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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으)로 55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15998704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2025-2026) (모든 게 서툴고 어려운 예비 부모를 위한 단 하나의 바이블)

삼성출판사 편집부  | 삼성출판사
17,550원  | 20250730  | 9788915998704
20년 연속 임신·출산 분야 판매 1위 총 누적 판매 220만 부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는 국민 노란책으로 알려진 임신·출산 분야의 명실상부 1위 도서입니다. 2006년 초판 발행 이후, 연간 10만 부 이상을 판매하며 누적 220만 부 판매를 달성하였습니다. 임신 초기부터 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매년 달라지는 지원 제도를 업데이트하여 수록하며 예비 부모의 든든한 첫 번째 필독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9791191937589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운동까지, 한 권에 담은 임신 출산 대백과)

김문영, 김수연, 한유정  | 이덴슬리벨
25,110원  | 20250811  | 9791191937589
이영애(배우), 최지우(배우), 이하정(방송인), 이지혜(방송인)가 선택한 국내 최고 의료진이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 수업 280일’ “축하합니다, 임신 3개월이에요!” 처음 병원에 가서 임신을 확인한 예비 엄마들은 대부분 깜짝 놀란다. 임신을 알게 되자마자 벌써 3개월이라니! 임신의 시작은 수정일도 착상일도 아닌 마지막 생리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몸은 임신을 준비하고 수정란이 착상되어 임신이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뒤늦게 임신 정보를 찾아보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말이나 지인의 조언만으로는 임산부의 수많은 궁금증에 대해 충분한 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임산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명을 잉태하는 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줄 임신과 출산에 관한 책이다.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 개정증보판은 임신을 준비할 때부터 출산 후까지, 예비 엄마, 아빠가 아기를 기다리며 꼭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다. 대한민국 최고의 산부인과 강남차병원 김문영(대통령 표창)교수와 한유정 교수가 임산부의 주치의가 되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고,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페이스북 닥터)이 임신 전 과정에서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운동을 직접 촬영하여 실었다. 각 분야 최고의 의사 엄마 세 명이 3년 동안 공들여 집필한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은 임산부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분만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임신 기간 40주, 즉 280일의 하루하루를 최고의 의료진이 주치의가 되어 함께해 준다면 처음 엄마가 되어 낯설고 두려운 마음으로 힘들 때, 아기와 엄마의 건강이 염려될 때, 수많은 검사와 임신 과정 속에서 선택이 필요할 때 큰 힘이 될 것이다. 건강하게 예쁜 아가를 만날 때까지 손꼽아 기다리는 임산부에게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은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9791186204443

난임의사에게 속지 않는 법 (나와 맞는 난임의사 찾기)

이승주  | 초이스북
18,000원  | 20250909  | 9791186204443
“왜 우리는 의사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걸까?” 시험관 시술(IVF)을 경험한 난임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졌던 질문일지 모른다. 《난임의사에게 속지 않는 법》은 바로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난임 치료는 몸으로 견디지만, 결국 마음의 싸움이다. 그러나 임신이 간절할수록 환자는 ‘의사가 시키는 대로’ 따르는 존재가 되기 쉽다. 수십 번의 주사, 복잡한 시술 과정에서 환자는 질문을 삼키고, 설명 없는 처방을 수용하며, 실패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저자는 묻는다. 과연 내 난자가 정말 나빴던 걸까? 왜 배아는 며칠을 버티지 못했을까? 미세수정 과정에서 손상은 없었을까? 그러나 많은 난임병원에서는 이 물음에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나이가 문제다” “난자 질이 문제다”라는 짧은 답만 남는다. 환자는 주눅 들고, 의문은 해소되지 않은 채 또 다른 시술로 향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난임의사와 병원을 비난하려는 것은 아니다. 임신 실패의 이유를 매번 환자의 난소 나이와 병변 등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난임의사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IVF 시술과 결과는 다른 전공의 시술처럼 드라마틱한 결과와 결론이 있을 수 없는, 인력의 치외법권 같은 영역이기에 난임의사들의 설명은 두루뭉술하거나, 전문용어를 늘어놓거나 아예 생략될 수밖에는 없는 사정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난임의사는 의사다움을 지켜야 하고, 난임환자는 환자답게 의사를 믿고 의지해야 한다. 만일 궁금한 것이 있다면 당당하게 설명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하고, 의사는 환자에게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면서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결국 중요한 건 ‘좋은 의사’를 찾는 일이 아니라 ‘나와 맞는 의사’를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의사와 ‘한 팀’이 될 때 IVF는 비로소 성공으로 향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이 책은 난임치료의 전 과정을 6개의 장으로 나누어 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다음과 같이 짚고 있다. 제1장 난임의사 선택하기: “의사마다 성격과 소신이 임신 성패에 영향을 미친다” - 의사와 환자의 궁합, 대학병원 진료의 장단점, 명의 신화의 실체를 해부한다. 제2장 초음파의 세계: “난임의사의 실력은 초음파검사가 8할” - 난임의사에게 초음파는 눈이자 전략이다. 초음파 판독의 차이가 결과를 바꾸는 현실과 환자가 초음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제3장 난임치료와 시술: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 자연주기 요법, 난자채취 스킬 등 치료 방식마다 다른 의사의 성향과 전략을 분석한다. 제4장 생식기 질환: 자궁, 난소 질환에 대한 의사별 시각 차이, 그리고 난임을 가로막는 질환들에 대한 상반된 해석을 짚는다. 제5장 배양기술: IVF의 숨은 주역인 배양연구원의 역할, 최신 보조생식술의 불편한 진실, 폐기되는 배아와 배양기술의 한계를 파헤친다. 제6장 임신 성공과 실패: 착상의 비밀, 유산의 원인, 과잉검사·과잉처방의 실태, 임신율 통계의 불편한 진실까지, 환자가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공개한다.
9788927880882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 (2025~2026년 최신개정판) (처음이라 낯선 초보 부모들을 위한 안심 대백과)

중앙북스 편집부  | 중앙북스
20,930원  | 20250610  | 9788927880882
지난 17년간 선배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이 2025년 새로워진 정부 지원 정책과 오늘의 육아 트렌드를 담아 새롭게 태어났다 막막한 초보 엄마 아빠의 별별 걱정과 시시콜콜한 궁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주는 궁극의 해답서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 ‘25~26년 최신개정판!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 예비 엄마들은 기쁨도 잠시, 이내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눈에 띄는 변화도 없는데 정말 내 뱃속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는 것이 맞나, 당장 어느 병원에 가야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 그나저나 지금 손에 든 커피는 어찌해야 하나… 초조한 마음에 녹색 검색창만 연신 두드린다. 물론 그 속에는 엄청난 정보가 넘쳐난다. 사실 임신, 출산, 육아만큼 정보가 넘쳐나는 분야도 드물다. 하지만 그 속에는 근거 불충분의 정보 또한 상당히 많고, ‘~카더라’식 정보가 대부분이다. 아이를 키워본 선배 엄마라 하지만 결국 자기가 경험한 육아가 전부라 여겨 섣불리 조언하기 쉽다. 아무 정보나 믿고 우리 아이를 키우기에는 내 아이는 너무도 소중한 우리의 ‘첫 아이’다. 소중한 내 아이를 바르고 건강하게 길러내기 위해서는 꼭 한 번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이어지는 이 대장정의 큰 흐름을 읽을 한 권의 책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공부를 할 시기는 바로 임신 기간이다. 예비 엄마라면 한 번쯤 이런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를 통독해야 한다. 지난 2008년 출간된 이래 임신·출산·육아 분야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이 2025년 최신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예비 부모가 알아야 할 건강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하고, 달라진 의학 정보와 정부 육아 지원 정책 등을 업데이트 한 한편 요즘 육아 트렌드를 알차게 담았다. 수많은 속설 대신 정확한 정보만 갈무리했고 시기별로 몸의 변화와 지켜야할 생활법, 건강 상식을 사진과 함께 풍성하게 담아 초보 부모의 이해도를 높였다. 일목요연한 차트식 구성은 마음 바쁜 예비 엄마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 한눈에 읽도록 돕는다.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고 건강하게 낳고 키우는 빛나는 시간 동안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9791172791216

반짝이는 임신기를 위한 슬기로운 남편생활 (임신공감 에세이)

김진태  | 박영스토리
14,230원  | 20250620  | 9791172791216
임신 · 출산 · 육아는 마치 12라는 숫자를 향해 돌고 도는 시곗바늘 같아서 끝은 또 다른시작이 되어 숨 고를 틈 없는 경주가 계속 이어진다. 하루에 두 바퀴 느릿하게 도는 시침이 남편이라면 하루에 스물네 바퀴를 서둘러 돌아야 하는 분침은 아내와 닮았다. 부부가함께 겪는 임신이라는 일생일대의 사건 앞에 아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 더 크고 많다는 건 참으로 유감이다. 그런 아내에게 어떻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이 글을 낳았다. 관심하면 공감하게 되고 공감하면 지혜가 쌓인다. 수북이 쌓인 남편의 노력은 폭풍 속에 있는 아내의 기쁨이 되어 미소를 만들어 낼 것이다.
9791191104912

임신 출산 미리보기 (산부인과 의사가 알려 주는 초보 임신부 시간표)

이재일  | 유노라이프
15,070원  | 20240530  | 9791191104912
망설여지는 임신, 두려운 출산 ‘미리’ 알면 쉬워진다! 아기 낳기 1년 전, 배 속 아기 잘 키우는 법 “임신 중 감기약 먹어도 괜찮나요?” “입덧이 갑자기 없어지면 유산된 거라는데, 맞나요?” “자연 분만, 제왕절개 중 어떤 방법이 더 좋은가요?” 첫 임신, 첫 출산, 첫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아빠에겐 궁금한 점이 많다. 하지만 길지 않은 진료 시간 안에 궁금한 것을 다 물어볼 수 없고,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 속 어떤 정보가 진짜인지 혼란스럽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과장되고 특이한 모습에 관심이 더 가고 임신 출산이 두려워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임신 출산은 어렵고 두렵기만 한 일이 아니다.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아빠인 저자는 임신부의 임신 중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미리 알고 이해하는 것이 이러한 두려움을 줄여 준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임신 주수별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지식, 즉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 꼭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만 안다면, 원래의 삶과 큰 변화 없이 건강한 임신 출산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40주, 임신 기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 또한 건강하다는 사실이다. 시중엔 임신 출산과 관련된 오해가 너무 많다. 모두 배 속의 아기가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예비 엄마아빠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를 들어, 엄마를 힘들게 만드는 태교 방법이 그렇다. 아기의 수학 능력을 키워 주겠다는 목적으로 《수학의 정석》을 풀어야 한다거나, 아기가 다치지 않아야 한다는 이유로 임신부의 침상 안전을 강조하는 것. 사실 이러한 행동은 엄마에게도, 아기에게도 좋지 않다. 엄마가 되기 전의 삶과 엄마가 된 후의 삶에 큰 차이가 없어도 충분히 건강한 임신 출산이 가능하다. 저자는 이 책에 임밍아웃부터 입덧, 태동, 출혈 출산까지 아기를 기다리는 40주 동안 알아야 할 핵심 정보만 모았다. 저자가 산부인과에서 자주 받은 질문들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의 경험을 녹여 많은 예비 엄마아빠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이 임신 출산을 두려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힘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9791165797140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 (서울대학교병원 전종관 교수의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

전종관  | 시공사
16,200원  | 20211007  | 9791165797140
모두의 임신이 행복하게 완성되길 바라는 진심! 미디어와 언론이 주목하고 임신부가 임신부에게 추천하는 고위험 임신부·다태아 분만 명의, 전종관의 30년 임상 경험! EBS 다큐멘터리 〈명의〉 ‘탄생, 그 길을 열다’, 〈동아일보〉 추천 ‘산부인과 분야 베스트닥터’, 세쌍둥이 지연분만·네쌍둥이 자연분만 최초, 고위험 임신부·다태아 명의, 서울대학교병원 전종관 교수. 그가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건강을 목적에 둔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북을 집필했다. 임신부가 겪을 변화와 위험에 대비하고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안내한다.
9791191766455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 (말씀을 읽는 시간, 주님의 사랑으로 크는 아이)

박총  | 위즈덤하우스
15,910원  | 20210823  | 9791191766455
말씀을 심어주는 엄마 아빠, 믿음의 뿌리가 튼튼해지는 아이 하루 5분, 30개의 동화에 담긴 성경의 핵심 10가지 테마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하루 5분 태교 동화 시리즈’의 후속입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성경의 핵심 10가지 테마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30개의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여러 책과 방송, 강연에서 청년 기독교인들의 멘토로 활약한 박총 목사님이 집필을 맡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삽입하는 성경 구절마다 번역본을 선별해 발췌했습니다. 하루 5분, 현존하는 성경 태교 동화책 중에서 가장 원전에 충실한 이 책을 통해 배 속의 아기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주세요.
9791186117002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태교 동화를 읽는 시간 지혜를 배우는 아이)

정홍  | 위즈덤하우스
14,400원  | 20141120  | 9791186117002
아빠가 아이에게 처음으로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들! 아빠의 목소리로 태교 동화를 읽어줄 때 아이는 훨씬 더 풍요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낮고 굵게 울려 퍼지는 아빠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엄마의 정서적 안정감과 감동, 행복까지 동시에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순수 창작 태교 동화 《하루 5분 엄마 목소리》의 후속작『하루 5분 아빠 목소리』는 아빠가 정서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10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녀의 레시피’ ‘도서관 할배 춘삼이’ ‘눈사람 무센의 항해’ ‘하늘의 페인트공’ 등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제각각 마음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기대와 설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간다. 태아에게 이야기를 읽어주는 동안 아빠들은 훗날 아이가 마음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9791186117798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 (지혜를 나누는 엄마 아빠 마음이 자라는 아이)

정홍  | 위즈덤하우스
14,230원  | 20170605  | 9791186117798
미련하기 때문에 힘센 것이 사랑이란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대인들의 생각 방식이 집약된 탈무드는 태교에도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를 잇는 후속 출간작『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는 그런 탈무드를 새롭게 재해석해 태어날 아이를 위한 태교동화로 구성했다. 곧 세상과 마주하게 될 아기에게 현자들의 슬기를 전할 수 있도록 인생에서 꼭 필요한 지혜들을 엄선했다. ‘나는 왜 이렇게 운이 나쁜 걸까’ 투덜거리는 나그네부터 눈앞의 아름다움에 목적지를 잊는 무리 등 27편 이야기 속 인물들은 모두 우리의 모습과 조금씩 닮아 있다. 동화 +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 사전 + 아기를 위한 여백으로 각 이야기는 구성되어 있다. 서로의 숨은 가치를 찾아주는 존중, 미련하기에 센 사랑, 삶이 바뀌는 아름다운 순간 만남, 조금씩 나아지겠다는 마음의 약속 만족 등 따듯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 아기를 위한 여백 페이지에서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적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9791191937596

임신 준비 + 출산 데일리북 세트 (예비 엄마, 아빠가 아기를 기다리며 꼭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 『임신 준비 데일리북』+『임신 출산 데일리북』)

김진영, 김문영, 구화선  | 이덴슬리벨
46,040원  | 20250811  | 9791191937596
예비 엄마, 아빠가 아기를 기다리며 꼭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 〈임신 준비 데일리북〉 + 〈임신 출산 데일리북〉 세트 “왜 임신이 안 되는 건가요? 무슨 이상이 있는지 더 검사를 해야 하나요?”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가족 계획을 미루는 일이 흔해지면서 임신 및 출산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난임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출산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와중에 어떤 이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건강한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 생명을 맞는 일은 더없이 중요하고 숭고한 일이다. 그만큼 정성을 들이는 게 당연하다.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려면 미리 계획하고 점검해야 한다. 준비할수록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임신이 될 확률은 높아진다. 그런 의미에서 임신을 더욱 꼼꼼히 준비하려면 처음 해보는 이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해 줄 가이드가 필요하다. 임신을 준비하는 6개월, 즉 180일 동안 하루하루를 최고의 의료진이 주치의가 돼 함께해 준다면 어떨까.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은 국내 최고의 산부인과 의사 3인이 3년 동안 공들여 집필한 임신 준비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중요한 시기를 놓쳐 후회하지 않도록, 꼭 해야 할 일들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임신 준비에 관한 모든 것을 망라하면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담아냈다.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은 임신을 준비할 때부터 출산 후까지, 예비 엄마, 아빠가 아기를 기다리며 꼭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다. 대한민국 최고의 산부인과 강남차병원 김문영(대통령 표창)교수와 한유정 교수가 임산부의 주치의가 되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고,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페이스북 닥터)이 임신 전 과정에서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운동을 직접 촬영하여 실었다. 각 분야 최고의 의사 엄마 세 명이 3년 동안 공들여 집필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건강하게 예쁜 아가를 만날 때까지 손꼽아 기다리는 임산부에게 〈임신 준비 데일리북〉 + 〈임신 출산 데일리북〉 세트는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임신 기간 280일을 위한 길잡이,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에 이어 임신을 준비하는 180일 동안 함께할 하루 한 장 시리즈의 신간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 출간!
9791186204444

난임의사에게 속지 않는 법 (나와 맞는 난임의사 찾기)

이승주  | 초이스북
0원  | 20250909  | 9791186204444
“왜 우리는 의사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걸까?” 시험관 시술(IVF)을 경험한 난임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졌던 질문일지 모른다. 《난임의사에게 속지 않는 법》은 바로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난임 치료는 몸으로 견디지만, 결국 마음의 싸움이다. 그러나 임신이 간절할수록 환자는 ‘의사가 시키는 대로’ 따르는 존재가 되기 쉽다. 수십 번의 주사, 복잡한 시술 과정에서 환자는 질문을 삼키고, 설명 없는 처방을 수용하며, 실패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저자는 묻는다. 과연 내 난자가 정말 나빴던 걸까? 왜 배아는 며칠을 버티지 못했을까? 미세수정 과정에서 손상은 없었을까? 그러나 많은 난임병원에서는 이 물음에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나이가 문제다” “난자 질이 문제다”라는 짧은 답만 남는다. 환자는 주눅 들고, 의문은 해소되지 않은 채 또 다른 시술로 향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난임의사와 병원을 비난하려는 것은 아니다. 임신 실패의 이유를 매번 환자의 난소 나이와 병변 등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난임의사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IVF 시술과 결과는 다른 전공의 시술처럼 드라마틱한 결과와 결론이 있을 수 없는, 인력의 치외법권 같은 영역이기에 난임의사들의 설명은 두루뭉술하거나, 전문용어를 늘어놓거나 아예 생략될 수밖에는 없는 사정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난임의사는 의사다움을 지켜야 하고, 난임환자는 환자답게 의사를 믿고 의지해야 한다. 만일 궁금한 것이 있다면 당당하게 설명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하고, 의사는 환자에게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면서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결국 중요한 건 ‘좋은 의사’를 찾는 일이 아니라 ‘나와 맞는 의사’를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의사와 ‘한 팀’이 될 때 IVF는 비로소 성공으로 향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9791191114959

임신테스트기

캐런 웨인가튼  | 복복서가
13,500원  | 20250818  | 9791191114959
“임신테스트기는 여성이 자기 몸의 통제권을 갖기 위한 최전선의 도구다. 주변 여성들에게 임신테스트기와 이 책을 같이 선물하자!”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가장 거대한 혁명을 일으킨 작은 막대 이야기 두 줄이 표시된 막대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 작은 막대는 언제부터 우리 곁에 있었을까? 발명의 단초를 꽃피운 곳은 실험실도, 수술실도, 기업의 회의실도 아닌 어느 인쇄소였다. 사회가 구성해온 억압적인 ‘여성성’에 여성들 스스로 주체적으로 대항하며 목소리를 높여가던 1967년, 병원에서 진행하는 임신검사 원리를 접한 디자이너 마거릿 크레인은 의문을 품었다. “이런 검사라면 여성들이 스스로 시행해도 되지 않을까?” 그는 단순한 궁금증에 그치지 않고 부업으로 근무하던 인쇄소에서 시제품을 구상했다. 남성 부사장은 크레인의 제안을 듣곤 무안을 주었다. 여성들이 혼자서 여러 단계에 걸친 검사를 정확히 수행할 수 있겠어? 하지만 몇 달 후, 비웃었던 크레인의 아이디어대로 가정용 임신테스트기의 디자인을 논의하는 회의가 열렸다. 임신테스트기의 미래를 논한다는 명목으로 회의실에 모인 열두 남성, 그리고 크레인. 크레인은 그 자리의 유일한 여성 참석자였다. 뚜껑에 핑크색 술이 치렁치렁 달린 용기부터 테두리가 다이아몬드로 섬세히 장식된 검사기까지… 테이블 위에는 남성 디자이너들이 내놓은 화려하지만 실용성이 떨어지는 시제품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테이블 맨 끝에 놓인 크레인의 시제품만이 실제 사용자인 여성을 고려했고 최종적으로 채택되었다. 그렇게 채택된 최초의 가정용 임신테스트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막대 모양이 아니다. 여성이 한 손으로 쥐기 좋게 작기는 했지만, 직사각형 내부에 점안기와 시험관, 거울까지 포함되어 실험실을 연상시켰다. 용법도 단순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화학 실험을 연상시키는 열두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럼에도 여성들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스스로 임신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그 기기를 선호했다. 당시 어떤 의사들은 여성이 출산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임신검사 자체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가정용 임신테스트기는 여성들이 임신검사를 흔쾌히 시행해줄 의사를 찾을 필요도, 그 의사에게서 검사의 동기나 차후 계획에 대해 의심받을 위험도 없애주었다. 여성들은 스스로 마음의 준비를 마칠 때까지는 자신의 검사 결과를 누구와도 공유할 필요가 없어졌다. 비로소 몸과 성의 프라이버시를 되찾은 것이다. 지식산문 O 『임신테스트기』는 여성들에게 권리를 되돌려준 작은 막대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9791112045119

임산부 감정 가이드북

안지영  | 부크크(bookk)
32,000원  | 20250829  | 9791112045119
임신은 신체적 변화뿐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큰 변화를 가져오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임산부 감정 가이드북』은 임신 초기부터 출산 직전까지, 그리고 임신 기간 전반에 걸친 감정의 흐름과 심리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실용서입니다. 책은 임신 단계별로 나타나는 감정 변화와 그 원인, 그리고 이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또한 배우자, 가족, 사회적 관계와의 소통 전략, 스트레스와 불안 관리법, 임신 중 우울증 이해, 출산 준비와 긍정적 감정 유지 습관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팁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이 책은 임신으로 인한 불안과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행복하고 안정적인 임신 기간을 보내고 싶은 모든 임산부에게 필수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9791189172527

기다림은 희망을 낳고 (아기, 결혼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민선미  | W미디어
15,120원  | 20240901  | 9791189172527
국가적으로 초저출산을 막기 위해 출산장려금도 주고,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금도 아낌없이 지급되고 있지만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는 우리나라 출산율은 미래를 암울하게 한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한 국가가 인구 규모를 유지하려면 합계 출산율이 2.1명인데 우리나라는 2023년 0.72명 초저출산으로 집계되어 국가소멸위기까지 언급된다. 아기를 키우기 힘든 사회 환경에 더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혼주의나 딩크족이 문제일 수 있지만 그들 가운데 일부는 난임을 겪다 눈물로 아기 낳기를 내려놓았을 수도 있다. 아무리 저출산 시대라 해도 간절하게 아기를 낳고 싶어 하는 부부가 많다는 사실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저자 역시 그들 가운데 하나였다. 결혼 후 아이가 품에 안겨 오지 않아 7년 동안 눈물과 고통 속에 보낸 저자에 따르면, 난임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얼마든지 길은 열려있으며, 아기를 만난다는 믿음으로 부부가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아기를 낳을 수 있다 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결혼연령이 늦어진 만큼 여성의 가임기는 짧아졌지만, 현대 의학 기술의 발달은 하루가 다르게 아기를 만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저자는 처음부터 난임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실수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저자는 좋은 정보와 뒤섞인 넘쳐나는 나쁜 정보로 인한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겪었던 만큼 자신과 같은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을 막고자 경험에 바탕을 두고 출산 관련 정보들을 풀어냈다. 난임을 겪는 부부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희망을 전하고자 자신의 아픈 과거를 들려주는 용기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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