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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16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무의 시대 (목재가 이룩한 인류 문명의 위대한 서사)
Roland Ennos | 더숲
28,800원 | 20250915 | 9791194273011
우리 문명의 뿌리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탁월한 통찰! 석기-청동기-철기 중심에서 벗어나 ‘목재 중심적’으로 인류 문명의 발전을 새롭게 조명하다. 돌ㆍ청동ㆍ철이라는 세 가지 재료로 인류 역사를 구분하는 전통적 서사에서 한 걸음 벗어나, 인류 문명에게 가장 친숙하고 유용한 재료라 할 수 있는 ‘목재’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인류문명서. 인류가 진화하고, 문명이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지금 모습의 세상이 만들어지기까지 나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파헤치고 분석한 책으로, 출간 즉시 〈워싱턴포스트〉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네이처〉 등 세계적 언론과 학술지로부터 일제히 찬사와 주목을 받았다. 나무 위 삶을 접고 땅으로 내려온 뒤로 인류는 놀랄만한 진보를 이루었다. 하지만 작은 영장류의 후손이 대체 어떻게 직립보행에 성공하고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 세계를 호령하며 살게 되었을까? 인류는 어떻게 문명을 일으켜 세계 경제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이 책은 우리 인류가 이루어낸 성공의 열쇠가 ‘우리가 나무와 맺고 있는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나무의 역사’를 넘어 나무가 어떻게 인간의 진화ㆍ기술ㆍ사회ㆍ건축ㆍ환경을 이끌어왔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면서, ‘목재로서 나무’의 독특한 성질을 활용할 줄 아는 우리의 능력이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 사회와 삶을 근본적으로 빚어냈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지구상에서 살아온 대부분의 시간 동안, 우리는 가장 폭넓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나무, 즉 목재가 지배하는 시대에 살았으며 지금도 그 영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나무 없이 설명할 수 있는가’라는 시대적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고 있다. 저자는 산업혁명 이후 목재는 점차 화석연료와 대체 자재에 자리를 내주었지만, 이 책에서 우리가 이제 다시 ‘나무’로 돌아가야 할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나무를 키우고, 다듬고, 쓰는 전통적인 방식이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법임을 강하게 역설하면서 목재를 중심에 두고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고 또 어디로 가는지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통찰이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참고로 본문 중에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컬러 화보 23컷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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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세계 (6가지 물질이 그려내는 인류 문명의 대서사시)
에드 콘웨이 | 인플루엔셜
26,820원 | 20240308 | 9791168341746
모래ㆍ소금ㆍ철ㆍ구리ㆍ석유ㆍ리튬 물질은 어떻게 역사를 움직이는가 인간 세계를 확장시킨 물질에 관한 가장 지적인 탐구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기가팩토리 네바다까지, 가장 원시적인 곳에서 발견한 최첨단의 세계 모래, 소금, 철, 구리, 석유, 리튬. 이 여섯 가지 물질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물질로 암흑기에서 현대의 고도로 발달한 사회로 인간의 세계를 확장시켰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전력을 공급하고, 집과 빌딩을 지으며, 생명을 구하는 의약품을 만들지만 우리 대부분은 이 물질이 무엇인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물질의 세계》 저자이자 영국의 저널리스트 에드 콘웨이(Ed Conway)는 우리가 알지 못했고 볼 수 없었던 물질이 가진 경이로운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무더운 유럽의 가장 깊은 광산부터 티끌 하나 없는 대만의 반도체 공장,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소금호수까지. 전 세계 곳곳을 탐험하는 과정 속에 인간의 새로운 미래를 가져다 줄 대체 불가능한 여섯 가지 물질의 비밀이 밝혀진다. 물질은 어떤 과정을 거쳐 놀랍도록 복잡한 제품으로 탄생할까? 여섯 가지 물질의 여정이 만들어가는 기적적인 과정과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물질의 새로운 세계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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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건축기술의 비밀 (인류 문명을 열다)
김예상 | MID(엠아이디)
16,200원 | 20250204 | 9791193828144
고대에는 어떤 건축기술이 있었으며, 어떻게 발전해 왔고 현대의 건축기술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수천 년 전, 현대 기술도 없이 어마어마한 건축물들을 지어 올린 고대인들. 우리는 여행 중 거대한 유적을 보며 감탄하지만, 정작 그 건축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는다. 〈고대 건축기술의 비밀〉은 이 단순한 감탄을 넘어서, 고대 문명이 남긴 경이로운 건축 기술을 탐구하는 여정을 선사한다. 메소포타미아의 점토 벽돌, 이집트의 피라미드, 그리스의 신전, 로마의 콘크리트까지 고대인들은 어떤 지식과 도구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다. 시대별 대표 건축물과 그에 적용된 핵심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건축과 기술의 발전이 문명과 어떻게 맞물려왔는지 보여준다. 돌 하나 없이 강과 습지를 활용한 메소포타미아의 지혜, 수천 년을 버티는 로마의 건축 비밀까지 고대의 기술이 현대 건축에 미친 영향도 함께 살펴본다.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 고대 문명의 놀라운 과학과 기술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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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역사 (인류 문명을 파괴하는 ‘초극단적 재난’)
최경식 | 갈라북스
29,700원 | 20250915 | 9791186518946
<전쟁의 역사>는 미국 내전사 ‘남북 전쟁’부터 월남 패망사 ‘베트남 전쟁’까지 인류 역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10건의 대표적 전쟁 기록을 담고 있다. 인류 문명을 파괴하는 ‘초극단적 재난’의 대표적 전쟁사를 생생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낸 이 책은, 특히 인간성 말살의 ‘야만적 행위’가 표출됐던 기록을 통해 ‘전쟁은 그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음’을 반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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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과 건축
이종국 | 문운당
21,600원 | 20221010 | 9791156926412
이제 세상은 4차 산업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사회 모든 영역에서 융복합화라는 흐름에 맞추어 건축도 기존의 과학과 기술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이라는 영역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 책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있게 한 최초 인류문명과 소위 서구문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HELLENISM과 HEBRAISM으로 대표되는 그리스와 로마를 통해 그 정신을 구체적이고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그 결과물인 건축을 새롭게 바라보며 나아가 현대와의 해석을 통해 미래의 건축에 대한 지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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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을 만든 위대한 발명,세금 (세금은 어떻게 문명의 기반이 되었고 권력은 어떻게 세금을 만들었는가?)
이명혁 | 퍼플
0원 | 20250820 | 9788924165463
『인류문명을 만든 위대한 발명, 세금』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세금이 사실은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꾼 위대한 발명이었음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바퀴나 문자 못지않게 문명의 기반이 된 세금의 기원에서부터, 고대 신전 창고와 로마, 이집트, 바이킹과 중세 유럽, 그리고 현대의 혁명과 조세 피난처에 이르기까지 —세금은 국가의 설계도이자 권력의 뿌리로 작용하며, 예술과 혁명, 과학과 사회 복지 속에서 인간사를 움직여 왔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경제나 회계의 시각이 아닌, 역사와 인간 심리, 사회 변동의 키워드로서 세금을 조망합니다. ‘창문세’, ‘수염세’, ‘소금 행진’ 등 놀랍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국가와 권력, 시민의 관계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며, 세금이 왜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문명을 만들고, 변화시켰는지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세금의 본질을 이해하고, ‘세금’이라는 열쇠로 인류 역사의 비밀스러운 문을 여는 신선한 지적 탐험의 기회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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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과 한국민족 하 (광기시대 홍익종군)
김채수 | 퍼플
18,000원 | 20230501 | 9788924108842
본서는 「인류문명과 한국민족」을 제명으로 하고 「광기(光器)시대 홍익종군」을 부제로 하여, 우주적 시각으로부터 인류문명의 전개과정상에서의 한국민족의 문명사적 관여와 금후 행해갈 그 주도적 위상을 고찰한 책이다. 본서는 기존의 글로벌적 시각을 넘어 시간과 공간이 일원화된 우주적 시각을 가지고 파악해낸 구체적 역사적 사실들에 근거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입증해 낸, 한국민족을 주축으로 한 인류문명사이다. 인류의 문명은 석기, 옥기, 청동기, 철기 문명으로 전개해 나와 이제 광기(光器)문명에 도달해 있다. 차후 그것은 분명 진공기(眞空器)문명으로 발전해 나가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한국민족은 그것의 전개과정상에서 다음과 같이 깊게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민족은 동아시아지역의 북방에 위치한 요하유역의 서편 요서지역에서 출현했다. 그 지역은 유라시아대륙을 가로지르는 스텝루트(초원로)의 동단에 해당된다. 또 그 지역은 유목과 농경지대의 경계지역인데다가, 이 지구상에서의 최다 옥석매장지이자 최대 옥기생산지로서 석기문명으로부터 옥기문명을 출현시켜낸 지역이다. 아프리카대륙으로부터 유라시아대륙에 도착한 인류는 서아시아로부터 해 뜨는 동쪽을 향해 끊임없이 이동해 나갔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하늘의 무상한 변화를 체험해가는 과정에서 결국은 연옥·청옥 빛 등을 발하는 하늘(天)을 그들의 신앙적 대상으로 삼게 되었다. 옥기문명은 동아시아에 정착해 거주하게 된 인류가 인간과 하늘을 연결시켜주는 옥기를 가지고 옥기문명을 일으켜 그것을 통해 당시의 신석기문명과 같은 물질적 문명에 대응되는 정신문명을 인류에 창출해냈다. 현재 인류는 전자기(電子器)문명과 같은 철기문명과는 괘를 달리하는 광기(光器)문명시대에 처해 있고, 차후 오래잖아 그것에 후속되어 진공기(眞空器)문명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2050년대쯤에는 반드시 도래하게 될 진공기시대가 단군연방조선제국(2333~238,BC) 시대에 옥기문명을 창출해냈던, 동아시아중심을 점유하고 있는 우리 한국민족에 의해 주도되어 나갈 것이다. 현재 우리 인류가 처해 있는 시대는 광기(光器)문명시대이다. 이 시대는 기존의 철기문명이 확립시켜낸 자본주의적 가치체계로부터 벗어나 광기문명의 의미체계를 정립시켜나가고 있는 시대이다. 우리가 이 시대에 취해야 할 시대정신은 우리민족이 추구해 나온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이다. 그것의 실천 강령은 홍익인간과 백의종군(白衣從軍)이 결합된 홍익종군(弘益從軍)이다. 이 정신이 구현될 때에 우리 한국는 차후의 진공기문명시대를 주도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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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과 한국민족 상 (광기시대 홍익종군)
김채수 | 퍼플
18,000원 | 20230501 | 9788924108859
본서는 「인류문명과 한국민족」을 제명으로 하고 「광기(光器)시대 홍익종군」을 부제로 하여, 우주적 시각으로부터 인류문명의 전개과정상에서의 한국민족의 문명사적 관여와 금후 행해갈 그 주도적 위상을 고찰한 책이다. 본서는 기존의 글로벌적 시각을 넘어 시간과 공간이 일원화된 우주적 시각을 가지고 파악해낸 구체적 역사적 사실들에 근거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입증해 낸, 한국민족을 주축으로 한 인류문명사이다. 인류의 문명은 석기, 옥기, 청동기, 철기 문명으로 전개해 나와 이제 광기(光器)문명에 도달해 있다. 차후 그것은 분명 진공기(眞空器)문명으로 발전해 나가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한국민족은 그것의 전개과정상에서 다음과 같이 깊게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민족은 동아시아지역의 북방에 위치한 요하유역의 서편 요서지역에서 출현했다. 그 지역은 유라시아대륙을 가로지르는 스텝루트(초원로)의 동단에 해당된다. 또 그 지역은 유목과 농경지대의 경계지역인데다가, 이 지구상에서의 최다 옥석매장지이자 최대 옥기생산지로서 석기문명으로부터 옥기문명을 출현시켜낸 지역이다. 아프리카대륙으로부터 유라시아대륙에 도착한 인류는 서아시아로부터 해 뜨는 동쪽을 향해 끊임없이 이동해 나갔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하늘의 무상한 변화를 체험해가는 과정에서 결국은 연옥·청옥 빛 등을 발하는 하늘(天)을 그들의 신앙적 대상으로 삼게 되었다. 옥기문명은 동아시아에 정착해 거주하게 된 인류가 인간과 하늘을 연결시켜주는 옥기를 가지고 옥기문명을 일으켜 그것을 통해 당시의 신석기문명과 같은 물질적 문명에 대응되는 정신문명을 인류에 창출해냈다. 현재 인류는 전자기(電子器)문명과 같은 철기문명과는 괘를 달리하는 광기(光器)문명시대에 처해 있고, 차후 오래잖아 그것에 후속되어 진공기(眞空器)문명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2050년대쯤에는 반드시 도래하게 될 진공기시대가 단군연방조선제국(2333~238,BC) 시대에 옥기문명을 창출해냈던, 동아시아중심을 점유하고 있는 우리 한국민족에 의해 주도되어 나갈 것이다. 현재 우리 인류가 처해 있는 시대는 광기(光器)문명시대이다. 이 시대는 기존의 철기문명이 확립시켜낸 자본주의적 가치체계로부터 벗어나 광기문명의 의미체계를 정립시켜나가고 있는 시대이다. 우리가 이 시대에 취해야 할 시대정신은 우리민족이 추구해 나온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이다. 그것의 실천 강령은 홍익인간과 백의종군(白衣從軍)이 결합된 홍익종군(弘益從軍)이다. 이 정신이 구현될 때에 우리 한국는 차후의 진공기문명시대를 주도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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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발달사 (고고학으로 본 세계문화사)
최몽룡 | 주류성
36,000원 | 20130913 | 9788962461121
『인류문명발달사』는 서기 2007년 3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회 연구강좌 고고인류반에서 16회에 걸쳐 강의했던 교재에 최근의 자료를 보완하고 또 티베트와 대만, 미케네와 미노아, 그리스, 로마, 세계문화유산목록 등 원고를 새로이 써 놓은 것이다. 인류문명발달사와 고고학으로 본 세계문화사, 세계문화유산 목록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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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발달사
최몽룡 | 주류성
36,000원 | 20111007 | 9788962460629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최몽룡의 『인류문명발달사』. 2004년 출간된 중 부록으로 실린 제3부 '인류문명발달사'를 확대한 것이다. 스메르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상 문명, 잉카 문명, 그리고 마야와 아즈텍 문명 등 인류문명발달사를 다루고 있다. 고고학을 통해서 세계문화사도 살펴본다. 아울러 세계문화유산 목록을 정리하여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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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발달사 (개정증보판)
최몽룡 | 주류성
17,100원 | 20071120 | 9788987096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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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의 속삭임 (박물관이 들려주는 인류문명의 비밀)
윤국영 | 굿스펠디자인
14,400원 | 20250315 | 9791199116603
『유물의 속삭임』 - 박물관이 들려주는 고대 문명의 이야기 『유물의 속삭임』은 고고학과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동지중해 메나(MENA) 지역의 문화와 유산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책이다. 저자인 윤국영 박사는 연세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로 넘어가 히브리대와 텔아비브대에서 고고학을 전공하며 배우고 익힌 것을 바탕으로 박물관 속 유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책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이란, 키프로스,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박물관을 소개하며, 각국의 문화유산을 생생한 설명과 함께 전달한다. 그를 통해 박물관의 유물은 단순한 과거의 흔적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실마리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유물 하나하나가 남긴 역사적 맥락을 분석하며,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인류 문명의 공통된 흐름을 탐색한다. 예를 들어, 이집트 박물관에서는 파라오 시대의 찬란한 황금 유물과 미라를 통해 영생에 대한 고대 이집트인의 신념을 조명하고, 이스라엘 박물관에서는 성경적 역사와 민족 정체성을 강조한 전시물을 통해 종교와 정치의 긴밀한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깊이 있는 역사적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술되었다는 점이다. 다양한 박물관을 오랜 시간 탐구한 저자의 경험과 박식함이 돋보이며, 한 권으로 동지중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물의 속삭임』은 고고학, 역사, 문화 연구에 관심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우리가 직접 가보기 어려운 중동의 박물관을 책 속에서 함께 탐험하며, 수천 년 전 인류 문명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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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 바이블 (인류 문명과 종교의 기원을 찾아서)
김정민 | 글로벌콘텐츠
19,800원 | 20230120 | 9791158523824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의 저자 김정민, 그가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천문을 이용한 문명의 탄생 그리고 종교의 발전 전 세계로 흩어진 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역사 연구에 있어 사료를 중심으로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사료 중심만으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샤먼 바이블: 인류 문명과 종교의 기원을 찾아서』는 사료에 더하여 민속학, 풍습, 구전, 천문현상 등의 기록을 참고하여 쓴 책이다. 미개한 종교로 취급받는 ‘샤머니즘’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정치・종교적 의도에 의해 왜곡되고 숨겨진 역사를 파헤친다. 저자는 고대 민족의 발자취를 직접 좇으며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사료만으로는 알 수 없던 역사의 이면을 들춰낸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 불교, 이슬람, 힌두교 등 현존하는 전 세계 모든 종교가 샤머니즘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기원했음을 알 수 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문명의 새벽〉에서는 문명이 탄생하기 전 인류가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샤먼을 중심으로 발전하게 된 문명과 종교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2장 〈천문을 이용한 문명의 탄생〉에서는 북극성 신앙을 숭배하던 고대 민족이 별자리를 따라 도시를 건설한 내용을 펼친다. 또 언어 비교를 통해 한국과 유대인, 엘람족, 드라비다족, 스키타이족의 연결고리를 찾아 간다. 제3장 〈천문을 이용한 종교의 발전〉에서는 재세이화와 천손강림 사상을 바탕으로 발전한 종교와 그 기원의 공통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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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는 세계사 1: 인류 문명의 발자취 (인류 문명의 발자취)
이희수 | 주니어김영사
9,000원 | 20091225 | 9788934934790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님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만화 세계사 , 으로 잘 알려진 이희수 교수의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서양 중심으로 치우져진 과거의 세계사에서 벗어나 고대 문명, 마야, 잉카,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세계 역사를 함께 설명한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은 보다 쉽게 세계사를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 여기에 현장에 간 듯 보여주는 생생한 그림과 사진, 도표를 더해 이해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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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의 기원과 한 (문명의 기원, 근동近東이냐 극동極東이냐)
김상일 | 상생출판
23,400원 | 20181101 | 9791186122778
수메르 연구 학자 사무엘 크래머는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했다.”라고 했다. 그러면 수메르는 어디서 시작했나? 문명권이 다투어 답을 찾고 있다. 수메르인들이 남겨 놓은 흔적들, 특히 언어가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답에 대한 단서는 곧 문명의 가장 오래 된 기원을 말해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땅, 그리고 우리 자신들이 질문에 답할 차례이다. 그 단서의 주인공들이 우리들일지 모른다고! 이 책은 최대한의 합리적인 근거와 타당성을 가지고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수메르는 어디서 시작했는가? 답은 인류 문명을 하나의 고리로 연결할 때에 ‘밝’과 ‘한’은 그 고리 자체로 보는 속에 있다. 이 사실을 자각하는 것이 진정한 한류의 시작이다. 이제 한류韓流를 인류를 하나의 띠로 연결시키는 한류韓類로 말할 때이다. 수메르연구 전문 교수들마저 수용하는 설득력 있는 논리 전개를 이 책을 통해 보게 될 것이다. 나아가 남북통일을 넘어 전 지구촌을 하나로 조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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