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 올리브그린

0원  | 20111202  | 9788996374336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교육원 인상학 교수 박정희의 『성공으로 이끄는 인상학』. 혜담 인상코칭연구원 원장의 인상학 아카데미로 안내한다. 밝고 아름다운 인상미학에 대한 저자의 철학이 담겨 있다.

천인호  | 한국학술정보

39,600원  | 20250801  | 9791174570833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 인문학의 재발견 인상학은 여전히 점술과 술수 사이에 머물러 있다. 고전은 남아 있으나 그 의미는 단절됐고, 연구는 늘어나지만, 이론은 여전히 흩어져 있다. 제도권 학문으로의 진입을 가로막는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한문으로 전해지는 스무 편의 고전을 번역하고 유형별로 재구성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단순한 직역을 넘어 의미를 해석하고, 현대적 언어로 풀어냄으로써 누구나 인상학 고전의 핵심에 닿을 수 있도록 했다. 번역과 해석, 고전의 구조화, 현대 이론과의 비교 검토, 그리고 얼굴 형태와 부위별 이론의 체계화까지. 오래된 책들이 오늘의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십 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동양 인상학의 본래 정신을, 학문으로서 다시 제자리에 세우고자 하는 노력의 기록이다. 본서는 인상학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마음(心)에 대한 논의인 심상론, 기본 이론과 용어체계를 정리한 총론, 얼굴 형태를 분석하는 형태론, 그리고 이마, 눈, 귀, 코, 입, 혀, 점 등에 이르는 얼굴 각 부위를 세부적으로 분석한 부위별 이론으로 구성되었다. 각 장에서는 고전의 문헌적 해석을 넘어, 현대 연구와의 비교와 통합을 시도했다. 단순히 고전을 재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인상학이 제도권 학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구축하려는 시도다. 얼굴이라는 물리적 형상을 넘어, 마음과 삶의 흐름을 읽고자 하는 인상학의 본래 정신을 다시 꺼내어, 오늘의 언어와 연구 틀 속에서 재정립하는 데 집중했다.

최영순  | 동양서적

5,400원  | 20030425  | 9788972620952

역학·사주책. 관상에 대한 책이다.

이시모토 유후  | 동학사

16,200원  | 20070215  | 9788971902097

인상학에서는 흔히 사람의 얼굴을 사각형·둥근형·삼각형으로 간단히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은 평면적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제각기 다르고 다양하기 때문에 분류가 그렇게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위아래, 앞면과 뒷면으로 세분화하여 구체적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서양의 골상학이나 계측적 인상학 등을 받아들여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어서 어떠한 인상학 분석보다 정확하다. 또한, 사람의 얼굴에는 누구나 결점이 있으며, 인상은 변하지 않고 고정된 것이 아니라 마음에 따라 변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기...

고미야 스스케  | 명문당

4,050원  | 19770401  | 9788972704461

천인호  | 한국학술정보

57,600원  | 20250901  | 9791174571359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 인문학의 재발견 인상학은 여전히 점술과 술수 사이에 머물러 있다. 고전은 남아 있으나 그 의미는 단절됐고, 연구는 늘어나지만, 이론은 여전히 흩어져 있다. 제도권 학문으로의 진입을 가로막는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한문으로 전해지는 스무 편의 고전을 번역하고 유형별로 재구성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단순한 직역을 넘어 의미를 해석하고, 현대적 언어로 풀어냄으로써 누구나 인상학 고전의 핵심에 닿을 수 있도록 했다. 번역과 해석, 고전의 구조화, 현대 이론과의 비교 검토, 그리고 얼굴 형태와 부위별 이론의 체계화까지. 오래된 책들이 오늘의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십 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동양 인상학의 본래 정신을, 학문으로서 다시 제자리에 세우고자 하는 노력의 기록이다. 본서는 인상학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마음(心)에 대한 논의인 심상론, 기본 이론과 용어체계를 정리한 총론, 얼굴 형태를 분석하는 형태론, 그리고 이마, 눈, 귀, 코, 입, 혀, 점 등에 이르는 얼굴 각 부위를 세부적으로 분석한 부위별 이론으로 구성되었다. 각 장에서는 고전의 문헌적 해석을 넘어, 현대 연구와의 비교와 통합을 시도했다. 단순히 고전을 재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인상학이 제도권 학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구축하려는 시도다. 얼굴이라는 물리적 형상을 넘어, 마음과 삶의 흐름을 읽고자 하는 인상학의 본래 정신을 다시 꺼내어, 오늘의 언어와 연구 틀 속에서 재정립하는 데 집중했다.

테오도어 W. 아도르노  | 책세상

0원  | 20040630  | 9788970134512

1960년 말러 탄생 100주년이 되던 해에 출간되었던 책. 등을 책을 펴내며 철학자 이전에 음악 비평가로 인정받았던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책이다. 말러에 대해 히틀러 정권이 내린 판결과 그의 사후 50년 동안 음악사가 내린 평가에 의의를 제기하며 말러의 음악을 통해 신음악의 진정한 의의를 밝히고 있다. 아도르노는 이 책의 목적이 작곡가의 생애나 성격, 작품을 쓰게 된 동기나 작곡 의도 등을 다루는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작가론 혹은 작품론을 쓰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악곡에 대한 개별 분석들이 이루는 병렬 형국을 통해 말러 음악에 다가가는 것이라고 밝힌다. 또한 부제 '음악적 인상학'은 말러에게 드리워진 유태인이라는 편견을 걷어버리고, 오직 음악을 통해서만 말러의 음악을 설명하고자 하는 아도르노의 의지를 보여준다. 아도르노는 말러 음악의 형식적 이념의 핵심을 '파현(破顯 Durchbruch)'이라는 말로 지칭하면서 아도르노는 말러의 음악은 공허하고 거대한 세상에 대한, 인간이 기계부속처럼 맞물려 들어가 있는 후기 시민 사회의 맹목적 세계 운행에 대한 대응 방식이라고 말한다.

주선희  | 동아일보사

0원  | 20140303  | 9788970909981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인상학이란 무엇인지 관상학과 어떻게 다른지, 생활 속에서 인상학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등을, 2장에서는 눈 코 입 귀 등 각 신체 부문별로 인체에 담긴 삶의 비밀을 유명인들을 통해 설명한다. 3장에서는 목부터 발까지 몸의 생김새를 통해서 인생을 읽는 방법을, 4장에서는 배우자 고르기부터 직장 이직에 따른 고민까지 가족의 행복을 찾아주는 인상학 활용법을, 5장에서는 성형보다 효과적인 좋은 인상 만드는 법을 제시한다. 특히 역대 대통령의 인상 비교, 이건희 삼성그룹 등 주요 기업인의 인상, 김수현, 이승기, 박찬호 등의 연예인과 스타급 운동선수 등의 인상을 흥미롭게 설명하고 독자도 몸 관리 마음 관리를 제대로 하면 그들과 같이 좋은 인상, 재복 있는 인상으로 바뀔 수 있음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