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미유 (지은이), 아지미네 사쿠후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5,800원  | 2007-04-10  | 9788960023567

서연교 (지은이)  | 마니드림

19,000원  | 2025-02-10  | 9791199142800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AI 기술과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집필되었다. AI가 익숙하지 않은 직장인들도 잘 따라올 수 있게 하는 실무 가이드북으로 저자의 10,000회가 넘는 AI 및 ChatGPT 사용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의 노하우가 녹아져 있다.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 흐름출판

16,000원  | 2022-01-20  | 9788965964919

베테랑 협상 전문가로서 작가는 해결되지 않는 갈등 상황에 제대로 접근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조직심리 전문가로 일하며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갈등을 대하는 습관, 갈등에 반응하는 감정 등을 분석한다.

콜린 브라이어, 빌 카 (지은이), 유정식 (옮긴이)  | 다산북스

19,800원  | 2021-02-26  | 9791130635651

아마존에서 총 27년을 근무하며 ‘제프의 그림자(Jeff’s shadow)’라 불린 두 저자는 창립 이래 17년간 아마존에서 마치 ‘헌법’처럼 지켜지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단 한 가지 독특한 성공 원칙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 원칙은 제프 베이조스가 남긴 수많은 글과 연설을 정확히 관통하는 ‘아마존의 신념’이기도 하다.

김민수 (지은이)  | 달꽃

12,800원  | 2018-03-30  | 9791162670248

연극과 영화, 라디오드라마에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 에세이. 사랑하고, 이별하고,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비교적 온전한 저자의 이야기이지만, '서연'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통해 젊은 날의 감정을 집약했다.

제임스 매퀴비 (지은이), 김상현 (옮긴이), 손재권 (감수)  | 문예출판사

15,000원  | 2014-11-01  | 9788931007862

디지털 파괴의 핵을 짚어내어 스티브 잡스나 마크 저커버그 같은 한두 명의 사람이 아닌 현존하는 기업부터 개별 직원 등 누구나 더 나은 세상이 확실한 ‘디지털 파괴’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조목조목 구체적 방법을 전한다.

아멜리 노통브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 열린책들

10,800원  | 2013-04-05  | 9788932916156

9살짜리 소녀가 6살짜리 소녀를 열렬히 사랑한다는 내용을 골격으로 사랑이란 자신이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헤어날 수 없는 것이란 메시지를 전한다. 노통 특유의 잔인함과 유머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90년대 프랑스 문단의 대표적 화제작이다.

최성철 (지은이)  | 서강대학교출판부

21,000원  | 2012-02-15  | 9788972731986

리처드 포스터, 사라 캐플런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맥킨지 서울사무소 (감수)  | 21세기북스

20,000원  | 2010-11-10  | 9788950924782

맥킨지에서 1,008개 기업들이 40여 년간 이룩한 성과를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어떤 기업이 창조적 파괴의 폭풍 속에서 살아남았는지, 그들의 생존 이유는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맥킨지가 이 DB에서 밝혀낸 장수기업의 비밀은 '시장의 속도와 규모로 변화하라'는 것이었다. 핵심 경영철학부터 운영 시스템, 기업문화에 이르는 기업의 모든 영역에 대해 변화를 능동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라는. 즉 현재를 창조적으로 파괴하는 기업만이 미래를 가질 수 있다는 결론을 제시한다.

이거룡 (지은이)  | 한길사

25,000원  | 2010-03-15  | 9788935661527

제목의 ‘아름다운 파괴’는 고정관념에서 끊임없이 벗어나려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뜻한다.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묻고 또 물어야 한다. 묻는 행위가 곧 철학이며, 사는 것 그 자체가 종교가 된다. 십여 년 전의 생각을 ‘지금 여기’의 생각으로 다듬고 보태어 다시 펴낸 이번 개정판에는 각 꼭지의 말미에 <더 알고 싶은 인도>라는 질의응답 형식의 부록을 실어 심원한 인도의 사상과 문화를 좀더 쉽고 생동감 있게 들려주고 있다.

미하일 쿠지미치 리클린 (지은이), 최진석 (옮긴이)  | 그린비

27,000원  | 2009-07-20  | 9788976823250

구소련 과학아카데미 수석연구원이라는 ‘제도권’에 속해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서구 철학과의 접속을 꿈꾸고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던져 왔던 저자 미하일 리클린. 그가 당대의 서구 현대 철학자 10인과 만나 나눈 대담을 엮은 이 책은, ‘해체’(deconstruction)와 ‘파괴’(destruction)라는 다분히 의도된 대구적(對句的) 열쇳말을 중심으로 각 철학자들의 사유를 탐구해 들어간다.

리처드 포스터, 사라 캐플런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맥킨지 서울사무소 (감수)  | 21세기북스

18,000원  | 2003-03-15  | 9788950905514

저자들은 자본시장이 발전해온 과정과 그 안에서 각 기업들의 탄생과 죽음, 성장을 세세히 추적함으로써, 왜 창조를 위해 먼저 파괴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선진 기업의 사례를 통해 기존의 것을 포기하고 내부의 반발을 달래야 하는 어려움과 새로운 비전을 창출해야 하는 경영자의 역할을 제시한다.

아멜리 노통브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 열린책들

8,500원  | 2002-06-15  | 9788932904382

9살짜리 소녀가 6살짜리 소녀를 열렬히 사랑한다는 내용을 골격으로 사랑이란 자신이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헤어날 수 없는 것이란 메시지를 전한다. 노통 특유의 잔인함과 유머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90년대 프랑스 문단의 대표적 화제작.

후나바시 요이치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 작가정신

10,900원  | 2001-01-30  | 9788972881445

이 책은 아사히 신문의 칼럼니스트인 후나바시 요이치가 혁신을 추구하는 도전정신으로 창조적 파괴를 주도함으로써 기업 재창조에 성공한 일본의 CEO 11인의 혁신경영을 그들과의 대담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거룡 (지은이)  | 거름

9,800원  | 2000-10-20  | 9788934001706

초월, 진리의 다양성, 윤회와 업 등의 10가지 주제를 통해 인도인의 사유방식을 쉽게 설명한 이 책은 '인도의 철학과 문화'라는 저자의 대학 교양강좌 내용을 엮은 것이다. 언뜻 '인도사상은 이러이러하다'는 식의 건조한 설명의 나열일 것 같지만 저자는 자신이 유학 생활에서 겪었던 경험과 일상에서의 자잘한 일화에서 인도사상의 실타래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조순 (지은이)  | 법문사

10,000원  | 1999-02-04  | 9788918100784

교수와 정치인으로 한국 사회를 이끌어온 조순씨가 IMF이후 한국 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 ...

아멜리 노통브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 열린책들

5,800원  | 1999-01-20  | 9788932902296

7살짜리 소녀가 6살짜리 소녀를 열렬히 사랑한다는 내용을 골격으로 사랑이란 자신이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헤어날 수 없는 것이란 메시지를 전한다. 노통 특유의 잔인함과 유머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90년대 프랑스 문단의 대표적 화제작. 특히 이 소설속에서 현대가 낳은 가장 위대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을 비판하는가 하면 끊임없이 ...

천병선 (지은이)  | 학문사(학문출판주식회사)

22,000원  | 1996-08-10  | 9788946761056

김미숙 (글), 배은정 (그림), 전영재 (감수)  | 한국톨스토이

10,000원  | 2014-10-01  | 9788963297644

WOW! 부자가 최고야 시리즈. 우리 아이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재미있고 똑똑한 경제 동화 시리즈이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경제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게 한다.

박혜선 (지은이), 이수연 (그림)  | 발견(키즈엠)

15,000원  | 2020-02-14  | 9791164631339

우리가 쉽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 음료 병이 우리 손을 떠난 이후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음료가 비워지면 곧바로 버려지는 흔한 일회용 플라스틱 병, 그렇게 버려진 수많은 플라스틱 병들은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