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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유"(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037806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임승유 시집)

임승유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20201016  | 9788932037806
기술ㆍ가정 샘이 짐 정리를 하다가 샘 이거 가지실래요? 손에 들어 보인 건 언젠가 내가 예쁘다고 했던 실습용 가방 견본이다. 3백 명이 넘는 아이들이 똑같은 크기의 가방에 수를 놓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어디로 가고 나 혼자 들고 다닌다.
9791194324553

텍스트 기억 연습 (임승유 산문집)

임승유  | 아침달
16,200원  | 20251118  | 9791194324553
정형이라고 믿어온 이야기들을 의심하고 여백을 심어 세계와의 긴장을 독특한 감각으로 열어젖히는 시인 임승유의 산문집 『텍스트 기억 연습』이 아침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2011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이 펴내는 첫 산문집이다. 그동안 네 권의 시집을 통과하면서 시인이 고민하고 천착해온 ‘여성 발화의 위치’가 구체적인 장면들로 그려져 있다. 생생히 끄집어내기 두려웠던 유년의 조각들을 주워섬기며 파편적 발화들을 기억에 맞추는 과정은 시인이 시를 쓰기 위해 고민했던 문장들이 그의 시 세계에 발아한 씨앗일 수 있었던 시간을 고스란히 증명한다. 총 4부로 구성한 이 책이 우리에게 건네는 키워드는 ‘장면’ ‘사물’ ‘소설’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말하기 위해 기꺼이 비극적인 유년의 한 장면에서 출발한다. 시인은 자기 연민을 거부하고 그저 자신의 삶을 구성해온 장면들을 열거한다. 여기에는 오로지 사실만 있으며 점점 구체적인 형태로 나아가는 이야기들은 시인이 과거를 들여다보는 방식이 아니라 기억 그 자체가 텍스트를 연습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명징한 세계로서의 사물은 기억이 연습하는 텍스트에 생생한 이미지로 작용한다. 소설가를 사랑하는 시인이 꾸준히 읽은 소설들은 도리어 그의 시와 삶을 더욱 밝혀준다. 그렇게 시인은 다시 사람에게 돌아온다. 많은 사람을 말하는 일이 단 한 사람을 말하는 일과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임승유의 산문이 지금 우리에게 귀한 이유다. 이 네 가지 단어는 임승유라는 세계를 간결하게 조합하기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문체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임승유의 기억은 지금도 자유롭게 문장을 연습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이 보여주는 꾸밈없는 발화 감각에 매료되어 어느덧 자신의 기억까지 새로운 텍스트를 쓰게 될 것이다.
9791141600723

생명력 전개 (임승유 시집)

임승유  | 문학동네
10,800원  | 20240610  | 9791141600723
“무엇이 무엇을 지나 무엇이 되는. 아름다움이 아름다움을 지나 아름다움을 넘어가고.” ‘나’라는 장소를 ‘나’로만 채우지 않기 위하여, ‘한 사람’ 이상일 때 발생하는 생명력 쪽으로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 임승유 신작 시집
9788972759102

그 밖의 어떤 것 (임승유 시집)

임승유  | 현대문학
7,200원  | 20180831  | 9788972759102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지금 한국 시 문학의 가장 짜릿한 순간을 모은 두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반년간 만에 두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Ⅱ』를 선보인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특집란에 2018년 1월호부터 6월호까지 수록되어 독자들을 먼저 찾아간 바 있는 여섯 시인-김행숙, 오은, 임승유, 이원, 강성은, 김기택-의 시와 에세이를 여섯 권 소시집으로 묶은 것이다. 문학의 정곡을 찌르면서 동시에 문학과 독자를 이어주는 ‘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시 읽기를 제시하는 소시집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Ⅱ』는 여섯 시인들 한 명 한 명이 그야말로 지금 한국 시 문학의 중심부를 확고히 받쳐주는 빼어난 기둥들이자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시인들이란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아티스트의 영혼이 담긴 표지 작업과 함께 하나의 특별한 예술작품으로 재구성된 독창적인 시인선이다. 여섯 권의 시집이 각 시집마다의 독특한 향기와 그윽한 시적 매혹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시와 예술, 이 두 세계의 만남이 이루어낸 영혼의 조화로움 덕분일 것이다. 시대를 풍미하는 걸작 시선집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그 두 번째 컬렉션을 자랑스럽게 내놓는다.
9788972758006

휴일(2017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2017년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임승유  | 현대문학
9,900원  | 20161207  | 9788972758006
2017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휴일』. 시인의 시에는 나열된 일상이나 사건은 누구나 보고 느끼고 경험했을 것 같은 평범한 일들이다. 사건들은 일어난 것 같기도 하고 일어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며 이미지들은 서로 충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의미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듯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으며 문장들은 단정하고 조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들은 지속적인 긴장감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9788932027814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임승유 시집)

임승유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20150922  | 9788932027814
2011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임승유의 첫번째 시집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저녁', '배웅', '결석', '여인숙', '간발의 차이', '베란다', '태영칸타빌', '가능성 있는 포도', '수화', '병원 앞으로 와' 등 임승유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박상수 해설 '딱딱하지만 달콤하지 그리고 아이들이 태어난다'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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