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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으)로 20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8989279

임대 세대

클로리 팀퍼리  | 국토연구원
10,800원  | 20230420  | 9791158989279
9788991535985

풋잠

임대수  | 고요아침
5,400원  | 20060517  | 9788991535985
이경림의 해설에 따르면 임대수 시인의 시에는 만들어지지 않은 타고난 시적 재능이 보이고, 사물에 대한 세심한 관찰의 시각에서 터득된 생에 대한 깊은 관조의 시선이나 그것을 형상화하는 언어적 자질 등이 돋보인다고 한다. 또한 공과 윤회사상에 바탕을 두고 잠시 들렸다 가는 이 생의 모습을 우리 민족의 고유의 리듬과 한에 실어 유려하고 섬세한 감각으로 노래하고 있다고 한다....
9791186233443

임대주택 구조 개선론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구상)

이중근  | 우정문고
28,800원  | 20250205  | 9791186233443
9791192519098

나는 임대인입니다 (똑똑한 임대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한 실전 가이드)

박완규  | 미래의창
41,000원  | 20220822  | 9791192519098
“임대업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당신,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있습니까?” 생계형 임대인을 위한 생생하고 실용적인 성공법칙 경제가 불안하고 미래가 불투명할수록 사람들의 눈길은 안정적인 자산과 수입원으로 향한다. 그렇다 보니 날이 갈수록 건물주 혹은 집주인이 되길 소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또는 자영업을 하며 사이드잡으로 임대업을 활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집을 사는 게 어렵지 세 놓는 게 뭐가 어렵겠어’라는 마음으로 섣불리 임대업에 뛰어드는 것은 곤란하다. 실제로 충분한 준비 없이 임대업을 시작했다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내 부동산을 처분해버리는 사례가 부지기수다. 그런 사례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던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임대업을 운용하며 쌓아온 자신만의 비결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내기로 마음먹었다. 저자는 ‘임대 소득은 불로소득이 아님’을 거듭 강조한다. 좋은 부동산을 확보하고, 좋은 임차인을 만나고, 합리적으로 계약을 맺고, 이를 잘 관리하는 모든 일이 임대인에겐 ‘업무’라는 것이다. 월세가 밀리지 않게 하는 것도 집을 보수하는 것도 전부 임대인의 일이다. 저자는 이런 업무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지 50가지 이야기들로 엮었다.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임대인으로서 한 단계 두 단계 레벨업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9788955336085

임대사업 바이블 (임대사업자가 알아야 할 절세와 법률 지식의 모든 것!)

정진형, 곽종규  | 새로운제안
16,920원  | 20210412  | 9788955336085
2021년 개정 세법 반영! 임대사업자가 알아야 하는 절세 지식부터 법률 지식까지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 현재 임대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복잡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임대사업 관련한 세법이 대폭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임대차보호법까지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알아야 할 내용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그런데 너무 많은 개정으로 인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경우의 수가 많아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서질 않는다. 이처럼 공부할 것이 많아진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나온 임대사업자 관련 책들이 절세만 다뤘다면 이 책은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절세 지식뿐만 아니라 법률 지식까지 담았다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임대사업을 하려면 이제 세금뿐만 아니라 임대차보호법 등의 법률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이 책 한 권이 임대사업의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9788956469263

임대관리실무 (임대관리사 (재산관리사))

경록부동산금융연구소  | 경록
36,000원  | 20180105  | 9788956469263
- 독자대상 : 임대관리사(재산관리사) 준비생 - 구성 : 임대관리실무
9791170521471

내 몸을 임대합니다 (제2회 신체강탈자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김상원, 가양, 녹희재, 이건해, 우재윤  | 황금가지
12,420원  | 20220602  | 9791170521471
■ 줄거리 믿습니까(가양) 로켓 잔해가 지구로 떨어진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불안해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로켓 잔해의 추락을 막은 것은 지구인이 아닌 인간의 모습을 한 외계의 생명체였다. 그는 인간을 돕는다며 피해 예정지였던 마을에 안착한다. 곧 사람들은 그를 '그분'이라 여기며 숭배하고, 이러한 믿음은 전염되듯 빠르게 퍼진다. 맑시스트(김상원) -당선작 '회원님의 몸을 보관하고 있습니다'라며 빨리 찾아가지 않으면 보관료가 누적된다는 기이한 문자를 받은 유소유는 의구심에 찾아간 곳에선, 놀랍게도 사람의 몸을 임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몇 년 전, 원래 몸을 맡기고 현재의 몸을 빌린 후 기억을 지웠다는 얘기를 듣는다. 게다가 현재 사용중인 몸의 임대 연장이 불가하여 원래 몸으로 돌아가야만 한다는데, 현재의 탄탄한 몸에 비해 관리가 전혀 안 된 비루한 원래 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에 절망한다. 그런 유소유에게 시설의 소장은 인공 신체라는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악취(녹희재) 끔찍한 토막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베테랑 형사 최설진은 후배 형사인 이민재에게 사건 최초 제보자의 탐문을 지시한다. 그러나 탐문을 간 이민재의 연락이 없고, 결국 그를 직접 찾아간 최설진은 어딘가 행동이 어수룩해 보이는 이민재의 모습에 의아해한다. 그리고 곧 이민재의 몸에서 나는 악취와 함께 그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최설진은 이민재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자애의 빛(이건해) 10년 전 병으로 콜드슬립에 들어갔던 누나가 치료를 받고 다시 가족의 품에 돌아온다. 일상으로 복귀하게 된 누나는 어느 날부터 갑자기 봉사활동을 다니기 시작한다. 원래 성격에서 찾아볼 수 없는 극단적 누나의 이타심에 나는 조금씩 의문을 품게 되지만, 누나의 주변인들은 형부터 시작해서 모두 전염되듯 자애로운 모습이 되어만 간다. 그리고 어느 날, 자신조차도 점차 그들의 모습을 따르기 시작하는 데 놀라고 만다. 트루플래닛(우재윤) 현실의 세상은 잊고 게임 '트루플래닛'에 중독되듯 빠져 살던 고윤아는 게임 속 아바타 하나가 기괴한 소리를 내며 자신을 쫓아오는 데 놀란다. 헤이달로스라는 이름의 게임 길드에 소속된 추적자는 윤아가 어디로 가든 쫓아온다. 놀랍게도 게임 속 광장에서는 이 헤이달로스라는 이름의 기괴한 아바타들이 전염처럼 급격히 늘어나고, 모두 똑같이 윤아를 노리고 쫓아온다. 그리고 현실에서도 기이한 일이 벌어지는데.
9791128861161

임대주택산업론

이상영, 김준형, 서정렬, 최명섭  | 커뮤니케이션북스
25,200원  | 20200818  | 9791128861161
최근 ‘주택임대차3법’의 도입, 등록 임대주택제도의 변경 등 우리나라 민간임대주택시장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 새로운 주택임대차 제도와 정책 하에서 전세의 월세화 속도, 주거비 안정, 임대주택 공급 변화 등 주거복지 환경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임대주택분야를 산업의 관점에서 접근하면서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의 반응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임대인과 임차인, 주택임대업, 주택임대관리회사, 임대주택리츠, 고용인력, 자격증과 같은 내용을 다루며 민간임대주택시장에서 사회주택제도, 청년과 노인임대주택문제, 부동산공유화 등의 대안들에 대해서도 검토한다.
9791157001163

공공임대주택 (집 걱정 없는 서울)

안균오  | 서울연구원
7,000원  | 20160711  | 9791157001163
▶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 공공임대주택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91163061151

주택임대 사업자의 모든 것(2025) (2025 개정판)

지병근, 지병규, 김영선  | 더존테크윌
25,200원  | 20250312  | 9791163061151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민간임대주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양한 공적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이유는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주택의 취득-보유-처분 전 단계에 거쳐 다양한 세제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그동안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했고, 주택임대사업자들은 임대료 상승에도 불구하고 임대료 증액제한을 지켜가며 의무임대기간을 준수해 왔다. 하지만, 정부는 2018년 9.13 부동산 대책, 2019년 12.16 부동산 대책, 그리고 2020년 7.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주택임대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공적의무는 강화하면서 적용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은 축소시켰다. 특히, 2020년 8월 18일부터 단기임대주택으로 등록한 모든 주택과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한 아파트는 폐지되는 임대주택으로 분류하여 의무임대기간이 종료되면 임대사업자 등록을 자동으로 말소시켰다.
9791193035658

부동산 임대가 처음이라면 (부동산 고수가 쉽게 알려 주는 ‘부동산 상식’)

오봉원  | 다온북스
15,300원  | 20250430  | 9791193035658
부동산 고수가 쉽게 알려 주는 ‘부동산 상식’ 부동산은 큰 틀만 이해하면 실무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우리는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신혼부부에서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는 동안 부동산 거래를 합니다. 세 들어 살아가다, 내 집을 마련하고, 다시 투자를 통해 부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반드시 부동산 거래를 직접 한다는 말입니다.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건 무척 설레는 일입니다. 그런데 막상 계약서를 쓰고 큰돈이 오가는 과정을 떠올리면 갑갑해집니다. 수두룩한 낯선 용어, 세금이나 규제는 아무리 찾아봐도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부동산 초보를 위해 거래 과정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요? 부동산임대업은 소유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오피스, 토지 등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을 임차인에게 임대해 정기적인 임대수익을 일으키는 사업입니다. 고정지출을 정확히 살피고 수익구조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임대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투자목적과 지역 특성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부동산임대업을 시작하려면 임대차보호법(세입자의 권리와 계약 내용을 보호하는 법) 같은 기본적인 법률부터 숙지해야 합니다. 또 소득이 발생하면 세금은 따라다닌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하고, 임대소득세 계산법 정도는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본 책 〈부동산 임대가 처음이라면?〉은 이런 현실 속에서 어렵게 난생처음 부동산 임대를 계획하는 독자를 위해서 주택임대업과 상가임대업으로 나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또 부동산을 취득 후 보유하고 매도할 때까지의 상식과 주의할 점, 그리고 각종 세금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초보 임대사업자의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그동안 부동산 상담을 하면서 겪은 사례와 지식을 부동산 임대사업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을 했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대책으로 각종 세금 정책도 바뀌면서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큰 틀만 이해하고 나면 얼마든지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책을 통해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 과목 부동산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9791163060949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 (2024년 개정판)

지병근  | DTW(더존테크윌)
22,500원  | 20240219  | 9791163060949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민간임대주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양한 공적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이유는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주택의 취득-보유-처분 전 단계에 거쳐 다양한 세제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정부와 주택임대사업자와의 암묵적 약속인 셈이다. 정부가 책임져야 할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주택임대사업자들이 책임지고, 정부는 그에 대한 대가로 주택임대사업자들에게 세제혜택을 보장한 것이다. 약속대로 잘만 이행되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프로젝트였다. 실제 정부의 계획대로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임대주택으로 등록했고, 주택임대사업자들은 전월세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임대료 증액제한을 지켜가며 의무임대기간을 준수해 왔다. 하지만, 정부는 2018년 9.13 부동산 대책, 2019년 12.16 부동산 대책, 그리고 2020년 7.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처음 약속과는 달리 주택임대사업자의 등록조건부터 세제혜택 적용요건까지 거의 모든 부분을 바꿔놓았다. 2017.12.31. 정부의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방안」부터 책을 집필해 온 저자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6년 전 책을 처음 집필할 때는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어떤 경제적 이득과 손실이 있고,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 하는 의구심에서 책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공적의무는 무엇이 강화되었고,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혜택이 어떻게 축소되었는지에 중점을 두고 개정작업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다행히도 현재 정부는 민간임대주택법 및 세법에 대한 개정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지되었던 단기임대주택(의무임대기간 6년)을 부활시켜 임대사업자로 등록(아파트 제외)할 수 있도록 하고,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보험 가입시 시세를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주택가격 산정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하지만, 정부의 이러한 추진안은 국회를 통해 법이 개정되어야 진행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향후 정부의 추진안대로 실제 시행될지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정부가 감당해야 하는 임차인의 주거안정이라는 큰 숙제를 주택임대사업자가 책임지고 있고,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과하다 싶을 정도의 각종 공적의무를 준수해야 하기에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방안 때 정부가 약속했던 세제혜택은 최소한 복원하고, 나아가 더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현행 제도를 개선하여 국가, 주택임대사업자 그리고 임차인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훌륭한 제도로 정착되길 기대해 본다. 2024년도 개정판을 집필하면서 그동안 실무적으로 쟁점이 되었던 많은 부분을 더 보강하고, 새로 발표된 유권해석 등을 반영하여 내용을 더 충실하게 채우고자 노력하였다. 이에 2024년도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은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다. 제1장 「주택임대사업자 등록부터 말소까지」에서는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주택임대사업자의 등록요건 및 절차, 임대주택의 양도신고 및 양도허가, 그리고 임대주택의 말소(자진말소 및 자동말소 포함)제도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2장 「주택임대사업자 공적의무(Ⅰ) - 임대차계약시」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임대차계약 시점에서 준수해야 할 각종 공적의무(임대차계약 신고의무,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의무, 임대사업자의 설명의무, 부기등기의무, 보증보험 가입의무)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3장 「주택임대사업자 공적의무(Ⅱ) - 임대차계약후」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이후 준수해야 각종 공적의무(임대료 증액제한 준수의무, 의무임대기간 준수의무, 임대차계약 유지의무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4장 「주택임대사업자 세제혜택(Ⅰ) - 취득 및 보유단계」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주택의 취득 및 보유단계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취득세 감면, 재산세 감면,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종합소득세 감면, 건강보험료 감면)과 적용요건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5장 「주택임대사업자 세제혜택(Ⅱ) - 처분단계」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혜택의 꽃이라 불리는 양도소득세 세제혜택(비과세 거주요건 적용배제,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적용,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배제, 장기보유특별공제율 추가적용와 특례적용, 양도소득세 100% 감면)과 적용요건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6장 「법인 주택임대사업자와 세제혜택」에서는 개인과는 달리 법인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어떤 세제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지 주택의 취득-보유처분 단계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제7장 「절세 히든카드, 건설임대주택」에서는 건설임대주택이 매입임대주택보다 어떤 유용성이 있으며, 왜 투자자들 사이에 건설임대주택이 절세의 히든카드라 불리는지 살펴보았다. 주택임대사업자와 관련된 세금은 마치 엉켜진 실타래를 푸는 것처럼 너무 복잡하여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러한 막막한 현실 속에서 이 한 권의 책이 많은 이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해 본다. 끝으로 본 책이 출간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격려해주고 도와주신 세무법인 가감의 임직원분들과 본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더존테크윌 김진호 대표님, 그리고 촉박한 일정 가운데 밤늦게까지 편집해 주신 박인자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길 소망하며... 저자 지병근·지병규·김영선
9791163060987

주택과 세금(2025) (취득·보유·임대·양도·증여·상속 관련 세금)

국세청 부동산납세과  | 동원피엔지
6,930원  | 20250411  | 9791163060987
우리의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주택의 세금에 대하여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한 「주택과 세금」 책자가 2021년 처음 발간된 이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2025년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2025 주택과 세금」 책자를 발간하였으니 많은 국민들께 세금 길잡이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 본 책자는 국세청과 행정안전부에서 공동 작성하였습니다. -국세청:종합부동산세, 소득세(임대, 양도), 상속세 및 증여세 -행정안전부:취득세, 재산세 ■본 책자에 수록된 내용은 각 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하여 서술한 것으로 모든 법령규정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법령 개정, 예규의 변경 등으로 추후 적용규정이 본 책자의 내용과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사안에 적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련 법령과 예규 등을 충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9791157841769

프레임 대 프레임 (모든 뉴스에는 의도가 있다)

조윤호  | 한빛비즈
12,600원  | 20170320  | 9791157841769
다음 대통령, 결정하셨습니까? 2017년 3월 10일.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역사적인 주문을 끝으로 대한민국 18대 정권은 막을 내렸다. 이제 19대 대선 주자들은 ‘조기 대선’이라는 운동장을 달리게 됐다. 유권자도 덩달아 바빠졌다. 변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지만, 무턱대고 표를 주기에는 정보도 시간도 부족하다. 프레임은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인물’과 ‘구도’ 모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모든 정치인에게 프레임은 양날의 검이다. 『프레임 대 프레임』은 ‘프레임’으로 정치인을 가공해 온 기성 언론의 심리를 꿰뚫어보고, 그들의 기사를 한데 모아 대선 후보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보자는 발상에서 시작된 책이다. 저자는 유권자의 선택이야말로 언론과 정치 세력의 프레임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한다. 대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권자의 피드백은 언론과 정치 세력이 형성하는 프레임에 거꾸로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언론의 프레임에 휘둘리지 않도록 든든한 우군이 되어줄 수도 있다.
9791199282421

임대 아파트에 사는 애랑 왜 친구하면 안 돼?

김해나  | 해나북스
11,700원  | 20251013  | 9791199282421
넌 무슨 아파트에 살아? 거주지로 반 배정을 나누는 부모님들, 학생의 꿈보다 거주지를 먼저 적는 선생님들, 임대 아파트를 혐오 시설처럼 분리하는 어른들, 아이들은 어른들의 분류대로 친구를 바라본다. ‘임거, 휴거, 빌거’ 거주지로 나눈 경계가 해외여행을 몇 번 갔는지, 명품은 가졌는지, 용돈은 얼마나 받는지, 물질적인 가치로 매듭지어진다. 친구란 무엇일까? 슬픔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쌓아가는 신뢰가 모인 것. 우리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친구의 가치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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