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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빈"(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2240776

무릎 사랑 (희망에 대한 이해)

임형빈  | 북랩
14,400원  | 20240412  | 9791172240776
자신의 질환과 함께 살아가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단상 조금 다르고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직도 정신질환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낯설다. 정신질환자는 더더욱이나 그렇다. 우리의 일이 아니라 전혀 연관이 없는 먼 나라의 일인 것만 같다. 그러나 감기에 걸리고 넘어져 팔다리가 다치면 병원에 가듯 정신질환도 결국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 겪고 있는 작은 문제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정신질환을 앓았으며, 재활을 거쳐 현재 ‘절차보조인’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현병, 양극성 장애, 우울증, 조증 등 다양한 질환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싣고,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재활의 의지. 사회에서 정신질환자들을 바라보고 있는 선입견에 대하여 경험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생생한 일화를 담았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의의는 일반인만이 아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당사자들에게도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는 데 있다. 사회의 분위기와 편견에 짓눌려 자신의 질환을 숨기기 일쑤인 이들에게 당사자의 연대가 존재함을 알릴 뿐만 아니라 질환을 극복하여 사회에 진출한 사례를 소개한다. 모쪼록 이 책이 넘어져 까진 무릎을 어루만지듯, 그들 자신을 긍정하고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9788935405640

아동복 패턴 메이킹

임형빈  | 교학연구사
0원  | 20181020  | 9788935405640
▶ 이 책은 아동복 패턴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패턴메이킹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74472139

버리고 나면 비로소 떠오르는 것들

임형빈  | 창작시대사
13,500원  | 20180720  | 9788974472139
우리의 삶에서 오랫동안 체득한 지혜의 결정체 599가지 지식은 도서관에서 잠을 자고 있지만, 지혜는 도처에서 눈을 크게 뜨고 조심스럽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조시 빌링스 지식과 지혜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어느 것이 더 필요할까요? 복잡다기한 세상을 무리 없이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지식과 지혜, 둘 다 필요합니다. 세상은 이론으로 풀리는 부분이 따로 있고 경험으로 풀리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지식과 지혜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야 막힘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식은 지혜가 풀지 못하는 부분을 풀어 주고 지혜는 지식이 풀지 못하는 부분을 풀어 주어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한 지혜의 필요성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회가 과학화되고 첨단 문명화된다 하더라도 지혜의 도움 없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책은 자아의 통찰과 삶의 본질적 의미를 깨우쳐 주기 위하여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제시하였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혀 주고 처세의 지침을 일러 주기 위하여 우리 삶 속에서 오랫동안 경험되고 체험되고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얻어진 지혜의 결정체들을 담았습니다. 수많은 함정과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는 인생의 강을 이 책 속에 담겨 있는, 삶의 본질적 의미를 깨우쳐 주는 599꼭지의 알토란 같은 지혜들을 징검다리 삼아 슬기롭게 건너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9788952240002

색다른 수학의 발견 (카이스트 과학도들이 들려주는 슬기로운 수학 생활)

안정미, 박주호, 양세린, 윤성준, 이서영, 고형탁, 권혁준, 김나경, 김세현, 김영서, 김현서, 박동주, 박시헌, 박준길, 서해찬, 송준기, 윤석훈, 이슬, 이승현, 임형빈, 정의현, 정한빛, 정현우, 지원희, 탁지훈, 홍영규, 홍지현  | 살림Friends
12,600원  | 20181203  | 9788952240002
카이스트 학생이라고 날 때부터 수학 영재였을까? 카이스트 학생도 수학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수학은 젊은 과학도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여기 그들만의 색다른 수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카이스트 다니면 수학 잘하겠네요?” 카이스트 학생들이라면 귀가 따갑도록 듣는 그 질문 이제 그들만의 특별한 수학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카이스트 총서인 〈내사카나사카(내가 사랑한 카이스트 나를 사랑한 카이스트의 준말)〉 시리즈는 그동안 카이스트 학생들의 학업과 일상, 꿈과 열정, 실패와 도전 등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2108년에 출간되는 〈내사카나사카〉의 일곱 번째 책 『색다른 수학의 발견』으로 는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학생 28명의 글을 한데 엮었고, 학생편집자 5명이 이 책의 편집 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주제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학’이다.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 ‘수학 지옥’이라는 최근의 유행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학은 특히 청소년들에게 골칫거리이면서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좀 더 정확히 말하면 대학 입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도라 해도 과언이 아닌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수학은 어떤 존재일까? “카이스트 다니면 수학 잘하겠네요?”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듣고 있지만, 수학에 관한 진솔한 자기 이야기를 꺼내볼 기회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카이스트 학생이라고 날 때부터 수학 영재였을까? 이들도 수학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젊은 과학도에게 수학은 피할 수 없는,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운명과 같은 존재이다. 이제 카이스트 학생들이 직접 들려주는 그들만의 슬기로운 수학 생활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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