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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편지 (장현심 수필집)
장현심 | 에세이문학출판부
0원 | 20191014 | 9788993205961
제 1부에서 4부까지는 반그러니 살이에 대해 공감가는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사람과 사물의 적당한 거리에서 배우게 되는 교훈이 곳곳이 스며있는 작가의 작품들은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 듯한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소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모닥불을 피우고〉, 〈폭설〉,〈행운의 신과 만날 확률〉, 〈세상에 하나뿐인 의자〉, 〈천만매린〉, 〈에에, 이년아. 그렇게 바쁘냐?〉 등 각 작품마다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이웃처럼 다가와 그곳으로 가 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글들이 펼쳐진다. 5부 〈책 나라로 가는 긴 여행〉은 작가가 읽는 책들에 대해 소박한 감상평을 적었다. 평론에 가까울 만큼 내공있는 평가가 그 책을 접한 독자나 접하지 않은 독자까지 흡입하는 필력이 돋보인다. 우리가 왜 책을 가까이 하고 읽어야 하는가를 간접적으로 자극하는 아주 우수한 작품들이 모여있다. 마지막 6부 〈현실과 환상과의 거리〉는 본인이 감명깊에 본 영화에 대한 평이다. 〈위대한 침묵〉, 〈빠삐용〉, 〈드래곤 길들이기〉, 〈쇼생크 탈출〉,〈그을린 사랑〉, 〈코코〉, 〈극한 직업〉, 〈더 와이프〉에 대해 글로 영화를 더 빛나게 하고 있다. 글로 쓰는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수필의 새로운 영역과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한 장현심 작가의 책은 독보적인 반향을 이끌어 올 것이다. 조용히 그러나 강력히 휘몰아치는 작가의 필력이 독자를 감동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란 예감은 반드시 적중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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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피에르 바야르 | 가디언
14,364원 | 20241101 | 9791167781307
당신이 만약 이 책을 읽는다면 사교 생활에서, 선생 앞에서, 작가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현명하게, 때론 뻔뻔하게 “그래, 나 그 책 아직 안 읽었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교양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게 하는 책” “강요가 아닌 자유로운 읽기를 통해 책과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책” “불완전한 독서와 비독서를 포함한 온갖 읽기 방식의 창조적 국면에 주목하는 책” 피에르 바야르가 쓴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은 프랑스에서 출간되자마자 찬사가 쏟아졌다. 아이비리그 교수들은 이 책을 ‘고등학생 필독서 100선’에 선정했고, 2008년과 2022년 김영하의 북클럽에 소개되어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이 책은 일단 제목부터 독자에게 위안을 준다. ‘신성한 행위’로 간주되어 온 독서에 도발적인 ‘읽지도 않은 책을 말하는 법’이라니. 여기서 착각은 금물.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할 수 있다’는 말이지, ‘책을 읽지 말라’는 주장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저자 피에르 바야르가 말하는,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역량인 ‘총체적 시각’을 어떻게 하면 갖출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면, 오히려 책을 더 많이 읽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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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카트 드 코크 | 탐
9,900원 | 20190916 | 9788964964118
“그 애한테 사진은 신뢰의 상징이야, 내가 자기를 믿는다면 사진을 보내 줄 거라고 믿고 있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다룬 청소년 소설 스마트폰 사용과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아이들의 일상이 사이버 세상으로 옮겨 온 지는 꽤 오래되었다. 안타깝게도 사이버 세상은 현실의 복사판이어서 범죄 역시 고스란히 재연된다. ≪읽지 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는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페이스북 메신저를 소재로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다루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란 ‘카메라 등의 매체를 이용하여 상대의 동의 없이 신체를 불법 촬영해 저장, 유포, 유포 협박, 전시 및 판매 하는 사이버 공간, 미디어, 소셜미디어에서의 성적 괴롭힘’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특히 상대방에게 친근하게 접근해 신뢰 관계를 형성한 뒤 성 착취를 하는 ‘디지털 그루밍’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디지털 그루밍의 경우 피해자의 행실을 문제 삼거나 범죄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지우려는 경향이 강한데, 이 책의 주인공처럼 자신이 직접 사진을 촬영해 건네주었다면 그 프레임에서 더욱 벗어나기 힘들다. 작가는 ‘그 일’이 벌어진 이후 주인공의 일상 복귀에도 초점을 두었고, 그것을 통해 ‘이건 네 잘못이 아니야, 그리고 넌 혼자가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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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피에르 바야르 | 여름언덕
10,800원 | 20080220 | 9788989348979
총체적 독서를 위한 새로운 독서 패러다임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은 비독서를 포함하는 새로운 독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2007년에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대중과 평단과 언론의 찬사를 받은 책으로, 전통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온 독서문화와 그에 대한 금기를 되짚어본다. '이런 책은 꼭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독서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읽지 않은 책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는 사회적 금기를 깨뜨리고, 읽지 않은 책에 대해서도 열정적이고도 창조적인 대화가 가능하다는 대담한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독서가 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책과 책, 책과 독자 사이의 네트워크를 파악해 전체적인 지식지도를 그려내는 '총체적 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무질, 폴 발레리, 발자크, 오스카 와일드, 소세키, 그레이엄 그린, 움베르토 에코 등의 문학 대가들을 인용하고 분석하여 총체적 독서를 위한 각종 비독서의 방식과 미덕을 보여준다. 또한 저자가 비독서자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에 대한 일련의 조언들을 함께 실어, 의사소통의 문제와 독서 활동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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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성경을 읽지 않은 까닭은
이무경 | 예찬사
4,500원 | 19941101 | 97889743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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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결박을 풀다 3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은 책)
강신장 | 모네상스
16,020원 | 20180610 | 9791196058333
고전은 인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일깨워주는 최고의 레퍼런스다. 수백 수천 년의 시간을 살아남은 인류의 지적 유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전이 가진 또 다른 이름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은 책’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결박을 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고전은 두껍다는 ‘두꺼움의 결박’, 고전은 어렵다는 ‘어려움의 결박’, 그래서 고전은 정복 불가능한 산이라는 ‘두려움의 결박’. 그 모든 결박을 시원하게 해결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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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결박을 풀다 2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은 책)
강신장 | 모네상스
16,020원 | 20171110 | 9791196058326
세리CEO에서 인문학 열풍을 일으킨 강신장, 고전(古典) 큐레이터로 돌아오다 2001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대한민국 최대의 CEO 커뮤니티 ‘SERI CEO’를 탄생시켜 1만 명 이상의 경영자를 ‘창조경영 학교’로 불러 모아 국내 경영계에 인문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강신장. 당시 그는 시간에 좇기는 경영자들을 위해 지식과 정보를 5분 동영상으로 압축하는 일에 착수, 경제·경영부터 인문학, 문화예술까지 9년간 무려 1만 개의 영상을 제작했다. 대한민국에서 5분 영상이라면 단연 그가 최다 제작 프로듀서일 것이다. 그가 고전(古典) 작품을 5분 동영상으로 만들기로 결심한 것은 201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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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결박을 풀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은 책)
강신장 | 모네상스
16,020원 | 20170508 | 9791196058319
고전이란 히말라야 산처럼 이름은 익숙해도 쉽게 오르기 어려운 높고 험준한 산과 같다. 왜 우리는 번번이 고전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도중에 덮어버리곤 하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고전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고전은 두껍고 분량이 방대하다. 늘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 이것은 물리적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꼭 한 번은 읽어야 한다는 위대한 고전, 언제까지 갈증과 부채로만 남아있어야 하는가? 대단한 결심과 시간과 공을 들여 읽을 수 없는 수많은 장삼이사에게 고전은 그저 넘지 못할 산인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수많은 사람이 도전했으나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단칼로 끊어 풀었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일수록 때로는 단순한 해결책이 답이 될 수도 있다. 『고전 결박을 풀다』는 고전을 읽느라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어봤으나 아직도 고전의 숙제를 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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