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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3"(으)로 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자본 3 (독일어판 직역)

자본 3 (독일어판 직역)

칼 맑스  | 라움
71,100원  | 20250502  | 9791199223707
칼 맑스의 자본 독일어판( «맑스-엥엘스 전집, Marx Engels Werk, 이하 MEW» 25권인 «Das Kapital, Kritik der politischen Ökonomie», Dietzverlag Berlin, 1986의 번역본이다.
주역과 자본 (3) (밥-일-物의 선순환을 통한 평화)

주역과 자본 (3) (밥-일-物의 선순환을 통한 평화)

김승국  | 부크크(bookk)
41,700원  | 20250430  | 9791141938871
주역(周易)은 평화를 노래하는 경전, 즉 평화경(平和經)이다. ‘평화’의 눈으로 주역을 다시 해석함으로써 平和經의 논리를 정립한다. ‘평화’의 시각으로 마르크스(Marx)의 『자본(Das Kapital)』을 다시 해석한다. 여기에 ‘폭력(Gewalt)’ 개념을 덧붙여 주역과 『자본』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예나 지금이나 『주역』은 시대의 암호를 판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전이다. 마르크스의 『자본』 역시 자본주의의 암호를 해독하는데 유효한 저작이다. 『주역』과 『자본』은 ‘시대의 암호 풀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 공통점을 평화의 담론으로 해석하는 지평이 열린다면 동서고금의 ‘평화 창출 대안’을 마련하는 표준으로 삼을 수 있겠다.
자본 3-1

자본 3-1

칼 마르크스  | 길
23,000원  | 20100831  | 9788964450116
마르크스 경제학의 정수로 꼽히는 고전『자본』 마르크스 경제학의 본모습을 엿볼 수 있는『자본』의 원전 번역서. 20여 년간 마르크스 경제학을 전공한 강신준 교수가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에 근거하여 펴낸 독일어 원전 결정판이다.『자본』은 좌우 이데올로기를 떠나 현대자본주의를 분석하는 유용한 이론을 제공한다. 마르크스가 남긴 유산은 경제학을 비롯하여 철학, 역사학, 사회학, 문학, 예술 등 현대지성사의 다양한 분야에 거대한 사상적 토대를 구축했고 그 중심에 바로『자본』이 있다. 21세기에도 유효한 자본의 논리를 전하는『자본』의 원전 번역 결정판을 통해 마르크스 경제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원서의 제1권~제3권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섯 권으로 출간했다.
자본 3-2: 경제학 비판 (완결)

자본 3-2: 경제학 비판 (완결)

칼 마르크스  | 길
59,000원  | 20100831  | 9788964450123
마르크스 경제학의 정수로 꼽히는 고전『자본』 마르크스 경제학의 본모습을 엿볼 수 있는『자본』의 원전 번역서. 20여 년간 마르크스 경제학을 전공한 강신준 교수가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에 근거하여 펴낸 독일어 원전 결정판이다.『자본』은 좌우 이데올로기를 떠나 현대자본주의를 분석하는 유용한 이론을 제공한다. 마르크스가 남긴 유산은 경제학을 비롯하여 철학, 역사학, 사회학, 문학, 예술 등 현대지성사의 다양한 분야에 거대한 사상적 토대를 구축했고 그 중심에 바로『자본』이 있다. 21세기에도 유효한 자본의 논리를 전하는『자본』의 원전 번역 결정판을 통해 마르크스 경제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원서의 제1권~제3권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섯 권으로 출간했다.
한어회화서속편: 구활자본 3종 필사본 3종 (구활자본3종, 필사본3종)

한어회화서속편: 구활자본 3종 필사본 3종 (구활자본3종, 필사본3종)

박재연  | 학고방
80,000원  | 20110725  | 9788960712133
『한어회화서속편: 구활자본 3종 필사본 3종』은 일제강점기에 간행된 구활자본 한어회화서,, 3종 및 필사본 한어회화서,,3종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은의 속편으로 동시기의 구활자본 3종과 필사본 3종을 정리 교점한 것이다. 이 자료들은 근현대의 과도기적인 언어 양상 및 사회문화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중국어 학습서의 계보를 이어주는 문헌 자료로서 중요한 연구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자본론 1-3 (자본의 생산과정)

자본론 1-3 (자본의 생산과정)

칼 마르크스  | 노사과연
18,000원  | 20190518  | 9788993852301
▶ 자본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자본과 국가 제3판

자본과 국가 제3판

박성진  | 퍼플
0원  | 20240809  | 9788924132311
본 상품은 컬러파일을 흑백으로 인쇄한 도서로 일부 컬러부분이 흐릿하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심각한 경제와 불평등 문제의 까닭을 마르크스의 사상을 바탕으로 자본과 국가의 관계를 탐구해 설명하고자 했다. 기존의 마르크스 관련 책들과 국가의 의미를 다룬 책들은 대부분 정치경제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써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지 않고 이론에 치우친 경향이 크다. 이 책은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과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역사적인 사실들과 현실의 정치, 경제, 사회의 다양한 보기를 가지고 탐구했다. 이 책을 읽고 지금보다 나은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제3의 자본 (사회적 자본은 어떻게 증진되는가?)

제3의 자본 (사회적 자본은 어떻게 증진되는가?)

이동원, 정갑영  | 삼성경제연구소
11,700원  | 20091125  | 9788976334046
사회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무형 자산, 제3의 자본 경제와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자본에 대한 투자가 필수이다. 물적 자본과 함께 유능한 전문가와 기술자, 노동력 등 인적 자본이 풍부해야 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자본 외에도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과 기업, 정부 등 사회 주체를 협력적인 관계로 연결하는 제3의 자본, 즉 사회적 자본이 풍부해야만 경제발전과 사회 안정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 사회적 자본이란 개인 간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사회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신뢰, 규범, 네트워크 등 사회적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체의 무형 자산을 말한다. 사회적 자본은 거래 비용을 절감해 물적ㆍ인적 자원의 생산성을 높이며, 구성원 간 신뢰 관계를 구축에 사회 안정에도 기여한다. 이와 같은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에서 불구하고 한국의 낮은 사회적 자본이 경제발전을 저해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공공부문에 대한 불신과 혈연, 지연, 학연 등 폐쇄적 연고주의로 인해 사회 분열이 심화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회적 자본의 개념과 형성,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한국 사회의 사회적 자본을 상세하게 파악해 신뢰 등 사회적 자본이 빈약한 원인을 평가하고 사회적 자본을 확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법 제도와 사회기구 등 공적 제도와 자발적 단체 활동 등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신뢰 등 사회적 자본의 확충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사회적 자본 측정 모형을 개발하고 지수 측정을 위한 충분한 자료가 존재하는 72개국의 사회적 자본의 수준을 국가별로 추정하였다. 사회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인적ㆍ물적 자본뿐 아니라 신뢰, 규범, 네트워크 등 사회적 관계에서 발생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적 자본도 함께 증딘되어야 한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이 문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필요성을 느끼고, 그와 함께 한국의 사회적 자본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한국 사회의 신뢰와 그 형성에 대해, 또 사회적 자본을 어떻게 확충할지 등에 대해 다각적인 연구를 시작한 것을 모아 엮은 것이다.
애프터 피케티(After Piketty) (《21세기 자본》 이후 3년)

애프터 피케티(After Piketty) (《21세기 자본》 이후 3년)

토마 피케티, 폴 크루그먼, 마이클 스펜스, 로버트 솔로몬, 로라 타이슨  | 율리시즈
17,820원  | 20171130  | 9788998229528
21개 분야, 25명 전문가들의 해설로 한눈에 파악하는 ‘부의 불평등’! 최근 경제사에서 가장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불평등과 경제를 다룬 이 책의 분석은 정말 정확한가? 전 세계에서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돼 200만 권이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한 《21세기 자본》의 영문판을 출간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진원지가 된 하버드대학 출판부는 한 차례 열풍이 지난 지금, 피케티 이후의 세계를 전방위로 조망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출간 당시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21개 주제로 나눠 각계 전문가들에게 검증과 평가를 요청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로버트 솔로, 마이클 스펜서를 비롯한 각 분야 최고의 경제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은 피케티가 논의의 최전선에 던져놓은 화두를 탐구하며 질문들과 씨름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시도, 경제학과 사회과학의 학제 간 연구서인 『애프터 피케티(After Piketty)』는 무려 25명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이런 주제의식 아래 각자의 영역에서 논의를 펼쳐 보인 야심찬 성과물이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피케티 현상을 다룬다. 《21세기 자본》의 영문판 번역자인 아서 골드해머가 책이 이례적 성공을 거둔 이유를 논평하고, 출간 후 3년간의 세상의 환대와 반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이어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과 로버트 솔로가 피케티 현상과 그와 관련한 논의에 저마다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2부는 이론적 점검으로, 피케티가 제시한 ‘자본’의 개념을 놓고 그 의미와 이론 구조를 따라가며 각 영역별 옳고 그름을 따져본다. 3부는 자본의 고르지 못한 분배가 야기할 수 있는 불평등의 다양한 측면을 조사한다. 본격적으로 불평등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4부는 피케티 논지에 대한 다양한 반론을 다루는 한편, 경제 부문에서 불평등을 유지시키는 정치적·법률적 장치들을 분석해 나간다. 5부는 이 모든 비평의 시작인 피케티가 이제까지의 문제제기 및 주장과 비평에 대하여 해명과 답변, 보충설명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자본론: 경제학 비판(2-3) (제2권 자본의 유통과정(제3분책))

자본론: 경제학 비판(2-3) (제2권 자본의 유통과정(제3분책))

칼 맑스  | 노사과연
15,300원  | 20240805  | 9788993852318
1. 이 책은 칼 맑스, ≪자본론≫ 제2권의 번역이다. 3권의 분책으로 간행된다. 2. 독일민주공화국(구동독) 독일사회주의통일당(SED) 중앙위원회 부설, 맑스- 레닌주의연구소 편 Karl MarxㆍFriedrich Engels Werke(MEW), Band 24(Dietz Verlag, Berlin, 1973)를 대본으로 하고, 영어판(MECW, Vol. 35, Progress Publishers, 1956), 일본어판들(마르크스ㆍ엥엘스전집간행위원회 역, 大月書店판; 사키사카 이츠로 역, 岩波文庫판; 자본론번역위원회 역, 新日本出版社판), 최영철ㆍ전석담ㆍ허동 번역판, 김수행 번역판, 조선로동당출판사판(도서출판 백의판) 등을 참고하면서 번역하였다. 3. MEW판의 각주들은 페이지별로 각주로, MEW 편집자의 후주/해설은 후주[ ]로 처리했으며, ‘역주’ 등은 *1, *2 등의 번호를 붙여 페이지별로 처리하였다. 본문 좌ㆍ우의 숫자와 각 후주 말미 ( ) 속의 숫자는 MEW판의 페이지수다. 4. MEW판의 독일어 이외의 언어들은 원칙적으로 그것을 병기하였고, 이탤릭체로 강조된 부분은 밑줄로, 굵은 글씨로 강조된 부분은 밑줄과 굵은 글씨로 강조해 두었다. 5. 표기는 한글 맞춤법(특히 ‘두음법칙’과 관련하여) 및 외래어표기법(특히 경음[硬音]과 관련하여)을 반드시 따르지는 않았다.
자본론 3(상)(2015년 개역판) (정치경제학비판)

자본론 3(상)(2015년 개역판) (정치경제학비판)

칼 마르크스  | 비봉출판사
22,500원  | 20151120  | 9788937604355
한국의 대표적 마르크스 경제학자 고 김수행 교수가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인 마르크스 『자본론』의 전면 개역판. 이번 개역판은 그동안 김수행 교수가 자신의 마지막 『자본론』 개역으로 계획하고 2013년부터 개정에 착수하여 준비해오던 것으로, 기존 번역본에서 지적되었던 어색한 표현들과 오역, 오탈자를 꼼꼼히 수정했음은 물론, 번역용어의 선택과 표현에서 한자식, 영어식 표현을 대폭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젊은 세대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실망하고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자본론』을 읽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고인의 뜻과 공헌에 대한 보답이 될 것이다.
자본론 3(하)(2015년 개역판) (정치경제학비판)

자본론 3(하)(2015년 개역판) (정치경제학비판)

칼 마르크스  | 비봉출판사
22,500원  | 20151120  | 9788937604362
한국의 대표적 마르크스 경제학자 고 김수행 교수가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인 마르크스 『자본론』의 전면 개역판. 이번 개역판은 그동안 김수행 교수가 자신의 마지막 『자본론』 개역으로 계획하고 2013년부터 개정에 착수하여 준비해오던 것으로, 기존 번역본에서 지적되었던 어색한 표현들과 오역, 오탈자를 꼼꼼히 수정했음은 물론, 번역용어의 선택과 표현에서 한자식, 영어식 표현을 대폭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젊은 세대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실망하고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자본론』을 읽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고인의 뜻과 공헌에 대한 보답이 될 것이다.
노동가치 탐구 (『자본』 제1권, 1, 2, 3장에 대한 주석)

노동가치 탐구 (『자본』 제1권, 1, 2, 3장에 대한 주석)

김영용  | 도서출판 참
13,500원  | 20230128  | 9791187023272
우리에게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는 순발력도 긴요하지만, 넘치는 정보의 심층과 맥락을 해독하는 지적 안목도 여전히 절실하다. 지금은 평생토록 공부하는 ‘학습사회’다. 이런 지적 안목과 학습능력은 일차적으로 책 읽기를 통해서 길러진다.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결국 자신을 해독하는 과정이다. 삶이 앎으로 엮인 책들이 모여 세상은 그만큼 좋은 쪽으로 바뀐다. 이런 취지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지식과세상〉은 ‘읽고 쓰기’의 틈새를 메우는 ‘작은책’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기획으로 김윤상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의 『토론으로 찾아가는 이상사회』(2021.01)를 냈다. 두 번째로 양승영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의 『어느 지질학자의 삶과 앎』(2021.06)을 출판했다. 이어 서종문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의 『우리문화와 판소리』(2021.07)를 냈다. 네 번째로 박찬석 선생님(전 경북대 총장, 지리학)의 『사막·석유·테러 이슬람의 나라들』(2021.12)을 냈다. 이번에는 김민남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 〈지식과세상〉이사장)의 『교육은 교육전문가에게, 왜 그래야 하는데』와 김영용 선생님(경북대 강의교수)의 『노동가치 탐구』를 기획·발간한다. 〈지식과세상〉은 이 ‘작은 책’ 기획시리즈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말이 글이 되고 글이 곧 삶이 되는 그런 창구로 활용되기 바란다. 이 책을 집필한 김영용 선생님은 경북대와 포스텍에서 경제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정치경제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인간의 사회적 실존 가능성을 깨치게 되었단다. 그는 대구 현대사상연구소(소장: 홍승용)에서 「자본론 다시읽기」에 참여해 『자본론』 이해를 다졌고, 그런 공부의 연장에서 자신의 첫 저서로 이 책을 냈다. 이 책의 집필을 발판삼아 저자는 앞으로 『자본론』의 완전한 주석서를 펴 낼 계획이다. 『자본론』은 능숙한 가이드의 주석 없이는 그 뜻을 파악하기 어려운 고전이다. 모쪼록 이 책이 『자본론』을 제대로 이해하는 가이드북으로 두루 읽혀지기 바란다. 2022년 12월 〈지식과세상〉사회적협동조합 ‘작은책’ 편집위원장 김병하
금융법 3: 자본시장법(1)

금융법 3: 자본시장법(1)

정찬형  | 한국사법행정학회
65,000원  | 20130430  | 9788981097233
『금융법』 제3권 《자본시장법(1)》은 크게 총칙과 금융투자업 2편으로 구성된 책이다. 금융투자업에서는 금융투자업의 인가 및 등록, 금융투자업자의 지배구조, 건전경영 유지, 영업행위 규칙 등의 내용을 다룬다.
금융법 3: 자본시장법(3)

금융법 3: 자본시장법(3)

정찬형  | 한국사법행정학회
70,000원  | 20130430  | 9788981097257
『금융법』 제3권 《자본시장법(3)》은 크게 5편으로 구성된 책이다. 금융투자업관계기관을 비롯하여, 한국거래소, 감독 및 처분, 보칙과 벌칙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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