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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으)로 62,48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7780624

결국 국민이 합니다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이재명  | 오마이북
19,800원  | 20250415  | 9788997780624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2025년 4월 4일 헌재의 파면 선고까지 숨가빴던 순간들의 ‘막전막후’를 이재명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국회로 달려가면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된 이유, 국회 담을 넘고 본회의장으로 진입하기까지 숨 막혔던 순간들, 비상계엄 해제안 가결, 미국의 오판을 막기 위한 물밑 접촉,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후 ‘응원봉 집회’에서 흘린 이재명의 눈물까지 생생한 현장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2024년 1월 예상치 못한 피습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으나 기적의 확률로 살아난 이야기, ‘소년공’ 출신 이재명의 인생항로와 정치 역정, 당대표직에 대한 소회,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까지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이재명이 늘 가슴에 새기고 다니는 경구이자 다짐이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에 집중해야 한다는 이재명에게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가 설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 프로젝트, ‘대화와 포용’의 정치는 과연 어떤 것일까. 《결국 국민이 합니다》를 통해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준다.
9788927881438

실록 윤석열 시대 (윤석열 · 김건희 공동정권의 1060일)

박진석, 현일훈, 김기정  | 중앙북스
21,600원  | 20251218  | 9788927881438
“별의 순간부터 탄핵까지” 검사에서 대통령으로, 그리고 파국에 이르기까지 특검이 다 밝히지 못한 의혹의 전말 검사 시절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로 주목받았던 윤석열은 어떻게 권력의 정점에 올랐고, 왜 비상계엄과 탄핵이라는 파국을 맞았을까. 이 책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두 축으로 작동한 이른바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의 1060일을 따라가며, 한 정권의 탄생과 균열, 몰락의 전 과정을 추적한다. 《실록 윤석열 시대》는 중앙일보 기자들이 2000년부터 2025년까지 검찰과 정치 현장을 출입하며 축적한 취재를 바탕으로, 정권의 내부에서 벌어진 결정적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복원한 정치 실록이다. 검찰, 캠프, 여당, 대통령실 핵심 인사 60여 명의 증언과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비선과 측근 정치, 권력 내부의 갈등과 판단을 다층적으로 검증해 담아냈다. 지지와 반대를 넘어, 한 시대의 권력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했고 왜 무너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사료다.
9791198064356

숨은민국 (주체사상파 부정선거 북한인권 그리고 마이 라이프)

김미영  | 세이지
18,000원  | 20260119  | 9791198064356
22세기에도 대한민국은 살아있을까? VON뉴스 〈전환기의 세계보기〉를 통해 주사파 문제에서 부정선거 문제까지 복잡한 이념 문제의 실타래를 풀어온 저자가 들려 주는 깊디 깊은 이야기 1945년 38선으로 남북이 갈린 한반도는 6·25전쟁을 거쳐 1953년부터는 휴전선이라는 더 길고 넓은 경계선으로 갈렸다.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만 갈린 것이 아니었다. 대한민국도 다시 두 개의 나라로 갈렸다. 수평적이 아니라 수직적으로, 하나는 위로 하나는 아래로 갈렸다. 이 두 개의 나라 중 한 나라는 아래로 ‘숨은’ 나라였다.
9791165703523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한 줄 코드로 재밌게 읽고 평생 기억하는)

서경석  | 창비교육
16,920원  | 20250715  | 9791165703523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NEW 한국사 이야기꾼의 등장! 대한민국 대표 브레인 서경석이 들려주는 한 번 읽으면 평생 기억하는 재미 보장 한국사 재치 있는 입담과 명석한 두뇌, 친근하고 선한 행보로 30년 가까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서경석이 이제는 ‘한국사 이야기꾼’으로서 독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넨다. 스타 방송인이 된 이후에도 한국어교원 2급 자격 취득, 공인중개사 합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 등 끊임없이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고 눈부신 성취를 일궈 낸 자타공인 공부의 신 서경석. 그는 십여 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재밌게 소개해 주는 ‘한국사 이야기꾼’이라는 꿈을 키웠고, 꾸준히 한국사 공부에 정진해 왔다. 그리고 오랜 꿈의 결실로 그만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유머가 녹아 있는 한국사책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길고 방대한 한국사 가운데,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주요 사건을 엄선하였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중과 소통하고 눈 맞춰 온 그만의 이야기 전달력을 십분 발휘해 적절한 예시와 기발한 유머를 섞어 가며 어렵고 까다로운 한국사를 재밌게 설명하였다. 또 공부의 신답게 금방 다룬 한국사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휘발되지 않도록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한 줄 코드’를 함께 수록하였다. 웃음을 유발하는 이 코드를 곱씹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자연스레 알게 되어 읽는 재미에 기억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흥미진진한 만화, 다양한 사진과 연표 자료도 곳곳에 배치되어 독자들이 더욱 쉽고 깊게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늘 한국사와 친해지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 한국인의 숙명이자 필수 교양인 한국사를 머릿속에 꼭 부여잡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9791198243430

최소한의 한국사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태성  | 프런트페이지
16,200원  | 20230621  | 9791198243430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핵심 한국사 ‘외워야 할 것 많고 어려운 한국사,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핵심 내용만 알 수 없을까?’ 많은 사람이 역사 공부에 앞서 품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나섰다. 한국사 교과서 저자이자 누적 수강생 700만 명에 이르는 한국사 1등 강사로서 복잡하고 어려운 말 없이 우리 역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고조선이 건국된 기원전 2333년부터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2000년까지, 반만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한국사 입문서 《최소한의 한국사》다. 단 한 권으로 한국사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중요한 사건, 인물, 문화유산을 두루 다루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조명하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잡는다.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교양으로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 연도와 사건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재미와 의미로 가득한 5천 년 우리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최소한의 한국사》 속으로 떠나보자.
9791191212556

THE ART OF 주토피아 2 (디즈니 주토피아 2 아트북)

칼리콜레후아 헐리  | 아르누보
34,200원  | 20251230  | 9791191212556
레전드 흥행작이자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명작 〈주토피아〉가 돌아왔다! 더 새롭고, 더 짜릿하고, 더 스케일이 커진 〈주토피아 2〉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트북을 통해 만나 보자! 포식자와 피식자 사이 편견을 깨고 도시 평화와 우정을 지켜낸 주디와 닉. 그 후엔 어떻게 되었을까?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은 또 다시 새로운 사건과 모험에 말려들게 된다. 그 중심에는 미스터리한 뱀 ‘게리’가 있다. 주토피아 출입이 금지된 위험 동물인 그의 등장은 도시 전역을 뒤흔든다. 주디와 닉은 환상의 호흡으로 혼란에 빠진 도시를 구해낼 수 있을까? 2016년, 전 세계 10억 달러 흥행을 기록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전환점을 보여 준 〈주토피아〉가 9년 만의 속편 〈주토피아 2〉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은 무려 67종의 동물과 178종의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며, ‘습지 마켓’과 ‘파충류 지역’ 등의 구역이 추가된 확장된 세계를 선보인다. 이렇게 더 크고 화려해진 도시는 주디와 닉의 모험을 더욱 스펙타클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배경이 되어 주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THE ART OF 주토피아 2》는 〈주토피아 2〉의 세계를 탄생시킨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제작진들의 여정을 경이로운 아트워크와 함께 담아낸 공식 아트북이다. 아트워크,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보드, 컬러 스크립트를 통해 영화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제작진의 고민 그리고 그들이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처럼 다양성이 공존하는 꿈의 도시 ‘주토피아’의 새로운 모험을 시각적으로 탐험할 수 있는 이 아트북은 영화 관객과 〈주토피아〉 팬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9791198064349

100개의 퍼즐로 이해하는 해커의 지문 follow_the_party

김미영  | 세이지
21,600원  | 20251201  | 9791198064349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택한 이유는 결국 삼권분립을 부숴버린 부정선거! [follow_the_party]는 인멸될 수 없는 유일한 증거이며 중국 공산당의 한국 선거 개입을 입증하는 최상의 증거! 2020년 4.15총선 결과 데이터에 찍힌 [follow_the_party] 알고리즘을 알면 부정선거의 큰 그림이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택한 이유는 결국 삼권분립을 무너뜨린 부정선거 문제였다. [follow_the_party]는 인멸될 수 없는 증거이며 중국 공산당의 한국 선거 개입을 입증하는 최상의 증거로 하이브리드 전쟁의 실체를 확인해 준다.
9791192953717

소중한 사람이 음모론에 빠졌습니다 (음모론의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관계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법)

정재철  | 원더박스
15,300원  | 20251226  | 9791192953717
“제발 그 유튜브 좀 그만 봐!”라고 화내기 전에 알아야 할 음모론 대응법 “이 친구, 또 가짜 뉴스를 보냈네…” “엄마는 어디서 보고 이런 음모론을 믿는 걸까?” 어느 날부터 우리 주변에서 음모론으로 인한 개인적·사회적 갈등을 자주 볼 수 있다. 설득하려고 사실을 제시해도 말이 통하지 않고, 돌아오는 것은 더 큰 불신과 단절뿐이다. 부정선거, 간첩, 중국인 범죄, 비밀 조직, 언론 조작 등을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왜 그럴까’ 답답한 마음이 크다. 『소중한 사람이 음모론에 빠졌습니다』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책이다. 팩트체크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는 음모론이 사회적 불안, 불평등, 제도 불신, 정체성 위기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문제라고 말한다. 명확한 사실을 제시한다고 해서 음모론을 믿는 이들이 돌아서지 않는 이유다. 사회적 연대와 신뢰 회복, 정체성과 소속감의 욕구를 다루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선 음모론에 빠지게 되는 심리적·사회적 기제를 분석하고 음모론이 사람들의 삶에 끼치는 다양한 폐해와 각국의 사례를 통해 음모론이 어떻게 사회적 폭력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시민 교육, 플랫폼 규제, 정책 개입 등을 통한 방안을 모색한다.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건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다. 소외와 고립은 사람을 쉽게 음모론으로 이끈다. 그렇기에 논쟁보다 공감, 무시보다 존중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같은 현실에서 다시 연결될 때 음모론도 줄어들 수 있다. 이 책이 그 여정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9791157064977

결코 물러설 수 없다 (박선원의 12·3 내란 추적기)

박선원  | 메디치미디어
20,700원  | 20251203  | 9791157064977
“내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계엄의 징후를 선제적으로 공개한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 및 국정원 1차장 출신 박선원 의원, 12·3 내란 사태의 막전막후를 생생하게 기록하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선원 의원이 ‘12·3 내란 추적기’를 펴냈다.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비상계엄의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필리버스터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저지하려는 활동을 해온 그가 12·3 내란 사태의 막전막후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그간 수집해온 정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계엄 전후 특전사・707・방첩사・수방사・정보사・경찰청・국정원・대통령실 등 내란 연루 기관의 구체적인 행적에서부터,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던 ‘외환유치’ 의혹 추적까지,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12・3 내란의 실체를 정확히 꿰뚫는다! 12·3 내란 사태로부터 1년, 그러나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갈 길은 멀어 보이지만, 내란 종식을 앞당기는 데 박선원의 이 책이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9791124262108

박지원 기초튼튼 유아교육개론

박지원  | 배움
24,300원  | 20260115  | 9791124262108
안녕하세요. 〈기초튼튼 유아교육개론〉의 저자 박지원입니다. 이 교재를 만들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모든 장에서 각 이론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소개하고 설명할 것인지 그 깊이와 분량을 조절하는 것이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임용시험의 문제를 풀 수 있을 만큼의 지식을 깊게 이해하고 배우는 시기가 바로 이 개념을 배우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너무 이론을 깊게 파거나 지엽적인 지식들을 전부 넣다보면 양이 너무나 방대해져 1년, 아니 10개월 안에 1차 시험을 대비한 모든 이론을 소화해야 하는 임용시험의 특성에 맞지 않게 되어버리고, 너무 얕게 파면 심화되는 문제들을 풀 수 없겠지요. 특히 이론과 관련된 모든 지식을 부어 넣으면 강사로서 제 개인의 시험 적중률은 올라가겠지만 이 책을 공부해야하는 선생님들의 합격과는 거리가 멀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교재를 만들며 가장 초점을 둔 부분은, 유아임용의 지난 기출문제들을 토대로 가장 적절한 난이도와 깊이로 이론들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교재와 강의, 그리고 강의에서 제공되는 과제들을 따라오다보면 유아임용시험 합격을 위한 가장 적절한 깊이와 분량의 지식을 여러분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흔히 임용시험 공부에서 경쟁상대가 다른 수험생들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가장 큰 경쟁상대는 어제의 나이고, 공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또한 자기 자신일 것입니다. 앞으로 1년간 공부하면서 정말 힘든 순간도 많을 것이고, 공부하기 싫은 순간들도, 유혹의 순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나 자신을 계속 달래고 이겨내며 한발자국씩 나아가는 과정이 임용시험 공부의 과정이자 성장의 과정이지요. 앞으로 최종합격을 향하는 1년의 과정을 헤쳐나가면서, 이 과정을 먼저 거쳐가본 제가 안내자이자 가이드로, 이끌어주는 선생님이자 토닥여주는 친구처럼 옆에서 여러분을 힘껏 돕겠습니다. 저 또한 강의를 해나가는 과정이 정말 어렵고 힘들 때도 많지만 그럴 때마다 열심히 공부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끝까지 치루고 나면, 끝까지 함께 이 어려운 시험을 완주했다는 생각에 한걸음씩 나아간 모든 과정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렇게 함께 이 과정을 헤쳐나간 선생님들이 임용 합격소식까지 들려주시는 순간들이 오면 정말 큰 보람과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는 당연히 시험 합격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임용 시험 합격을 거쳐 현장에 나가 이 많은 지식들을 무기처럼 장착하고 교사로서 당당하게 서는 자기자신을 자주 상상하는 선생님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 과정이 괴롭고 힘든 과정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임을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조금 더 힘이 실리겠지요. 선생님들과 임용시험 합격을 위한 여정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합격의 순간까지 함께 달려가봅시다. 감사합니다
9791194120254

콰이어트

유정화, 임응수, 김지미, 연취현, 서부자유청년들  | 지우출판
18,000원  | 20260119  | 9791194120254
이념 좌표를 찍고 “폭도”로 낙인찍기에 나선 ‘서부지법 사건’의 전모를 가장 리얼하게 밝힌 책! 2025년 1월 19일, 벼랑인 줄 알면서도 분연히 몸을 던질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서부자유청년들’과 그들의 인권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들’의 긴박했던 지난 1년여의 기록이 《콰이어트》작품으로 지우출판에서 출간되었다. 치열한 자기 성찰과 고백을 매개로 한 변호사들의 에세이 형식의 글과 청년들의 편지글, 일기, 그리고 처연한 그림이 어우러져 ‘고통의 시간’을 견딘 흔적을 남겼다는 점에서 작게나마 시사적 성취를 거두었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거짓은 전염성이 강하다. 거짓에 선동당한 여론일수록 진실보다 빠르게 대중 속으로 전파된다. 이 책에는 언론이 어떻게 서부지법 사건을 왜곡하고 사건에 연루된 청년 모두를 ‘폭도’로 몰아갔는지를 알려 준다. 정치 이념에 따라 누구는 쉽게 구속되고, 누구는 구속조차 되지 않는 부당함을 목격할 수 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칸막이’를 치는 이들의 민낯도 마주치게 된다. 1부에는 저자 7명의 인권 변호사가 변론을 맡으며 겪었던 절차와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다. 국민의 뒷덜미 잡는 데만 힘이 있고, 진실을 외면하는 데 위력적인 법. 그런 법 앞에 변호사들은 이렇게 말한다. “형사 재판은 범인을 처벌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무고한 사람을 처벌하지 않기 위한 절차다.” 2부에는 저자 14명의 서부자유청년들의 편지가 수록돼 있다. 세월이 흘러도 결코 지워지지 않을, 시대의 어두움과 불공정에 맞선 그날의 상처가 물큰하다. ‘우연’과 ‘우발적’ 상황에 부딪혀 흐름이 달라졌던 그날의 일은 느닷없이 ‘공모자’로 엮이며 95명이 뭉텅이로 구속되는 미증유 사건이 돼 버린다. 청년들은 묻는다. “국가는 ‘공정’과 ‘정의’의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권리가 있는가?” 3부에는 추보식 구성의 일기가 수록돼 있다. 독자들이 눈앞에서 수감 생활과 법정을 들여다본 듯이 생생한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놀라운 반전이 담겨 있다. 반목과 질시보다는 화해와 용서로 가득 찬 세상이 되길 바라는 메시지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다. 역정이 차올랐다가, 뭉클했다가, 먹먹했다가, 말보다는 침묵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독자들 마음에 남길 지문과도 같은 작품임이 틀림없다.
9791156628019

이재명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이재명  | 아시아
15,120원  | 20250609  | 9791156628019
대통령 이재명은 누구인가 페이스북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인간 이재명의 진솔한 이야기들 이재명 대통령이 4개월여 동안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재한 자서전을 다듬어 책으로 묶었습니다. 화전민의 집에서 태어나 열세 살에 소년공이 되었던 그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공단으로 돌아가 노동자의 벗으로 살다 시장이 되고 도지사를 거쳐 유력 대선 후보에까지 이르는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담백하게 담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그 시간을 돌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진솔한 심경을 함께 담았습니다.
9791194798101

2027 설보연 SANTA 교육학 1 (2027학년도 중등임용시험 대비 최신개정판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설보연  | 계획된우연
33,300원  | 20260102  | 9791194798101
SUCCEED ACHIEVE aNd TEACH ALL 예비 교사들에게 압도적인 합격을 선물할 교육학 논술 핵심 기본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 기출문제를 반영한 최신 개정판 방대한 교육학을 효율적으로 구조화하는 [조직화 개념 TREE] 깊이 있는 이해와 전이 능력을 향상시키는 [설쌤의 Talk Talk] 빠른 부호화와 효과적인 인출을 촉진하는 [청킹 Tip, Zoom in, Zoom out]
9791198069535

지오파워(Geo-Power) (지정학으로 바라보는 글로벌 권력)

이성배, 김위근, 이주헌, 안승회, 최준호  | 오늘아침
17,100원  | 20260107  | 9791198069535
세계의 힘은 더 이상 국경과 군사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기술과 산업, 에너지와 데이터가 국가의 선택을 바꾸고 그 변화는 기업과 개인의 일상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한동안 세계화라는 이름 아래 국경의 의미가 희미해지는 시대를 살아왔다. 그러나 최근의 국제 질서는 다시 갈라지고 있으며, 갈등은 전쟁이 아닌 기술, 공급망, 에너지 정책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낯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해하는 우리의 언어와 기준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국제 뉴스는 넘쳐나지만,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왜 지금 이 시점에 발생하는지에 대한 구조적 설명은 부족하다. 그 결과 시민은 세계 질서의 변화 앞에서 방향을 잃고, 기업은 기술과 공급망 리스크 속에서 장기 전략을 세우기 어려워졌으며, 국가는 반복적으로 전략적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고 있다. 지정학은 여전히 어렵고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현실에서는 이미 정치와 산업, 기술과 일상을 움직이는 핵심 논리가 되었다. 『지오파워』는 이러한 간극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지정학을 외교·안보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닌, 현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시민의 기본 소양으로 풀어낸다. 지정학을 ‘아는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읽기 위한 하나의 언어이자 사고 틀로 제시한다. 정치와 기술, 안보와 의료, 경제와 에너지를 가로지르며 글로벌 권력이 어떻게 형성되고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는 『지오파워』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정학 리터러시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 ■ 세계의 갈등은 더 이상 국경과 군사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기술, 산업, 에너지, 데이터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권력 경쟁이 전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 ■ 팬데믹 이후 세계 질서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국가와 기업은 다시 한 번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구조와 흐름을 읽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 미·중 전략 경쟁과 신냉전 구도 속에서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공급망은 단순한 산업 이슈를 넘어 국가 전략과 안보의 핵심 변수로 작동하고 있다. ■ 문화와 콘텐츠, 플랫폼과 데이터는 국경을 넘어 영향력을 확장하며, 새로운 형태의 소프트 파워이자 지정학적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은 산업 구조뿐 아니라 의료, 금융, 법, 군사 영역까지 재편하며, 기술 표준을 둘러싼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 글로벌 금융과 통화 질서는 디지털 자산과 새로운 결제 구조의 등장으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금융 국경 역시 재정의되는 과정에 놓여 있다. 세계 질서가 어떻게 기술과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정학이 왜 더 이상 학문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 소양이 되었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기술·에너지·의료·금융이 권력과 결합하는 방식을 알고 싶다면, 복잡한 국제 뉴스 이면에 작동하는 구조와 논리를 읽고 싶다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정학 리터러시가 필요하다면 『지오파워』는 지금 이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기준점이 될 것이다.
9791197802355

체제전쟁 마스터플랜 (대한민국세력의 체제전쟁 대역전 전략)

이희천  | 대추나무
14,400원  | 20250912  | 9791197802355
"팔이 빠질 것 같다. 제발 놔 달라." 2025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이 절규는 단순히 체포조를 향한 외침이 아니었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홀로 싸우는 전사의 외침이었고, 국민과 세계를 향한 SOS였다.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체제전쟁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전 국정원 교수 출신으로서 20여 년간 종북 세력과 싸워온 저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우파 세력에게 씌워진 '내란 프레임'이 얼마나 부당한지, 그리고 실제 내란 세력이 누구인지를 명확한 증거와 논리로 밝혀낸다. 특히 이 책은 더불어민주당이 어떻게 종북 좌익 정당으로 변모했는지,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이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어떻게 더불어민주당을 장악했는지를 상세히 추적한다. 2001년 '군자산의 약속'에서 "10년 안에 정권을 잡겠다"고 선언한 그들이 실제로 어떻게 목표를 달성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북한의 대남공작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일심회 사건, 왕재산 간첩단 사건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입증한다. 저자는 좌익세력이 40여년 간 활용해온 '프레임 전술'의 비밀도 공개한다. '진보-보수' 프레임으로 어떻게 젊은 세대를 대량 흡수했는지, '내란 프레임'으로 어떻게 우파를 무력화시켰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역전시킬 '역프레임'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대한민국세력 vs 반대한민국세력"이라는 새로운 프레임 설정을 통해 중도와 우파를 통합하고 좌파 진영을 분열시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2020년 총선부터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도 정면으로 다룬다. 지난 2000년 총선 사전투표에서 보인 이상한 63% 대 36%의 일정한 비율, 이번 대선에서 보인 사전투표와 본투표간 52%p 극심판 편차, 국정원이 밝힌 선관위 시스템의 해킹 취약성 등을 근거로 부정선거가 음모론이 아닌 현실적 위협임을 경고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치는 절망적 현실 진단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역전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2012년 전군 정훈장교 교육으로 총선 승리에 기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깨우기운동"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대한민국을 구할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고, 승리를 위한 상세한 로드맵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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