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석 (지은이)  | 네오픽션

17,000원  | 2024-03-20  | 9791157404049

2023년 감동 판타지소설 『달의 아이』로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긴 작가 최윤석.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전율을 끼치게 할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돌아왔다. 『셜록의 아류』는 작가이자 연출가인 최윤석의 경험과 상상력, 꿈에서까지 번뜩이는 흥미로운 장면들을 기록하면서 시작되었다.

방광석, 송병권, 심희찬, 오미정, 김계자 (지은이),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엮은이)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20,000원  | 2022-05-30  | 9791166841057

근대 일본의 역사, 정치, 경제, 문화, 문학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근대 일본의 전반적인 모습을 주제별, 연구자별로 살펴본다. 메이지유신을 통해 일본은 서양 근대문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등 기존 제도 전반을 개혁함으로써 근대국가를 형성해 나갔다.

허문명, 권재현, 주성하, 하정민, 정미경, 정위용, 성동기, 허진석, 김정안, 이유종, 유덕영, 최창봉, 이설, 전주영 (지은이)  | 은행나무

11,200원  | 2016-11-24  | 9788956607566

고대로부터 이어진 우리와 일본 간의 교류의 역사를 말해주는 일본의 유적들을 탐사한 책. 지난 2015년 한일 수교 50년을 맞아 기획된 이 책은 2015년 하반기 「동아일보」에 연재된 '수교 50년, 교류 2000년' 시리즈를 수정하여 엮은 것으로, 한반도와 일본 열도가 교류한 2,000년의 세월을 톺아본다.

허문명, 권재현, 주성하, 하정민, 정미경, 정위용, 성동기, 허진석, 김정안, 이유종, 유덕영, 최창봉, 이설, 전주영 (지은이)  | 은행나무

16,000원  | 2016-09-30  | 9788956609980

고대로부터 이어진 우리와 일본 간의 교류의 역사를 말해주는 일본의 유적들을 탐사한 책. 지난 2015년 한일 수교 50년을 맞아 기획된 이 책은 2015년 하반기 「동아일보」에 연재된 '수교 50년, 교류 2000년' 시리즈를 수정하여 엮은 것으로, 한반도와 일본 열도가 교류한 2,000년의 세월을 톺아본다.

김명기 (지은이)  | 책과사람들(법서출판사)

18,000원  | 2013-12-15  | 9788997349128

청일전쟁에 관여한 우익단체가 현양사이고, 러일전쟁에 관여한 우익단체가 현양사의 후신인 흑룡회이다. 흑룡회는 한국내륙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연안해도 상세히 정탐하여 일본에 소개하고, 적극 권장하여 일본어민들의 한국해 진출에 기여했다.

선우정 (지은이)  | 루비박스

13,500원  | 2009-01-20  | 9788991124813

1990년대의 일본의 위기와 21세기의 극복 과정을 정리한 책이다. 1997년도에 1년간 연구원으로서, 그리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조선일보' 일본특파원으로 머무르고 활동하면서 일본의 사회, 문화, 경제, 정치면 전반을 취재하고 실생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고야스 노부쿠니 (지은이), 김석근 (옮긴이)  | 산해

12,000원  | 2005-04-30  | 9788989763505

야스쿠니 신사로 상징되는 일본의 군국주의화, 국가주의화를 경고하는 책이다. 저자는 일본사상사연구의 권위자로서 주변국들을 자극하며 야스쿠니 신사를 강행하는 일본 수상과 그 행동을 뒷받침하며 때때로 망언을 터뜨리는 일본 극우주의자들을 비판하고 있다.

가와이 하야오 (엮은이), 김채수 (옮긴이)  | 보고사

10,000원  | 2001-12-07  | 9788984331051

스즈끼 히데오 (지은이), 전국역사교사모임 (옮긴이)  | 역사넷

12,000원  | 2004-05-20  | 9788989876168

김재명 (지은이)  | 진실의힘

27,000원  | 2024-11-28  | 9791198505637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위안부’, 역사 교과서, 독도 영유권, 야스쿠니 신사 등 여전히 뜨거운 한일 과거사에 얽힌 여러 주제를 객관적 자료와 취재에 기반해 깊이 파고든다.

공병호, 미즈노 지즈루, 송미란, 송민영, 신현정, 오민석, 오혜경, 요코제키 리에, 윤종혁, 이은주, 이정희, 임형연, 장지은, 조규복, 차보은, 천호성, 최순자, 홍현길 (지은이), 한국일본교육학회 (엮은이)  | 한국학술정보

24,000원  | 2024-11-01  | 9791173180163

공생(共生)을 핵심 개념으로 삼아 다문화와 평화를 지향하는 일본의 교육 이념과 실천을 심도 있게 탐구한 연구서이다.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 속에서 글로벌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일본의 공생교육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실천적인 교육 과제로 자리 잡았는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양지영 (옮긴이), 치바 코지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15,000원  | 2024-10-25  | 9788925574455

가깝고도 낯선 나라 일본의 풍습을 소개한다.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다양한 풍습과 현재까지도 일본 사람들의 일상에 살아 숨 쉬는 풍습과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유래, 이야기를 해설한다.

채수도 (지은이)  | 경북대학교출판부

15,000원  | 2024-08-15  | 9788971806432

일본지정학의 원형인 하우스호퍼의 지정학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근대 일본지정학의 본류라고 할 수 있는 ‘교토학파’ 고마키 사네시게와 ‘도쿄학파’(일본지정학협회) 이모토 노부유키의 지정학적 논리를 고찰함으로써 과거 일본의 침략적 아시아 진출의 허상을 규명한다.

지만원 (지은이)  | 시스템

15,000원  | 2024-06-03  | 9788994635156

우리 국민의 반일 정서는 빙산의 일각을 왜곡한 역사물에 의해 형성되었고, 이 책은 드러나지 않은 빙산의 몸체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을 감정적으로 미워하더라도 진실만은 알고 있어야한다는 차원에서 쓴 글이다.

오욱환 (지은이)  | 조윤커뮤니케이션

22,000원  | 2024-05-14  | 9791191779158

일본 근대화는 개항으로부터 왕정복고까지 겨우 20년 동안에, 테러 건수는 160건을 넘는다. <일본의 테러사>는 일본 정국은 물론 동아시아의 정치 외교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테러 사건들을 소개하면서 일본 테러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이토 교코, 오카 리나 (지은이)  | 제이플러스

14,800원  | 2023-09-25  | 9791156012344

일본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재미있는 10편의 옛날 이야기를 각 과마다 스토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삽화와 해설을 덧붙여 현대어로 구성한 독해 교재. 새로 나온 단어정리, 문형연습을 통하여 경어, 수동형, 명령형 등의 자연스러운 쓰임새와 약 1500어휘를 익힐 수 있다.

사사하라 히로유키 (지은이), 신웅철 (옮긴이)  | 역락

24,000원  | 2023-02-27  | 9791167424389

일본인이 키워 온 한자에 대해 제1장과 제2장에서는 중국으로부터 어떻게 수용하여 일본화하였는지를 서술한다. 또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자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들 이면에 있는 배경과 의의를 설명한다.

한인섭, 김대홍, 김현숙, 임보미, 우지이에 히토시, 김영중 (지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6,000원  | 2021-12-30  | 9788952130440

일본의 재판원제도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한국의 국민참여재판과 비교함으로써, 국민이 주체가 되는 재판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발간되었다. 일본 재판원제도의 성립사, 법적 쟁점, 실제 운용, 법교육 등을 다각도로 살펴봄으로써 일본 사법에 대한 이해를 풍부히 하고자 했다.

오카쿠라 텐신 (지은이), 정천구 (옮긴이)  | 산지니

25,000원  | 2021-12-14  | 9788965457671

백여 년 전에 발간된 이 책에서 우리는 당시 서양인들을 매료시킨 근대 일본 사회의 문화와 사상 등을 엿볼 수 있으며,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일본인들의 왜곡된 역사 인식에 대한 배경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박태석 (지은이)  | 월드헤리티지

18,000원  | 2021-12-10  | 9791197594403

일본에서는 중세 시대부터 전쟁에서의 승자가 전리품의 일부로 남녀를 납치해 가는 ‘인취’가 빈번하게 행하여졌다. 일본의 해적인 왜구들이 조선인과 중국인들을 납치하여 일본 농지소유주에게 노예로 팔아 농사를 짓게 한 것도 이러한 인취라는 일본의 전쟁관행에서 비롯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