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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으)로 4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042748

건강과 환경 :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세이펜 적용/미포함) (건강과 환경)

임지연  | 키즈탄탄
13,500원  | 20241220  | 9791193042748
‘+up자연속으로’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시각을 키워주는 자연생태책입니다. 광활한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와이드한 화면으로 구성하여 자연을 보는 눈을 새롭게 했습니다. 또 동식물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한 살이와 희귀한 생태를 사실적으로 보여 주었으며 인간과 동식물과의 관계를 다루어 인간과 자연이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up 자연속으로’를 통해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9791167471543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임지연  | 하모니북
16,200원  | 20240223  | 9791167471543
당신과 차 한잔 마시고 싶은 오후, 저자는 당신의 생각은 어떤지 물어본다. 저자는 사춘기 소녀처럼 사물을 바라보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독자들에게 새로운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나를 한 번 더 들여다보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둘이 대화하듯 주고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차가운 세상 속 나부터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고찰하게 하는 책이다.
9791167372321

동물: 관계적 타자 (관계적 타자)

임지연  | 은행나무
8,910원  | 20221028  | 9791167372321
동물과 인간의 사랑, 차이에 기초한 새로운 사랑을 꿈꾸다 보호와 해방의 윤리를 넘어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인문학 1500만 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나만 고양이 없어’라는 말이 유행하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데 진심인 시대이지만, 역사상 가장 많은 육류를 소비하고 실험실에서 동물이 죽어 나가는 시대이기도 하다. 동물을 아끼면서 희생시키고, 보호하면서 이용하는 우리는 과연 동물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어왔고, 앞으로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배반인문학 열여섯 번째 책 《동물, 관계적 타자》는 동물을 바라보는 기존의 철학적·윤리적 관점들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면서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사랑 방식과 관계 맺음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먼저 동물의 권리와 존엄을 위한 철학인 동물해방론과 동물권리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인간의 억압적 지배로부터 동물을 해방시키고 인간과 함께 문명을 이룩해온 동물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해야 한다는 그들의 주장은 동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인간의 능력을 우위에 두고 동물을 보호받는 자리에 위치시키는 인간중심적인 한계가 있음을 지적한다. 저자는 동물이 인간에게 지배당하거나 보호받거나 해방되는 존재가 아닌, 지구라는 삶의 터전을 공유하는 공동생활자임을 강조한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 그 사이의 사랑이 왜곡된 것은 동물에 대한 인간의 무지 탓임을 지적하며, 동물과 인간의 관계 맺음을 인문학적 성찰과 비판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다.
9791191897203

‘이후’의 말들

임지연  | 파란
22,500원  | 20220610  | 9791191897203
우리는 해석자가 아니라 목격자다 [‘이후’의 말들]은 임지연 평론가의 세 번째 평론집으로, 「4.16 이후, 어떻게 말할 것인가?-수치심의 윤리와 증언문학의 가능성」, 「갱신되는 독법/들-1990년대 여성시의 역설에 대하여」, 「손상된 지구에서 생존하기-인류세와 한국문학」 등 19편의 평론이 실려 있다. 임지연 평론가는 말한다. “나는 지금 ‘이후’의 시간 속에 산다.” 여기서 ‘이후’란 세 가지 ‘이후’를 말한다. “4.16 세월호 사건 이후, 강남역 페미사이드 사건 이후, 그리고 지질학적으로 홀로세 이후가 그것이다.” 임지연 평론가의 말을 더 들어 보자면, “4.16 세월호 사건을 바라보면서 문학의 증언능력에 대해 생각하고, 강남역 사건 이후로 나는 어떤 여성 비평가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평화롭던 홀로세가 끝나고 인류세가 시작되었다는 최근의 지질학적 담론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생태적 비전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인간, 자연, 기계의 관계성에 대해 깊은 고민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4.16 이전, 강남역 사건 이전, 인류세 이전으로 우리가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나는 이 변화를 문학적으로 해석하고 이후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이론적 개념들과 관점을 생성해야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 번째 평론집이 나오게 되었다.” 요컨대 [‘이후’의 말들]은 세 사건들 ‘이후’, 증언자이자 여성 비평가이자 생태주의자로서 새로운 비평 주체가 탄생하고 정립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때 임지연 평론가가, 그리고 그녀와 더불어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더는 그 이전으로 돌이킬 수 없는 어떤 사실들이다. 예컨대 4.16 세월호 사건 이후 임지연 평론가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아감벤을 참조해 재차 확인하자면 증언(의 구조)이란 “증언 불가능성으로서의 증언”일 수밖에 없다는 점, 그래서 증언은 역설적이며 그만큼 복잡하다는 점, 이와 연동해 적어도 증언문학에서만큼은 ‘저자’의 개념이 변경되고 확장되어야 한다는 점, 그러나 “근원적으로 4.16은 치유되지 못할 것이며, 특히 유가족의 고통은 완전히 치유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점, 증언문학의 “미학적 문제에 대한 판단에 대해서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는 점, 그렇지만 앞으로도 “문학은 고통받는 자의 언어로 고통에 대해 말하고, 더 적극적으로 고통을 경감시킬 의무가 있”으며 다행스럽게도 “시인들은 기존의 미학과 언어를 포기해야 하는 모험을 감행하면서까지 증언의 미학을 탐색하고 있다”는 점 등을 확인하면서, 마침내는, 시인은, 평론가는, 아니 우리 모두는 이제 더 이상 ‘해석자’가 아니라 ‘목격자’라는 진리에 직면한다. 이처럼 임지연 평론가의 비평은 알랭 바디우가 말한 ‘사건’ 이후 그에 충실하고자 부단히 고투한 한 비평 주체의 탄생 과정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인정해야만 하는 사실들을 (재)발견하고 그럼으로써 도래하는 진리를 옮겨 적는 일이다. 이런 맥락에서 임지연 평론가의 비평은 극히 실천적이다. 임지연 평론가의 다음과 같은 말은 그러니까 스스로 진실하다. “텍스트의 독법은 갱신된다. 아니 갱신되어야 한다. 그 갱신의 힘이 시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9791167371614

사랑(큰글자도서) (삶의 재발명)

임지연  | 은행나무
19,800원  | 20220509  | 9791167371614
사랑은 왜 힘들까? 인간의 최대 관심사, 마르지 않는 예술적 모티프 사랑의 본질과 역사성에 관한 고찰 예술의 주된 모티프이자 시대와 사회를 막론하고 불멸의 관심사이기도 한 ‘사랑’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한 《사랑, 삶의 재발명》이 출간되었다. 문학평론가인 임지연 교수가 청춘을 뒤흔들지만, 삶의 황혼에 접어들어도 늘 힘들기만 한 사랑에 관한 통찰을 다양한 문학 작품과 영화 등을 곁들여 선보인다.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하고 사랑을 찬미하며 사랑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만 막상 사랑은 너무 어렵고 힘들다. 그 이유를 추적하기 위해 저자는 서구와 한국에서의 사랑의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의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사랑은 시대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문학작품이나 대중매체를 통해 학습해온 통념적인 사랑을 기준으로 삼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베르테르와 같이 사랑 때문에 죽은 허구나 실제의 사례들을 보면 마치 에로스는 필연적으로 타나토스를 수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랑은 얼마든지 지금-여기에 발 디딘 채로 일궈낼 수 있다. 사랑을 양자의 완벽한 합일로 여기지 않고 두 주체의 개별성이 유지된 만남, ‘둘 됨’으로 생각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사랑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첫눈에 반했던 사랑의 열기를 평생에 걸쳐 동일하게 유지할 필요도 없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를 눈멀게 하는 낭만적 사랑의 미덕이 분명 있지만, 사랑이 근간이 되는 가족의 형태가 다양화되듯 현재를 살아가는 각자에게는 저마다에게 맞는 사랑이 필요한 것이다.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몰랐던 모습을 알게 되고 상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돌아봄으로써 삶을 새로이 발견하게 된다. 그렇듯이, 사랑 또한 우리의 삶과 ‘지금-여기’의 정신에 맞추어 끊임없이 재발명되어야 하는 것이다.
9791167370372

사랑: 삶의 재발명 (삶의 재발명)

임지연  | 은행나무
8,910원  | 20210712  | 9791167370372
사랑은 왜 힘들까? 인간의 최대 관심사, 마르지 않는 예술적 모티프 사랑의 본질과 역사성에 관한 고찰 예술의 주된 모티프이자 시대와 사회를 막론하고 불멸의 관심사이기도 한 ‘사랑’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한 《사랑, 삶의 재발명》이 출간되었다. 문학평론가인 임지연 교수가 청춘을 뒤흔들지만, 삶의 황혼에 접어들어도 늘 힘들기만 한 사랑에 관한 통찰을 다양한 문학 작품과 영화 등을 곁들여 선보인다.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하고 사랑을 찬미하며 사랑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만 막상 사랑은 너무 어렵고 힘들다. 그 이유를 추적하기 위해 저자는 서구와 한국에서의 사랑의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의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사랑은 시대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문학작품이나 대중매체를 통해 학습해온 통념적인 사랑을 기준으로 삼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베르테르와 같이 사랑 때문에 죽은 허구나 실제의 사례들을 보면 마치 에로스는 필연적으로 타나토스를 수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랑은 얼마든지 지금-여기에 발 디딘 채로 일궈낼 수 있다. 사랑을 양자의 완벽한 합일로 여기지 않고 두 주체의 개별성이 유지된 만남, ‘둘 됨’으로 생각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사랑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첫눈에 반했던 사랑의 열기를 평생에 걸쳐 동일하게 유지할 필요도 없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를 눈멀게 하는 낭만적 사랑의 미덕이 분명 있지만, 사랑이 근간이 되는 가족의 형태가 다양화되듯 현재를 살아가는 각자에게는 저마다에게 맞는 사랑이 필요한 것이다.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몰랐던 모습을 알게 되고 상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돌아봄으로써 삶을 새로이 발견하게 된다. 그렇듯이, 사랑 또한 우리의 삶과 ‘지금-여기’의 정신에 맞추어 끊임없이 재발명되어야 하는 것이다.
9788961103909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임지연  | 여원미디어
9,900원  | 20210205  | 9788961103909
‘탄탄 자연속으로’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시각을 키워 주는 자연 생태책입니다. 광활한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와이드한 화면으로 구성하여 자연을 보는 눈을 새롭게 했습니다. 또 동식물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한 살이와 희귀한 생태를 사실적으로 보여 주었으며 인간과 동식물과의 관계를 다루어 인간과 자연이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여원 ‘탄탄 자연속으로’를 통해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9791156542315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업사회공헌 사업과의 협업 추진 방안 연구 (연구보고 19-R5)

임지연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9,000원  | 20191231  | 9791156542315
▶ 이 책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업사회공헌 사업과의 협업 추진 방안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91156541530

아동 청소년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방안 연구: 기업 아동 청소년 NPO-정부의 파트너십 구축

임지연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9,000원  | 20171230  | 9791156541530
▶ 이 책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아동 청소년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방안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88904166008

평신도, 루터의 길을 걷다 (평신도 탤런트 박시은의 종교개혁 뿌리를 찾아 떠나는 유럽 여행기)

임지연  | 생명의말씀사
12,600원  | 20170830  | 9788904166008
CTS 종교개혁 5백 주년 기념 다큐 ‘루터의 길을 걷다’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말씀!”의 정신을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일깨워주다 5백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왜 종교개혁의 정신을 기억해야 할까? 종교개혁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낯설고 먼 이야기로 여겨진 지 오래다. 지금 우리가 교회에서 찬양을 부르고 우리말로 된 성경을 읽으며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은 신기할 것 없는 그저 당연한 일이기에 예배가 죽어가던 중세시대의 이야기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럼 왜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가들이 목숨까지 걸면서 그토록 “오직 말씀”을 외쳤던 걸까? 이 책은 탤런트 박시은 씨가 평신도의 시선으로 유럽 종교개혁지의 위대한 유산을 찾기 위해 떠났던 CTS다큐멘터리 루터의 길을 걷다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9791196165826

사랑, 삶의 재발명

임지연  | 은행나무
0원  | 20170828  | 9791196165826
예술의 주된 모티프이자 시대와 사회를 막론하고 불멸의 관심사이기도 한 ‘사랑’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한 『사랑, 삶의 재발명』.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에 가벼운 분량으로 주목받는 인문서 ‘마이크로 인문학’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이다. 문학평론가인 임지연 교수가 청춘을 뒤흔들지만, 삶의 황혼에 접어들어도 늘 힘들기만 한 사랑에 관한 통찰을 다양한 문학작품과 영화 등을 곁들여 선보인다.
9791156541172

지역사회 청소년 체험활동의 자유학기제 연계 운영방안 연구

임지연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7,000원  | 20161230  | 9791156541172
▶ 이 책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지역사회 청소년 체험활동의 자유학기제 연계 운영방안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88992533669

빨간날 해외여행 (주말 연휴부터 8박9일 휴가까지)

임지연  | 황금시간
0원  | 20140625  | 9788992533669
이 책은 해외여행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해외여행 해법을 제시하는 책. 주말, 징검다리 휴일, 연차, 여름휴가, 연휴 등 '빨간날' 수에 따라 떠날 수 있는 46가지 추천 코스를 선보인다. 여행 분야 파워블로거, 해외 자유여행 고수로 구성된 15인의 저자들이 직접 여행한 정보와 해외여행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 당일부터 8박9일까지 떠날 수 있는 맞춤형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9788960211933

공동체 트러블 (임지연 평론집)

임지연  | 천년의시작
18,000원  | 20130725  | 9788960211933
임지연 평론가의 두 번째 평론집 『공동체 트러블』. 2000년대 한국 시는 시의 주체, 세대, 언어, 제도, 종언, 정치, 윤리의 문제들을 생성했다. 그리고 2010년대를 맞았으나 이 문제들에 대한 응답은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새로운 세대론적 문학장으로 빠르게 진입해 갔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진행한 작업은 ‘이후’의 방향 감각에 관한 것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그것을 저자는 ‘이후’, ‘바깥’, ‘공동성’으로 읽어 내고자 하였다.
9788997223107

약침 임상시험을 위한 통계계획서 개발

임지연  | 의성당
13,000원  | 20121025  | 9788997223107
『약침 임상시험을 위한 통계계획서 개발』은 임상시험계획서를 개발함에 있어 꼭 알아야하는 ICH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예제와 함께 기술하였다. 크게 1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변수, 대조군 선정, 임상시험의 종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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