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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탄생"(으)로 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5617329

세계 선사 문화의 이해 (인류 탄생에서 문명 발생까지)

브라이언 페이건  | 사회평론아카데미
0원  | 20150216  | 9791185617329
이 책은 초기 인류의 탄생과 진화, 현대 인간의 기원, 식량 생산의 기원, 국가와 문명의 발생과 전개에 관한 새로운 중요 발견 사항들을 담고 있다.
9788934991328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1 (인류의 탄생)

유발 하라리, 다비드 반데르묄렝  | 김영사
16,020원  | 20201123  | 9788934991328
‘그래픽 히스토리’로 돌아온 《사피엔스》의 빅 퀘스천 1탄: 인류의 탄생 흥미롭고 기발한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미와 이해도를 높인 《사피엔스》 2015년 11월 출간 이후 하라리 열풍을 일으킨 《사피엔스》가 ‘그래픽 히스토리’로 돌아왔다. 2020년부터 1년마다 순차적으로 출간되는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는 교양 논픽션인 원작의 핵심이 기발한 각색과 세련된 그림을 통해 흡인력 강한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한 그래픽노블의 걸작이다. 그중 첫 권은 원작의 ‘1부 인지혁명’을 다룬다. 이 책은 인류 진화의 여정이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되고, ‘픽션’ 박사가 문명의 토대가 된 ‘허구’의 가공할 힘을 설명한다. 역사학, 생물학, 인류학 등의 학문적 내용을 짜임새 있게 시각화해 전문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역사적 인물과 사건, 다양한 예술작품이 곳곳에 위트 있게 등장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역사학자 유발과 조카 조이가 만나면서 시작한 이야기가 사피엔스를 피고로 세운 법정의 충격적인 장면에서 끝날 때까지, 새롭고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인류 문명사의 핵심을 정리한다.
9791186499498

대세 세계사 1: 인류 탄생부터 13세기까지 (인류 탄생부터 13세기까지)

김용남  | 로고폴리스
22,050원  | 20170228  | 9791186499498
세계사를 읽어내는 최고의 내비게이션! 정치, 경제, 문화의 관점으로 인간의 역사를 세기별로 다룬 최초의 책 경제와 과학, 기후를 담당하는 김경제, 학문, 종교, 예술을 담당하는 박문화, 정치와 군사를 담당하는 이정치. 이 세 전문가가 사회자의 진행 아래 인류 탄생부터 13세기까지의 세계사 토크쇼를 펼친다. 기존 통사와는 달리 유럽과 중국만이 아닌 세계 모든 곳을 다룬 균형 잡힌 세계사다. 왕조의 역사를 넘어 기후와 식량, 여성의 삶까지 구석구석 섬세하게 살펴보는 13세까지의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자! 세기별 지도와 연표, 카툰 일러스트로 세계사를 읽는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88964352977

세계 선사 문화의 이해 (인류 탄생에서 문명 발생까지)

브라이언 페이건  | 사회평론
0원  | 20110314  | 9788964352977
『세계 선사 문화의 이해』는 인류는 얼마나 오래전에 등장했는지, 그들은 언제, 어떻게 진화했는지, 인류가 지닌 놀라우리만치 다양한 생물학적, 문화적 특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에 답이 될 초기 인류의 탄생과 진화, 현대 인간의 기원, 식량 생산의 기원, 국가와 문명의 발생과 전개에 관한 새로운 중요 발견 사항들을 담고 있다. 장마다 해당 부문의 최신 정보를 새롭게 망라하였고, 책 말미에는 전문용어 해설, 고고학 유적 및 문화용어 해설과 더불어 더 읽어볼 만한 책과 글 목록을 수록했다.
9791197646188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인류 탄생에서 미래 우주시대까지, 거대한 역사로 읽는 인간 욕망과 부의 흐름)

곽수종  | 연합인포맥스북스
32,490원  | 20240712  | 9791197646188
“욕망의 역사를 알면 자본주의가 보이고 자본주의의 본질을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 인문, 사회,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지적 탐험을 통해 지극히 현실적이고, 철저히 미래적인 통찰을 담아낸 곽수종 박사의 자본주의 빅히스토리 # 1. 인간은 다른 생물과 달리 ‘지능’이라는 인지적 능력으로 생각하고 분석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복잡한 과정을 문명이라는 개념으로 진화 발전시켜왔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 주어진 환경과 질서를 그냥 받아들이며 살아도 될 것을 왜 스스로에게 어려운 숙제를 내고, 지극히 단순한 논리를 복잡한 철학으로 더 깊이 들여다보려고 할까? # 2. 많은 이들이 ‘부의 이동’ ‘돈의 흐름’을 이야기하고 큰 관심을 가진다. 그런데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은, ‘부의 이동 경로’ 혹은 ‘돈의 흐름’이 인류가 고대 원시시대부터 이동해온 길과 일치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왜 인류는 고대 원시사회부터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이동했을까?” # 3.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는 자본주의를 부정하면서도 자본주의가 영원할 것이라 했다. 이를 카를 마르크스는 “자본은 끊임없이 증식한다”는 말로 표현했다. 자본주의가 스스로 ‘창조적 파괴’를 한다면, “100년 후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까?” “왜 인류는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또 답을 찾으려 할까?” “왜 인류는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이동할까?” “100년 후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일까?” 21세기에 접어든 이 시점에 이런 질문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다음 주장을 보자. “인류 문명사는 지금까지 ‘지구-지구’ 비즈니스를 활동 무대로 삼아왔다. 2050년 이후 세계는 본격적인 ‘지구-우주시대’의 서막을 마주할 것이다.” 이 주장과 위 질문들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만약 이 주장이 합리적이고 개연성이 높다면, 우리는 위 질문에 꼭 답해야 할까? 경제학자이자 작가인 곽수종 박사는 우리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신간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연합인포맥스북스 펴냄)에서 ‘인류 탄생부터 미래 우주시대까지, 거대한 역사로 읽는 인간 욕망과 부의 미래’라는 주제를 풀어내면서 우리에게 수많은 근본적 질문들을 던진다. 정치, 경제, 철학, 종교, 과학, 사회, 문화 등 인류 문명이 쌓아온 모든 학문 영역들을 연결하고 가로지르는 저자의 지적 탐험 앞에서 독자들은 순간 ‘책의 정체’에 대해 의구심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가 이끄는 대로 걸어가다 보면 인류 탄생부터 인간이 그려온 욕망의 지도가 펼쳐질 것이며, 그 지도가 지금 가리키는 곳을 보게 될 것이다. “21세기는 우주시대의 초입기다!” 책을 통해 우리가 파악해야 할 핵심은 ‘인간 욕망의 흐름’을 읽는 것이다. “인간은 욕망과 야망의 덩어리를 호모에렉투스 이후 지금까지 잊지 않고 지녀왔고 이는 변이와 창조적 파괴를 서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간 욕망의 역사를 알면 자본주의가 보이고, 자본주의의 본질을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 중국 명나라가 사라지고 청나라가 들어서던 천붕지해(天崩地解)의 시대에 조선은 정치적·국제정치적·사상적 정체성을 재정립해야만 했다. ‘명나라가 사라진 후 조선의 체제는 어떻게 진화할지’, ‘적국인 청이 대륙을 차지한 상황에서 어떤 외교와 안보 정책을 수립할지’, ‘문명의 척도였던 주자성리학이 중원에서 사라진 후 무엇을 문명의 기준으로 삼을지’ 등을 다시 설정해야 했다. 하지만 “조선의 정치사는 국가와 국민을 부강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다. 단지 중국의 왕권(정권) 교체기에 무엇이 공자의 가르침이고 맹자가 일러준 명분 있는 ‘(도)덕’의 정치인가를 놓고 당파 간에 치열한 지성적 다툼을 벌였을 뿐이다.” 21세기 들어 시대 변화가 정말 거칠다. 파도가 매우 큰 폭으로 움직인다. 21세기의 이 거친 파도를 만드는 바람의 정체는 무엇인가? 저자는 세 가지 큰 기류를 말한다. “첫째, 과학이 발전하고 산업과 기술이 i4.0(Industry 4.0)을 지나 i5.0 시대를 열고, 둘째, 지구-지구 비즈니스에서 지구-우주 비즈니스의 창출을 위한 인프라 산업의 투자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셋째, 미래 경제학이 출현한다.” 저자는 이 세 기류를 ‘메가트렌드’라고 말한다. “메가트렌드는 세계를 형성하는 장기적이고 대규모적인 요소로, 여러 수준에서 사회를 형성하는 복잡한 인자들의 역학관계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낸다. 메가트렌드를 따라가면 특정 지역의 현재 상황이 보이고 (…) 전 세계적인 미래의 트렌드와 발전을 예측할 수 있다. 예컨대 오늘과 미래에 매우 중요한 세계적인 메가트렌드는 i4.0이다. 이 밖에도 기후환경 변화와 초고령화 등을 이야기할 수 있다. (…) [우리는] 이것들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런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 개인은, 우리 기업은, 우리 국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또다시 명청 교체기 때 보여준 조선(사람)의 어리석음을 되풀이할 것인가? 630쪽에 달하는 이 책이 학문과 학문 사이를 넘나드는 대담한 지적 탐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은 질문 자체에 있다. “우주시대를 준비하라! 인류 욕망의 이동 경로에 올라타라! 2050년 이후 세계는 본격적인 지구-우주시대의 서막을 마주할 것이다.”
9788963706382

통세계사 1: 인류 탄생에서 중세 시대까지 (인류 탄생에서 중세 시대까지, 개정증보판)

김상훈  | 다산에듀
0원  | 20110902  | 9788963706382
국사, 동양사, 서양사 3개의 흐름이 한 손에 잡힌다!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통세계사 : 인류 탄생에서 중세 시대까지』제1권. 세계사를 지역별·시간 순으로 살펴보고 있는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제1권에서는 인류탄생에서 기원전 1300년 전후의 이야기부터 1200년~1400년 전후의 세계를 제패한 몽골까지, 세계사를 시대별로 구분하여 가장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각 대륙별로 흥미진진한 역사가 펼쳐진다. ‘통박사의 역사 읽기’를 통해 본문에서 미처 이야기하지 못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고, ‘통박사의 영웅열전’을 통해 다른 시간, 다른 대륙에서 태어났지만 비슷한 인생을 살았거나 비슷한 업적을 남긴 세계사의 위대한 인물들을 비교분석하였다. 각 나라별로 세밀하게 그려진 지도와 구체적인 사진은 독자들이 세계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9788963700250

통세계사 1: 인류탄생에서 중세시대까지

김상훈  | 다산에듀
0원  | 20090626  | 9788963700250
세계사 공부, 통通으로 새롭게 하자. 글로벌 시대에 맞는 실용적인 역사 공부 방법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이 책은 특정 사관에 기반을 두기보다는 동양과 서양, 한국의 역사를 넘나들며 수천, 수만 년의 세계사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저자 또한 역사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어설프게 역사학자 흉내를 내면서 특정 사관을 펼치는 것보다는 청소년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서는 역사를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라고 말한다. 세계사를 통으로 이해하면 굵직굵직한 사건을 발생 순서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 시점과 진나라가 춘추전국시대를 끝내고 중국을 통일한 시점은 거의 일치한다. 동서양의 대제국이 같은 시기에 탄생한 것이다. 또 흉노족이 중국으로 침입해 5호16국 시대를 연 시점과 흉노족의 후손인 훈족이 게르만족을 밀어내 결과적으로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초래한 시점이 같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저자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신문기자로 지난 3년간 시중에 나와 있는 70여 권의 역사 서적의 컨텐츠를 분해한 뒤 다시 연대기 순으로 맞춰 재구성했다. 또 동양과 서양, 한국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역사발전 법칙을 찾아냈다고 한다. 이 책에 따르면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시간이 흐르며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는 보편적인 법칙이 있다. 그 법칙들을 통해 세계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시각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9791190266017

그림 쏙 세계사 (인류 탄생부터 소련 해체까지 역사를 바꾼 300장면을 만나다)

릴리스  | 지식서재
19,800원  | 20200224  | 9791190266017
그림 속에 펼쳐진 세계사 이 한 권으로 쏙! 누적 방문자 수 500만 블로그의 역사 교사 출신 파워 블로거가 쉽게 쓴 역사 이야기 이미지를 따라가면 세계사 흐름이 잡힌다!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의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이미지는 문자보다 기억력을 더 높여 줄 뿐 아니라 잘못된 기억을 줄여 주기도 한다. 세계사를 이미지로 접하면 문자로 외우는 것보다 더 오래, 더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 『그림 쏙 세계사』는 인류 탄생부터 제1, 2차 세계대전, 소련 해체까지 역사를 바꾼 300장면들을 컬러 이미지로 보여 주는 입체적인 역사서다. 징검다리처럼 놓인 이미지들만 따라가도 세계사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려 있는 이미지의 종류도 회화, 조각, 사진, 지도, 도표, 연대표 등 다양하다. 쉬운 이미지로 먼저 역사와 친해진 다음에 글을 읽으면 이해가 더 빨라질 것이다.
9788984073272

종의 기원 이펙트 (인류 탄생의 과학적 분석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재닛 브라운  | 세종서적
0원  | 20121020  | 9788984073272
인류 역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명저 10권을 만나다!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데 결정적 공헌을 한 명저 10권을 선정하여 소개한「10 그레이트 이팩트」시리즈. 이 시리즈는 ≪성경≫ ≪종의 기원≫ ≪국부론≫ ≪자본론≫ 등 10권을 선정하여 소개하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명을 저자들로 구성하여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명저 바이오그래피’를 표방하는 이 시리즈는 각 명저의 내용, 탄생배경, 저자의 생애와 업적 등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도록 했으며, 풍부한 에피소드와 쉬운 설명에 더불어 핵심적인 사상을 놓치지 않고 해설한다. 번역 또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종의 기원 이펙트』는 찰스 다윈 전문가이자 하버드 대학의 과학사 교수인 재닛 브라운이 익히 알고 있는 다윈의 사상을 새롭게 들려준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종의 기원에 대한 학설은 다윈이 최초로 주장한 것이 아니었다. 다윈보다 먼저 종의 기원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가마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윈은 어떻게 종의 기원에 대한 선구적인 학설을 제시한 첫 번째 과학자로 꼽히게 되었을까? 재닛 브라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9791190357944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류진화 강의 (공룡 멸종에서 인류 탄생까지 과학툰으로 순식간에 이해하는 생존과 진화의 역사, 흥미진진한 이야기)

다네다 고토비  | 더숲
12,600원  | 20220415  | 9791190357944
공룡이 멸종한 후 왕좌에 오른 인류,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과학툰으로 공룡 멸종에서 인류 탄생까지 인류가 살아남은 역사를 쉽고 명쾌하게 이해한다 600만 년 전까지 인류와 침팬지는 같은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지금 인류는 지배자가 되어 지구상 모든 곳에서 번영을 누리고 있다. 심해로 빠져들며, 우주로 날아가고, 온갖 오락을 즐기며 살아간다. 반면 침팬지는 숲에서 열매를 따먹고 있다. 그동안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류진화 강의》는 공룡이 사라진 세상에서 지배자가 되기 위한 생물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가 최후의 승자가 되기까지의 인류진화 과정을 간결하고 밀도 있게 담아낸 과학툰이다. 낯설고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인류진화’라는 주제를 재밌고 쉽게 풀어나가며 광대한 지식의 핵심을 야무지게 정리했다. 대멸종 이후 공석이 된 의자 뺏기 게임의 첫 승자는 누구인지, 유인원의 개체 수의 감소 속에서 긴팔원숭이는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같은 길을 가던 침팬지와 인류는 어쩌다 헤어졌는지, 인류는 애초에 왜 살기 편한 나무에서 내려왔는지, 인류는 불을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 등 풍성한 스토리 곳곳에는 인류진화에 관한 핵심 질문이 담겨 있어 예리한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물과 인류의 모습은 과학의 깊이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원서의 감수는 물론 국내 고생물학자의 감수를 더해 품격 높은 시선으로 과학 지식을 전문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9791130646299

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인류의 탄생에서 중세까지 (인류의 탄생에서 중세까지)

김상훈  | 다산초당
19,800원  | 20230921  | 9791130646299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 외우지 않아도 통째로 머리에 남는 세계사 수업! 역사 공부를 힘들어 하거나 조금만 어려워져도 성적이 떨어지는 건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만 접했기 때문이다. 역사를 달달 외워 얻은 지식은 책을 덮는 순간 사라져버린다. 중요한 건 맥락이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면 더 이상 헷갈리거나 까먹지 않고 역사를 술술 말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의 맥을 잡게 하여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통째로 머리에 남게 한다. 게다가 국내 역사서 중 유일하게 세계사와 한국사, 동양사와 서양사를 구분하지 않고 결합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통합된 인류사라는 넓은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저자는 기자 특유의 간결하고 명쾌한 글솜씨로 맛깔나게 서술해 주는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 용어는 전부 쉽게 풀었다. 그동안 역사를 외워야만 한다고 생각해 왔던 이들에게 이 책은 역사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고 지식을 쌓아 약점이었던 역사가 아닌 자신의 강점이 되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9791130662336

만화 통세계사 1: 인류의 탄생에서 로마의 성장까지 (인류의 탄생에서 로마의 성장까지)

윤상석  | 다산에듀
14,400원  | 20250120  | 9791130662336
★중학교 『역사 1』 교육과정 반영 ★외우지 않아도 한 손에 잡히는 국사, 동양사, 서양사 30만 독자가 검증한 스테디셀러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통세계사』가 학습만화로 찾아왔다. 한국사, 세계사 연관성 강화 교육에 발맞춰 한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또 다른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류의 탄생부터 로마의 성장까지 세계 역사를 그림, 지도, 표 등 이미지로 한층 읽기 편하게 만들어 보다 또렷하고 오래 기억하도록 했다. 한국사, 세계사를 따로따로 공부하면서 역사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이나 장대한 역사서의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 책은 수많은 독자를 통해 검증된 역사서인 『통세계사』의 ‘통으로 읽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집필 목적과 구성은 따르면서도 보다 읽기 편하고 내용을 오래 기억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3년간 70여 권의 역사서를 분해하고 재구성한 내용을 만화로 그대로 옮겼다. 세계사를 외우지 않고 술술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역사 만화다.
9791191017106

우주탄생과 인류역사

백형근 (엮음)  | 메아리
0원  | 20210305  | 9791191017106
『우주탄생과 인류역사』는 〈우주의 탄생〉, 〈지구의 탄생〉, 〈고생대〉, 〈중생대〉, 〈백악기〉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91587715

문자의 역사 (인류 문명사와 함께한 문자의 탄생과 발전)

스티븐 로저 피셔  | 퍼블리온
29,700원  | 20241101  | 9791191587715
고대 수메르인이 사용한 최초의 문자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 시대의 문자까지 인류의 역사는 문자와 함께 발전했다! 고대의 돌과 뼈에 남겨진 자국부터 현대의 컴퓨터와 인터넷 언어까지 문자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추적했다. 정보를 저장하는 첫 단계(매듭 글자, 눈금 막대, 그림문자)부터 시작해, 기원전 네 번째 천년시대에 메소포타미아에서 완전한 문자 체계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페니키아 문자는 어떻게 생겨났고 그 문자가 그리스 알파벳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집트의 상형문자, 중동의 아랍 문자, 동아시아의 문자인 한자(중국)·한글(한국)·가나(일본),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 대륙에서 사용된 문자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등을 살펴본다. 또한 서유럽 중세의 필사본, 인쇄가 테크놀로지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 19세기와 20세기의 철자 규칙까지 문자와 관련된 것들을 세심하게 분석했다. 인간의 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호인 ‘문자’는 인간 지식을 전달하는 궁극적인 도구이고, 사회의 문화적 매개체이며,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는 민주적인 표현 수단이자, 서법(書法)이란 이름으로 예술의 한 부분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문명인(인간)의 삶에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문자의 역사를 통해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9791163221616

생존을 위한 세계사 (신념의 탄생과 충돌로 읽는 인류 이야기)

강태형  | 유아이북스
16,200원  | 20250120  | 9791163221616
투쟁의 시대, 승리의 원칙을 파헤친다!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할 특별한 세계사 역사란 결국 생존을 위한 끝없는 투쟁의 기록입니다. 인간이란 본래 이기적인 존재이며, 이러한 본질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만들어왔습니다. 《생존을 위한 세계사》는 투쟁과 생존의 역사를 통해 승리를 위한 본질적인 원칙과 지혜를 탐구합니다. 또한 종교 사상을 비롯해 인류 역사에 나타난 여러 신념이 화합과 갈등을 통해 어떤 사건을 일으켜, 어떤 기록으로 남겼는가에 주목합니다. 세계사뿐만 아니라 한국사 내용도 연결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했기에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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