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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6275487

미국 간호사 밥줄영어 Vol.1 (모르면 일 못하는)

백소연  | 포널스출판사
22,500원  | 20240430  | 9791166275487
“ ‘영어’라는 무거운 마음의 짐! 제가 덜어드릴게요! “ 미국 간호사를 희망하지만, 영어에 발목 잡힌 국내 간호사를 위해 쓰인 『미국 간호사 밥줄영어 Vol.1, 2』가 간호사를 위한 출판사 포널스에서 출간된다. 『미국 간호사 밥줄영어 Vol.1, 2』는 저자 백소연(미셸)이 미국 간호사로서 수백 시간 이상의 수업 경험과 지식으로 쌓아 올린 자료를 꾹꾹 눌러 담은 책이다. 국제 간호사를 희망하는 국내 간호사는 많다. 그러나 정작 국제 간호사가 되기 위해 임상 영어를 전문으로 배우는 곳이나, 관련 내용에 대해 모아 놓은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실제 국제 간호사를 희망하는 국내 간호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언어’이다. 국제 간호사가 된 선생님들도 현지에서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업무 지체뿐만 아니라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도 많은 고민을 한다고 한다. 저자는 언어에 어려움을 겪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그간 자신의 유튜브, 블로그, 핸드폰 메모장, 강의 노트에 흩어져 있던 임상 정보와 영어 표현을 한데 모아 본격적인 책으로 내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나온 책이 바로 『미국간호 사 밥줄영어Vol.1, 2』이다. 이 책은 단어나 예문 나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저자가 수백 시간 이상 강의를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미국 임상 실전에서의 응용을 도와드리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임상 환경 차이를 굵직하게 알려주며 그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 속 문장 구사 방법과 표현을 녹여내었다. 1권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임상과 인계 표현을, 2권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소통에 집중해 내용을 구성했다. ‘해외 간호사 이민’ 자체만으로도 큰 산을 여러 개 넘는 과정이다. 이 책을 통해 ‘영어’라는 무거운 짐의 일부를 덜어주는 것이 『미국간호사 밥줄영어 Vol.1, 2』의 목적이자 저자의 목표이다. ◇ 『미국간호사 밥줄영어 Vol.1』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프롤로그 △1. 영어발음 따라잡기 △2. 모르면 당황하는 미국 병원의 특징 △3.미국 병원에서 환자 받기 △4. 미국 병원에서 환자 입원관리 △5. 환자 케이스로 하는 통인계 연습 △6. 미국 병원에서 간호 기록하기 △에필로그
9791166275494

미국 간호사 밥줄영어 Vol.2 (모르면 일 못하는)

백소연  | 포널스출판사
22,500원  | 20240430  | 9791166275494
“ ‘영어’라는 무거운 짐! 제가 덜어드릴게요! “ 미국 간호사를 희망하지만, 영어에 발목 잡힌 국내 간호사를 위해 쓰인 『미국 간호사 밥줄영어 Vol.1, 2』가 간호사를 위한 출판사 포널스에서 출간된다. 『미국 간호사 밥줄영어 Vol.1, 2』는 저자 백소연(미셸)이 미국 간호사로서 수백 시간 이상의 수업 경험과 지식으로 쌓아 올린 자료를 꾹꾹 눌러 담은 책이다. 국제 간호사를 희망하는 국내 간호사는 많다. 그러나 정작 국제 간호사가 되기 위해 임상 영어를 전문으로 배우는 곳이나, 관련 내용에 대해 모아 놓은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실제 국제 간호사를 희망하는 국내 간호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언어’이다. 국제 간호사가 된 선생님들도 현지에서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업무 지체뿐만 아니라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도 많은 고민을 한다고 한다. 저자는 언어에 어려움을 겪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그간 자신의 유튜브, 블로그, 핸드폰 메모장, 강의 노트에 흩어져 있던 임상 정보와 영어 표현을 한데 모아 본격적인 책으로 내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나온 책이 바로 『미국간호사 밥줄영어Vol.1, 2』이다. 이 책은 단어나 예문 나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저자가 수백 시간 이상 강의를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미국 임상 실전에서의 응용을 도와드리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임상 환경 차이를 굵직하게 알려주며 그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 속 문장 구사 방법과 표현을 녹여내었다. 1권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임상과 인계 표현을, 2권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소통에 집중해 내용을 구성했다. ‘해외 간호사 이민’ 자체만으로도 큰 산을 여러 개 넘는 과정이다. 이 책을 통해 ‘영어’라는 무거운 짐의 일부를 덜어주는 것이 『미국간호사 밥줄영어 Vol.1, 2』의 목적이자 저자의 목표이다. 『미국 간호사 밥줄영어 Vol.2』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프롤로그 △1. 라운딩하기 △2. 닥터에게 노티하기 △3. 보호자와 통화하기 △4.퇴원 시키기 △5. 영어로 존댓말 하기(Respectful Communication) △6. 미국 병원에서 수다 한 판(Small Talks) △7. 심화 학습 △부록. 내가 지나온 영어 공부. 책이 싫다면 들어라 △에필로그
9791112054111

일 잘하는 관상, 일 못하는 관상

러너헨리  | 부크크(bookk)
18,400원  | 20250903  | 9791112054111
30년간 대기업에서 HR과 전략기획을 맡아 수많은 인재를 만나고 평가해온 저자는, 지금은 인재채용연구소를 운영하며 기업의 채용과 조직문화를 연구하는 전문가입니다. 그가 수십 년간 현장에서 부딪히며 얻은 경험과 지혜를 한 권에 담아낸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우리는 면접장에서 단 몇 분 만에 한 사람의 성향과 가능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짧은 대화와 자기소개서 만으로 과연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을까요? 저자는 그 해답을 ‘관상’에서 찾습니다. 관상은 단순히 얼굴 생김새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살아온 시간의 흔적이 담긴 기색(氣色), 태도, 몸가짐까지 함께 읽어내는 통찰의 도구입니다. 경영자와 면접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잘못 뽑는 것’입니다. 조직을 성장시키는 인재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조직에 해를 끼치는 사람과 일하는 리스크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두려움을 줄여주기 위한 가이드입니다. ‘일 잘하는 얼굴은 무엇이 다른가?’ ‘조직에 기여하는 사람과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어디서 구분되는가?’ ‘눈빛, 말투, 태도 속에 숨은 진짜 성향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저자는 HR 전문가의 시선으로, 전통 관상학의 지혜를 현대 기업 환경과 접목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얼굴을 넘어서 사람을 보는 새로운 안목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면접관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고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도 유용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얼굴 속에 담긴 가능성과 리스크를 읽어내는 힘, 그 힘을 손에 넣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9791192940182

내가 제일 못 하는 것 같아

김들숲, 김선주, 배성환  | 아이큐비타민
15,300원  | 20230313  | 9791192940182
건강하게 표현하기 | 뭘 하든 금방 의기소침해져요 : 자존감
9788977183889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성공하는 비즈니스에는 철학이 있다)

호리바 마사오  | 오늘의책
13,500원  | 20231110  | 9788977183889
“성공하는 비즈니스에는 철학이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형 경영의 시대는 끝났다. 1년 후 오늘 당신의 회사는 살아남아 있을까? 그것은 당신에게 달렸다.
9788977183896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2 (경영자편, 개정판)

호리바 마사오  | 오늘의책
13,500원  | 20240226  | 9788977183896
“문제는 경영자다.” 일생을 걸 무엇이 없는 경영자, ‘이것만을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을 가져라!
9788925556949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 (1프로가 아닌 99프로, 우리들 이야기)

김종수, 배백합, 없음벨라, 오수경, 여정훈  | 알에이치코리아
12,600원  | 20150904  | 9788925556949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은 페이스북 그룹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 소속 필진들이 《주간경향》에서 연재 중인 ‘그래, 나는 일을 못한다’ 칼럼에 새로운 글을 더해 엮은 책으로, 현대 사회가 적성대로 직업을 선택하기가 어려워 노동의 형태가 획일화된 상황에서 ‘일 못함’을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 필진들은 목소리를 모아 일 못함의 문제가 노동권에 대한 이슈로 발전되길 바라면서, 경쟁보다는 협력을 우선시하는, 일 잘하는 사람도 일 못하는 사람도 모두 행복한 일터를 꿈꾼다.
9788977183063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호리바 마사오  | 오늘의책
0원  | 20080609  | 9788977183063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비즈니스맨 유형을 100여가지로 들고 저자의 시점에서 각각의 능력을 평가한 책이다. 기술, 사회, 제조시스템, 유통 등 모든 것이 고도화하고 복잡화한 현대 사회에서는 옛날처럼 "애쓰고 있잖아"라며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점점 통용되지 않게 되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가치관도 다양화하고 그에 따라 당연히 일 잘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도 변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어제의 성공'이 '오늘의 실패'를 낳을지도 모른다. 과거의 상식이나 사고방식을 맹신해서는 안된다.
9788977183025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문고판)

호리바 마사오  | 오늘의책
5,400원  | 20080425  | 9788977183025
2000년 말 일본에서 출간되어 현재까지 일본 전역의 서점에서 비즈니스 분야 판매고 수위를 달리는 베스트셀러. 지은이 호리바 마사오 회장은 1950년대에 이미 일본에서 벤처기업의 모델인 호리바제작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큰 성공을 거두어온, 일본 최초의 성공 벤처 경영인으로 불린다. 이 책에서 그는 오랜 기간 경영 일선에서 사람을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비즈니스맨 유형을 100여 가지로 나누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노력만으로 평가받는 시대는 끝났으며, 좋은 사람은 무능의 대명사"이다. 곧, 이제껏 장점으로 여겨져온 덕목들이 상당수 비판의 대상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의 기준은 기존의 사고방식을 철저히 뒤집는다. 우선 결론을 내리는 것이 빠르며, 성공할 가능성이 낮아도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단점이라도 굳이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다만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 호리바 마사오 회장은 자신을 어필할 것을 강조한다. 자신을 어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뛰어난 성과를 보여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겸손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며, 10의 공적을 12로 부풀리는 제스처가 필요하다. 또한 "모난 돌"이 되어야 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남과 다른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는 이제껏 일본의 기업문화를 대변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사고를 버려야 한다. 자기 주장을 분명히 밝히고 "철저하게 모난 돌"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에 따르면, 언제나 잘 나가는 부서에 배정받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일을 잘한다. 각광받는 부서에 옮기기 위해서는 남보다 두세 배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이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것이다. 그리고 출세 욕구를 숨기지 않으며, 일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다. 반면에 네 일과 내 일을 구분하는 사람은 일 못하는 사람이다. 개인이 있고 회사가 있다는 대전제를 고려한다면 역할 분담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다. 또, 사소한 일에도 회의를 열며 부하를 신뢰하지 않고 나무라지도 않는 사람은 일 못하는 사람이다. 이처럼 이 책은 "성격, 능력, 노력, 습관, 말, 태도, 견해, 가치관" 등 여덟 가지 분야에 걸쳐 명쾌하고 직설적인 문장으로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을 구분 짓는다.
9791143008251

AI가 못하는 일

소병수  | 커뮤니케이션북스
10,800원  | 20250918  | 9791143008251
공감·창의·윤리처럼 인간 고유의 능력이 왜 여전히 중요한지를 밝힌다. 기술이 확산해도 인간다움은 대체되지 않으며, AI와의 공존 속에서 더욱 빛나는 가치임을 강조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08268

AI가 못하는 일(큰글자책)

소병수  | 커뮤니케이션북스
22,500원  | 20250918  | 9791143008268
공감·창의·윤리처럼 인간 고유의 능력이 왜 여전히 중요한지를 밝힌다. 기술이 확산해도 인간다움은 대체되지 않으며, AI와의 공존 속에서 더욱 빛나는 가치임을 강조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97184420

정리정돈 못하는 바니눈에게 생긴 일

김준희, 이정민  | 바니눈
13,500원  | 20211001  | 9791197184420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 정리정돈 습관,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요? 더구나 정리정돈 습관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시간 관리, 자기관리 습관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정리하라고 가르친다고 해서 아이들의 행동이 쉽게 개선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흥미가 생기고 납득이 되어야만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물건에도 집이 있고 가족이 있어서 놀고 난 후에는 데려다주어야 행복해진다는 이야기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정리정돈의 가치를 알려줍니다. 아이 스스로 장난감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듣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지요.
9791197888090

스마트 라이팅: 당신은 일을 못 하는 게 아니라 글을 못 쓰는 겁니다 (당신은 일을 못 하는 게 아니라 글을 못 쓰는 겁니다)

오병곤  | 로드북
16,200원  | 20230228  | 9791197888090
이 책은 일을 잘 하기 위한 똑똑한 글 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직장인은 아름다운 글 쓰기가 아니라 일이 되게 하는 글 쓰기를 배워야 한다. 누구나 조금만 투자하면 쉽게 배울 수 있는 4C 법칙을 통해 일잘러가 되기 위한 글 잘 쓰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누구를 위해 쓸 것인지(Customer), 핵심은 어떻게 잡을지(Core), 논거는 어떻게 들 것인지(Concrete), 어떻게 간단명료하게 쓸 수 있는지(Concise), 이것이 바로 저자가 주장하는 4C 법칙이다.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똑똑한 글쓰기를 배워보자. 당신의 일이 달라질 것이다. _대상 독자 “제품 개발이 편하지, 글쓰기는 귀찮고 힘들어요.” “정식으로 글쓰기를 배워본 적이 없어요.” “보고서 한 줄 쓰기가 어렵네요.” 많은 직장인들의 하소연이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가?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글쓰기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학교를 다닐 때부터 획일적인 정보를 많이 습득하여 정형화된 시험에서 정답을 맞추는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졌다. 애초부터 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이해시키기 위한 글을 써볼 기회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다양한 생각을 인정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설득하는 기술에 서툴다. 학교에서 국어 시간에 글쓰기를 배울 때, 에세이처럼 ‘재미와 감동’을 주는 글쓰기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배우지만 사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효과적인 의사전달’에 중점을 두는 글쓰기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서툴다. 그러다 보니 문서 작성에 대한 거부감이 생긴다.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일을 잘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어 한다. 모름지기 전문가가 되어,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글쓰기 역량을 갖춰야 한다. 전문가는 무엇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쉽게 쓸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전문성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운 걸 어렵게 쓰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다. 어려운 걸 쉽게 전달하는 게 능력이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글을 쓴다면, 글을 통한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면 누가 전문가로 인정해줄까? 전문가는 글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글쓰기는 자신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기 때문에 누구나 글쓰기를 필수로 배워야 한다
9791168220607

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일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말투와 목소리)

이규희  | 서사원
13,320원  | 20220428  | 9791168220607
일머리가 없으면 ‘말머리’라도 챙깁시다! 설득의 순간, 가장 빛나는 무기 말투와 목소리! “어차피 일할 거라면 말투부터 바꿔야 합니다” 오늘도 뱉어놓고 ‘아차!’ 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말하기의 기술 “일만 열심히 하면 언젠간 알아주시겠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는 ‘그림자 노동’이 미덕이었던 시대는 끝났다. 조직은 탄력적으로 변화하고 업무는 부서가 아닌 프로젝트별로 움직인다. 더는 팀의 성과가 자신의 성과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자기 성과나 업무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존재감 없는 사람이 돼버린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에는 논리, 공감력, 상황 파악, 일머리, 센스 등 종합적이고 다양한 영역이 포함된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 무척 중요한 요소임에도 회사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항공사 교육훈련팀에서 기내방송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교관으로 오랜 기간 일해온 저자 이규희는 수많은 승무원의 목소리와 말투를 분석하고 교육하면서 말투와 목소리가 얼마나 한 사람의 이미지에, 나아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다. 저자는 소처럼 열심히 일하다가 번아웃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많다고 지적하며, 자기 업무와 성과의 적극적인 ‘스피커’가 되라고 강조한다. 상사나 동료부터 받는 건강한 피드백은 직장생활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업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피드백을 받지 않으면 성장도 멈춘다. 보고와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익히는 것은 단순히 상사에게 ‘점수를 따는 행위’가 아닌 커리어 성장에도 무척 중요한 일이다. 이 책에는 효과적이고 확실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업무적으로 인정받는 보고의 디테일, 올바른 키톤 찾는 법, 매력적인 보이스 연출, 자기만의 말투와 분위기로 ‘셀프 브랜딩’ 하는 법, 비대면 시대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까지 저자의 모든 노하우와 내공이 담겨 있다. 교관으로 일하며 경험했던 수많은 사람의 말투와 목소리에 관한 생생한 고민과 해결 방법까지 담아내, 누구나 자신의 일터와 삶에서 쉽게 적용해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몇 가지 핵심 포인트만 시도해봐도 일잘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단언컨대, “처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제 목소리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빈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목소리 근육도 단련하고 마음 그릇도 키워 제 인생도 단단하게 단련시키고 싶습니다.” -HJ “선생님 덕분에 음성과 몸, 발성과 운동, 머리와 마음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백*아
9791158770242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내미는 구원의 손길)

노권호  | 바이북스
14,400원  | 20170619  | 9791158770242
고난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라고 고백하는 노권호 집사의 간증집. 고난이 찾아올 때 원망하며 절망하지 않고 절대 긍정과 감사의 신앙으로 무장해 고난을 이겨낸 작가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자살의 위기까지 몰렸다가 하나님을 만나 새 삶을 시작하고 여러 고난을 겪으며 마침내 새로운 비전의 여명을 보게 되는 이야기는 위기에 몰린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산골에서 포항과 서울을 거쳐 뉴욕에 이르기까지 다사다난했지만 되돌아보면 모두 축복이었던 노권호 집사의 간증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크고 비밀한 일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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