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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6390627

자백 (범인의 마음을 움직여라)

노나미 아사  | 서울문화사
0원  | 20110415  | 9788926390627
범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형사 도몬 코타로! 나오키 상 수상작가 노나미 아사의 연작 경찰소설 『자백』. 1965년부터 1985년까지를 배경으로 '자백의 달인' 형사 도몬 코타로의 사건 기록을 담은 중편 4편을 만날 수 있다. 과학 수사가 미숙했던 시대, 다양한 수사에서 쌓은 경험과 자신만의 감에 의지하여 사건을 파헤치는 베테랑 형사의 활약이 펼쳐진다. 용의자와 인간적인 대화를 나누어 범인 스스로가 범죄를 자백하게 만드는 기술도 돋보인다. 작가는 형사 도몬 코타로의 일상과 심리, 사건 희생자와 범인, 주변 상황 등을 세심하게 그려내며 사건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사건 자체를 묘사하고 있다. 평범한 소시민 형사가 꾸며가는 소박하고 성실한 사건 기록부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9791138832588

自白 자백 (크리스천 詩)

나사로  | 좋은땅
15,120원  | 20240601  | 9791138832588
〈고백〉과 〈자백〉으로 이루어진 두 권의 시집 중 〈자백〉에 해당한다. 이 책은 크리스천, 웃는다, 믿음, 삶, 만남, 교회라는 여섯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9791169093774

자백의 대가 (크메르 루즈 살인고문관의 정신세계)

티에리 크루벨리에  | 글항아리
25,200원  | 20250331  | 9791169093774
1만2000명을 죽인 S-21 교도소장 그는 인간인가, 악마인가 인간성의 기이한 본성과 시대의 진실을 밝히는 다큐, 아니 차라리 스릴러! 국제 전범재판을 전문적으로 취재해온 프랑스 저널리스트의 작품 “그땐 혁명이 죄수들을 한 명씩 없앤다는 의미였으니까요. 저는 혁명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고 제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어요. 저는 평생 뭔가를 할 때마다 확실하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_두쿠의 법정 진술 중에서 “1만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S-21 교도소에서 죽었으니 눈은 두 배가 되겠군요. 나는 적어도 2만 4000개가 넘는 눈동자들이 피고인을 따라다닌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숨을 곳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_희생자 가족의 증언 중에서 2009년 3월, 프놈펜. 깡 켁 이우란 이름보다 두크로 더 유명한 고문 및 사형 책임자는 뚤슬렝 S-21에서 1만2000명이 넘는 사람을 죽였다. 그랬던 그가 드디어 국제 재판소 앞에 홀로 서는 순간을 맞이했다. 희생자들의 가족 앞에, 또 자기 자신과 홀로 마주하게 된 두크는 정확한 수치를 측정하기조차 어려운 대학살,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중대한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자백의 대가』는 폴 포트의 크메르 루즈에 가담한 사형집행인의 범상치 않은 운명에 대해 들려준다. 하지만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매공판에서 예기치 않은 놀라운 에피소드가 불거지면서 한 편의 ‘인간 희극’이 펼쳐진다. 저자 티에리 크루벨리에는 기자의 예리한 관찰력과 필력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연극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법정에서 일어나는 한 편의 드라마를 우리에게 이야기해준다.
9791189166915

자백 1 (임희철 대본집)

임희철  | 북로그컴퍼니
15,120원  | 20190528  | 9791189166915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웰메이드 드라마 '자백' 대본집. '자백'은 한 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에 대해서는 다시 죄를 물을 수 없다는 일사부재리 원칙이 가진 문제점을 폭로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 법을 악용해 진실을 은폐하려는 더 큰 세력을 뒤쫓으며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쳐나간다. 한 여자가 살해된 사건을 변호하다 우연히 아버지의 무죄를 입증할 단서를 쥐게 되면서 이야기는 더욱 촘촘해지고, 드러나는 진실의 크기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확장된다. 이 과정에서 진실의 키를 쥔 목격자들은 의문을 죽음을 당하고, 위험천만한 미행과 협박, 자살로 위장한 꼬리 자르기 등의 공작이 이어진다. 최근 몇 년간 뉴스에서 접했던 우리 사회의 추악한 단면이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연기에 힘입어 생생한 리얼리티를 획득한 것이다. 매회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호평을 받는 이 드라마는 사실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다. 영화 제작을 꿈꾸며 기획과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등의 일을 해온 경력이 이처럼 긴장감 넘치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시킨 밑바탕이었다. 이 대본집을 통해 드라마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인물들의 숨겨진 스토리와 방송에선 편집된, 미공개 씬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9791189166922

자백 2 (임희철 대본집)

임희철  | 북로그컴퍼니
15,300원  | 20190528  | 9791189166922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웰메이드 드라마 '자백' 대본집. '자백'은 한 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에 대해서는 다시 죄를 물을 수 없다는 일사부재리 원칙이 가진 문제점을 폭로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 법을 악용해 진실을 은폐하려는 더 큰 세력을 뒤쫓으며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쳐나간다. 한 여자가 살해된 사건을 변호하다 우연히 아버지의 무죄를 입증할 단서를 쥐게 되면서 이야기는 더욱 촘촘해지고, 드러나는 진실의 크기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확장된다. 이 과정에서 진실의 키를 쥔 목격자들은 의문을 죽음을 당하고, 위험천만한 미행과 협박, 자살로 위장한 꼬리 자르기 등의 공작이 이어진다. 최근 몇 년간 뉴스에서 접했던 우리 사회의 추악한 단면이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연기에 힘입어 생생한 리얼리티를 획득한 것이다. 매회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호평을 받는 이 드라마는 사실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다. 영화 제작을 꿈꾸며 기획과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등의 일을 해온 경력이 이처럼 긴장감 넘치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시킨 밑바탕이었다. 이 대본집을 통해 드라마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인물들의 숨겨진 스토리와 방송에선 편집된, 미공개 씬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9788964620557

전락자백 (사람은 왜 짓지도 않은 죄를 자백하는가)

이즈미 다케오미, 오바 시로, 오하시 야스시, 오쿠다 유이치로  | 뿌리와이파리
16,200원  | 20150610  | 9788964620557
짓지도 않은 범죄를 왜 인정하는가! 일본에는 ‘설원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억울한 죄를 풀어 없애기 위한 것으로 심리법학자, 심리학자,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전락자백』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진술증거 평가의 심리학적 방법에 관한 연구회’가 네 건의 대표적인 원죄사건을 형사절차와 심리학의 두 측면에서 분석하고 정의로운 민주적 사법제도를 위한 제언을 담아낸 것이다. 한국의 경우에도 1990년대에는 고문과 폭행 등 물리적인 행사로 인해, 2000년대에는 협박과 장시간 조사 등을 통해 허위자백을 하게 된다고 밝힌다. 이 책에서도 피의자가 취조과정에서 ‘거짓자백’으로 전락하는 심적 상황의 8가지 특징을 정의했다. 더불어 책의 말미에는 형사재판을 개선 발전시키고, 원죄를 줄이기 위한 의미 있는 제언들을 내놓았다.
9788967350161

자백의 대가 (크메르 루즈 살인고문관의 정신세계)

티에리 크루벨리에  | 글항아리
0원  | 20121008  | 9788967350161
전범에 대한 국제재판을 전문적으로 취재해온 프랑스 저널리스트 티에리 크루벨리에의 『자백의 대가』. 12000여 명을 살인한 최대의 전범 재판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75년부터 1979년까지 4년간 캄보디아를 통칠한 크메르 루주가 자행한 끔찍한 대학살의 실체를 생생하게 밝혀나간다. 뚤슬랭 S-21 교도소 소장으로서 12000여 명을 죽인 살인고문관 두크를 둘러싼 법정 진실게임을 통해서다. 저자는 기자 출신의 예리한 관찰력과 필력으로 연극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두크의 범상치 않은 운명을 둘러싼 법정에서 일어난 한 편의 드라마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공산주의의 유토피아적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반인륜적 행동마저 정당화시킨 크메르 루즈의 대학살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듣게 된다.
9788963461533

민사자백법

피정현  | 진원사
35,000원  | 20120109  | 9788963461533
자백의 법리에 대한 연구를 담은 『민사자백법』. 이 책은 자백의 개념, 자백의 성립요건, 자백의 효력, 다수당사자소송과 자백 등을 차례로 살펴보며, 민사 소송의 주체인 당사자와 기타 관계인이 신의에 따라 성실하게 소송수행하도록 이끌어준다.
9791130314297

허위자백 스토리

이기수  | 박영사
13,300원  | 20220310  | 9791130314297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 짓지도 않은 범죄를 자백하는 ‘허위자백’은 얼마나 발생하고 있을까? 수사 과정에서 고문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1980년대까지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허위자백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고문이 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1990년대 이후부터 2000년대까지 허위자백을 한 것으로 확인된 사건이 수십여 건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허위자백이 왜 문제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것이 책을 읽는 당신의 이야기라면 어떨 것인가 상상해 보자.
9788949306414

정통학습한자백과

강영수  | 태을출판사
16,200원  | 20210725  | 9788949306414
한자, 한문 속에 또 하나의 한자 학습이 들어있는 학습한자백과! 8급에서 3급까지 한권으로 끝낸다! 다양해진 한자 관련 자격시험에 대비하여 한자에 따른 훈독, 부수, 동음이의어, 고사성어의 이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꾸몄으며 최하 급수인 8급에서 대학입학과 승진시험에 혜택이 주어지는 국가공인을 받는 3급에 이르기까지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한 학습한자백과이다.
9788964372210

허위 자백과 오판 (피의자 신문과 형사사법의 구조)

리처드 A. 레오  | 후마니타스
26,100원  | 20141208  | 9788964372210
경찰의 피의자 신문과정과 허위 자백 피의자 신문과정의 허와 실『허위 자백과 오판』. 현대의 피의자신문 과정은 많은 쟁점을 제기한다. 자백하지 않으려는 피의자에게서 경찰은 어떻게 자백을 이끌어 내는지, 민주사회에서 피의자신문에 사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허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자백 비율을 높이기 위한 어떤 개혁이 필요한 것일지 이 책은 이러한 피의자신문에 관한 종합적 연구다. 특히 허위 자백이 벌어지고 이를 조장하는 경찰의 피의자신문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미국에서 벌어지는 경찰 피의자신문의 현실과 문제점, 그에 따른 개혁안을 제시한다. 미국 사례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먼저 저자는 미국 형사사법제도의 대립당사자 구조와 경찰 피의자신문의 관계를 살펴본다. 이어 고문과 폭력으로 자백을 강요하는 '3급 수사'에서 전문화와 과학화의 기치를 걸고 '심리적 수사'로 바뀌어 온 미국 경찰 역사를 개괄하고 심리적 신문을 이용하여 자백을 받아내는 과정, 구체적 사례와 허위 자백에 관한 연구를 개관하며 피의자신문과 관련된 핵심적인 도덕적 질문을 제기한다.
9791185914381

믿음으로 자백하라!

변승우  | 거룩한진주
6,300원  | 20170613  | 9791185914381
데이비드 씨맨즈는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모든 용서들 가운데 가장 어려운 용서”라고 말했다. 저자는 믿음으로 자백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용서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9788949303956

정통 학습한자 백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영수  | 태을출판사
18,000원  | 20120630  | 9788949303956
다양해진 한자 관련 자격시험에 대비해 한자에 따른 훈독, 부수, 동음이의어, 고사성어의 이해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도록 꾸몄다. 최하 급수인 8급에서 대학입학과 승진시험에 혜택이 주어지는 국가공인을 받는 3급에 이르기까지 한 눈에 살필 수 있도록 했다.
9788964430521

자백인가 예수님의 피인가?

박옥수  | 기쁜소식사
12,600원  | 20210510  | 9788964430521
중남미 목회자 7,500명과 영상으로 나눈 신앙 이야기 죽음을 앞둔 가나 전(前) 대통령이 죄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자세히 그린 이야기 자백의 성경적 의미와 죄가 씻어지는 과정에 대한 명쾌한 해답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죄를 자백함으로써 죄가 씻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가르치는 교회도 많다. 그러나 아무리 자백해도 죄가 씻어지지 않아서 고통하는 기독교인이 오늘날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자백인가 예수님의 피인가?〉는 ▲자백으로 죄가 씻어지는가? ▲율법과 우리 신앙의 관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등 모두 3개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1장은 저자인 박옥수 목사가 중남미 목회자 7,500명과 영상으로 나눈 신앙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자백의 성경적 의미와 죄가 씻어지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그래서 책을 읽는 누구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의롭게 될 수 있다. 특별히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가나의 존 아타 밀스 전 대통령이 죽음을 앞두고 구원받는 과정이 잔잔히 그려져 깊은 감동을 남긴다. 더하여 의롭게 된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율법과 신앙의 관계’에 대하여, 그리고 구원 후 어떤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사는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하여 저자의 체험담을 소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의 미래를 제시한 목회자로 알려진 저자 박옥수 목사는 1962년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후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저서로는 24개 언어로 번역 발행된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비롯해 전 세계 655개 방송국에서 방영한 설교를 책으로 옮긴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 〈회개와 믿음〉, 〈창세기 강해〉 등 60종이 있다. 2020년 7월부터 미국 CTN에서 그의 ‘요한복음 강해’를 매주 방영하고 있다. 2017년에 ‘아프리카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하였고, 몽골 국립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멕시코 아스테카 대학교에서 명예 교육학박사, 멕시코 치아파스 기독교대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뉴욕에 굿뉴스신학교(Good News Theology School)와 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를 설립했고, 현재 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로 있다. 그의 다양한 서적들은 온라인 서점 ‘굿뉴스북’에서 구입할 수 있다.
9788954677554

미스 콥 한밤중에 자백을 듣다 (에이미 스튜어트 장편소설)

에이미 스튜어트  | 문학동네
13,950원  | 20210308  | 9788954677554
“나는 네 편이야. 네 문제를 해결할 거고, 곧바로 너를 석방하는 일에 착수할 거야. 네가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것을 금지하는 법은 세상에 없어.”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레이디 캅 소동을 일으키다』에 뒤이은 콥 자매 시리즈 그 세번째 이야기! 20세기 초 미국 뉴저지주 최초의 여성 보안관보 콘스턴스 콥과 자매들의 실화를 다룬 ‘콥 자매 시리즈’의 세번째 책 『미스 콥 한밤중에 자백을 듣다』가 출간되었다.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와 『레이디 캅 소동을 일으키다』에 뒤이은 세번째 책에서는 드디어 배지를 지급받은 콘스턴스가 보안관보이자 여성 수감동 교도관으로서 본격적으로 여성 관련 범죄에 관여하기 시작한다. 시리즈의 이전 책들처럼 『미스 콥 한밤중에 자백을 듣다』에도 과거에 실존했던 여성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캐릭터로 등장해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열여덟 살에 집을 나와 하숙집에 살면서 공장에서 일하다 어머니에게 품행불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에드나 휴스티스, 가출 후 남자와 부부 행세를 하며 동거를 하다가 체포된 열여섯 살의 미니 데이비스의 이야기는 모두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살을 붙이고 디테일을 꾸며낸 것으로, 당시 독립적으로 살고자 했던 여성들이 처한 현실과 부당한 사회적 관행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또한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세상 밖으로 모험을 떠난 막냇동생 플러렛의 고군분투와 동생의 독립을 염려하면서도 차마 막지 못하는 콘스턴스의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은 플롯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열여덟 살 먹은 여자가 혼자 힘으로 일자리와 살 곳을 찾는 것을 금하는 법조항은 없지.” 뉴저지 최초의 여성 보안관보이자 여성 수감동의 간수로 일하는 콘스턴스에게는 요즘 계속 신경쓰이는 일이 있다. 바로 체포되거나 기소되어 유치장에 들어온 여성들 중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이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가족을 떠나 하숙집에 살면서 공장에서 일을 하며 혼자 힘으로 먹고살고 있는데, 때때로 딸을 되찾고 싶은 부모가 품행불량이라는 죄목으로 고발을 해 경찰에 체포된다. 남자 보안관보와 똑같은 월급을 받고 똑같은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콘스턴스로서는 이런 여성들의 독립심이 마음 깊이 이해가 되고, 그들이 처한 부당한 상황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선다. 콘스턴스 덕에 판사 앞에서 무죄를 증명할 제대로 된 기회를 얻은 첫번째 인물은 열여덟 살의 에드나 휴스티스. 댄스홀이나 영화관에서 늦게까지 놀거나 매일 밤 남자를 바꿔가며 싸돌아다니기는커녕 하숙집의 통금시간 한 번 어긴 적 없이 성실하게 화약공장에서 일하는 에드나는, 딸이 곁을 떠나 아쉽고 외로운 마음을 견디지 못한 어머니에 의해 품행불량으로 신고를 당했다. 성인 여성이 혼자 살 곳과 일자리를 찾는 것을 금지하는 법은 세상에 없다고 강하게 믿는 콘스턴스는 에드나의 상황에 분개하며 하숙집과 공장을 찾아가 에드나가 누구보다 선량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내고 무죄판결을 받아낸다. 에드나 사건을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게 해결하고 뿌듯해하던 콘스턴스 앞에 이번에는 좀더 까다롭고 판단이 어려운 사건이 등장한다. 열여섯 살에 가출한 미니 데이비스가 앤서니 리오라는 남자와 동거를 하며 가짜로 부부 행세를 하다 체포된 것이다. 건실한 청년인 에드나와 달리 혼인 허가증을 위조하고, 공허와 가난에 지쳐 실제로 ‘품행불량’이라 불릴 만한 일을 저지른 미니에게는 콘스턴스도 구원의 손길을 내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꽉 막힌 가족과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미니의 마음이 이해되기도 하고, 단 한 번의 멍청한 선택 때문에 여성 감화원에 들어가 자유를 빼앗기는 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 콘스턴스는 이 상황에서 미니를 구해내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한편 콘스턴스의 막냇동생 플러렛은 유명 배우 메이 워드가 이끄는 극단에 들어가고 싶어 심혈을 기울여 오디션 준비를 한다. 참가자 가운데 가장 멋진 공연을 펼쳤지만 오디션에 떨어지고 만 플러렛은 어떻게든 극단에 붙어 있고 싶은 마음에 극단 전속 재봉사가 되어 무료로 일해주기로 하고, 언니들에게는 오디션에 합격해 극단과 함께 투어를 떠난다는 거짓말을 편지로 남긴 채 가출을 감행한다. 평소 성인 여자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금지해서는 안 된다고 당당하게 외치고 다니던 콘스턴스는 막상 플러렛이 제 품을 떠나려 하니 너무너무 걱정이 되지만 차마 아이의 독립을 막을 수는 없어 갈팡질팡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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