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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으)로 10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349091

자본시장법 (2025년판)

임재연  | 박영사
71,100원  | 20250225  | 9791130349091
2024년판 발간 후에도 자본시장법과 그 시행령이 몇 차례 개정되었고 관련 기관의 규정들도 많이 개정되었는데, 지난 1년간의 중요한 개정 내용을 최대한 충실하게 반영하였고, 특히 개정 원고의 교정 중인 2024년 12월 31일 공포된 시행령 규정도 반영하였다. 그 밖에 2024년판 발간 이후에 나온 대법원 및 하급심 법원의 중요 판례들을 빠짐없이 소개하려고 노력하였다.
9791130346144

자본시장법 (금유사지배구조법 금융소비자보호법 가상자산법)

김홍기  | 박영사
46,800원  | 20240305  | 9791130346144
이 책은 자본시장법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30344966

자본시장법 (제4판)

김건식, 정순섭  | 박영사
58,500원  | 20230910  | 9791130344966
2013년 이 책의 제3판을 출간한 이후 햇수로 정확히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자본시장법은 불공정거래와 사모펀드 등에 관하여 중요한 개정이 이루어졌다. 금융회사지배구조법과 금융소비자법 등 자본시장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입법도 이루어졌다. 디지털기술을 금융에 접목한 핀테크의 발전은 자본시장실무에도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제4판의 발간이 늦어진만큼 우선 지난 10년간의 제도와 실무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판례와 실무사례를 추가하기 위해 세심하게 노력하였음을 밝혀둔다. 제4판에서 특히 변화된 내용은 제2장 금융투자상품, 제3장 금융투자업, 제18장 영업행위규제, 그리고 제21장 집합투자의 4장이다. 제2장 금융투자상품에서는 투자계약증권의 개념에 관하여 새로이 의견을 추가하였다. 제3장에서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대상으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과 투자일임업과 관련하여 로보어드바이저에 관한 내용이 새로 추가되었다. 핀테크의 발전에 따른 자본시장의 변화를 이 책에 어떻게 추가할 것인지는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 제18장에서는 적합성원칙과 설명의무와 같은 판매규제를 금융소비자법으로 이관한 입법상 변화를 반영하였다. 제21장 집합투자에서는 2021년 새로이 도입된 사모펀드규제가 중요하다. 제3판의 제21장 자산유동화는 제4판의 제21장에 포함하여 기술하였다 이와 함께 제3판이 발간된 이후 새로이 나온 대법원 판례를 포함하여 그동안의 많은 이론적 및 실무상 의문에 명확한 시각을 제시해 준 것은 특기할만하다. 제4판을 준비하는 과정에도 여러분의 도움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의 김상철 고법판사, 연세대 김유성 교수, 고려대 류경은 교수,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인 법무법인 세한의 송창영 변호사, 그리고 서울법대 이정수 교수는 원고를 꼼꼼히 읽고 의견을 주었다. 연세대 김유성 교수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하면서 수집한 판례자료도 보내주어 개정 작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 금융위원회의 심원태 사무관은 자본시장관련 통계와 실무사례를 찾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서울법대 대학원의 김학유 변호사는 원고 전반의 편집과 함께 법령확인과 색인작업을 담당해 주었다. 이 자리를 빌어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끝으로 새로이 이 책의 발간을 맡아주신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과 조성호 이사님 그리고 편집을 맡아 준 김선민 이사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23년 8월 김건식,정순섭
9791189425203

자본시장법 입문

엄세용, 김상만, 박은석, 윤현상  | 지원출판사
36,800원  | 20250320  | 9791189425203
자본시장법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목표로 개조식으로 풀어 쓴 컨사이스 해설서이다. 도표, 그림 및 그래프 등을 다수 사용하여 사안에 대한 시각적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금융투자업자 규제, 공시 및 M&A 규제, 불공정거래 규제와 상장법인 특례 등 로펌업무 연관이 높은 부분에 비중을 두었다. 중요이슈에 대하여는 관련 판례나 외국 사례를 덧붙였고, 시행예정인 입법내용도 포함하여 실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91130340807

자본시장법 (2022년판)

임재연  | 박영사
0원  | 20220225  | 9791130340807
자본시장법의 사모펀드 관련 규제는 2021년에 전면적으로 개편되었다. 종래에는 사모펀드를 운용방법에 따라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로 분류하고 운용규제를 달리했다. 반면에 2021년 개정법은 투자자구성에 따라 기관전용 사모펀드와 일반사모펀드로 분류하고 펀드의 운용규제를 일원화하였다. 아울러 기관전용 사모펀드에 대하여는 운용업자 규제를 완화하고, 일반투자자가 포함된 일반사모펀드에 대하여는 일반투자자보호를 위한 규제를 강화하였다. 이번 2022년판에서는 이와 같이 전면적으로 개편된 사모펀드제도에 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다. 그 밖에 2021년판 발간 이후에 나온 대법원 및 하급심 법원의 중요 판례들을 빠짐없이 소개하려고 노력하였고, 관련 하위 규정의 개정 내용도 최대한 충실히 반영하려고 노력하였다.
9791130347615

자본시장법총설

오성근  | 박영사
30,600원  | 20240823  | 9791130347615
오성근의 『자본시장법총설』은 〈제1장 총 론〉, 〈제2장 자본시장법의 특색〉, 〈제3장 금융투자업과 금융투자상품〉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9791130340135

자본시장법 (금융사지배구조법 | 금융소비자보호법)

김홍기  | 박영사
44,180원  | 20210830  | 9791130340135
이 책은 자본시장법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에 사용할 목적으로 시작한 것이므로 기본적인 법리를 충실하게 서술하려는 철학을 담았다. 처음에 집필을 구상할 때에는 미국의 케이스북 형태를 염두에 두었으나 우리나라 법체계를 고려할 때 순수한 영미식의 케이스북은 한계가 있는 듯 보였고, 고심 끝에 자본시장법의 체계와 조문을 위주로 설명하되, 판례와 쟁점을 좀 더 자세하게 서술하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금융투자업 관계기관, 거래소 등의 설립과 처분에 대한 행정적인 내용은 생략하였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주석서나 논문 등을 통해서 보완해야 할 것이다.
9791130337661

자본시장법

이상복  | 박영사
73,800원  | 20210310  | 9791130337661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업 감독기관과 관계기관〉, 〈금융투자상품〉, 〈금융투자업자〉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30330037

자본시장법 (사례와 이론)

권재열, 김병연  | 박영사
0원  | 20170306  | 9791130330037
▶ 이 책은 자본시장법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자본시장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96277743

자본시장법

변제호  | 지원출판사
55,200원  | 20150623  | 9788996277743
『자본시장법』은 '자본시장법' 해설서이다. 자본시장법 제정에 실제 참여한 실무자들이 규정의 취지는 물론 제정배경과 제정경과도 함께 기술했으며 금번 개정판에는 투자은행 육성, 시장질서 교란행위 도입 등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크고 작은 7번의 개정내용과 초판에서 다루지 못했던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기관 부분 및 감독, 벌칙 등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여, 전체적으로 분량이 450페이지 늘어나면서 자본시장법 전체를 망라한다.
9788978123471

자본시장법

김택주  | 국민대학교출판부
39,900원  | 20150227  | 9788978123471
▶ 이 책은 자본시장법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자본시장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44983481

자본시장법 (문제풀이로 익히기, 제2판)

이영기  | 동아대학교출판부
0원  | 20140303  | 9788944983481
▶ 이 책은 자본시장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자본시장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85818711

자본시장법 (제3판)

김건식, 정순섭  | 두성사
0원  | 20131015  | 9788985818711
『자본시장법』은 자본시장에 관한 법적 규제를 체계적으로 조망한 책으로, 내용면에서 금융투자업자들의 활동영역을 넓혀줌으로써 자본시장의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법적 구성면에서는 영국식 요소를 대폭 가미하였다.
9788978123259

자본시장법

김택주  | 국민대학교출판부
0원  | 20130215  | 9788978123259
『자본시장법』은 자본시장법의 기본적인 내용의 이해를 다루었다. 총설부터 금융투자업자 규제, 증권의 발행 및 유통, 불공정거래규제, 집합투자, 금융투자상품시장, 증권감독기관과 관계기관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9788924003512

자본시장법

김태중  | 퍼플
15,200원  | 20120716  | 9788924003512
자본시장법은 대형투자은행 육성에 중점을 두어 국내 IB 활성화, ATS(대체거래시스템)·거래소 허가제 도입, 장외파생상품 등 장외거래 CCP(중앙청산소)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이 확정되었었으나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자동폐기되었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에는 자기자본을 3조원 이상 늘린 IB에 대해 프라임브로커 서비스 등 신규 IB 업무를 허용토록 되어 있어서 적지 않은 증권회사들이 자기자본을 늘리기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도 하였으나 자본시장법개정안 통과가 무산되어 위와 같은 증권회사들의 자기자본 확충을 위한 유상증자는 그 목적을 상실하기도 하였다. 오히려 기업의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기본적 규범인 상법이 2012년 4월 15일을 기하여 개정된 내용으로 시행되다 보니 자본시장법은 개정상법에서 규율하는 내용에도 맞지 않는 부분이 그대로 남는 모순도 발생하기도 한다. 진작 자본시장법의 규범 내용을 정리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으나 자본시장법의 중심적 내용을 개정하는 개정안이 무산된데다가 나아가 개정상법에 관련된 자본시장법의 법률 내용마저 개정상법에 맞추어 정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 현재 시점에서 자본시장법을 정리하는 것은 다소 무리라고 보아 자본시장법 정리를 미루어 왔다. 그러나 자본시장법의 개정을 기약없이 기다리며 정리를 미루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규율하는 중심적인 규범에 대한 무지를 방치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불완전하나마 현재 규범 내용을 일단 정리해 놓는 것이 옳다는 판단을 하였다. 자본시장법은 법률 내용의 양이 많기도 하고 그 법률의 구성이 일반 독자는 물론 법률전문가조차 직접 법률 내용을 읽어나가기가 그의 불가능할 정도로 준용 규정의 종합판 형태를 띄고 있다. 그렇다고 자본시장법의 해설서를 읽으려고 시도하면 그 양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늘어날 뿐만 아니라 읽어나가다 보면 자본시장법을 읽기 위하여 투자한 시간에 대비하여 그 내용이 법률이 규정하는 내용인지 법률 내용에 대한 해석 내지 해설인지 혼동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소중한 시간 대비 효율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자본시장법의 규범 내용을 빠짐없이 담으면서 준용규정 등을 가능한 한 대부분 풀어서 썼다. 법률에 대한 해설이나 해석 등이 아닌 법률 내용 자체의 내용을 일반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용도의 책이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책은 부족하나마 길지 않은 시간에 자본시장법의 법률 내용을 일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본시장법은 대형투자은행 육성에 중점을 두어 국내 IB 활성화, ATS(대체거래시스템)·거래소 허가제 도입, 장외파생상품 등 장외거래 CCP(중앙청산소)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이 확정되었었으나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자동폐기되었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에는 자기자본을 3조원 이상 늘린 IB에 대해 프라임브로커 서비스 등 신규 IB 업무를 허용토록 되어 있어서 적지 않은 증권회사들이 자기자본을 늘리기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도 하였으나 자본시장법개정안 통과가 무산되어 위와 같은 증권회사들의 자기자본 확충을 위한 유상증자는 그 목적을 상실하기도 하였다. 오히려 기업의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기본적 규범인 상법이 2012년 4월 15일을 기하여 개정된 내용으로 시행되다 보니 자본시장법은 개정상법에서 규율하는 내용에도 맞지 않는 부분이 그대로 남는 모순도 발생하기도 한다. 진작 자본시장법의 규범 내용을 정리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으나 자본시장법의 중심적 내용을 개정하는 개정안이 무산된데다가 나아가 개정상법에 관련된 자본시장법의 법률 내용마저 개정상법에 맞추어 정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 현재 시점에서 자본시장법을 정리하는 것은 다소 무리라고 보아 자본시장법 정리를 미루어 왔다. 그러나 자본시장법의 개정을 기약없이 기다리며 정리를 미루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규율하는 중심적인 규범에 대한 무지를 방치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불완전하나마 현재 규범 내용을 일단 정리해 놓는 것이 옳다는 판단을 하였다. 자본시장법은 법률 내용의 양이 많기도 하고 그 법률의 구성이 일반 독자는 물론 법률전문가조차 직접 법률 내용을 읽어나가기가 그의 불가능할 정도로 준용 규정의 종합판 형태를 띄고 있다. 그렇다고 자본시장법의 해설서를 읽으려고 시도하면 그 양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늘어날 뿐만 아니라 읽어나가다 보면 자본시장법을 읽기 위하여 투자한 시간에 대비하여 그 내용이 법률이 규정하는 내용인지 법률 내용에 대한 해석 내지 해설인지 혼동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소중한 시간 대비 효율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자본시장법의 규범 내용을 빠짐없이 담으면서 준용규정 등을 가능한 한 대부분 풀어서 썼다. 법률에 대한 해설이나 해석 등이 아닌 법률 내용 자체의 내용을 일반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용도의 책이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책은 부족하나마 길지 않은 시간에 자본시장법의 법률 내용을 일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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