과 관련 교양서입니다. 단순한 사실 나열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에게 문자의 미래에 대하여 고민해 볼 만한 주제를 던진다는 점은 타 도서와 확연한 차별성을 가집니다. 고증으로 완성된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각 나라의 문자를 즐겨 보세요. 프랑스 작가가 바라본 대한민국의 한글이 위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9791190275774

좋은 약, 나쁜 약, 이상한 약 (인류는 어떻게 약을 이용해 왔을까?)

박성규  | 나무를심는사람들
13,500원  | 20220905  | 9791190275774
무심코 꺼내먹는 약, 우리는 약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좋은 약, 나쁜 약, 이상한 약』은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천연물 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약학자 박성규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약 이야기이다. 가짜 약으로 시작된 약의 탄생에서부터 흔히 접하는 진통제와 항생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 약의 형태로 정착되었는지 약의 발전사와 원리를 쉬운 용어와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붉은색이 주는 심리적 효과를 이용해 만들어진 고대의 만병통치약들부터 오랜 역사를 가진 진통제 아스피린, 코로나 예방 접종 후 먹는 타이레놀, 불안증이나 우울증에 먹는 프로작에 이르기까지 약의 탄생과 원리, 그리고 어느 약에나 존재하는 부작용까지 약에 대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짚어 준다. 무심코 약장을 열어 약을 먹기 전 약이란 무엇인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며, 의대와 약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필독서이다. -[나의 한 글자] 시리즈 아홉 번째 권
9791170280507

인류는 어떻게 진보하는가 (미래를 상상하는 방법, 모더니티)

자크 아탈리  | 책담
13,500원  | 20160125  | 9791170280507
『인류는 어떻게 진보하는가』는 인류 초기 사회부터 미래 세계까지 시대별로 한 사회가 이상향으로 추구했던 미래상의 변화를 추적한다. 이를 위해 역사를 일구고 투쟁해온 위대한 인물들과 그들의 사상을 한 줄기 ‘모더니티의 세계관’으로 꿰어낸다. 진보에 대한 열망이 처음 드러난 고대 문명부터 미래 비전이 찰나의 연속으로 사라져버린 컨템퍼러리 시대까지 인류사를 실존ㆍ신앙ㆍ이성 지향적 모더니티의 시대로 구분해 삶의 방식과 시대정신의 변화를 살핀다.
9791168473157

우주를 이해한 유인원 (인류는 어떻게 문화적 동물이 되었을까)

스티브 스튜어트-윌리엄스  | 데이원
15,070원  | 20230731  | 9791168473157
인간처럼 기묘한 생명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에 대한 관점이 모순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기독교는 인간을 신의 타락한 피조물로 보고, 불교는 전생의 업보를 속죄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본다. 루소는 인간을 선하게 태어나지만 주변 환경에 의해 악해질 수 있는 존재로 보았고, 홉스는 악하게 태어나기에 법과 규범으로 다스려야 하는 존재로 보았다. 인간이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은 왜 이토록 혼란스러울까? 스티브 스튜어트‐윌리엄스는 〈우주를 이해한 유인원〉에서 이해하기 복잡한 인간에 대해 보다 더 정확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수많은 철학자, 과학자, 심리학자들이 수 세기에 걸쳐이룬 업적을 바탕으로 그는 인간이 자신의 유전자뿐 아니라 ‘문화’를 남기는 존재라고 정의한다. 저자는 인간을 ‘털 없는 유인원’에서 ‘지구를 재구성하고, 다른 세계로 여행하고, 광대한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로 변화시킨 것이 바로 ‘문화’라고 말한다. 초기 인류는 다른 동물들처럼 유전자를 물려주는 것만이 삶의 목적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본능적 사고와 행위를 넘어 문화를 창조해 냈고, 그 문화는 스스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와 문화적 진화를 분석하여 인간이 단순히 진화된 유전자의 산물이 아닌, 유전자와 밈meme이 혼재된 문화적 동물임을 증명하고자 한다.
9788926345207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3 (J Novel)

다나카 로미오  | 서울문화사
6,120원  | 20141230  | 9788926345207
우리들 인류가 천천히 쇠퇴를 맞이한 지도 벌써 수 세기. 이미 지구는 '요정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 요정님과 인간 사이를 중개하는 것이 국제공무원 '조정관'인 저의 일. 라이트노블계를 뒤흔든 상상의 성찬! 계속되는 호평, 다나카 로미오의 요정학 보고서!
9788979380958

인류는 어떻게 살아왔나

윌리엄 재스퍼슨  | 다산기획
10,800원  | 20150227  | 9788979380958
뒹굴며 읽는 책 시리즈 43권. 우리 인류가 거쳐 온 시간과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인류의 시작과 진화에 관한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은 초등학교 저학년 교양사회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사는 지금의 모습과는 너무도 달라 상상하기 어려운 ‘인류의 시작과 진화의 역사’에 관해 저자는 쉽고 친절한 설명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사실적이면서도 상징적인 그림을 넣어 그 내용을 알차게 담았다. 이 책은 상상하기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류의 진화의 역사를 일상과 친숙한 자연과 의식주 생활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그 연결고리를 만들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인류의 시간 여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이끌어내고 있다. 색채 하나 없이 음영 조절만으로 표현한 흑백의 간결한 그림은 인류가 거쳐 온 장엄한 시간과 모험, 탐험의 역사의 참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책의 뒷부분에는 ‘인류의 발자취’를 실어 인류가 시작되고 진화해온 기록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알기 쉽게 따로 정리해 두었다.
9788926345214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4 (J Novel)

다나카 로미오  | 서울문화사
0원  | 20141230  | 9788926345214
우리들 인류가 천천히 쇠퇴를 맞이한 지도 벌써 수 세기. 이미 지구는 '요정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 요정님과 인간 사이를 중개하는 것이 국제공무원 '조정관'인 저의 일. 라이트노블계를 뒤흔든 상상의 성찬! 계속되는 호평, 다나카 로미오의 요정학 보고서!
9788926345191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2 (J Novel)

다나카 로미오  | 서울문화사
0원  | 20141230  | 9788926345191
다나카 로미오의 라이트노벨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제2권. 우리들 인류가 천천히 쇠퇴를 맞이하고 벌써 수세기. 이미 지구는 요정님의 것이 되었다. 평균 신장 10센티에 3등신, 높은 지능을 가졌으며 과자를 매우 좋아하는 요정님들. 나는 그런 요정님들과 사람들 사이에 중개하는 중요한 일을 하는 국제공무원 조정관이 되어 고향인 쿠스노키 마을로 돌아왔는데….
9788926345221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5 (J Novel)

다나카 로미오  | 서울문화사
6,120원  | 20141230  | 9788926345221
우리들 인류가 천천히 쇠퇴를 맞이한 지도 벌써 수 세기. 이미 지구는 '요정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 요정님과 인간 사이를 중개하는 것이 국제공무원 '조정관'인 저의 일. 라이트노블계를 뒤흔든 상상의 성찬! 계속되는 호평, 다나카 로미오의 요정학 보고서!
9788926345184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1 (J Novel)

다나카 로미오  | 서울문화사
0원  | 20141230  | 9788926345184
다나카 로미오의 라이트노벨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제1권. 우리들 인류가 천천히 쇠퇴를 맞이하고 벌써 수세기. 이미 지구는 요정님의 것이 되었다. 평균 신장 10센티에 3등신, 높은 지능을 가졌으며 과자를 매우 좋아하는 요정님들. 나는 그런 요정님들과 사람들 사이에 중개하는 중요한 일을 하는 국제공무원 조정관이 되어 고향인 쿠스노키 마을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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