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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형법"(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3464305

일본형법 (통, 번역을 통해 쉽게 읽는)

오현수  | 진원사
0원  | 20150714  | 9788963464305
통ㆍ번역을 통해 쉽게 읽는 『일본형법』. 전문 법조인뿐만 아니라 일본형사소송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본형법에 나오는 모든 한자에 일본문자인 ‘히라가나’를 병기하여 일본어로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말로 번역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9788963462172

일본형법 (통.번역을 통해 쉽게 읽는)

오현수  | 진원사
0원  | 20120831  | 9788963462172
통ㆍ번역을 통해 쉽게 읽는 『일본형법』. 전문 법조인뿐만 아니라 일본형사소송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본형법에 나오는 모든 한자에 일본문자인 ‘히라가나’를 병기하여 일본어로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말로 번역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9791130339139

일본형법판례 250선: 각론편

전전아영, 성주일랑  | 박영사
19,800원  | 20210810  | 9791130339139
이 책은 형법학습을 위한 교재로 개발되었습니다. 필자인 마에다 마사히데 교수(前田雅英, 1949∼ )는 다음의 두 가지 점에 착안해 이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첫째, 기존 판례집의 경우는 해설이나 코멘트가 거의 없어 그 판례의 의의나 요지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과 둘째, 다수의 필자에 의해 집필된 판례집은 상호 일관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해설이 있는 경우에는 너무 길어 학습자가 부담을 느낀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저자는 판례 1건당 2,000자에서 3,000자 정도에 맞추어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래 전 이 책을 접하고 그 밀도와 짜임새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일본 형사판례들의 의의와 그 의미를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그 동안은 관심 있는 부분들만 발췌하여 보거나 대학원 수업에서 원생들과 세미나 자료로서 부분부분 들춰 봤습니다. 그러던 중 전체를 번역해 국내에 소개하면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들었으나 내용이 방대하고 2년 주기로 개정판이 나오니 쉽게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보내고 제11판 번역을 목적으로 시작은 하였으나 작업은 더디었고 일의 우선순위에서도 계속 밀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당시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학위를 마치고 그곳에서 강의를 하고 있던 김잔디 교수에게 이 작업을 제안했고 김 교수도 기쁜 마음으로 합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번역을 마무리 짓고 출판으로 이어지게 되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우리 형법학이나 실무가 일본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현재 일본형법판례에 대한 소개가 많지 않고, 더군다나 일본의 중요 형사판례들에 대한 의의를 이렇게 간략하고도 평이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저서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마에다 교수의 이러한 저술의 특징은 그의 다른 대표 저작인 「刑法總論講義」와 「刑法各論講義」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고 그러한 측면에 대한 그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판례는 ‘살아 있는 법’으로 사실상의 규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규범에 사실을 적용시키는 구체적 작업을 판례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판례에 대한 이해와 학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이 저서는 좋은 모델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옮기면서 원서에는 없었지만 독자들의 이해의 편의를 위해 옮긴이들이 몇 가지 작업을 했습니다. ① 「참조조문」 및 「해설」에서 인용되는 주요 조문들을 찾아 각주처리해두었습니다. 또한 ② 「사실」관계나 「해설」에서 설명이 필요한 일본의 상황이나 용어에 대한 해설을 첨부하여 각주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③ 제1권인 「일본형법판례 250(총론)」 뒷부분에는 가장 최신의 일본형법 전문을 함께 게재해 두었습니다. 원래 「最新重要判例 250 刑法」은 한 권으로 되어 있으나 내용이 방대하여 총론과 각론으로 나누어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9788964791813

일본 형법 대표판례(총론)

니시다 노리유키  | 피데스
0원  | 20140918  | 9788964791813
본서의 신판례는 이번에도 형법각론의 분야에서 현저하지만 형법총론의 분야에서도 인과관계, 범죄의 종료시기, 정당방위와 과잉방위에 대한 중요판례도 적지 않다. 형법각론이 분야에서는 신판례를 수록한 것 외에도 위험운전치사상죄에 대한 판례도 많아졌기에 최고법원뿐만 아니라 하급심판례도 포함하여 수록하기로 하였다.
9788964791820

일본 형법 대표판례(각론)

니시다 노리유키  | 피데스
0원  | 20140918  | 9788964791820
본서 신판례는 이번에도 형법각론의 분야에서 현저하지만 형법총론의 분야에서도 인과관계, 범죄의 종료시기, 정당방위와 과잉방위에 대한 중요판례도 적지 않다. 형법각론이 분야에서는 신판례를 수록한 것 외에도 위험운전치사상죄에 대한 판례도 많아졌기에 최고법원뿐만 아니라 하급심판례도 포함하여 수록하기로 하였다.
9791130338675

일본형법판례 250선: 총론편

전전아영, 성주일랑  | 박영사
15,300원  | 20210730  | 9791130338675
이 책은 형법학습을 위한 교재로 개발되었습니다. 필자인 마에다 마사히데 교수(前田雅英, 1949∼ )는 다음의 두 가지 점에 착안해 이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첫째, 기존 판례집의 경우는 해설이나 코멘트가 거의 없어 그 판례의 의의나 요지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과 둘째, 다수의 필자에 의해 집필된 판례집은 상호 일관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해설이 있는 경우에는 너무 길어 학습자가 부담을 느낀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저자는 판례 1건당 2,000자에서 3,000자 정도에 맞추어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래 전 이 책을 접하고 그 밀도와 짜임새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일본 형사판례들의 의의와 그 의미를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그 동안은 관심 있는 부분들만 발췌하여 보거나 대학원 수업에서 원생들과 세미나 자료로서 부분부분 들춰 봤습니다. 그러던 중 전체를 번역해 국내에 소개하면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들었으나 내용이 방대하고 2년 주기로 개정판이 나오니 쉽게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보내고 제11판 번역을 목적으로 시작은 하였으나 작업은 더디었고 일의 우선순위에서도 계속 밀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당시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학위를 마치고 그곳에서 강의를 하고 있던 김잔디 교수에게 이 작업을 제안했고 김 교수도 기쁜 마음으로 합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번역을 마무리 짓고 출판으로 이어지게 되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우리 형법학이나 실무가 일본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현재 일본형법판례에 대한 소개가 많지 않고, 더군다나 일본의 중요 형사판례들에 대한 의의를 이렇게 간략하고도 평이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저서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마에다 교수의 이러한 저술의 특징은 그의 다른 대표 저작인 「刑法總論講義」와 「刑法各論講義」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고 그러한 측면에 대한 그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판례는 ‘살아 있는 법’으로 사실상의 규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규범에 사실을 적용시키는 구체적 작업을 판례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판례에 대한 이해와 학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이 저서는 좋은 모델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9788944902550

일본 형법 이론사의 종합적 연구

허일태  | 동아대학교출판부
0원  | 20090130  | 9788944902550
한국의 형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일본의 저명한 형법학자들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다룬 연구서이다. 일본의 형법학자들의 형법이론과 형사소송법 이론을 살펴보면서 이들이 서구의 발달된 형법사상과 형법이론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고심했던 흔적들을 느낄 수 있다. 이들의 형법이론들을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형법사상과 형법이론의 형성과정을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다.
9791130338231

신 일본 회사법 (제2판)

카와모토 이치로, 카와구치야스히로  | 박영사
23,000원  | 20210331  | 9791130338231
『신 일본 회사법』은 〈일본 경제와 회사의 실태〉, 〈일본 경제ㆍ사회의 발전과 회사법의 변천〉, 〈지명위원회등설치회사와 감사등위원회설치회사〉, 〈사업양도와 회사분할〉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85994376

한국과 일본의 민사절차법의 변천과 과제

이호원  | 문우사
24,250원  | 20170511  | 9791185994376
2015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한국연구재단과 일본학술진흥회의 한일 협력연구사업의 일환으로서 위 두 기관의 자금지원을 받아 실시된 '한국과 일본(일본과 한국)에 있어서의 민사절차법의 생성 및 발전에 관한 양국 간 사적 고찰 - 현행법 제정을 중심으로'라는 연구사업의 성과를 모은 책이다. 민사절차법 중 민사소송법, 민사집행법 및 도산절차법 분야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 양국의 현행 법제에 이르게 된 법제사적 변천과정과 앞으로의 과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
9791170094388

해외지식재산권보호 가이드북: 일본편 (우리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특허청  | 진한엠앤비
31,500원  | 20160407  | 9791170094388
▶ 이 책은 해외지식재산권보호(일본)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해외지식재산권보호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59822322

외국 산업보안법 (중국 미국 일본)

홍성삼  | 좋은땅
0원  | 20160725  | 9791159822322
한국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며 글로벌 경영을 확대해가면서 산업기술과 경영정보가 유출되거나 탈취 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책은 중국, 미국, 일본의 산업스파이 관련법과 규정들을 정리하였다. 해당 국가에 진출한 기업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기업의 기술개발과 영업비밀보호 및 산업기술보호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고 있다. 외국에서 산업보안사고를 예방하고 법적 구제를 받기 위해서도 해당국의 법제도를 알 필요가 있다.
9791170094500

꼭 알아야 할 해외 영업비밀 분쟁 대응가이드: 일본편

특허청  | 진한엠앤비
14,400원  | 20160429  | 9791170094500
▶ 이 책은 해외 영업비밀 분쟁 대응가이드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해외 영업비밀 분쟁 대응가이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85788012

동양 저작권 사상의 문화사적 배경 비교 연구 (한국 중국 일본의 근대 출판문화를 중심으로)

김기태  | 이채
18,000원  | 20140425  | 9791185788012
동양 저작권 사상의 문화사적·출판문화적·법적 배경을 정립한다! 한국·중국·일본의 근대 출판문화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동양 저작권 사상의 문화사적 배경 비교 연구』. 저작권 전문가 김기태 교수의 저서로, 서양 일색의 저작권 이론에 의문을 품고 지난 4년여 동안 연구에 매진한 결과물이다. 지식재산권의 일종으로써 국제 교역 무대에 주요 품목으로 등장한 저작권이 근대 출판문화 형성기에 어떻게 정착되었는지 살핌으로써, 동양의 근대 문화사와 저작권 제도가 어떤 상관성을 갖고 발전하였는지 보여 준다.
9788963463629

통.번역을 통해 쉽게 읽는 일본회사법 1 (통 번역을 통해 쉽게 읽는)

오현수  | 진원사
29,400원  | 20140328  | 9788963463629
본서는 초판 발행 당시 미시행된 조문이 있어 이번 개정판을 통하여 새롭게 개정된 조문으로 대체하여 수록하였다. 본 개정판의 출판을 계기로 초판에서의 일부 번역 오류를 바로 잡았으며, 기본문형에 있어서의 획일화된 번역을 자연스러운 우리말 번역으로 바꾸었고, 이에 더하여 법률용어의 설명을 보완?보강하여 사전을 찾는 수고를 덜고자 하였다.
9788963463636

통.번역을 통해 쉽게 읽는 일본회사법 2 (통 번역을 통해 쉽게 읽는)

오현수  | 진원사
29,400원  | 20140328  | 9788963463636
본서는 초판 발행 당시 미시행된 조문이 있어 이번 개정판을 통하여 새롭게 개정된 조문으로 대체하여 수록하였다. 본 개정판의 출판을 계기로 초판에서의 일부 번역 오류를 바로 잡았으며, 기본문형에 있어서의 획일화된 번역을 자연스러운 우리말 번역으로 바꾸었고, 이에 더하여 법률용어의 설명을 보완?보강하여 사전을 찾는 수고를 덜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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