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천
자미성인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200715 | 9788959595297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종교세계를 믿으며 찾아 헤매던 대우주 천지 창조주이신 절대자 하늘께서 인류에게 드디어 자미천을 통해서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었다. 하늘이 내린 자미천을 찾으려고 그 얼마나 많은 세월 동안 눈물 흘리며 종교를 세운 악과 귀신들에게 속아왔던가?
이번 책이 60권째이다. 수많은 인간, 영혼, 조상, 신들에게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리워하며 찾아 헤매던 대우주 천지 창조주이시자 영혼의 부모님이신 천상의 주인을 알현할 수 있는 하늘의 문을 열어주는 자미천을 찾아라. 그것이 살길이다.
우주 천체에는 자미원(紫微垣), 태미원(太微垣), 천시원(天市垣)의 3원이 있고 중심 하늘이 자미원인데 이를 하늘나라 자미국, 자미천, 자미궁, 자미황궁, 자미천궁이라 부른다. 북극성을 기점으로 천체의 모든 별들이 운행하는 작은곰자리 부근을 말하고, 이곳에 천상의 주인이 거처하신다.
저 높고 넓은 대우주에는 주인이 계시고, 천체의 무수한 별(행성)들과 천지만생만물, 인간, 신, 영혼들을 태초로 창조하시고 우리 인류 모두의 생살여탈권을 실시간으로 집행하시는 무소불위의 절대자가 존재하심을 알아내었고, 실시간으로 통신 통령하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지상에서는 하늘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곳에서는 태초의 하늘, 대우주 창조자, 영혼의 어버이, 인류와 지구의 구원자 겸 심판자, 천상의 주인으로 부르고 천상 관명은 “태상천존 자미 천황태제 폐하”와 실명 존함은 자미 ○ 폐하신데 하늘의 존함을 함부로 불러댈까 봐 여기서는 공개하지 않으나 책을 읽고 선택받아 뽑혀서 인연이 닿으면 자연적으로 알게 된다.
저 멀리 북극성의 성주(城主)이시고 하늘의 외동아들이시며 천자이시자 황태자이신 자미 ○ 폐하께서 대우주 천지 창조주이신 천상의 주인께서 내리신 황명을 집행하시고자 하강 강림하신 곳이 자미황궁이다. 절대자 하늘이신 천상의 주인과 황태자께서는 실명 존함이 모두 외자이시고 성씨는 ‘자미’이시다.
미래 하늘이신 자미황제 폐하께 내리신 절대자 하늘의 황명은 악과 귀신들이 세운 종교로부터 영혼의 천상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인간, 영혼, 조상, 신들을 구해서 악과 귀신들로부터 해방시켜 준 후에 종교를 멸망시키는 것이다.
인간세상의 성공과 출세는 찰나에 지나지 않고, 풀잎 끝에 맺힌 이슬과도 같은 일장춘몽의 신기루이지만 살아생전 천인(天人)으로 명을 받으면 육신의 죽음과 동시에 하늘나라 3천궁에 태어나는 특혜를 누리게 사후세계를 보장해 준다.
그래서 사람으로 태어나 진정한 성공과 출세는 하늘이 내리시는 명을 받아 하늘나라 3천궁에서 살아갈 수 있는 천인(天人)의 신분이 되는 것이다. 인간세상의 성공과 출세인 돈과 재물, 권세와 명예가 죽어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자만, 거만, 교만, 오만이 커져서 하늘과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