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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책 추천"(으)로 3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72683

배우면서 즐기는 간단 색칠책: 일본 문화

유망  | 퍼플
9,900원  | 20250907  | 9788924172683
《배우면서 즐기는 간단 색칠책: 일본 문화》는 1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색칠하면서 간단한 정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색칠책입니다. 기모노, 다도, 사찰, 벚꽃 같은 전통적인 주제부터 음식과 생활 문화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페이지에는 색칠하기 좋은 도안과 함께 기본적인 설명이나 짧은 이야기가 제공됩니다. 색칠을 하면서 일본 문화의 기본적인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9788924046298

일본의 책문화 기행

최하경  | 퍼플
9,500원  | 20170228  | 9788924046298
일본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츠타야 서점을 소개하고, 최근 눈에 띄는 새로운 책문화공간 몇 군데를 소개한다. 또한 규슈에 있는 이마리 도서관, 다케오 도서관 등을 소개하며 지역 서점의 다양한 변모를 살펴본다.
9791187316411

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 2 (책과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스물두 개의 일본 문화 & 여행 에세이)

최수진  | 세나북스
13,500원  | 20220623  | 9791187316411
책과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스물두 개의 일본 문화 & 여행 에세이 일본인 작가가 쓴 책, 한국인이 일본에 관해 쓴 책, 일본 여행 이야기 등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잘 몰랐던 일본 문화를 경험하고 잠시 일본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일본 문화를 소비하는 한 방법을 엿봄과 동시에 그동안 잘 몰랐던 일본 문화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새롭고 독특한 문화와 문화 현상을 접하면서 신선한 자극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87316633

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 (책과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서른네 개의 일본 문화 에세이)

최수진  | 세나북스
10,800원  | 20200413  | 9791187316633
책과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서른네 개의 일본 문화 에세이 일본의 책 문화와 독특한 서점, 일본의 장인 정신, 일본 목욕 문화, 일본 먹거리, 일본 드라마, 일본 작가, 일본 여행 등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잘 몰랐던 일본 문화를 경험하고 작가와 함께 잠시 일본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일본 문화를 소비하는 한 방법을 엿봄과 동시에 그동안 잘 몰랐던 일본 문화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새롭고 독특한 문화와 문화 현상을 접하면서 신선한 자극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70132549

일본 문화 그 섬세함의 뒷면(책세상문고우리시대 34)

조현숙  | 책세상
0원  | 20010325  | 9788970132549
단계적인 개방과 맞물려 일본 문화는 부쩍 우리의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는 섬세함이라는 특징이 견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 고유의 기질이나 특성으로 파악된다. 저자는 일본 근대문학 특히 사소설을 중심으로 일본 문화의 특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검토하고, 나아가 그 밑바탕에 숨겨진 의지의 실체를 밝히려고 하였다.
9788989506263

일본 사회와 문화

일본문화연구회  | 책사랑
0원  | 20080831  | 9788989506263
대학에서 처음 일본과 일본 사회를 알고 자하는 이들을 위한 일본 입문서. 일본사에 대한 개관, 천황제와 군사문제, 여성과 청소년, 노인 문제, 일본어 이야기, 재일동포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정리했다....
9791185440187

일본의 음식문화와 레토릭 (일본의 음식 문화와)

천호재  | 책사랑(도서출판)
19,800원  | 20150831  | 9791185440187
[일본의 음식문화와 레토릭]은 일본의 음식문화에 대해 다룬 책이다. 초밥, 우동, 라면과 메밀국는 물론 일본의 떡과 전통과자에 대해서도 폭넓게 설명하고 있다.
9788987936222

근대 일본 사회와 문화 (일본을 읽는 책)

김성도  | 고려
18,000원  | 20100701  | 9788987936222
일본을 읽는 책『근대 일본 사회와 문화』. 이 책에서는 그 특성이 전혀 다른 두 시대, 군인이 통치했던 불교 국가인 에도 시대와 국왕 통치로 되돌아가 신도 국가를 지향한 메이지 시대를 통해 일본의 19세기를 중심으로 그 사회와 문화에 대해 분석 고찰한다. 저자는 철저한 일본 자료 분석과 현지 조사를 통해 당시 일본 사회와 문화를 분석한다.
9788970945705

그림책 작가의 작업실 (한국에서 사랑받는 일본 그림책 작가를 만나다)

후쿠인칸쇼텐 어머니의 벗 편집부  | 한림출판사
13,500원  | 20170915  | 9788970945705
내가 사랑하는 그림책,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오랫동안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사랑받고 있는 일본 그림책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작가의 작업실』. 일본의 그림책 전문 출판사 후쿠인칸쇼텐에서 발행하는 잡지 《어머니의 벗》에서 세대를 초월해 읽히는 그림책의 비밀을 전하기 위해 작가들의 작업실을 찾아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담은 「그림책 작가의 아틀리에 시리즈」 가운데 한국에 잘 알려지고 의미 있는 그림책을 만든 작가들의 이야기를 모아 한국어판으로 엮은 것이다. 《달님 안녕》의 하야시 아키코,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의 사토 와키코 등 국내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열여섯 명을 선별해 그들의 창작 현장을 들여다본다. 그림책 작가로서의 삶과 작업실 탐방기뿐 아니라, 작가의 창작 노트와 그림책 스케치, 작가 주변 사람들의 인터뷰 등도 담았다.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그림책을 만들며 살아온 삶을 오롯이 조망해 보며 한번쯤은 읽어 봤을 그림책을 만든 작가의 이야기에 보다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92404600

사무라이정신은 거짓이다 (일본이 왜곡하고 있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밝힌 책)

장성훈  | 북마크
0원  | 20111229  | 9788992404600
『사무라이정신은 거짓이다』는 저자 장성훈이 몇 년에 걸친 조사를 바탕으로 일본의 정체성 중 특히 '사무라이 정신'의 진실성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한 책이다. 본문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미카제 특공대의 진실, 태평양전쟁에서 옥쇄했다는 일본군의 진실, 독도 문제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일본의 숨은 의도, 위안부 동원의 진실 등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며 일본이 왜곡하고 있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밝혀냈다.
9788992404587

사무라이 정신은 없다 (일본이 왜곡하고 있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밝힌 책)

장성훈  | 북마크
0원  | 20110610  | 9788992404587
은폐와 왜곡의 역사, 치밀하게 조작된 사무라이정신의 진실을 파헤친다! 일본이 왜곡하고 있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밝힌 책『사무라이 정신은 없다』. 오랜 세월 동안 일본에 관한 많은 서적들을 보면서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한 저자 장성훈이 일본이 그들의 국민성이라고 강조하는 ‘사무라이 정신’이 성립된 전국시대를 시작으로 최근에 새롭게 대두된 여러 문제들을 다뤘다. 2011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서 종군위안부의 진실, 가미카제 특공대와 오키나와 집단의 자살까지, 그 실체를 낱낱이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여러 역사적 사건들을 일본인들의 ‘소심한 국민성’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양국이 대립하는 원인을 분석하여 해결 방안을 찾도록 제시하고 있다.
9788996806059

다실에의 초대 (차를모르면일본을논하지말라/메이지시대일본국수주의열풍을일으킨문제의책)

이기윤  | 위드스토리
13,500원  | 20141111  | 9788996806059
국수주의가 이끌고 있는 일본을 사사건건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선진화가 되었다 해도 배우거나 따를 가치 역시 없습니다. 다만 그들이 무엇에 의해 어떻게 변화했고, 변함없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근원을 분명히 알고 주시할 필요는 있습니다. 언제든 우리에게 치명적 존재로 돌변할 수 있는 무리이기 때문입니다.
9791156122968

불량한 책들의 문화사 (일본제국의 출판자본, 식민지 조선의 출판시장과 만나다)

고영란  | 푸른역사
26,010원  | 20250615  | 9791156122968
출판으로 본 일본제국-식민지 조선사 다시 쓰기 “발매금지 먹지 않는 책은 시시껄렁해!” 식민지와 제국의 문화적 만남 재조명 일본에서 일본 근현대 문학을 강의하는 지은이는 그간 일본제국의 근대사 다시 쓰기를 주장해왔다. 그 결과 『전후라는 이데올로기』(한국어판 2013년 현실문화), 『검열의 제국』(한국어판 2016 푸른역사) 등의 성과물을 일궈냈다. 여기서 ‘전후’라는 프레임을 통해 구축된 일본의 근대사는 패전국 일본의 희생자 의식에 의해 성립되었고 한반도 ‘식민지민’들의 체험조차도 자신들의 희생 담론을 설명하는 비유로 사용해왔다는 점을 통해 식민지 지배의 기억이 어떻게 망각되었는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책은 지은이의 연구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한국에서의 제국 연구는 제국 일본 전체를 넓은 시야에서 조망하고 일본어와 한국어 자료가 어떻게 복잡하게 얽히면서 교착하는지에 관한 분석이 충분하지 않다. 지은이는 양국의 자료를 세심하게 살펴 이런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출판 검열 등과 같이 피해와 가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일본어가 갖는 양의적 역할, 즉 일본어를 통해 일본에 대항하는 법을 배웠다는 점 등 가해와 피해의 이분법적 사고로는 잡아낼 수 없는 부분에 주목했다.
9791168261914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큰글자책) (일본 근현대 정신의 뿌리, 요시다 쇼인과 쇼카손주쿠의 학생들)

김세진  | 호밀밭
32,400원  | 20240805  | 9791168261914
▶ 요시다 쇼인과 쇼카손주쿠 학생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18년 광복절에 첫선을 보인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가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2018년 8월 15일 광복절에 이 책을 출판하며 요시다 쇼인과 작별했다. 그런데 쇼인은 헤어질 결심을 안 했거나 못 하나 보다. 곳곳에서 계속 찾아온다. 책이 나온 뒤 한국 사회에서 요시다 쇼인을 언급하는 횟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전국 각지에서 강연하며 다양한 분들을 만나 ‘요시다 쇼인들’을 알렸다. 한일관계에 잡음이 있을 때마다 요시다 쇼인이 주요 언론에 등장했고, 2019년에는 거국적인 반일운동이 몰아칠 때 특히 주목받았다. ‘개정판 출간에 부쳐’ 중에서 이번 책은 초판의 내용이나 틀을 최대한 보전하려고 했다. 저자가 쇼인을 탐방하고 연구하던 당시의 생각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한 것이다. 다만 개정 증보한 만큼 초판과 달라진 점을 간략하게 짚어보자면, 우선 출판 이후 탐방하고 답사한 일본 각지(도쿄, 요코스카,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나가사키, 하기, 시모노세키 등)에서 확보한 사진 약 50장을 담았다. 초판에서 설명이 부족하거나 빠진 부분을 보완하며, 2015년 쇼인의 학교(쇼카손주쿠)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뒤에 완공한 기념시설에 관한 내용도 수록했다. 이와 함께 출판 이후 연구하며 참고한 문헌을 추가하고, 저자의 유튜브 ‘코리아세진’에 올린 현장답사 영상들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부록으로 덧붙였다. 한마디로 초판보다 더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요시다 쇼인과 쇼카손주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791192913612

전후 일본과 독일이 이웃 국가들과 맺은 관계는 왜 달랐는가

월터 F. 해치  | 책과함께
17,100원  | 20240304  | 9791192913612
독일-프랑스, 일본-한국, 독일-폴란드, 일본-중국 두 전범국과 이웃 국가의 사례 비교로 제시하는 양국 간 화해의 조건에 대한 새로운 시각 수 세기 동안 유럽에서 이웃 국가들을 잔인하게 침략했던 독일은 과거라는 유령에서 상당히 벗어났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일본은 아시아에서 그들이 자행한 행위에 여전히 발목이 잡혀 있다. 이러한 차이에 관한 가장 흔한 설명은 일본은 과거를 뉘우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 독일은 피해자인 이웃 국가들에게 사과하는 법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통상적인 견해를 거부한다. 이 책은 독일-프랑스, 일본-한국, 독일-폴란드, 일본-중국 등 네 가지 양국관계를 비교 분석하여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었다고 주장한다. 독일은 유럽연합이나 나토 같은 지역 기구에서 자신들이 믿을 만한 동반자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입증함으로써 이웃 국가들과 화해에 도달할 수 있었던 반면, 일본은 사과 발언은 수차례 했을지언정 신뢰를 강화하는 적극적인 협력 의지는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차이의 배경에는 20세기의 초강대국 미국이 있었음을 논증한다. 더불어 저자의 논지를 더 선명하게 드러내고 생산적인 후속 논의 및 연구에 기여하기 위해 역자와 저자의 질의응답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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