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일락 (지은이)  | 인간사랑

12,000원  | 2005-01-25  | 9788974189594

입에서 항문까지의 거리인 8.5m 사이에서 일어나는 인간 생명활동의 총체를 돌아본 문화 에세이. 지은이는 장별로 생리현상, 먹거리 및 성, 기타 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비교문화학과 인류학, 사회생물학 등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 흥미를 더한다.

선들 (지은이)  | 문피아

3,200원  | 2019-09-25  | 9791101753124

선들 (지은이)  | 문피아

3,200원  | 2019-09-25  | 9791101753100

선들 (지은이)  | 문피아

3,200원  | 2019-09-25  | 9791101753117

선들 (지은이)  | 문피아

3,200원  | 2019-09-25  | 9791101753094

선들 (지은이)  | 문피아

0원  | 2019-09-25  | 9791101753087

아카이로 매쉬 (지은이)  | 조은세상(북두)

6,000원  | 2022-04-29  | 9791139106046

그저 틀에 박힌 인생을 살고 있던 아키토는 한 클럽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포즈를 철저하게 갈고닦아온’ 섹스어필 마스터 치오리와 만난다. 그의 춤과 에로스에 압도되어, 충격을 받은 아키토는 그가 있는 아찔하고 음란한 세계로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ㅡ?!

선들 (지은이)  | 문피아

3,200원  | 2019-09-25  | 9791101753131

레드홀릭스 글쟁이 (엮은이)  | 레드홀릭스

2,990원  | 2020-02-04  | 9791195522781

송경헌 (지은이)  | 마테북스

7,000원  | 2018-01-19  | 9791195899746

송경헌 (지은이)  | 한국경제신문i

15,000원  | 2018-01-10  | 9788947542951

주식 투자로 돈을 벌려면 대세 예측보다는 종목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대세 하락기에도 오르는 종목이 있는가 하면, 대세 상승기에도 하락하는 종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목에 승부를 걸려면 대상인 종목을 알아야 한다.

Aldivan Torres (지은이)  | Azulao Publishing

21,270원  | 2021-09-01  | 9786599577406

Marcus Starnes (지은이)  | Christian Faith Publishing, Inc

21,850원  | 2019-05-10  | 9781644921647

김광호 (지은이)  | 아담출판사

3,000원  | 2017-03-28  | 9791186609897

김광호 (지은이)  | 아담출판사

3,000원  | 2017-03-28  | 9791186609873

아쿠아 (지은이)  | 브이북(바이널)

12,800원  | 2006-06-20  | 9788995442746

아쿠아 (지은이)  | 브이북(바이널)

8,600원  | 2006-01-20  | 9788995442722

김경화 (지은이), 김일영 (그림)  | 동아시아

17,500원  | 2022-09-30  | 9788962624526

미디어 인류학자인 저자가 과거에 멈춰 있는 일본 사회에 대한 인상론을 극복하고자, 변화하는 일본의 현주소를 입체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책이다.

진창수, 이창민, 이기태, 임은정, 윤석정, 석주희, 이수훈, 이창주, 황인정, 박형준 (지은이)  | 윤성사

13,000원  | 2022-06-20  | 9791191503708

고정되고 단면적인 일본이 아니라 소장학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대의 흐름과 함께 다양성과 다이내믹스가 존재하는 현재의 일본을 재조명한 책이다.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일본에 대해 일반 독자들도 현재 일본의 자국 및 국제적인 상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이토 아비토 (지은이), 임경택 (옮긴이)  | 소와당

18,000원  | 2009-08-01  | 9788993820034

메이지 유신(1860) 이후, 일본은 말 그대로 일본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천황의 나라, 일본 고유의 사무라이 정신, 만세일계 수천년 단일 민족 등이 모두 그들이 만들어낸 일본이었다. 이런 신화를 벗겨내면 어떤 일본이 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