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북구, 윤재길, 한용희, 박윤점 (지은이)  | 중앙경제평론사

12,000원  | 2003-06-20  | 9788988486528

꽃집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준비 중이거나, 현재 꽃집을 경영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꽃집의 현실을 짚어주며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기초 사항과 실무 지식을 상세히 알려주는 꽃집 창업 지침서.

멜라니 밀번 (지은이), 김효원 (옮긴이)  | 신영미디어

5,200원  | 2020-07-10  | 9791132538097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할리는 런던의 파티에서 악명 높은 이혼 변호사 자크와 만난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에 끌리지만 진지하게 만날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자크와 우연히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가게 되고 할리가 그의 약혼녀라는 소문이 퍼진다.

이풀잎 (지은이), 펄카 슈바르츠 (사진)  | 휴앤스토리

13,000원  | 2017-11-08  | 9791196189723

이풀잎 에세이. 마치 한 점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 같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정과 죽음, 가난, 음악과 문학이, 그러니까 한 여자가 거쳐온 생이 드러난다. 그 저변에 흐르는 가장 강렬한 것은 사랑이다.

임광남 (지은이)  | 월간문학

8,000원  | 2017-09-10  | 9788961383578

정문자 (지은이)  | 청어

8,000원  | 2013-08-30  | 9788997706747

최하연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9,000원  | 2013-04-26  | 9788932024028

짙은 허무의 검은 물속으로 침잠하는 고독한 상상력으로 한국 시단에 새로운 미학적 영역을 제시한 시인 최하연이 6년 만에 펴낸 두번째 시집. 시집의 제목이 암시하듯 꽃의 이미지는 이 시집 전반에 걸쳐 비중 있게 사용되며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미나미 마키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500원  | 2011-06-27  | 9788926318423

신숙희 (지은이)  | 종합출판범우

10,000원  | 2010-08-10  | 9788963650364

스가노 아키라, 니노미야 이츠미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5,800원  | 2005-09-28  | 9788959630110

스가노 아키라, 니노미야 이츠미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5,800원  | 2005-01-25  | 9788952888877

고순복 (지은이)  | 월간문학

12,000원  | 2023-12-25  | 9788961385237

박진환 (지은이)  | 북팟

17,000원  | 2023-01-18  | 9791166637674

라케크 (지은이)  | 젤리빈

1,000원  | 2020-07-16  | 9791165482527

홍영일(홍시) (지은이)  | 부크크(bookk)

11,500원  | 2019-09-16  | 9791127282851

윤욱식 (지은이)  | 부크크(bookk)

9,000원  | 2017-01-22  | 9791127209742

이주희 (지은이)  | 푸른사상

8,000원  | 2016-01-15  | 9791130806020

푸른사상 시선 61권. 이주희 시인의 시집. 표제작 '마당 깊은 꽃집'을 비롯하여 '꽃대궐', '동백꽃', '모란꽃' 등 꽃을 주요 제재로 활용하면서 꽃의 생명력과 여성성을 품어 안는 시편들이 눈에 띈다.

스가노 아키라 (지은이), 니노미야 이츠미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08-01-10  | 9788925222813

스가노 아키라 (지은이), 니노미야 이츠미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4,200원  | 2007-05-07  | 9788925213064

하돼지 (지은이)  | 에클라

3,500원  | 2021-09-14  | 9791167052384

마치야 하토코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5,500원  | 2018-04-26  | 9788927059578

카미쿠라 쇼는 지독히도 불운했던 어느 날 꽃집 주인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 그를 친절하고 어른스럽고 멋진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꽃집 주인의 진짜 목적은 쇼의 몸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