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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희"(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1729438

팬데믹 패닉 시대, 페미스토리노믹스

임옥희  | 여이연
14,400원  | 20211128  | 9788991729438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에서 공감으로 나가는 촉매가 되고자 한다. 혐오에서 공감으로 유도하는 통화(currency)가 ‘이야기’이다. 그런 통화가 페미-스토리노믹스(femi-storinomics)다. 페미-스토리노믹스는 페미니즘+스토리텔링+이코노믹스의 합성어로서 필자의 조어다. 무력하고 가난한 이야기가 여자들의 ‘힘’이자 ‘돈’이 되고 여자들의 생존과 생계에 핵심일 수 있다. 또한 그것은 사회적 약자들의 ‘이해관계’를 협상하고, 정치경제적 불평등을 비판하며, 시민적 정의를 설득하는 페미스토리텔링에 바탕한 페미니스트 페다고지이기도 하다.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다시 읽는 사변소설은 혁신적이고, 재밌고, 경이로운 페미-스토리텔링을 제공한다. 바이러스처럼 감염되고 전이되는 이야기들은 하나의 지구종으로서 인간이 혐오를 넘어 지상의 모든 존재와 만들어나가는 공생공작적인 ‘실뜨기 놀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9788991729407

메트로폴리스의 불온한 신여성들 (1920년대 런던, 파리, 베를린,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임옥희  | 여이연
18,000원  | 20200825  | 9788991729407
『메트로폴리스의 불온한 신여성들』에서 ‘모던 걸’은 자기 시대의 전위로서 모던 걸이라기보다 이제 보통 명사화된 1920년대 메트로폴리스의 신여성 현상에 분석을 한정하고자 한다. 신여성을 하나의 ‘현상’으로 접근하고자 한 것은 그들이 과거분사처럼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이미지, 정보, 소문, 담론을 통해 재현되고 재해석을 거치면서 구성된다는 의미에서다.
9788991729292

젠더 감정 정치 (페미니즘 원년, 감정의 모든 것)

임옥희  | 여이연
19,800원  | 20160603  | 9788991729292
영문학자이자 저술가이며 페미니스트 번역가인 임옥희의 다섯 번째 단독 저서『젠더 감정 정치』. 저자는 글로벌 양극화와 여성혐오의 관계를 비롯한 우리 시대의 여러 현상들을 젠더와 감정 그리고 정치라는 키워드로 설명한다. 이 책은 유표적 지시어가 없이 단지 여성이라는 것만으로도 죽음을 당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는 작금의 세상 읽기이자 이에 대한 문제제기이며 또 다른 출구에 관한 상상이다.
9788974747718

발레하는 남자 권투하는 여자 (문학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의 길)

임옥희  | 풀빛
13,500원  | 20150610  | 9788974747718
우리가 도달했다고 믿는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수준과 우리의 실제 현실 사이에 커다란 간극이 있으며, 더 큰 문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적 현실과 우리의 고정된 상식 안에 자리 잡은 양성불평등 수준은 매우 견고하게 높은데도 그것을 부정하려는 우리 무의식 속의 작용은 그보다 훨씬 더 견고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발레하는 남자 권투하는 여자』. 남자와 여자, 남자다움과 여자다움, 양성불평등이라는 이 무의식의 생성 과정을 하나하나 들추어 본다. 한편으로는 고대신화 및 중세와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역사적 과정 속에서 남자와 여자가 각기 어떻게 존재했고 어떤 사회적 대우를 받으며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의 산물로서 지금의 남자와 여자의 사회적 위상은 어떤 것인지 책 전체를 관통하여 설명한다.
9788932316215

타자로서의 서구 (가야트리 스피박의 포스트식민 이성 비판 읽기와 쓰기)

임옥희  | 현암사
11,700원  | 20120515  | 9788932316215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는 스피박의 실천을 읽는다! 서구의 관점의 고전이 아닌 진정한 ‘우리 시대 고전’을 발굴하는 「우리시대 고전읽기 질문총서」. 국내에 있는 학자가 해당 저작과 사상가의 핵심 전언을 질문하고 해제하는 총서이다. 제 1권『타자로서의 서구』는 가야트리 스피박의 을 해제한 책이다. 인도의 문화정치학자이자 페미니즘 이론가인 스피박은 1999년에 출간한 을 통해 철학ㆍ문학ㆍ역사와 같은 학문 영역들이 서구의 세계 구성을 어떻게 정당화하고 이론화했는지를 연구했다. 저자 임옥희는 스피박의 학문적 실천의 의미를 인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한 점에서 찾고 있다. 스피박의 고전을 통해 금융자본주의의 흐름 앞에서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9788991729155

채식주의자 뱀파이어 (폭력의 시대 타자와 공존하기)

임옥희  | 여이연
18,000원  | 20100415  | 9788991729155
신자유주의를 조롱하는 페미니스트 유머 폭력과 시대, 타자와 공존하기 『채식주의자 뱀파이어』. 변화하는 신자유주의시대에 페미니즘이 모색해야 할 대안적 가치와 공존 방식을 풀어낸 책이다. 모든 가치가 화폐가치로 환원되고 모든 활동은 생산성의 회로에 포획된 시대에, 그 안에서 페미니즘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방식을 ‘채식주의자 뱀파이어’에 비유해 유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자본, 국가, 인권, 교육, 가족, 모성, 육체들이 어떻게 폭력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서로 합심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이런 폭력적인 시대에 어떻게 하면 공존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는지 타자, 환대, 주름, 문학, 유머, 일상 등의 가치를 통해 공존의 시학을 찾는다.
9788991729032

주디스 버틀러 읽기 (젠더의 조롱과 우울의 철학)

임옥희  | 여이연
14,250원  | 20060720  | 9788991729032
9788995665916

필름 셰익스피어

장원재, 임옥희  | 씨네이십일
16,200원  | 20051014  | 9788995665916
1990년대 이후 셰익스피어학은 원전을 중시하던 흐름에서 다양한 셰익스피어 문화 상품을 연결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해왔다. 그중 영화는 가장 적극적으로 셰익스피어를 담아낸 장르로, 생전에 연극계를 제패했던 셰익스피어는 사후 영화계로 진출하여 자신의 타이틀을 굳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구로사와 아키라의 '거미의 성', 로만 폴란키스의 '멕베스', 오슨 웰슨의 '오델로', 피터 그리너웨이의 '프로스페로의 서재', 로렌스 올리비에와 케네스 브래너의 '햄릿' 등 쟁쟁한 감독의 셰익스피어 원작 영화를 소개한?..
9788991729445

실격의 페다고지 (감염병 시대, 실패에 대한 다른 상상)

임옥희, 김미연, 김은하  | 여이연
14,400원  | 20221025  | 9788991729445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인간의 취약성, 의존성, 상호(불)연결성을 체감하는 시대에 기존의 ‘건강한’ 면역 주체 중심의 사회가 처한 위기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인문학적 대응을 고찰하는 작업으로서, 현저한 동시대성을 포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팬데믹이라는 위기의 시대 서구 남성 이성애 비장애 주체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혹여 소수자들에 대한 혐오를 강화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의심하고, 다수의 ‘건강한’ 면역 주체가 보일 수 있는 폭력에 맞설 수 있도록 비평적 대응을 탐색하는 일은 현재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동시대적 현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페미니즘, 장애학, 문학 사이를 가로지르고 횡단하고 교차함으로써 독자적 학문의 경계와 벽을 허무는 상호학제적 탐색이라는 특징이 있다. 내용의 측면에서 페미니즘과 장애학의 여러 다양한 이슈를 포괄하고, 형식의 측면에서는 다양한 문학 장르를 다룸으로써 주제와 형식 모두 동시대 분석을 위해 좀 더 많은 영역을 포괄하고 있다. 다양한 영역 사이에서 발생하는 ‘실격’의 의미와 의의를 탐색한다.
9788991729476

우리시대의 마녀 (매혹적인 두려움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임옥희, 김미연, 김남이, 손자희, 신나리  | 여이연
13,500원  | 20230825  | 9788991729476
왜 지혜로운 여성에 대해 존경을 표하는 것이 아니라 되레 그들을 공포와 혐오의 대상으로 변신시켜 놓았을까? 「혐오, 미러링, 마녀 되기」에서 임옥희는 외경의 릴리스, 그리스 비극의 카산드라와 클라이템네스트라, 천문학자 케플러의 어머니 캐서린, 마담 보봐리, 김명순, 21세기 메갈리언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마녀 되기’의 계보에 있는 이들의 궤적을 따라 ‘새로운 여성 탄생’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재생산 위협의 아이콘으로서 마녀」에서 김미연은 현대 의학 담론이 우생학에 기대어 여성에게 ‘생식 도덕’의 규범을 부과하고 규범에 벗어나는 여성을 질병화하는 과정을 탐색한다. 김남이는 「그 많은 히스테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프로이트와 그의 스승 샤르코가 자신들의 환자라고 생각했던 히스테리들이 정작은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그래서 피해자의 프레임을 벗어나는 매력적인 예술적 귀재들이 아니었을까를 상상한다. 손자희는 「21세기 혼종적 존재로서의 마녀 되기」에서 해러웨이의 ‘사이보그-되기’ 관점을 비롯한 21세기 혼종적 주체의 이론화를 경유하여, 마녀 되기라는 대안적 형상의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여성이 여성의 고통을 쓴다는 것’에 관한 고찰: 레슬리 제이미슨의 「여성 고통의 대통일 이론」과 김혜순의 「여성, 시하다」를 중심으로」에서 신나리는 “여성이 고통을 고백하는 일은 여성의 고통을 경멸하고 왜곡해 온 문화 구조에 반박할 수 있게 한다. 고통의 고백은 여성의 상처를 인정하고, 상처를 다루고, 상처를 타자화하는 구조를 찾아내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신나리의 글은 여성의 고통을 여성이 재현하고 여성이 이론화하는 일련의 작업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여성의 재현에서 죽음과 마녀화의 관계: 영화 〈죽여주는 여자〉를 중심으로」에서 오김숙이는 영화 〈죽여주는 여자〉의 주인공 소영, 일명 ‘박카스 할머니’라 불리는 성노동자 여성이 어떻게 ‘여성 킬러’로서 ‘죽여주는’ 여자로 ‘마녀화’ 되는지에 대한 사회맥락적 분석을 제공한다. 신주진은 「K-드라마 속 마녀의 계보」에서 2000년대 이후 방영된 다섯 편의 드라마 속 매력적인 여성 인물들을 마녀의 계보 속에 위치시키고, 그들이 어떻게 욕망의 과잉으로 사회적 틀을 넘어서는지 보여주고 있다. 김한올은 「모니크 위티그와 폴 B. 프레시아도, 세상을 마녀로 뒤덮기」에서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고 결정하여 가부장 체제의 모순을 드러내는 현대판 마녀들의 예로서, 여성을 오로지 성적인 존재로 축소하는 이성애 체제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하는 프랑스 페미니스트 작가 모니크 위티그와 여성성을 포기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전략이 될 수 없을지를 질문하는 폴 B. 프레시아도의 작업을 소개한다. 김은하는 「여적여(女適女)를 넘어서는 우정에 관한 탐색 : 은희경, 「빛의 과거」」에서 은희경의 서사가 어떻게 기존의 성녀/마녀 이분법을 와해시키는지에 대해 고찰함으로써 마녀의 ‘지식/교활함’이 가부장질서체계를 위반할 지팡이 역할의 가능성을 갖는지, 또한 남성만의 우정을 대신할 여성의 연대를 상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 나름의 답변을 내놓는다.
9791188215508

인권, 여성의 눈으로 보다

임옥희, 로리주희, 윤김지영, 오창익  | 철수와영희
10,800원  | 20201024  | 9791188215508
페미니즘으로 바라본 인권 이야기 이 책은 여성 혐오의 원인과 여성들이 처한 현실, 페미니즘 운동의 의미와 역사, 남성과 군대의 관계 등을 주제로 한국 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보고,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넘어 모두가 건강하고 평등한 인권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들은 한국 사회의 여성 혐오는 남성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경제, 교육, 직업, 종교, 시민권 등 사회 모든 영역에서 조직적으로 여성을 무시하고 혐오하는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여성 혐오가 ‘악마화’된 특정 집단 남성들이 주도하는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페미니즘 운동은 우리 일상에서 여성에 대한 다양한 폭력과 폭력적 상황을 포착하고, 드러내는 방식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 가족 안에서 여성에게 요구된 역할, 즉 엄마로서, 딸로서, 아내로서 요구받아 온 덕목을 의심하지 않고 살아왔던 평온한 가족의 서사에 질문을 던진다. 한국 사회의 가부장제적 행태와 성폭력을 폭력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가부장적 사회의 무능과 무지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한편 남성 중심의 세상은 남성에게도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남성 본위의 가부장 사회는 일차적으로 여성을 공격하지만, 마침내 남성 자신도 겨냥하기에 남성 우월주의 문화와 이상한 군대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여성 혐오를 비롯한 모든 혐오는 결국 사회적 약자를 겨냥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그가 누구든 특정한 사회 구성원을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고 혐오하는 사회에서는 누구도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1999년 창립되어 인권 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인권연대’가 2020년 진행한 〈인권, 여성의 눈으로 보다 〉 강좌의 주요 강의와 질의응답을 엮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여성 혐오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여성 혐오 문제를 극복하고, 대안을 찾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9788964373927

팬데믹 이후의 시민권을 상상하다

한상원, 임옥희, 장진범, 김민아, 황병주  | 후마니타스
16,200원  | 20211227  | 9788964373927
오늘날의 시민권을 구획하는 다층적 경계에 대한 질문들 미래의 시민권을 전망하는 또 다른 상상들 “이 책은 정치철학・여성학・사회학・종교학・역사학・한국 문학・미국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오늘날의 시민권과 관련된 다층적 쟁점들을 재조명한 논의를 담고 있다. 오늘날의 시민권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업은 권리를 향유하는 자와 권리에서 배제된 자들의 경계, 더 나아가 시민권의 근간을 이루는 국민국가의 경계에 대한 문제 제기를 수반한다. 그 질문들은 팬데믹 이후 부각된 문제들, 이를테면 인종주의 및 외국인 혐오증, 그리고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들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이런 문제들을 발생시킨 역사적이고 철학적인 조건들을 근본적으로 탐색하며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주력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도되고 있지만 팬데믹 이후의 세계가 어떤 방향으로 변해 갈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맞부딪히며 우리는 이제껏 우리가 당연시하던 권리들 자체에 대해, 그리고 권리들의 불평등한 향유에 대해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그 질문은 시민권을 구획하는 경계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바꾸어 내려는 태도 또한 수반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여러 글들이 전망하는 미래의 시민권은 제각기 달랐지만, 어떤 지점에서는 겹쳐지고 있다. 그 겹쳐짐의 자리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상상과 마주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9788991729308

페미니스트 정신분석이론가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정신분석세미나팀, 임옥희, 신주진, 이해진, 김남이  | 여이연
0원  | 20161007  | 9788991729308
『페미니스트 정신분석이론가들』은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정신분석학자인 줄리엣 미첼, 대상관계이론에 주목하여 여성주체의 가능성을 탐색하려고 했던 멜라니 클라인, 캐롤 길리건, 제시카 벤자민, 성차에 주목한 성차의 페미니스트로서 줄리아 크리스테바, 이리가레, 그리고 젠더수행성으로 잘 알려진 주디스 버틀러의 이론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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