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인문학"(으)로 8,58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7881162

초역 예수의 언어 (영원불멸의 고전에서 길어올린 삶의 지혜와 진리의 가르침)

김학철  | 중앙북스
17,100원  | 20251003  | 9788927881162
“살다 보면 예수를 갈망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의 가르침 삶이 흔들릴 때 예수를 만나라! 〈차이나는 클라스〉, 〈세바시〉, 〈삼프로TV〉 김학철 교수가 현대어로 풀어낸 예수의 모든 말 종교를 넘어 내 삶을 바꾸는 실천적 지혜 『초역 예수의 언어』는 국내 최고의 종교학자 김학철 교수가 예수의 가르침을 종교적 틀에서 벗어나, 그가 살았던 역사와 문화적 맥락에 비추어 오늘날의 삶 속에서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예수를 단순한 종교적 인물이 아니라, 한 인간이자 지혜로운 스승으로서 조명하며, 그의 언어 속에 담긴 실존적 통찰과 인문학적 가치를 되살린다. 이 책은 네 복음서에 전해지는 예수의 언어를 통해 삶의 방향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하루 한 장씩 곱씹으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단순한 문자적 번역을 넘어 독자의 마음에 성찰의 씨앗을 틔우도록 이끈다.
9791199612570

상식의 벽을 허무는 세계 읽기 (쉽게 훑어보는 세계 정세)

이재천(센서스튜디오)  | 북엔드
19,800원  | 20251229  | 9791199612570
누적 조회수 5억 뷰, 56만 구독자를 보유한 11년차 국제 정세 유튜버 ‘센서스튜디오’의 책. 그는 한 가지 시각에 편향되어 세계에 벌어지는 현상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경계한다. 누군가는 당연한 상식이라 말하는 것도 다른 시각에선 진실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상식’은 편향된 시각을 의미한다. ‘상식의 벽을 허문다는 것’은 현상을 받아 들이는 수동적 태도와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 능동적 태도와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예측하는 길을 여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격동하는 세계 정세를 바라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 상식 선에선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책을 끝까지 읽고 덮는 순간,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여러 이해관계들이 파악되면서 세계를 주체적으로 읽어갈 수 있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9791194600756

NPC 월드 (우리는 언제부터 생각하지 않는 존재가 되었을까?)

플레이어  | PAGE NOT FOUND
16,020원  | 20251119  | 9791194600756
《NPC 월드》는 ‘생각하지 않는 인간’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현대 사회의 시스템을 해부하는 책이다. 스마트폰 화면을 내리며 자동 재생되는 영상,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콘텐츠, 타인의 댓글에 의존한 판단 속에서 우리는 점점 ‘수동적 인간’, 즉 NPC(Non-Player Character) 로 살아가고 있다. 1부에서는 주목 경제와 알고리즘, 자동화된 보상 체계가 어떻게 개인의 사고와 선택을 마비시키는지를 분석한다. 2부에서는 스레브레니차, 뮌헨, 홍콩 등 역사적 사건을 통해 방관과 순응이 어떻게 비극을 낳는지 보여준다. 3부와 4부에서는 감정의 자동화에서 벗어나 기억과 판단을 회복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플레이어’로 돌아오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왜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가”, “어떻게 다시 주도권을 되찾을 것인가”를 묻는다. ‘망한 게임 속에서도 1채널은 핫하다’는 메시지처럼, 무너진 세상 속에서도 깨어 있는 소수의 플레이어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선언문이다.
9791173576485

원 페이지 인문학 (하루 5분이면 충분한 실천 인문학)

김익한  | 21세기북스
17,910원  | 20251210  | 9791173576485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의 ‘읽고, 쓰고, 사유하는 힘’ ‘아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을 제안하는 365일 인문학 『원 페이지 인문학』은 베스트셀러 『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의 철학을 오늘의 생활 리듬에 맞게 개정 증보한 실천 교양서다. 핵심은 간명하다. “읽고, 사유하고, 기록하고, 살아간다.” 12개의 자기 계발 주제로 구분해 하루에 한 페이지씩 5분이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매일의 사유를 돕는 ‘오늘 나에게 던지는 질문’을 추가했다. 이 책을 누군가는 아침 루틴의 도킹 포인트로, 또 누군가는 점심의 5분 리셋 버튼으로, 어떤 이는 잠들기 전 하루를 정리하는 체크아웃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짧은 문장과 간결한 호흡 속에 담긴 메시지는 하루를 다르게 바라보게 하는 인문적 자극이 된다. 생각 정리, 감정 환기, 행동 재정비-이 세 가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읽는 동안 머리가 맑아지고, 쓰는 순간 마음이 정돈되며, 덮는 즉시 오늘 하루의 방향이 달라진다. 『원 페이지 인문학』은 머리로만 배우는 인문학이 아니라, 일상을 더 단단하게 운영하는 기술이다. 거창한 계획보다, 하루 한 장의 집중이 더 큰 변화를 만든다. 이 책이 제안하는 것은 거대한 깨달음이 아니라, 작지만 확실한 내적 회복의 루틴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되찾는 생각의 장단 이번 개정판은 독자가 더 쉽게 읽고, 더 자주 쓰고, 바로 실천할 수 있게 달라졌다. 저자 채널과 스몰빅클럽의 팬층은 물론, 이제는 30~40대 필사·인문·루틴 세대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가볍고 밝은 디자인, 한 손에 잡히는 제본, 짧고 공감 가는 글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펼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오늘의 질문’은 읽은 내용을 곧바로 내 삶에 대입하게 만든다.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날의 문장이 나만의 메모가 된다. 책을 덮으면 마음이 정리되고, 한 줄의 기록이 남는다. 『원 페이지 인문학』은 읽기 위한 책이 아니라, 오늘을 새로 쓰기 위한 루틴북이다. 거창한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 한 장의 집중,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작은 변화의 확신이다.
9791158749132

호기심 미술 책방 (삶의 시선을 넓혀주는 첫 미술 교양수업)

김유미  | 미디어숲
17,820원  | 20260110  | 9791158749132
“호기심으로 여는 미술의 문” 역사, 현대, 융합 지식을 아우르는 미술 감상 가이드 1층에서 5층까지 오르고 나면, 미술이 내 삶에 스며든다 호기심에서 출발해 전문가의 시각에 이르는, 입문자를 위한 가장 입체적인 미술 교양 여행 미술사, 현대 미술, 감상 처방전을 한 권에 담은 인생 미술 수업 우리는 수많은 미술 교양서를 읽고도 여전히 미술관 앞에서 발걸음을 머뭇거리곤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특정 화가의 일생이나 유명 작품의 뒷이야기에 머무는 흥미 위주의 지식만으로는, 복잡하게 얽힌 미술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거나 난해한 현대 미술의 본질에 다가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미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나, 융합적 사고를 끌어낼 심화 자료를 찾는 현장 교사들의 갈증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이 오래된 난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책, 바로 『호기심 미술 책방』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방대한 미술의 세계에서 독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체계적이면서도 실전적인 ‘실전 가이드’다. 20년 넘게 중등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길러온 김유미 미술 교사는 교육부 장관상을 두 차례 수상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미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 수업 가이드북』을 통해 실질적인 안내자 역할을 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한층 더 깊이 있게 풀어낸다. 이 책이 제시하는 ‘5층짜리 미술관 여정’은 호기심에서 감상 실전까지 이어지는 완결된 단계별 로드맵이다. 1층 ‘호기심의 방’에서는 미술품 가격의 비밀, 미디어 속 미술 보물찾기와 같은 친근한 질문을 통해 독자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낸다. 이어지는 2층 ‘아트 타임머신의 방’에서는 선사시대부터 19세기까지의 미술 흐름을 건축물처럼 단단하게 구조화하며, 미술사의 큰 틀을 차분히 잡아준다. 가장 어렵게 여겨지는 3층 ‘현대 미술의 방’에서는 미술이 왜, 그리고 어떻게 난해해졌는지를 명확하게 짚어주며,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현대 미술을 새로운 시선과 창의적 사고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특히 4층 ‘융합의 방’은 미술을 일상과 학문, 사회의 맥락 속에서 연결해 보고자 하는 학습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가장 설득력 있는 공간이다. 미술 속에 담긴 철학과 삶의 태도, 권력과 부의 얼굴, 나아가 기술의 혁신과 AI 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미술을 융합 교양의 중심으로 끌어올린다. 마지막 5층 ‘감상의 방’에서는 ‘10초 감상법’, ‘미술관 탐험 가이드’, ‘마음을 돌보는 미술 처방전’ 등 실전적인 감상법을 제시해, 미술 탐사 여정을 실제 경험으로 완성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강조해 온 것처럼 미술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경험이어야 한다. 이 책은 ‘누구나 미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책으로, 기존 미술 교양서가 지니던 거리감을 넘어 실용성과 깊이를 함께 갖추고자 한 시도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의 미로에서 벗어나, 이 한 권의 안내서를 통해 더욱 온전하고 풍요로운 미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99184008

세상 인문학적인 음악사 (수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 교양 음악 수업)

정은주  | 날리지
19,800원  | 20251210  | 9791199184008
“수 천년의 서양 문명을 하나의 선율로 엮어낸 종합 예술 그 자체다!” 시대와 소리를 살아 있는 역사로 읽는 가장 친절한 음악사 음악은 인간이 남긴 최초의 예술이다. 원시 인류가 생존을 위해 외치던 신호음에서부터 고대 그리스인들이 우주의 질서를 음계로 설명하려 했던 시도까지, 소리는 언제나 인간의 세계관과 함께 움직여왔다. 그러나 우리는 음악사를 이야기 할 때 여전히 “르네상스는 이렇고, 낭만주의는 저렇다”와 같은 양식의 변천이나 위대한 작곡가들만 떠올릴 뿐, 음악이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는다. 《세상 인문학적인 음악사》는 그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음악을 예술의 한 갈래로만 보지 않고 곡과 소리가 태어난 순간의 이면에는 정치·과학·철학·종교·경제라는 시대의 거대한 구조가 작동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음악은 결코 독립된 감정의 산물이 아니라, 시대정신을 가장 빠르게, 그리고 정직하게 기록한 문명에 가깝다는 점이다. 이 책은 단순하게 특정 시대를 길게 늘어뜨리며 설명하지 않는다.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바뀌면 음악 역시 바뀐다는 문명과 함께 진화한 음악의 원리를 따라가며 서양 음악사를 한 번에 읽히도록 구성했다. 시대만 구분하는 단편적 지식이 아닌,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떤 세상을 살았는가”라는 인문학적 통찰을 음악과 연결한다. 중세의 힐데가르트 히본은 여성의 활동이 철저히 제한되던 시대에 독창적인 성가를 작곡해냈다. 그것은 당시 교회 권력 구조와 신비주의 신학의 충돌 가운데서 탄생했다. 트루바두르가 노래한 ‘사랑’이 사실은 봉건 권력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코드였다는 사실, 노트르담 성당의 수학적 구조가 다성음악의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사실 또한 음악을 단순히 예술로만 보지 않았다는 점이다. 시대가 바뀌면 음악도 바뀐다. 즉, 음악을 알면 그 시대를 꿰뚫어 볼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을 잘 몰라도 괜찮다. 지금까지의 음악은 더 이상 배경음악만이 아닌 인류에 남은 가장 명료한 기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9791168624313

하루 한 장 부처의 가르침 (당신의 오늘을 밝혀줄 366가지 지혜)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 시그마북스
15,120원  | 20251201  | 9791168624313
매일 조금씩 행복에 가까워지는 길, 수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처의 인생 철학을 만나다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싶어도 분노와 슬픔처럼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감정은 조절하기 어려운 법. 그럴 때 부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면 어떨까. 스리랑카 불교계의 장로인 저자는 이 책에서 ‘병은 기회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등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부처의 가르침을 하루에 한 장씩 설파한다. 인간으로 태어나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한 부처. 그의 철학은 시공을 초월해 우리 삶의 길잡이와 바탕이 되어줄 것이다.
9791171174300

그리스 로마 신화 48: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김정욱  | 아울북
14,310원  | 20251223  | 9791171174300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신화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고 살아가곤 했습니다. 역사가 기록된 시대에서도 역사의 거대한 흐름 뒤에 여전히 신들의 힘이 작용한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어떤 운명이 작용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와 점차 섞여온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신화와 역사 속 다양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들은 헤라클레스나, 아킬레우스 같은 신화 속 영웅들의 후손으로서 영웅들의 지혜를 존경하고 배우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역사 속 영웅들도 신화를 읽으며 현실의 목표를 세우곤 했습니다. 신화 속의 역사와 역사 속의 신화를 읽어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도 얻을 수 있습니다. 48권 줄거리 카이사르 암살 후 카이사르 장례식 때 안토니우스는 카이사르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암살자들을 벌해야 한다며 연설을 한다. 여론이 움직이자 공화당파는 안토니우스에게 손을 내밀며 카이사르를 독재자라고 하지 않는 대신 암살자들을 로마에서 추방하는 것으로 벌을 대신하도록 제안한다. 오랫동안 카이사르의 곁에서 동료이자 부관으로 충성을 해 온 안토니우스는 자신이 카이사르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런데 카이사르의 유언장에는 옥타비아누스를 후계자로 지목하며 유산의 대부분을 그에게 넘긴다고 적혀 있었다. 한편 군사 학교를 다니고 있던 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르의 암살 소식을 듣고 친구인 아그리파와 함께 로마로 돌아온다. 카이사르의 유산을 관리하고 있던 안토니우스를 만나지만, 안토니우스는 나이가 어린 데다 세운 공도 없는 그에게는 재산을 넘길 수 없다고 말한다. 몸이 약하지만 영리하고 냉철한 옥타비아누스와 카이사르 곁에서 오랫동안 정치와 전쟁을 함께하며 경력을 쌓은 안토니우스 사이에서 카이사르의 유산과 권력을 누가 이어 갈지 갈등이 높아진다. 그리고 급기야 카이사르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다툼이 벌어진다. 또 다시 벌어진 로마 내전! 과연 카이사르의 후계자 자리를 잇는 건 누구일까? 그리고 옥타비아누스의 등장은 로마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9791194513445

붓다, 불안을 말하다 (붓다도 불안했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충현  | 그린비
16,920원  | 20251230  | 9791194513445
“불안을 올바르게 배운 사람은 최고의 것을 배운 사람이다. 인간은 그가 느끼는 불안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만큼 그는 위대하다.” ― 키르케고르, 『불안의 개념』에서 우리는 흔히 붓다를 고통과 괴로움을 초월한 완전한 성자로 기억한다. 그러나 『붓다, 불안을 말하다』는 이러한 통념을 비껴가며, 깨달은 성자가 아닌 불안 속에서 흔들리고 고통받았던 인간 싯다르타에 주목한다. 이 책은 싯다르타가 붓다가 되어 가는 전 과정을 ‘불안’이라는 심리적 키워드로 재구성하며, 출생의 조건에서부터 왕자로서의 성장 환경, 출가와 수행의 시간, 깨달음 이후의 삶에 이르기까지 그의 내면 풍경에 집중한다. 그 과정에서 불안은 극복해야 할 장애가 아니라, 그를 붓다로 이끈 그림자이자 스승으로 자리매김한다. 붓다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접근은 그의 생애를 하나의 단선적 서사가 아닌, 서로 다른 불안의 국면들이 얽히고설키는 ‘불안의 여정’으로 그려 낸다. 나아가 무아·중도·사무량심으로 대표되는 붓다의 사상은 불안에 응답하며 형성된 실천적 사유의 결정체로 재해석된다. 붓다를 신격화해 온 시선에 균열을 내는 이 접근은 분명 논쟁적이지만, 저자는 바로 그 지점에서 붓다 사상의 현대적 생명력을 발견한다. 불안을 불안해하는 오늘의 시대에,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본원적 질문을 다시 던지는 동시에 그에 대한 가장 오래된 답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9788936480929

어쩌다 리더가 된 당신에게

최재천  | 창비
11,700원  | 20250822  | 9788936480929
“제가 리더가 될 줄은 몰랐어요…” 타고난 리더가 아니라서 걱정인 모두를 위한 소통 리더십 강의 우리는 대부분 어쩌다 리더가 된다. 권위적인 리더십을 꺼리는 MZ세대가 승진을 기피하고 리더 되기를 지양한다며 이를 지적하는 시선도 많지만 실제로 우리는 작은 동호회의 모임장부터 팀장까지, 우연히 크고 작은 조직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리더가 되어버렸지만 더 좋은 리더가 되고 싶어 고민하는 우리에게 믿을 만한 이정표가 되어줄 최재천 교수의 신간 『어쩌다 리더가 된 당신에게』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리더 역할을 맡아왔지만, 자신도 처음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거나 타고난 리더는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생태학자로서 개미나 침팬지 등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들을 오래 관찰하면서 자연의 리더십과 소통 방식을 배웠다. 일개미들에게 사사건건 관여하지 않으면서도 조직을 순조롭게 운영하는 여왕개미의 리더십 비결은 무엇일까? 소통을 잘하기 위하여 귀뚜라미는 어떤 전략을 사용할까? 국립생태원 원장과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저자가 직접 실천해본 경청과 숙론의 사례도 공유한다. 팀의 구성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법부터 겸손하고 조용한 리더로 역할하는 법, 훌륭한 리더뿐 아니라 좋은 팔로워가 되는 법까지, 다양한 생태학적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버무려 사회생활을 먼저 겪어본 선배 리더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9791141614041

인간지능의 역사 (유레카부터 인공지능까지, 지성사를 통해 인간을 다시 묻다)

이은수  | 문학동네
20,700원  | 20251201  | 9791141614041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까지 지성사적 접근을 통해 지적 활동의 근본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인공지능과의 관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책, 『인간지능의 역사』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쓴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서울대 AI 연구원 인공지능 디지털인문학센터장인 이은수는 역사상 “인간의 고유성은 고정된 속성이 아니라 변화하는 맥락 속에서 스스로를 재발견하고 재창조하는 역동적 과정 그 자체에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전한다. 인공지능이 일상을 기습적으로 침투한 이래로, 우리는 인간의 영역이라 생각해온 “이성적 판단, 패턴 인식, 학습, 창작”과 같은 능력이 AI에 대체되고 있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인간다움’은 더 근본적인 차원에 있다. 그것은 “깊은 맥락을 읽어내는 이해력, 이질적인 요소를 융합하는 창의력, 섬세한 윤리적 분별력,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힘”이다. 인간의 능력 중 어떤 것도 기술에 의해 대체되지 않으리라는 단언도 할 수 없고, 인공지능이 얼마만큼 우리의 미래를 바꿔놓을지 명확하게 예측할 수도 없는 미지의 시대. 이 책은 역사와 현실에 뿌리내린 균형잡힌 시각으로 ‘인간지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9791197977060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 인티앤
15,750원  | 20230905  | 9791197977060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책은 도끼다』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 박웅현이 자신만의 독법으로 읽어낸 시대의 ‘도끼들’ 이 책은 출간 후 45만 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책은 도끼다』의 개정판이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광고를 만들며 주목받은 광고인 박웅현이 자신에게 ‘울림’을 주었던 책들을 이야기한다. 재출간되는 개정판은 사양에 변화를 주어 무게감을 덜었고, ‘책은 우리 삶에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이라는 의미를 어두운 바다와 부서지는 포말로 은유적으로 표현해 표지에 담았다. 기존 도서의 핵심은 그대로 두고 글을 다듬었으며 도서 안의 사진과 그림은 새로 갈음했다.
9791140716425

내일을 위한 역사 (과거의 세계가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

로먼 크르즈나릭  | 더퀘스트
18,900원  | 20251125  | 9791140716425
인류는 최악의 내일을 피할 수 있을까? 21세기, 인류는 영구적 위기의 시대로 비틀거리며 들어서고 있다. 자원고갈, 양극화, 무관용, AI 리스크…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정치인과 언론은 최신 헤드라인과 SNS에 대응하느라 끝없는 ‘현재’에 갇혀 있고, 이른바 테크 구루들은 곧 우리를 구해줄 미래의 기술 혁신을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쩌면 미래에 대한 희망은 앞이 아니라 뒤를 돌아보는 데서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사회철학자이자 문화사상가, 비영리 기구 ‘로마클럽’ 회원이며 대화 운동가인 로먼 크르즈나릭은 ‘응용역사applied history’의 접근법을 따라 이 단순하면서도 묵직한 질문에 대해 답해나간다.
9791159933233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 올재
9,800원  | 20250825  | 9791159933233
원제는 《갸륵한 한량 라 만차의 돈 키호테El Ingenioso Hidalgo Don Quixote de la Mancha》. 스페인을 넘어 서양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 당시 금서로 지정됐던 에스파냐 민간에 떠돌던 기사 이야기들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자칭 편력 기사 돈키호테 데 라만차와 그의 애마 로시난테, 그리고 종자 산초 판사가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다룬다. 해당 서는 원문에 충실하며, 우리말의 멋을 담는 유려한 번역으로 알려진 최민순 신부의 번역본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돈키호테》 최초의 완역본이다. 세르반테스 특유의 고어체를 정확히 살려 제2회 한국 펜클럽 번역상을 수상했다.
9791186151808

삼국지 인생공부 (천하를 움직인 심리전략)

김태현  | PASCAL
17,550원  | 20251027  | 9791186151808
-천하를 움직인 심리 전략- -삼국지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친구가 되지 말고,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싸우지 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국지』는 중국 역사와 문화의 정수이자, 지식인의 교양을 구성하는 핵심 고전입니다. 이 책은 진수가 쓴 『삼국지』와 나관중이 집필한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고대 전란의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과 전략, 그리고 인간 군상의 다양한 얼굴들을 재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삼국지』 속 인물들이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했던 말이나 정치와 전쟁, 인간관계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뛰어난 글 등 30개의 『삼국지』 대 문장을 선정하여, 그 명문장에 담긴 의미를 깊이 있게 탐색합니다. 그리고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대전등 삼국지의 명장면을 통해 기만, 연합, 기회 포착 같은 전략을 분석합니다. 이 전술들은 오늘날 리더십과 인간 관계에도 깊은 통찰을 줍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도 각자의‘인생 삼국지’를 치르고 있습니다. 경쟁과 협력, 성공과 실패가 끊임없이 교차하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조조처럼 결단하고, 유비처럼 사람을 모으며, 제갈량처럼 전략으로 대응하고, 사마의처럼 인내를 갖고 세상의 흐름을 파악해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책 『삼국지 인생 공부』는 단순한 고전 해설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게 돕는 지혜의 지도가 될 것입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