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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침몰"(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8043848

일본 침몰

고마쓰 사쿄  | 범우사
11,700원  | 20060810  | 9788908043848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 SF소설계의 거목 고마쓰 사쿄가 착상 9년만에 출간한 소설로, 그 내용 및 바탕이 된 해양과학 및 지구과학 데이터로 인해 지금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최근 국내에도 잘 알려진 가수이자 배우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의 주연으로 영화화 되기도 했다. 미국에 이어 제2위의 세계적 경제규모와 동아시아 최대의 군사력 및 그에 바탕한 정치력과 외교력을 겸비한 일본과 일본인을 떨제 만든 이 소설은 일본 열도를 바다속으로 침몰 시킨다....
9791199025653

일본이 침몰한다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지진의 공포)

나운영  | 책이라는신화
15,300원  | 20250615  | 9791199025653
일본 침몰? 응답하라. 한국! “지진, 불안하면 대비하라” 일상에서 준비하는 자연재해 필독서 20년 차 재일동포가 바라본 2025년 7월 대재난 예언의 실체와 대책. 일본의 대재난 예언,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2011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원자력 발전소 폭발을 현지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저자가 다쓰키 료의 대형 재난 예언서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을 분석한다. 만에 하나 재난이 닥친다면 옆 나라인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까? 아직은 먼일처럼 느껴지지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지진에 대한 이해를 한 차원 끌어올려줄 책. KBS, SBS, 연합뉴스, 조선일보… 국내 미디어도 주목 들끓는 2025년 7월 일본 대재난 예언 미리 알고 대비하는 자연재해 필독서 먼 나라 이웃 나라 일본의 대재난 예언설이 화제이다. 일본 만화가 다쓰키 료의 『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 등장하는 ‘2025년 7월 일본에 대형 재난이 발생한다’는 내용 때문이다. 1999년에 펴낸 전작 『내가 본 미래』에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의 정확한 날짜까지 맞힌 이력이 있어 이번 예언에 힘이 실리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홍콩은 지난 4월부터 일본 항공편을 축소하는 등 2025년 7월 5일 일본 대지진 예언설은 점점 가열되어가는 중이다. 일본 정부는 지진이 언제 어디에서 어떤 규모로 일어날지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다며 관광 타격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사상자 수를 예측한 통계를 내고 있다. 『일본이 침몰한다고?』의 저자 역시 『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 주목했다. 이 책은 ‘다쓰키 료의 예언이 진짜 실현될까?’ 하는 궁금증으로부터 출발한다. 일본인 남편을 만나 세 아이를 키우며 20년 동안 일본에서 살아온 생활자로서 일본과 지진을 바라본 일본과 지진에 대한 시선을 책에 담았다. 제1부는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을 분석하며 출발한다. 책의 초판 발행과 절판 소식, 예언설 해설을 둘러싼 이야기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들까지 예언설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전한다. 그리고 진짜 그날이 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 양은 얼마만큼이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어떤 옷을 입고 어느 방에서 잠들 것인지, 집은 평소에 어떤 상태로 준비해야 하는지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이다. 제2부에서는 그동안 겪어온 지진 관련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일본에 살기 시작할 때 알려줬다는 ‘지진이 오면 현관문을 열어두라’는 남편의 가르침, 동일본 대지진을 아이 셋 업고 안고 겪었던 끔찍한 기억, 몰아친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여전히 이어지는 방사능 후유증, 연이은 자연재해로 무너진 일상을 되돌려 일으키는 일본인들의 태도, 재난을 대하는 한일 양국의 문화 차이 등, 현지인이지만 외국인 신분이기에 발견할 수 있던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시종일관 솔직담백한 저자의 목소리는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한일 두 나라에 쌓인 묵은 감정 때문에 태풍이 한반도를 비켜 일본으로 몰려가길 바라는 마음은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 가족이 있으니 생각이 달라졌다. 일본 난카이(南海)에서 대지진이 일어나면 한국의 동남쪽도 안전할 수 없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이 일상에서 미리 자연재해를 대비하기를 저자는 진심으로 바란다. 대재난으로 일본이 침몰하면 발생할 일본 난민을 주제로 한 소설이나 드라마도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그 작품들을 다룬다.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닌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더 큰 혼란이 올 것이 자명하다. 만약 난카이 대지진이 다쓰기 료의 예언대로 2025년 7월 5일 새벽 4시 18분에 일어날 것이라 가정해보자. 한국은 보트를 타고 흘러온 일본 난민들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본 적이 있을까? 없다면 지금부터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일본 열도와 지명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표기한 지도(138쪽), 가족 인원수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비상용 물과 식량의 정확한 양을 알려주는 표(60, 62쪽), 재난 발생 시 구체적인 행동 요령, 비상 화장실 설치법 등 실용적인 팁 10개도 함께 담았다. 이 책은 안전 관련 부서 담당자라면 꼭 읽어야 할 지침서이다. 또한 날로 잦아지는 자연재해 소식에 불안한 우리 모두를 위한 책으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
9791187949978

침몰하는 일본은행? (기로에 선 중앙은행, 시련과 고뇌의 사반세기)

니시노 도모히코  | 가갸날
19,800원  | 20240220  | 9791187949978
잃어버린 30년! ‘백색왜성’처럼 식어가는 일본경제를 일본 스스로 자조하는 표현이다.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20년’ 하더니 어느새 ‘잃어버린 30년’으로 표현이 바뀌었다. 그 긴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올 희망은 있는가? 아니면 끝내 활력을 되찾지 못한 채 고사해갈 것인가? 이 책은 일본경제의 ‘잃어버린 30년’을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해부한 책이다. 일본의 가장 권위 있는 출판사인 이와나미岩波에서 출판되고 이시바시 단잔 상 수상을 비롯해 평단과 매스컴의 주목을 끌었다.승승장구하던 일본 경제는 1990년대부터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들었다. 희망이 보이지 않던 일본 경제를 재생시키겠다며 야심차게 등장한 정책이 아베노믹스였다. 2012년 총리가 된 아베 신조는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상상을 초월한 대규모 양적완화와 재정 지출을 감행하였다. 거기에 행동대장으로 동원된 것은 일본은행이었다. 바주카포니 헬리콥터 머니니 하는 기묘한 행태로 돈을 뿌려대 아베가 재임한 7년 반 남짓한 기간 동안 일본은행의 총자산이 5배 이상 기형적으로 증가하였다. 일본은행이 돈을 풀면서 장기국채뿐 아니라 심지어 상장회사의 주식까지 매입한 까닭이다. 현재 일본은 2023년 6월 기준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224%로 세계 1위다. 과도한 공적 자금 투입에 의한 국가부채는 앞으로 두고두고 일본 경제를 옥죄는 족쇄가 될 것이다.저자는 이야기의 실마리를 1998년 4월의 신일본은행법 시행에서부터 풀어간다. 법 개정으로 오랜 숙원이었던 금융정책 전결권을 갖게 된 일본은행은 샴페인을 터뜨리며 승리에 취해 있었다. 바로 그 시점 전후에 굵직한 금융사들이 연이어 쓰러지면서 ‘독립’이라는 동아줄을 쥔 채 한편으로 정부와 정책공조를 펼쳐가야 하는 험난한 줄타기가 시작되었다. 양적완화를 비롯한 이례적인 금융정책은 이때 도입되었다. 일본 경제의 퇴행과 맞물려 점점 그 강도가 심화되다가 아베노믹스 시절에 총재를 맡은 구로다 하루히코 때에 그 절정을 이루게 된다.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여러 명의 총리와 재무장관, 일본은행 총재에서부터 실무자에 이르는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공개, 비공개 내부자료와 개인 일기까지 망라해 사건을 재구성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취재노트를 바탕으로 감추어진 역사의 조각을 메우며 진실에 다가간 끈기와 열정에 고개가 숙여진다. 가히 다큐멘터리의 전범이라 할 만하거니와 연거푸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것으로 그것은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생각한다.이 책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 경제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기업, 가계 할 것 없이 위기의 늪을 헤매는 가운데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가계대출로 인한 금융권 위기론이 팽배해 있다. 부동산 거품에서 1990년대 일본의 버블을 연상하기도 한다. 위기의 순간 일본 중앙은행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또한 일본정부의 정책적 과오는 무엇인지 깊이 연구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다.
9791170488682

일본이 침몰하면 1천 분의 666 (일본 열도가 침몰하면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정표  | 생각나눔
11,700원  | 20250414  | 9791170488682
한반도를 둘러싼 수많은 메시지. 그리고 메시지 통해 우리의 미래를 엿보다. 혼란스러운 세계와 대한민국. 저자는 현재 상황뿐 아니라 여러 메시지, 징후를 통해 앞으로 닥쳐올 미래의 위기를 경고한다. 다가올 대혼란의 시기, 단순히 걱정과 한탄이 아닌 희망을 외치려 한다. “국민은 경제가 어려워 살아가기도 팍팍한데, 엎친 데 덮친 격, 나라 걱정으로 잠 못 이룬다. 그래도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나고 있어 희망은 있다고 할 수 있다. 기후도 혼란스럽고 나라도 매우 혼란스럽다. 김일부 선생님과 탄허 스님이 말씀하신 대변혁기가 다가왔는가? 세계에서 원인불명의 이상한 징후들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화산 폭발이 임박했다고도 하고, 대재앙의 지진이 임박했다고도 한다. 지구가 대변혁기가 임박했다는 경고인가보다. 이렇게 변혁기는 임박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지탄받는 것이 두려워 용기를 못 내고 있을 것이다. 과학적이고 역학적인 근거보다도, 정말 변혁기가 온다면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서문 중에서
9788975986017

일본의 침몰과 부활

사카이야 다이치  | 전남대학교출판부
13,500원  | 20070330  | 9788975986017
경제와 사회 제반 분야에서 침체 현상을 보이는 일본 사회를 분석한 책으로 과거 에도시대를 시작으로 현재의 구조적 모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분석한 후 이를 바탕으로 일본이 재도약을 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9788993292879

인터넷시대와 일본의 침몰 (타산지석 가이공옥)

위정현  | 한경사
18,000원  | 20120625  | 9788993292879
현재 일본의 위기가 단지 대지진이나 장기불황에서 야기된 일회성 충격이 아니라, 인터넷 혁명으로 인해 일본은 후진국으로 몰락할 것이라는 예측을 던졌다. 출간 당시 이 책은 도쿄대 강상중 교수로부터 "메이지 유신, 전후 개혁에 이은 제3의 '무혈혁명', 그 길잡이가 여기 있다는 평을 받았다. 비즈니스맨 필독의 저술"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인터넷은 시공을 넘어 말 그대로 "완전한 글로벌 세계"를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일본인들은 이 파워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인이 걸어온 근대화의 발전 과정에서 축적된 제조업 중심의 멘탈리티는 현재 세상에 큰 충격을 가하고 있는 '글로벌화'의 과정에서는 오히려 커다란 약점이 되고 있다. 그것은 향후 일본의 운명을 방해할 장애물이 될 수 있다.
9791157060641

일본은 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 (위기를 돌파하는 3개의 기둥)

정승욱  | 메디치미디어
12,600원  | 20160725  | 9791157060641
저자는 한국 경제가 일본이 겪었던 ‘잃어버린 20년’의 5년차라고 경고하면서, 일본은 20년 동안 불황을 견디고 혁신을 이뤄냈지만 한국은 그럴 경제적 체력이 없다고 분석하며, 경제 붕괴에 대비할 시간이 향후 5년도 남지 않았다고 조언한다. 그는 이 책에서 크게 세 가지 물음(①일본은 ‘잃어버린 20년’ 동안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나, ②장기침체 연착륙에 성공한 일본 경제의 전략은 무엇인가, ③한국은 일본에게서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가)을 통해 생존의 기로에 선 한국 기업과 개인에게 위기 탈출 전략과 새로운 경제 동력을 제시한다. 도쿄 특파원으로서 일본 현지 기업을 밀착 취재하여 도세이일렉트로닉빔이나 고마쓰스프링처럼 국내에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 최고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은 새로운 가치 창출에 어떻게 성공했으며, 경영 혁신의 전략을 무엇이었는지 풍부한 사례는 불황과 저성장에 신음하는 한국 기업과 개인이 스스로 변화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9788952273581

바다가 출렁출렁! 일본이 침몰한다면?

김진욱  | 살림어린이
9,000원  | 20150615  | 9788952273581
『바다가 출렁출렁! 일본이 침몰한다면?』은 일본이 침몰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일본의 안전과 지구 온난화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어 낸 어린이 과학 그림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2학년생 푸름이는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인 소녀입니다. 어느 날 푸름이 앞에 나타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다차자 아저씨는 자신이 먼 미래에서 온 탐정으로, 미래의 지도에는 일본 땅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과거로 왔다는 것이지요. 호기심 많은 푸름이는 다차자 아저씨와 함께 일본 침몰의 원인을 찾아 나섭니다.
9788963720944

멜트다운 (도쿄전력과 일본정부는 어떻게 일본을 침몰시켰는가)

한승동, 오시카 야스아키  | 양철북
0원  | 20130917  | 9788963720944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발생부터 처리까지 1년의 기록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본질적인 문제를 짚어보는 『멜트다운』. 이 책은 일본을 붕괴 직전으로 몰아넣은 위기 속에서 도쿄전력, 정치권과 경제관료, 금융권을 둘러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건 이후 1년의 과정을 정리한 르뽀 형식의 보고서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왜 일어나고 도쿄전력이 어떤 대처를 했고, 정부 관료들과 정치가들이 취한 조치와 배상금 문제 등 사고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짚어주고 있다. 저자는 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원전 사고의 핵심 관련자 125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수많은 자료를 모았다. 덕분에 원전 사고를 그대로 재현하고 사고 순간과 과정뿐만 아니라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사업을 둘러싼 정치, 경제 분야의 역학 관계까지 살펴 볼 수 있다. 도쿄전력, 간 나오토 내각, 정부 관료 은행가들의 이전투구 등 어리석고 철저히 계산된 숨겨진 이익을 고발하고 인간의 삶과 에너지, 환경의 문제, 탈원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9791136205780

팡 오브 언더독 3 (침몰하는 하늘)

아사우라  | 대원씨아이
6,300원  | 20190815  | 9791136205780
지켜야 하는 것들을 위해 하늘로 날아오른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임무를 수행하는 와중에 호숫가 마을인 얀 바미에 들르게 된 아루쿠와 유니. 소라의 고향인 그곳에는 그와 결혼을 약속한 시온이라는 여성이 살고 있다. 최근 들어 두 사람이 주고받던 편지가 뜸해지자 소라를 대신해서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마을을 찾은 아루쿠와 유니는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총본산에서는 케시가 ‘수면기’에 들어가고, 그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정체불명의 거대 비상체 여덟 개가 나타나 총본산을 포위한다. 이리스의 지휘하에 진사들이 총동원되고 아루쿠와 유니도 최전선으로 향하지만 리베르텐의 마수는 총본산 내부에까지 뻗어 있었는데…?! 진사로서, 친구로서 아루쿠는 극한의 공중전에 임한다! 무뢰배 일본풍 배틀 액션 제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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