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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책"(으)로 37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741141

위험한 일본책 (서울대 박훈 교수의 전환 시대의 일본론)

박훈  | 어크로스
16,200원  | 20230824  | 9791167741141
“한국은 일본을 경시하는 맨 마지막 나라가 돼야 한다” 일본이라면 무조건 “노!”를 외치고 “반일이면 무죄”라는 사람들에게 욕먹을 각오로 쓴 일본론 일본 근대사 최고 권위자 서울대 박훈 교수가 막연한 혐오와 적대감을 걷어내고 일본과 한일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한국만큼 일본에 관심이 많은 나라는 없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본에 경쟁심을 불태우고, 그 동향에 신경을 쓰며 자주 비교한다. 하지만 과도한 ‘관심’에 비해 풍부한 지식과 정보에 기초한 체계적인 이해는 부족하다. 이 때문에 우리는 어떤 때는 일본을 과도하게 경시하다가도 또 어떤 때는 지나치게 일본을 무서운 나라로 본다. 박훈 교수는 이런 심리의 근저에 모르는 대상에 대한 공포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대상에 대한 비하가 콤플렉스처럼 엉킨 채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이유로 일본을 주제로 한 갑론을박은 늘 반일이냐 친일이냐, 편 가르기와 감정싸움으로 결론 나고 만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본 인식으로는 얽히고설킨 한일 간 역사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가는 것도, 급변하는 지역 질서 속 협력과 경쟁의 파트너로서 지내는 것도 어려워진다고 말한다. 《위험한 일본책》에서 박훈 교수는 혐한과 반일이라는 왜곡된 렌즈를 내려놓고 한국과 일본의 근대, 민족주의와 제국주의, 나아가 천황제 문제까지 실제 역사의 내용과 의미를 냉철하게 그리고 세밀하게 보여준다. 가까운 나라, 판이한 문화의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다른 길을 가게 되었을까, 한국과 일본의 상호 인식을 어렵게 하는 장애물은 무엇일까, 콤플렉스를 넘어 일본을 대하고 세계를 리드하는 방법은 없을까. 박훈 교수의 통찰을 통해 독자들은 이 질문들에 대한 각자의 대답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이라면 무조건 “노!”를 외치고, “반일이면 무죄!”라는 사람들에게 욕먹을 각오로 쓴 일본론.
9788994079080

독서국민의 탄생 (근대 일본, 책 읽는 국민을 만들다)

나가미네 시게토시  | 푸른역사
0원  | 20100205  | 9788994079080
일본의 독서국민은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근대 일본, 독서 습관을 몸에 익힌 '독서국민'의 탄생은 현재의 일본을 독서 강국으로 만든 토대가 되었다.『독서국민의 탄생』은 근대 일본의 독서국민 형성 모습을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1897년~1906년, 즉 메이지 30년대에 주목했다. 그 시기에 일본의 독서 문화가 중요한 전환점을 통과했으며, 독서국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메이지 30년대 독서 문화의 변모 과정을 활자미디어의 전국 유통, 여행 독자의 전국 이동, 독서 장치의 전국 보급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탄생한 독서국민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9788961843201

미국 글쓰기 교육, 일본 책읽기 교육

신우성  | 어문학사
16,200원  | 20140106  | 9788961843201
글쓰기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미국과 책읽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일본이 이러한 교육을 중시하는 이유를 현지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2007년 9월, 10월에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MIT대학교, UMASS대학교 등을 방문하여 각 대학별 글쓰기 본부(Writing Center)와 글쓰기교육 프로그램을 취재하고, 현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방문 취재하여 글쓰기 지도 방법론도 조사했다. 2008년 4월과 10월에는 일본 문부과학성과 도쿄 지역의 각급 학교, 이바라키 현의 책읽기마을 등에서 활자문화부흥운동 활성화에 앞장선 전문가들을 인터뷰해 일본 책읽기교육의 내용과 그 효과를 집중 취재했다. 이를 토대로 글쓰기와 책읽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론과 더불어 활력이 넘치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갖춘 ‘완전한 한 인간을 양성하는 글쓰기와 책읽기’를 소개한다.
9788940291221

일본어 문법책 (한국인의 강점을 최대로 이용한 일본어 요점공식)

김사경  | 시사일본어사
9,900원  | 20130730  | 9788940291221
한국인의 강점을 최대로 이용한 일본어 요점공식『일본어 문법책』.이 책은 우리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잘 살려 가능하면 쉽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말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실제 일본어에서 사용하는 예를 본문에 실어 쉽게 일본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말과 일본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하고, 머릿속에 남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9788987936222

근대 일본 사회와 문화 (일본을 읽는 책)

김성도  | 고려
18,000원  | 20100701  | 9788987936222
일본을 읽는 책『근대 일본 사회와 문화』. 이 책에서는 그 특성이 전혀 다른 두 시대, 군인이 통치했던 불교 국가인 에도 시대와 국왕 통치로 되돌아가 신도 국가를 지향한 메이지 시대를 통해 일본의 19세기를 중심으로 그 사회와 문화에 대해 분석 고찰한다. 저자는 철저한 일본 자료 분석과 현지 조사를 통해 당시 일본 사회와 문화를 분석한다.
9788924172683

배우면서 즐기는 간단 색칠책: 일본 문화

유망  | 퍼플
9,900원  | 20250907  | 9788924172683
《배우면서 즐기는 간단 색칠책: 일본 문화》는 1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색칠하면서 간단한 정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색칠책입니다. 기모노, 다도, 사찰, 벚꽃 같은 전통적인 주제부터 음식과 생활 문화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페이지에는 색칠하기 좋은 도안과 함께 기본적인 설명이나 짧은 이야기가 제공됩니다. 색칠을 하면서 일본 문화의 기본적인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9788998014117

일본 도시 괴담 1 (큰글자책)

김성욱  | 북클릭
32,300원  | 20221025  | 9788998014117
60만 누리꾼을 얼어붙게 만든 인기 괴담 블로그를 책으로 만난다! 왜 우리는 무섭고 끔찍한 것에 끌리는 것일까. 어떤 사람은 우리가 악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우리가 불안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정확한 답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매혹된다. 알 수 없는 이형의 존재들, 해결되지 않은 끔찍한 사건들……. 어쩌면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검은 심연에 사는 괴물을 만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이런 욕망이 만들어낸 것이 바로 도시 괴담이다. 특히 일본 괴담이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이는 일본과 한국의 문화코드가 비슷하고, 〈링〉 〈착신아리〉 〈주온〉 등 일본 호러가 한국 호러에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일 것이다. ‘괴담의 중심’ 블로그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최신 괴담들을 소개하면서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타게 되었으며 이미 60만 명 이상의 방문자수를 기록했다. 화제의 괴담 블로그 ‘괴담의 중심’이『일본 도시 괴담』이란 제목으로 북클릭에서 출간되었다. 생각할수록 무서워지는 기묘하고 오싹한 공포가 당신을 찾아온다! 『일본 도시 괴담』은 다양한 경로로 수집된 400여 편이 넘는 괴담 중에서 가장 무서운 51편을 엄선한 뒤 재구성하여 수록한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괴담들은 모두 ‘생각할수록 더 무서워지는’ 이야기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수록된 괴담의 소재들이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보고 겪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베이터, 동네 이상한 아저씨, 편의점, 학교같이 이젠 익숙해져서 별 다를 게 없어 보이는 것들이 『일본 도시 괴담』을 읽고 난 후에는 오싹하고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일본 도시 괴담』에는 죽음을 부르는 인터넷 사이트, 한밤중 편의점에 나타난 소름 끼치는 여자, 볼 때마다 변하는 심령 사진, 저주의 말을 넌지시 건네는 낯선 선배, 뒷모습만 보이는 여자가 타고 있는 새벽의 엘리베이터 등, 괴담의 나라 일본에서 바로 지금 유행하고 있는 가장 오싹한 괴담들을 수록하고 있다. 『일본 도시 괴담』의 책장을 펼치는 순간, 숨 막히는 공포가 지루한 일상과 끈적끈적한 더위를 날려버릴 것이다.
9788998014124

일본 도시 괴담 2 (큰글자책)

김성욱  | 북클릭
32,300원  | 20221025  | 9788998014124
60만 누리꾼을 단숨에 사로잡은 베스트 일본 도시 괴담! 입소문을 통해 괴담 마니아들을 사로잡았던 『일본 도시 괴담』이 더 무섭고 더 오싹한 이야기들을 싣고 『일본 도시 괴담 2』로 다시 찾아왔다. 6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인기 괴담 블로그 〈괴담의 중심〉에서 가장 소름끼치는 이야기를 엄선하여 수록한 이 책은,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중독성 있는 공포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전작에 해당하는 『일본 도시 괴담』이 주로 미지의 존재가 가져다주는 공포를 다루었다면 이번 『일본 도시 괴담 2』는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존재들이 갑자기 낯설어지는, 반전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일본 도시 괴담 2』를 읽은 독자라면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길, 휴대전화 화면, 방 안의 콘센트 등이 갑자기 무섭게 다가오는 일상 속에서의 공포스러운 순간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숨 막히는 공포, 조여오는 긴장과 놀라운 반전의 파노라마! 휴대전화로 오는 죽음의 문자, 자살로 이끄는 역, 사람을 노리는 살인자의 눈길……. 『일본 도시 괴담 2』에서 공포의 소재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악의’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 인사를 나누던 친구가 실은 나에게 악의를 품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의 갈 곳 없는 악의가 재수 없게 나에게 향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악의’는 누구나 겪어보았기에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는 공포이다. 『일본 도시 괴담 2』는 누군가의 ‘악의’가 독자의 평범한 일상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을,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일상이 실은 매우 위험한 토대 위에서 성립하고 있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줄 것이다. 어쩌면 괴담의 반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이것일지도 모른다. 『일본 도시 괴담 2』의 책장을 펼치는 순간, 지루하고 기나긴 밤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9788924046298

일본의 책문화 기행

최하경  | 퍼플
9,500원  | 20170228  | 9788924046298
일본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츠타야 서점을 소개하고, 최근 눈에 띄는 새로운 책문화공간 몇 군데를 소개한다. 또한 규슈에 있는 이마리 도서관, 다케오 도서관 등을 소개하며 지역 서점의 다양한 변모를 살펴본다.
9791190844499

소나티네 : 일본 문학의 뿌리를 찾아서(큰글자책) (일본 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나쓰메 소세키  | 이소노미아
34,200원  | 20250805  | 9791190844499
이 책은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 소설, 소품, 강연문을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독자가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작가 정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맨 앞에 수록된 〈나의 개인주의〉와 〈현대 일본의 개화〉는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삼은 그 시절, 제국주의 초기에 발표된 작품으로, 팽배한 국가주의에 맞서 개인주의를 옹호했던 소세키의 작가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문헌이다. 〈열흘 밤의 꿈〉은 규정할 수 없는 환상 속으로 독자를 초대하는 소설이다. 반면 〈문조〉는 사소한 현실 속에서 연약한 존재의 피상성이 관심을 호소한다. 〈봄날의 소나티네〉 - 과거 일본어 한자를 그대로 음역한 제목인 ‘영일소품’으로 알려졌다 -는 20세기 초의 일본 사회와 문화를 풍경화처럼 보여준다.
9791191467079

일본 단편 동화집(큰글씨책)

예이 테오도라 오자키  | 정씨책방
27,000원  | 20210715  | 9791191467079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 소망” 일본의 전통, 관습 등을 외국인들의 취향에 맞게 묘사하여 이야기 곳곳에 일본 전통 가옥의 특징과 그 나라 특유의 문화에 대한 묘사를 찾아볼 수 있는데 이 요소들이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꽤 으스스한 분위기의 ‘라쇼몬 거인’이나 흥미로운 모험 소설 ‘킨타로의 모험’ 역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이야기들이다. 일러두기 큰글씨책은 저시력자 및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큰글씨책에 맞는 가독성 살린 편집과 디자인으로 본문 및 글자 크기를 크게 하여 만든 책입니다.
9791172740290

TAKEOUT 일본근대백년(큰글자책) (지적인 삶을 위한 두 번째 공부)

하광용  | 파람북
35,100원  | 20250124  | 9791172740290
지식 바리스타 하광용의 인문학 에스프레소 일본 근대사 백년을 톺아보다 ‘지식 바리스타 하광용의 TAKEOUT’ 시리즈 세 번째 책 《TAKEOUT 일본근대백년》이 출간되었다. 제목 그대로 일본 근대사에 한 획을 그은 역사적 인물, 장소, 사건들을 정리했다. 이야기식으로 가볍고 흥미롭게, 하지만 관점과 깊이를 가지고 격랑의 19세기 말 아시아 유일의 근대국가 건설을 이루어낸 일본 근대화의 풍경을 꼼꼼히 살펴본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흔히 불리는 일본이다. 근대화의 성공으로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한편으로는 그 성공의 결과인 식민화로 한국인들에게 많은 아픔을 주기도 한 나라다. 그래서 오랫동안 한국인들은 일본의 성공을 부러워하면서도 일본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을 꺼려했다. 실제 교육현장에서도 일본에 대한 교육은 미진한 감이 없지 않았다. 한국의 국민소득이 이제 일본을 넘어섰고, K-컬처가 세계적으로 인기와 더불어 일본 열도를 뒤흔들고 있는 지금이다. 역사를 직시하면서도 역사에 얽매이지 않는, 일본인들의 저력을 인정하면서도 진정한 의미에서 극복할 수 있는 적기가 아닐까. 1985년 플라자 합의의 결과로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에 빠져들기 전까지 일본은 미국마저 두려워하던 경제 강국이었다. 그 저력의 바탕을 만들었던 것이 일본의 적극적이고 발빠른 근대화로, 그것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의 맹주로 군림할 수 있었다. 《TAKEOUT 일본근대백년》은 일본의 성공비결을 철저히 파헤치며, 우리는 왜 그럴 수 없었는지를 반성하기도 하는 자리를 독자들과 마련한다. 한국인들에게 일본의 근대화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일본과 일본인들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선사하는 책이다. 그 경험은 앞으로도 다가올 여러 차례의 한일전(戰)과 한일 교류의 무대에서 한국인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담담하면서도 친절한 서술과 더불어, 다양한 기록화와 기록 사진들이 포함된 도판 및 멀티미디어 자료는 독서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일본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교양을 소개할 하광용의 ‘TAKEOUT’ 시리즈는 세계 각지의 역사, 문화, 예술, 상식을 담은 풍부한 컨텐츠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9791130473796

[큰글씨책] 속일본기 4

스가노노 마미치  | 지식을만드는지식
47,000원  | 20160328  | 9791130473796
<지식을만드는지식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을 위해 큰글씨로 만든 책입니다. 문무천황(文武天皇)의 즉위부터 시작하여 환무천황(桓武天皇)의 연력(延曆) 10년까지 9대, 95년간(697∼791)에 대하여 기록한 40권 분량의 관찬(官撰) 사서(史書)다. 그 속에는 내량시대(奈良時代, 710∼784) 전 기간이 포함되어 있다. 동시대에 기록한 사료로서 상세하게 일본사를 복원할 수 있다.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자료들도 들어 있어 우리의 고대사 연구에 적잖은 도움이 된다.
9791130455679

속일본기 3(큰글씨책)

스가노노 마미치 외  | 지식을만드는지식
43,200원  | 20140630  | 9791130455679
9791130455655

속일본기 1(큰글씨책)

스가노노 마미치 외  | 지식을만드는지식
43,200원  | 20140630  | 979113045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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