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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역사"(으)로 1,38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6142815

일본역사

연민수 편  | 보고사
8,100원  | 19981110  | 9788986142815
일본의 역사를 고대부터 현대까지 설명한 책. 일본열도에서의 문화의 발생,농경문화의 시작과 소국의 성립, 무가정권의 성립과 가마쿠라 문화, 막번체제의 확립과 쇄국, 근대국가의 형성, 현대일본과 세계 등 14개 장으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일본의 역사를 설명했다.
9791188142156

일본인이 배우는 일본사 (일본 역사교과서)

권혁선  | edujin(에듀진)
0원  | 20200115  | 9791188142156
권혁선 전주고 수석교사가 엮은 <일본인이 배우는 일본사>. 일본 역사에 호기심을 갖거나 처음 학습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몇 년에 걸쳐 꾸준히 번역을 하였다. '원시.고대', '중세', '근세', '근.현대'로 구성되었다.
9788976268075

일본역사탐구

구태훈  | 태학사
16,200원  | 20021030  | 9788976268075
9791156070078

간추린 일본역사

권태명  | 시대정신
10,800원  | 20150406  | 9791156070078
『간추린 일본역사』는 일본역사를 고대부터 태평양전쟁 패전까지 시대별로 구분하되 각 단계별로 주제를 요약 서술하고, 시대에 활약한 역사적 인물들의 평가와 그들이 수행한 정책과 남긴 공과 등을 정리한 일본역사서다.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류 열풍에도 불구하고, 반세기가 넘도록 계속되는 독도 문제와 역사왜곡 교과서 문제, 과거사 문제 등 한일 간의 골은 여전히 깊다. 이 책은 이러한 시기에 일본의 역사를 살피는 일은 한일관계를 바르게 관조하고 나아가 동북아지역의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9791186203071

일본역사의 비밀 (일본과 일본인의 혼 찾기)

이우각  | 한림학사
0원  | 20150120  | 9791186203071
『일본역사의 비밀』은 과거 일본인들의 발자취를 통해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다. 통합과 개방의 민본중흥, 문화국가를 지향한 나량시대와 평안시대, 봉건영주를 꿈꾼 무사들의 전성시대, 천황과 나라밖 전쟁, 경제대국 선진일본을 창건한 주역들, 일본을 빛낸 노벨상수상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9788983968029

문화로 읽는 일본 역사

김현석  | 신아사
13,500원  | 20200920  | 9788983968029
『문화로 읽는 일본 역사』는 〈선사시대의 문화〉, 〈고대의 문화〉, 〈중세의 문화〉, 〈근세의 문화〉 등 문화로 읽는 일본 역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9791192386041

식탁 위의 일본사 (음식으로 읽는 일본 역사 이야기)

미야자키 마사카츠  | 더봄
15,300원  | 20230116  | 9791192386041
스시와 우동, 미소된장국과 스키야키 등을 통해서 알아보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흥미진진한 음식과 역사 이야기! 견당사와 완자, 낫토와 경단과 우동, 메밀과 곤약과 정어리와 우엉, 가이세키 요리와 딤섬, 미소된장국과 다시마와 가다랑어포, 오코노미야키와 만쥬, ‘사케’의 대약진, 덴푸라와 간모도키, 첫 가다랑어와 메구로의 꽁치, 에도의 과자문화와 가시와모치, 문명개화와 스키야키와 규나베, 일본인에게 사랑받은 카레라이스, 중일전쟁이 전해준 교자…… 등 저도 모르게 “우와! 그게 진짜야?”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친숙한 일본의 식재료와 일본요리에 얽힌 알아두면 쓸데 있는 이야기. 알고 먹으면 더 맛있고 멋있는 다양한 일본 음식의 변천사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에 읽다 보면 저절로 ‘오타쿠’에서 전문가로 변모한다.
9791186096567

태평양 전쟁사 1: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패망의 잿더미에서 토해 낸 일본 지성의 참회록)

일본역사학연구회  | 채륜
26,100원  | 20171231  | 9791186096567
패망의 잿더미에서 일본의 지성들이 써 내려간 참회록! 쇼와공황에서 만주사변, 중일전쟁, 태평양전쟁과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이르기까지 파시즘과 군국주의, 제국주의 침략의 구조와 허상을 신랄하게 파헤친다! 전쟁에 반대하며 숨죽이고 있던 진보적 학자들이 태평양전쟁 패망 직후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일본역사학연구회도 그중 하나였다. 동경대 사학과를 중심으로 ‘과학적 역사’와 ‘유물사관’에 입각한 역사연구를 표방해 오던 일단의 연구자들이 주요 멤버이다. 이들은 전쟁 전부터 일본의 천황제와 배타적 침략주의 뿐만 아니라 세계적 차원의 파시즘과 제국주의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전쟁이 끝나자마자 자신들의 침략전쟁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벌어졌던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과 전개과정을 천황제와 파시즘, 그리고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 집대성했다. 그 결실이 바로 1953년부터 1954년에 걸쳐 출간된 “태평양전쟁사”이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당대 최고의 연구자 약 50여 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이 책은 지금까지도 일본의 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을 엄밀하게 분석한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1권에서는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을 다루었고 2권에서는 진주만공격에서부터 패전까지, 3권에서는 전후 일본과 세계의 정서를 담아 완간할 예정이다.
9788964362358

한국과 일본, 역사 인식의 간극 (동학농민전쟁, 3·1운동, 관동대지진을 둘러싼 시선)

와타나베 노부유  | 삼인
16,200원  | 20230331  | 9788964362358
동학농민전쟁, 3ㆍ1운동, 관동대지진을 둘러싼 ‘일본인의 눈에 벗어난’ 한국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다 와타나베 노부유키의 질문은 이렇다. “한국과 일본은 왜 역사를 두고 다투는가?”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영유권 등의 역사 문제를 둘러싸고 양국은 오랜 세월 갈등을 겪었다. 서로를 향해 혐한과 반일의 감정을 서슴지 않고 드러낸다. 왜 다투는 걸까? 서로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역사 인식의 근원은 무엇인가? 역사 전문 기자로서 40년간 일선에서 활동한 와타나베 노부유키는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스스로 직접 사료를 찾아 나선다. “우선 해야 할 일은 상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모습을 다시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 아래 일본인들의 시야에서 벗어난, 일본인들의 기억에서 사라져버린 사실史實을 하나둘 찾아간다. 동학동민전쟁, 3ㆍ1운동, 관동대지진에 얽힌 숨겨진 역사와 그 진상을 밝혀내고, 그 자신도 몰랐던 역사에 관해 놀라며 그는 거듭해서 이렇게 묻는다. “과연 일본인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학계에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자료까지 찾아내는 등 저자의 세밀하고 성실한 노력은 결국 결실을 거두었다. 이 책은 2021년에 일본의 퓰리처상이라는 불리는 ‘평화ㆍ협동 저널리스트 기금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책의 시작은 ‘징용공(강제동원 노동자) 소송’을 둘러싼 한일 갈등의 원인을 찾고자 하는 탐색이지만, 그 원인을 찾아가면서 숱한 의문점과 마주한다. 그 대부분이 한국인들은 분명하게 알고 있지만, 일본인들은 모르거나 모호하게 아는 사실들이다. ‘불법적인 한국병합’ ‘동학농민전쟁의 의병 진압’ ‘관동대지진의 조선인 학살’ ‘빨치산과의 전쟁’ 등이 그것이다. 기자로서 또 일본인으로서 이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객관적이며 냉철하다. 이러한 입장과 자세는 어쩌면 한일 간의 역사 인식의 차를 좁히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역사를 정치의 도구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무엇보다 요구되는 것은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냉정하게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인 것 같다.”
9791172174811

어느 독일통 외교관의 일본 역사 기행

장시정  | 한국학술정보
23,400원  | 20240809  | 9791172174811
저자는 직업외교관으로 지난 36년간 세계를 다녔다. 현역 당시 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만 10년 이상을 지낸 소위 “독일통”이다. 독일에서 만난 수백 명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하여 《한국 외교관이 만난 독일모델》을 펴냈다. 아울러 한·일 관계에도 꾸준한 관심을 두고 독일 내 일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면서 베를린과 빈의 고서점에서 관련 서적을 섭렵하기도 했다. 퇴직 후에는 홋카이도 대학에 방문학자로 머물면서 일본에 관한 관심을 이어 나갔다. 이 책에서는 자칫 딱딱하게만 느껴질 역사 이야기를 가벼운 여행기로 풀어 나갔다. 역사 문명학자 재러드 다이아몬드는 오늘날 일본인의 조상이 한국에서 건너간 도래인이라고 했다. 천몇백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과 일본은 대한해협을 가운데 두고 빈번히 왕래, 교류하며 마치 한 나라처럼 살았다. 아니 한 나라였다고 많은 학자가 주장한다. 저자는 일본을 ‘때리기’보다는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자 했다. 이 책에는 한·일 간 바람직한 관계를 소망하는 저자의 염원이 담겨 있다. 동시에 한·일 간 관계사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번득이는 안목도 없지는 않다. 저자는 과거 일본의 메이지 정부에 의한 한·일 고대 관계사에 대한 왜곡을 주목한다. 당시 일본은 국수주의, 제국주의 국가 노선을 펼치면서 3세기 초 진구 왕후의 삼한 정벌이나 임나일본부설 같은 주장이나 기억을 끌어내어 일본 국내외로 확산시켰다. 일본의 고대사 왜곡은 조선 멸시관으로 이어졌고, 도쿠가와 막부 시 조선과의 평화적인 왕래 상태에서도 이러한 조선 멸시관이 마치 지하수와 같이 지속되었다. 급기야 정한론이 나왔고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고대 한・일 관계사의 정확한 이해가 한・일 양국을 위해서 현실적으로도 매우 필요하다고 본다. 역사 왜곡이 전쟁으로 비화한 사례는 멀리 갈 것도 없이 지금도 포성이 울리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서도 볼 수 있다. 푸틴은 988년 성 루스 Holy Rus 발데마르 군벌이 키이우에서 개종한 역사적 사실로부터 우크라이나 침략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중국의 동북공정도 마찬가지로 매우 위험한 주장이다. 저자는 보다 긴 호흡으로 역사를 대할 것을 주문한다. 벚꽃도 사쿠라도 봄에 피긴 마찬가지라는 작가 한수산 씨의 말대로 일본이든 독일이든 훌륭한 이웃이 있다면 보고 배워야 한다며, 문화는 나누는 것이며 이것이 세계화 시대의 진정한 정신임을 강조한다. 저자의 말이다. “일본인들은 결코 모방적이지 않다. 오히려 매우 독창적이다. 일본에는 중국과 한반도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제도나 전통이 많다. 세상의 모든 나라는 고유하지만, 일본은 고유함으로 가득한 보고다. 일본인들은 절제할 줄 알고 활기가 있으며 용감한 민족이다. 일본인들의 문화, 예술 감각은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보다 월등히 높다. 나는 일본의 정원을 볼 때마다 일본인에 대한 존경심을 감출 수 없다.”
9788988165591

동아시아 역사와 일본

일본역사교육자협의회  | 동아시아
0원  | 20050811  | 9788988165591
9788984941434

천황제 50문 50답

일본역사교육자협의회  | 혜안
14,400원  | 20011030  | 9788984941434
9788926881347

몽고습래에고토바 (일본역사를 그림으로 읽다)

김수미  | 이담북스
27,000원  | 20170831  | 9788926881347
중세 13세기 후반 두 차례에 걸친 몽고침입의 역사를 그린 작품이다. '몽고습래'라 불리는 이 전쟁은 일본 역사상 최초로 외국 군대가 일본 영토에 침입한 사건이었다. <몽고습래에고토바>는 몽고와의 전투에 직접 참전한 다케자키 스에나가가 전쟁이 끝난 후, 제작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품에는 당시 가마쿠라 시대 일본 무사들의 모습, 원군, 고려군 등으로 구성된 몽고 군대, 당시 일본의 저택의 정경 등, 당시 일본에서 벌어진 전쟁의 풍경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 우리는 이 그림과 글을 동시에 읽고 보는 과정을 통해, 당시 일본에 살고 있던 인물과 만나고 몇백년전 세상과 접할 수 있는 것이다.
9788987999746

만화 일본 역사 문화이야기 (조선통신사와 함께 일본을 가다!)

 | 청년정신
0원  | 20001130  | 9788987999746
일본의 요청에 의해 우호사절단으로 일본을 왕래했던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 일본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일본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 된다. 근본적으로 다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차이점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40293911

일본인이 죽는 법 (34명의 유언시조로 보는 일본 역사와 문화 이야기)

김조웅  | 시사일본어사
16,650원  | 20240215  | 9788940293911
이 책의 내용은 유언시조(遺言時調)에 얽힌 일본인들의 인생 이야기 혹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34명 각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전개되는 일본 역사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유언시조’라는 명칭은 일본 고전문학의 한 영역인 〈辞世(지세에)〉를 가장 의미가 비슷한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지세에는 일본인들이 죽기 전에 남기는 짤막한 시(詩)를 일컫는 말인데 일본인들이 지세에를 남기는 관습은 12세기경부터 전해 내려왔다. 가나로 쓰는 정형시인 지세에는 31자로 된 것을 辞世の歌(지세에노 우타), 17자로 된 것은 辞世の句(지세에노 쿠)로 지칭하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두 가지 모두를 유언시조라 칭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생경한 장르인 일본의 유언시조를 소개하는 이유는 유언시조가 갖는 시(詩)로서의 매력과 더불어 이제까지의 일본 소개서가 소홀히 해왔던 무사들의 가치관이나 에도시대의 서민 문화를 유언시조가 상징적으로 나타내거나 대변하기 때문이다. 유언시조를 짓는 관습은 현대에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 속에서 우리는 일본인들의 전통적인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아름다운지 추한지를 따지며 미(美)를 가장 중히 여기는 일본인들의 가치관은 옳은지 그른지를 따지며 선(善)을 최우선시하는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가치관이다. 그리고 부귀영화와 불로장수에 대한 갈망이 희박한 무사들의 전통과 일본인의 직업이나 기량 연마에 대한 구도(求道)적인 자세도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일본 문화의 단면들이다. 유언시조에 투영된 이러한 일본 문화의 특성을 부각하는 것은 한일 양국 간의 대화와 교류에도 얼마간의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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