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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으)로 3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168536

중학 과학 중1 자습서(2026)

임태훈  | 비상교육
19,800원  | 20251211  | 9791173168536
- 구성: 고등학교 과학 자습서 - 특징: 2022 개정 교육과정
9791157076628

쓰레기 기억상실증 (버려진 것들로 읽는 문학과 기억의 문화사)

임태훈  | 역사공간
23,220원  | 20251031  | 9791157076628
쓰레기로 읽는 한국 사회의 집단 망각, 12·3 내란 1주년에 던지는 경고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임태훈 교수 『쓰레기 기억상실증』 출간 난지도와 쓰레기 풍선, 버려진 것들의 문학·문화사를 통해 민주주의 위기의 기원을 묻는다 2024년 12월 3일 밤, 대한민국은 헌정 질서가 중단될 뻔했다. 당시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 중 하나는 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으로 고조된 안보 위기였다. 하늘에서 떨어진 종이 조각과 오물은, 헌법과 민주적 절차를 폐기해도 좋은 쓰레기쯤으로 취급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구실이 되었다. 12·3 내란 1주년을 맞아 출간되는 임태훈(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신간 『쓰레기 기억상실증: 버려진 것들로 읽는 문학과 기억의 문화사』(역사공간, 2025)는 그날의 위기를 한국 사회의 구조적 병리가 정치적으로 폭발한 결과로 진단한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앓고 있는 ‘쓰레기 기억상실증(Waste Amnesia)’이 어떻게 일상의 영역을 넘어 민주주의의 토대까지 집어삼켰는지 추적한다. 망각의 인프라, 기억을 삭제하는 거대한 시스템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쓰레기를 버리며 수행하는 ‘망각의 의례’에 주목한다. 시민들은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문 앞에 내놓는다. 소비의 흔적과 처리 책임을 의식에서 지워버리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다. 저자는 이 행위가 광역 매립장·소각장·하수처리장으로 이어지는 ‘망각의 인프라’와 결합해, 어떻게 거대한 무지의 회로를 구축하는지 분석한다. 이 시스템은 불결하고 불편한 것들을 우리의 시야에서 신속히 격리한다. 그 덕분에 대중은 소비주의적 일상에 안온하게 머문다. 수도권 매립지 사용은 대안 없이 연장되고 연간 1억 7천만 톤의 폐기물이 쏟아지지만, 이러한 통계 수치는 피부에 와닿는 현실이 되지 못하고 증발한다. 저자는 사회 전체에 만연한 이 ‘의도된 무지’가 한국 사회를 지탱하는 위태로운 평화의 기반이라고 지적한다. 나아가 이 무지는 정치적 위기의 순간, 판단력을 마비시키는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한다. 난지도, 압축 성장이 배설한 1억 톤의 인공 지층 『쓰레기 기억상실증』은 1980년대 서울의 이면을 들춰내며 망각의 기원을 추적한다. 여의도 63빌딩이 황금빛 반사 유리로 한강의 기적을 과시할 때, 그 성장의 부산물은 1억 톤의 쓰레기 산으로 난지도에 쌓였다. 난지도는 서울의 거대한 타임라인이자, 압축 성장의 모순이 퇴적된 인공 지층이었다. 정연희, 유재순, 황석영의 소설은 올림픽 스펙터클 뒤에 가려진 빈민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만의 독자적인 경제 생태계를 기록했다. 이들이 남긴 대항 기억으로서의 문학은 기술적 숭고에 매몰된 도시의 배면을 생생히 증언한다. 반면 오늘날의 미디어는 난지도를 매끈한 생태공원이나 야경 명소로만 소비할 뿐이다. 저자는 그 아래 묻힌 쓰레기와 배제된 노동의 기억을 다시 끄집어낼 것을 주장한다. 과거를 덮어버리고 매끄러운 표면만을 전시하려는 욕망을 경계하며, 지금도 땅 밑에서 끓고 있는 모순의 역사를 직시하라고 역설한다. 생명을 '재고'로 처리하는 자본의 논리 ‘망각의 인프라’는 사물을 넘어 생명으로까지 확장한다. 2010년 이후 반복된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사태에서 수천만 마리의 가축이 땅에 묻혔다. 이 책은 살처분을 경제적 물류 관리 전략으로 재정의한다. 시장 가치를 상실한 생명은 재고로 분류되어 신속하게 폐기된다. 이 과정에서 위생에 버금가는 중요 변수는 처리 속도다. 직매립 폐기물 처리 방식만이 이 무자비한 속도를 감당할 수 있었다. 고독사와 특수청소 산업을 다룬 장에서, 저자는 자본주의의 차가운 민낯을 응시한다. 특수청소는 망자에 대한 애도 서비스가 아니다. 시체 썩은 냄새(屍臭)를 제거하여 부동산의 임대 수익 가치를 회복하는 자본의 기술이다. 저자는 생명을 철저히 비용 효율성의 수치로 환원하는 자본주의의 구조적 폭력을 본질적인 위기로 진단한다. 생명마저 쓰레기로 처리하는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은 설 자리가 없다. 이러한 생명 경시 풍조는 정치적 경쟁자를 제거 대상으로 바라보는 극단의 정치와 맞닿아 있다. 쓰레기의 정치학, 헌법을 위협하다 이 책이 차곡차곡 쌓아 올린 논의는 2024년 쓰레기 풍선 사태와 12·3 내란의 현장에 닿는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은 한국 사회의 안보를 위협하는 오염원으로 지목되었다. 연이은 낙하 사건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헌정 질서를 멈추는 비상계엄의 명분이 되었다. 저자는 이를 ‘쓰레기의 정치학’이라 부른다. 무엇을 더러운 것으로 규정하고 배제할지 결정하는 권력은, 민주적 절차마저 폐기처분 대상으로 삼는 폭력으로 변질되었다. 평시에는 불편한 진실을 가리던 망각의 시스템이, 위기 시에는 공포를 자극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도구로 돌변한 것이다. 우리의 시야에서 격리되었을 뿐,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거대한 정치적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되돌아왔다. 버려진 것들의 목소리를 듣는 '폐로탐원’ 임태훈 교수는 문학을 도구 삼아, 거대한 망각의 흐름을 거스르는 ‘폐로탐원(廢路探源)’의 여정을 제안한다. ‘폐로탐원’은 버려진 길(하수도, 폐로)을 거슬러 올라가 잊힌 근원(기억, 역사)을 찾아내는 저항적 실천을 의미한다. 문학은 공식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하수도의 어둠, 살처분 구덩이의 비명, 고독사 현장의 악취를 증언하는 정밀한 ‘포렌식(forensic)’ 매체다. 저자는 박화성의 1932년 소설 「하수도 공사」부터 김민정, 편혜영, 한승태의 작품을 아우르며 도시의 지하를 탐색한다. 하수도는 도시의 매끈한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자의 착취와 희생을 감추는 은폐 장치로 작동했다. 오늘날의 광역 매립지 역시 다르지 않다. 체제의 모순을 묵묵히 덮어둔 침묵의 공간이다. “한 사회가 무엇을 쓰레기로 규정하고 처리하느냐는 그 사회의 가치와 수준을 드러내는 척도”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선택의 순간마다 민주주의의 운명이 걸려 있다. 12·3 내란 1주년, 이 책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쓰레기 취급하며 폐기하려던 시도를 가장 낮은 곳에 버려진 존재들로부터 다시 기억한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윤리적 책임을 서늘하게 들이민다. 『쓰레기 기억상실증』은 버려진 것들의 목소리를 복원함으로써 한국 사회의 위기를 새롭게 읽어내는 동시대 문학·문화사 연구의 최전선이다.
9788924143744

금속재료와 용접

임태훈  | 퍼플
18,000원  | 20241223  | 9788924143744
본 상품은 컬러파일을 흑백으로 인쇄한 도서로 일부 컬러부분이 흐릿하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금속재료와 용접은 뿌리산업으로서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기술이다. 오늘날 각종 구조물은 용조 및 요구사항이 달라 다양한 금속이 개발되어 적용하고 있고 안전한 구조물 제작에는 적정한 용접 방법 및 검사방법이 적용되어야 한다. 이 책은 기본적인 금속재료의 특징과 적용가능한 용접법에 대하여 설명한 책으로 처음 금속과 용접을 접하는 사람들의 기초 지침서이다.
9788924117769

오일 및 가스산업에서의 클래딩 제조공정 이해

임태훈  | 퍼플
18,000원  | 20231201  | 9788924117769
오일 및 가스산업에서의 클래딩은 파이프라인이나 각종 기기에 경제적인 측면에서 많이 적용되는 제조 방법이다. 이 택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API 규격에 따라 클래딩 제품의 제조 방법을 소개하였고 제조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9788960891715

투자자 기반 동질성이 가격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 (외국인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연구보고서 17-10)

임태훈  | 자본시장연구원
10,000원  | 20170613  | 9788960891715
▶ 이 책은 자본시장연구원의 투자자 기반 동질성이 가격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88964961728

소방귀에 세금을 (지구 온난화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 사고뭉치 7)

임태훈  | 탐
9,900원  | 20131209  | 9788964961728
지구 온난화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소방귀에 세금을』. 토론 수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구 환경 교과서'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소개하고, 이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보여준다. 학생들이 직접 연구소를 찾아 가거나 문헌 자료를 조사하고 탐구하면서, 최종적으로 모의 총회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는 소설적 구성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9788983946188

푸른 미래 바다

임태훈  | 미래아이
10,800원  | 20100903  | 9788983946188
바다는 자원 고갈과 식량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푸른 미래다! 지식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미래생각발전소」시리즈 제3권『푸른 미래, 바다』. 이 책은 수십만 여 종의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인류 문명의 눈부신 발전에 기여한 ‘바다’에 대해 알아본다. 신비한 바다 탄생의 이야기부터 바닷물 짠맛의 기원, 오랜 세월 동안 변화해 온 바다의 모양, 신기한 바닷속 세상까지 재미있게 보여준다. 또한 생태계 파괴가 이루어지고 있는 북극해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 우리가 책임지고 생각해봐야 할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빠뜨리지 않는다.
9788990611482

어 기후가 왜 이래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비밀)

임태훈  | 토토북
10,800원  | 20071210  | 9788990611482
이 책은 현직 지구과학 교사인 저자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덕분에 읽는 독자는 기후란 무엇이며, 왜 변하는지, 현재 나타난 기후 변화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재미나게 이해할 수 있다.
9791185430430

검색되지 않을 자유 (빅데이터에 포박된 인간과 사회를 넘어서)

임태훈  | 알마
15,750원  | 20141205  | 9791185430430
정보자본주의는 지식과 인지가 새로운 부의 원천이자 중심이 되는 경제구조를 뜻한다. 지식과 감정을 포함해 인간의 인지 능력과 결과가 자본화하면서 ‘인간’의 정의 자체가 바뀌고 있다. 시시각각 온갖 정보를 송수신하는 이 시대의 인간은 체제의 운영체계 안에서 탁월하게 통제 가능한 자원으로 전락했다. 이 책은 정보자본주의의 탈인간적 변이 과정을 비판하고 인지적, 능동적, 창조적, 미적, 윤리적 능력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과 기획을 구상한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공통의 자율을 추구할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특히 이 책은 정보통신 기술뿐만 아니라 건축, 의료, 음악, 패션, 사진, 기억과 죽음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변화상을 전방위로 분석한다. 기존의 미디어 담론은 기업의 마케팅 언어를 변주하는 수준에 그칠 뿐, 변화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정보자본주의 사회의 문화 격변에 대응해 이 시대가 어떤 질문을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히 제시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감시체제와는 사뭇 다른 ‘서버server에 의한 감시’의 가공할 힘이 드러나고, 그로 인해 양산될 ‘호모 익스펙트롤’, 즉 예측 가능한 인간이라는 핍진한 인간형의 가능성이 제기된다. 저자의 문제의식은 인간 실존의 기본 축인 시공간에 대해서까지 뻗어나간다. 이러한 촘촘한 성찰 아래 리듬과 소리, 사운드스케이프라는 대안적 상상력의 공간을 마련한다. 저자는 이처럼 사유의 지평을 확장해가면서, 철학과 사회학은 물론 신경생리학, 건축공학, 에스에프를 넘나드는 ‘인문과학’적 사유의 진경을 펼쳐 보인다.
9788901163017

지구는 커다란 돌덩이

임태훈  | 웅진주니어
9,900원  | 20140228  | 9788901163017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42권. 흔히 볼 수 있는 돌멩이로 거대한 돌덩이인 지구를 이해하도록 이끄는 과학그림책이다. 돌이 만들어지는 생성 원리를 살펴보며, 지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지각 활동도 배운다. 무엇보다 유아에게 친근한 돌멩이가 거대한 지구 곧 자연의 한 부분임을 깨닫는 경험은 특별하다. 일상에 대한 호기심이 보다 넓은 범위로 자연스레 확장되며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책을 펼친 유아는 주인공과 함께 돌멩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며 지구를 한 바퀴 도는 흥미진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 책은 ‘돌’을 주제로 지구의 다양한 환경을 보여 주며 지구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한다. 바닷가에 가서 지층이 쌓여 만들어진 퇴적암을 살펴보고, 화산 지대에서 마그마가 식어 만들어진 화성암을 조사한다. 바람과 물이 돌의 모양을 만드는 것은 황량한 사막과 깊은 땅속 동굴에서 찾아보고,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은 온통 눈과 얼음뿐인 남극에서 발견한다. 여러 종류의 돌은 지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지각 활동의 결과이자, 곧 지구의 다양한 모습이다. 이로써 지구 어디에나 돌이 있음을 알고, 또 지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9788962474336

지구에서 제일 멋진 집 에코 하우스 (친환경 집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

임태훈  | 위즈덤하우스
10,800원  | 20140720  | 9788962474336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에코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지구에서 제일 멋진 집이 어떤 집일까요? 제일 오래된 집? 엄청나게 비싸고 으리으리한 집? 운동장처럼 큰 집? 물론 이런 집들도 나름 의미 있고 멋있는 집일 거예요. 하지만 지구에서 제일 멋진 집이라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에코 하우스가 아닐까요? 에코 하우스는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최대한 이용하는 집을 말합니다. 과학의 원리를 알고 이를 제대로 응용할 수 있다면, 평범한 우리 집도 에코 하우스가 될 수 있답니다. 『지구에서 제일 멋진 집 에코하우스』를 통해 우리 집을 지구에서 제일 멋진 집으로 만들어 줄 에코 하우스에 대해 함께 알아봐요. 화석 연료로 만드는 에너지의 사용을 줄이고, 재생이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에코 하우스’를 통해 우리 주변의 흙, 햇빛, 물, 식물, 집의 배치 등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코 하우스가 되기 위한 5가지 조건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우선 첫 번째 조건은 열을 막는 것으로, 단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빛’을 이용하는 것인데 어떻게 빛을 이용해야 하는지 확인하고 옛사람들의 지혜를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이 외에도 공기의 힘으로 온도 조절하기, 흙과 식물을 이용해 자연 친화적인 환경 만들기, 지구 환경을 지켜주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9788961950572

우애의 미디올로지 (잉여력과 로우테크(low-tech)로 구상하는 미디어 운동)

임태훈  | 갈무리
16,200원  | 20121111  | 9788961950572
이 책은 ‘우애의 미디올로지’라는 공통의 슬로건을 공유하며 ‘3ㆍ11’, ‘촛불’, ‘세계금융위기’, ‘웹’, ‘문학’, ‘영화’, ‘미디어’, ‘상상력’ ‘신체’를 키워드로 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우애의 미디올로지』는 ‘3·11’과 ‘촛불’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독자적 미디어론을 전개한다. 촛불의 서사를 수많은 개인의 기억이 한데 연결된 우리 시대의 공통체(共通體)로 다시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2008년 촛불에서 폭발했던 온갖 신체들의 역능을 우리는 아직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9788992026468

자신만만 과학책: 지구과학

임태훈  | 봄나무
9,000원  | 20090810  | 9788992026468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원리를 설명하는 힘! 시리즈 제14권 『자신만만 과학책: 지구과학』. 과학의 여러 분야 중 지구과학 영역에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것을 담은 책입니다. 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저자가 일상생활 속의 예를 바탕으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꼼꼼하게 짚어줍니다. 친근한 설명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풍부한 사진자료를 담아 자연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구에 대한 11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구의 내부, 화산과 지진 등 지구 내부의 이야기부터 일식과 월식, 은하수 등 우주 이야기, 그리고 환경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다루었습니다.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구름에서는 어떻게 비가 내리는지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적인 자연현상에 질문을 던져보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의 답을 어린이들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어린이들이 지구과학을 공부할 때 꼭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개념부터 그 지식의 확장 개념까지 넓혀가며 여러 방향으로 생각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어린이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예를 들어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충실하게 설명해, 그 지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것에 의문을 품고 알아가도록 이끌어줍니다.
9788936907969

세계는 넓고, 스쿠터는 발악한다

임태훈  | 대원사
11,610원  | 20081118  | 9788936907969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간 대한민국 청년. 비자 만기일이 다가오고 집으로 가야 하는데, 좀 색다른 방법이 없을까? 그는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가 스쿠터를 타고 한국까지 가자는 결심을 했다. 그리고 과감히 한국행 비행기표를 찢어버렸다. 저자는 독일에서 구입한 스쿠터를 타고 영국을 출발해 유라시아, 중동 사막을 건너 장장 2만㎞를 달려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오직 집으로 가야 한다는 집념 하나로 더위, 추위, 허기, 테러 등과 싸우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서 도피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되찾기 위해 여행한다”고 말하며 이번 여행을 통해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여행자에게 따뜻한 사람들의 인정, 그리고 성숙해버린 ‘자아’를 발견한다.
9788936907945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국내여행 편 (스쿠터 여행가 임태훈의 무모한 여행기)

임태훈  | 대원사
10,800원  | 20080814  | 9788936907945
영국 유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비행기를 타는 대신에 스쿠터로 2만km를 달려왔다. 지구 반 바퀴를 여행하고도 대한민국의 땅을 돌아보겠다며 한겨울, 다시 스쿠터 위에 올랐다. 무모한 젊음으로 무장한 스물세 살 청년의 여행 비망록이다. 한겨울에 스쿠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쉽지 않았다. 눈이 내려 빙판으로 변해버린 도로를 큰 차들과 견주면서 달리기도 하고, 밤새 새워놓은 스쿠터에 고드름이 맺혀 한참을 녹인 다음에야 탈 수 있었던 적도 있다. 하지만 버스나 기차가 아니라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스쿠터가 있었기에 만날 수 있었던 사람과 풍경이 있다. 그 길에서의 기록이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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