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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그리고 신라의 발생과 붕괴
황상일 | 주류성
28,800원 | 20240129 | 9788962465228
자연환경에 대한 인간의 영향과 기후변화가 만든 통일신라 붕괴에서 생각해보는 인류의 미래 경주의 사로국이 제국이 될 수 있었던 국력의 원천은 단층선, 선상지, 금호강 상류부의 태백산맥 절단, 달천철광, 해안과 같은 자연환경이 준 선물이었다. 수백 km에 달하는 낙동강 수운 교통로를 백오십 년 동안 공략하여 교통로 기능을 제거하고 국경으로 만들어 영남 내륙시장을 장악하였다. 18시기(AD 786∼835년) 가뭄이 통일신라 붕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나, 더 근본적인 원인은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수백 년 동안 식생을 파괴한 인간의 행위였다. 연이어 발생하는 가뭄과 기근을 면하기 위하여 토지를 팔아넘기고 누런 먼지가 휘날리는 바짝 마른 길로 나서는 농민을 통일신라 지배층은 어떻게 보았을까. 곡물이 가득 찬 창고와 끝이 보이지 않는 농장을 가진 그들은 하층민들의 삶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었다. 식량을 얻을 수 없는 국가에 세금을 내면서 남아있을 백성은 없다. 앞으로도 에너지 문제는 지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에너지 문제는 인구문제이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12내지 13년마다 10억 명씩 증가하는 인구가 추가로 소비할 에너지양을 생각하면 인구 증가를 그대로 두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인구를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자연환경에 대한 인간의 영향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에 따른 기후변화가 가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재,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도 이런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해결 방법이 있으나 누구도 행동으로 실행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생활방식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실제 행동이 뒤따라야 하므로 대부분 사람에게는 거의 불가능하다. 몇몇 지혜로웠던 통일신라시대 왕경의 지식인들도 자연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이 가져올 파국적인 미래를 조그마한 소리로나마 이야기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불편한 이야기를 누가 감히 저잣거리에서 소리치겠는가. 우리는 모두 무서운 포식자를 피하려고 모래에 머리를 처박는 타조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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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자연재해 및 국가위기 발생시 국가적 종합위기 관리방안연구 1편)
정지범, 성기환 | 법문사
24,400원 | 20091231 | 9788918023502
자연재해 및 국가위기 발생시 국가적 종합위기 관리방안연구 제 1편『위기관리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이 연구는 총 2년에 걸친 대형 과제로, 1차년도에는 사회학, 행정학, 공학의 관점을 학제적으로 응용하여 종합적 국가 위기관리의 이론적 토대를 형성한다. 그리고 2차년도에는 정책입안자와 실무담당자가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방안을 협혁적 거버넌스를 통한 재난 및 위기롼리 시스템의 구축 및 강화, 재난 및 위기관리 관련법령 개선 방향 수립,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위험거버넌스 연구, 재난에 대한 복원력과 사회적 자본의 관계 분석 및 정책 방향 수립 등 총 4개의 주제하에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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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위험거버넌스: 신기술 및 신종재난을 중심으로 (자연재해 및 국가위기 발생시 국가적 종합위기 관리방안연구 3편)
김은성 | 법문사
20,790원 | 20091231 | 9788918023526
총 2년에 걸친 대형 과제로, 1차년도에는 사회학, 행정학, 공학의 관점을 학제적으로 응용하여 종합적 국가 위기관리의 이론적 토대를 형성하려 노력했다. 그리고 2차년도에는 정책입안자와 실무담당자가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방안을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재난 및 위기관리 시스템의 구축 및 강화, 재난 및 위기관리 관련법령 개선 방향 수립,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위험거버넌스 연구, 재난에 대한 복원력과 사회적 자본의 관계 분석 및 정책 방향 수립 등 총 4개의 주제하에 연구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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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강한 사회시스템 구축 (자연재해 및 국가위기 발생시 국가적 종합위기 관리방안연구 4편)
정지범, 이재열 | 법문사
0원 | 20091231 | 9788918023533
오늘날의 사회 위험은 정부 혼자만의 노력에 의해서는 결코 해결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숭례문과 태안의 사고 현장에서 나타났던 헌신적인 국민들의 노력은 향후 우리 사회에서의 안전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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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기관리 입법론 연구: 입법의 기초와 비교법적 접근 (입법의 기초와 비교법적 접근, 자연재해 및 국가위기 발생시 국가적 종합위기 관리방안연구 2편)
정지범 | 법문사
22,450원 | 20091231 | 9788918023519
자연재해 및 국가위기 발생시 국가적 종합위기 관리방안연구 제 2편『국가 위기관리 입법론 연구: 입법의 기초와 비교법적 접근』. 이 연구는 총 2년에 걸친 대형 과제로, 1차년도에는 사회학, 행정학, 공학의 관점을 학제적으로 응용하여 종합적 국가 위기관리의 이론적 토대를 형성한다. 그리고 2차년도에는 정책입안자와 실무담당자가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방안을 협혁적 거버넌스를 통한 재난 및 위기롼리 시스템의 구축 및 강화, 재난 및 위기관리 관련법령 개선 방향 수립,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위험거버넌스 연구, 재난에 대한 복원력과 사회적 자본의 관계 분석 및 정책 방향 수립 등 총 4개의 주제하에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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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탄생 사전 (진화에서 발생까지, 돌연변이에서 양육까지, 생명은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하는가)
최현석 | 서해문집
19,800원 | 20250825 | 9791194413615
생명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 발달해왔을까? 이 책은 ‘발생-기관-성장’의 세 가지 범주로 ‘생명 탄생’의 모든 것을 집대성했다. 진화에서 발생까지, 돌연변이에서 양육까지, 하나의 세포가 증식하고 분화되어 어떻게 복잡하고 정교한 생명체가 탄생하고 성장하는지의 메커니즘을 살펴본다. 모든 인간은 40~70개의 돌연변이를 갖고 태어난다, 유성생식과 죽음은 동시에 나타났다, 태반은 배아와 모체 양쪽에서 만들어진다, 머리는 몸통의 좌우대칭성과 동시에 나타났다, 척추동물의 진화에서 지느러미 다음으로 중요한 혁신은 ‘턱’, 치아는 피부나 비늘과 가깝다, 지느러미를 만들던 유전자가 사지(四肢)를 만든다, 내온성(內溫性)은 조류와 포유류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유방은 땀샘에서 진화했다, 포유류만이 얼굴표정을 만들 수 있다, 생명시작 시점은 수정란인가 배반포인가, 곤충은 암컷이 크고 파충류와 포유류는 수컷이 크다, 개체의 독립과 분산은 일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다 등등 43가지 열쇳말을 통해 생명 탄생의 비밀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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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를 해부하다 (〈키스〉에서 시작하는 인간 발생의 비밀)
유임주 | 한겨레출판사
18,000원 | 20240116 | 9791160407389
‘클림트를 사랑한 해부학자’ 유임주 교수의 첫 책!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프리다 칼로, 에드바르 뭉크… 세기의 예술가들이 그림 속에 감춰둔 인간 기원의 비밀을 파헤치다 황금빛 화가, 화단의 이단아, 분리파의 수장… 19세기 미술사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에겐 수많은 애칭이 있다. 하지만 이것들이 클림트의 모든 면모를 설명하고 있을까? 해부학자이자 의사인 저자는 클림트의 이름 앞에 ‘인간과 과학에 매혹된 예술가’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덧붙이며, 비밀스럽고 색다른 미술관 탐험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클림트를 해부하다》는 화려한 화풍과 도발적인 시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에 숨겨진 생물학적 도상, 즉 “클림트 코드”를 발견하는 책으로 인간의 탄생부터 성장, 노화,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과학과 예술의 흥미로운 만남 속에서 풀어낸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의 생로병사’를 평생의 테마로 삼았던 클림트가 ‘과학의 시대’에 인간의 기원을 추적하는 발생학을 접하고, 또 그것을 그림에 녹여냈던 집요한 과정을 되짚어보는 작업이기도 하다. 해부학자의 눈으로 〈키스〉에 빼곡히 그려진 문양을 해석한 저자의 연구는 세계 3대 의학저널인 《JAMA》에 소개되었고,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전 세계 석학들의 찬사를 받았다. 《클림트를 해부하다》는 해당 연구를 근간으로 ‘클림트를 사랑한 해부학자’인 저자가 지금까지 모아온 귀중한 연구 성과를 엮어낸 첫 책이다. 1부에서는 클림트를 비롯한 당시의 예술가들을 과학에 매료시킨 시대·문화적 배경을 살피고 2부에서는 〈키스〉, 〈다나에〉 등 클림트의 작품 속 인간 발달을 상징하는 도상들을 본격적으로 분석한다. 3부에선 프리다 칼로, 에곤 실레, 에드바르 뭉크 등 클림트와 마찬가지로 과학에서 예술의 영감을 얻었던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본다. AI로 복원된 다수의 컬러 작품뿐만 아니라, 당대 과학자들의 연구 스케치, 과학 전문서의 삽화 등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오래전 인간 탄생의 비밀을 추적하듯 색다른 미술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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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처럼 나이 들 수 있다면 (탄생, 노화, 다양성을 이해하는 발생생물학 수업)
김영웅 | 생각의힘
16,920원 | 20241220 | 9791193166796
“세포에게 노년은 가장 성숙한 시기입니다” 저속 노화 시대, 나이 듦을 예찬하는 특별한 안목 내 몸이 선생님이 되는 새로운 과학 수업이 시작된다 저속 노화, 안티에이징, 역노화 등 무병장수를 넘어 영원히 젊게 사는 것이 꿈이 된 시대, 세월에 맞게 나이 드는 것을 예찬하며 ‘세포처럼 나이 드는 법’에 대해 사유하는 특별한 생물학자가 있다.《세포처럼 나이 들 수 있다면》의 저자 김영웅 박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국립암센터 시티 오브 호프에서 혈액암을 연구하고, 한국 기초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마우스유전학을 연구하고 있는 국내 최고 발생생물학자 중 한 명이다. 발생생물학은 수정란이 하나의 생명체가 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분야였으나, 인간이 노화를 겪는 동안에도 피부, 혈액 등이 새롭게 생성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수명 연장은 물론 신체를 젊게 되돌릴 수 있는 획기적인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책은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를 통해 노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세포의 생로병사에서 길어 올린 15가지 인생의 깨달음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노년을 환대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저자가 우리 몸속 37조 개 세포에서 발견한 나이 듦의 미덕이 변화하는 몸과 마음을 새롭게 사랑하는 시작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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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를 해부하다 (큰글자도서) (〈키스〉에서 시작하는 인간 발생의 비밀)
유임주 | 한겨레출판
43,000원 | 20240722 | 9791172130817
“클림트의 그림은 과학과 예술의 아름다운 통섭이다. 의학박사가 펼쳐 보이는 예술의 경지가 놀랍도록 흥미롭다.” -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클림트를 사랑한 해부학자’ 유임주 교수의 첫 책!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프리다 칼로, 에드바르 뭉크… 세기의 예술가들이 그림 속에 감춰둔 인간 기원의 비밀을 파헤치다 황금빛 화가, 화단의 이단아, 분리파의 수장… 19세기 미술사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에겐 수많은 애칭이 있다. 하지만 이것들이 클림트의 모든 면모를 설명하고 있을까? 해부학자이자 의사인 저자는 클림트의 이름 앞에 ‘인간과 과학에 매혹된 예술가’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덧붙이며, 비밀스럽고 색다른 미술관 탐험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클림트를 해부하다』는 화려한 화풍과 도발적인 시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에 숨겨진 생물학적 도상, 즉 “클림트 코드”를 발견하는 책으로 인간의 탄생부터 성장, 노화,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과학과 예술의 흥미로운 만남 속에서 풀어낸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의 생로병사’를 평생의 테마로 삼았던 클림트가 ‘과학의 시대’에 인간의 기원을 추적하는 발생학을 접하고, 또 그것을 그림에 녹여냈던 집요한 과정을 되짚어보는 작업이기도 하다. 해부학자의 눈으로 〈키스〉에 빼곡히 그려진 문양을 해석한 저자의 연구는 세계 3대 의학저널인 『JAMA』에 소개되었고,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전 세계 석학들의 찬사를 받았다. 『클림트를 해부하다』는 해당 연구를 근간으로 ‘클림트를 사랑한 해부학자’인 저자가 지금까지 모아온 귀중한 연구 성과를 엮어낸 첫 책이다. 1부에서는 클림트를 비롯한 당시의 예술가들을 과학에 매료시킨 시대·문화적 배경을 살피고 2부에서는 〈키스〉, 〈다나에〉 등 클림트의 작품 속 인간 발달을 상징하는 도상들을 본격적으로 분석한다. 3부에선 프리다 칼로, 에곤 실레, 에드바르 뭉크 등 클림트와 마찬가지로 과학에서 예술의 영감을 얻었던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본다. AI로 복원된 다수의 컬러 작품뿐만 아니라, 당대 과학자들의 연구 스케치, 과학 전문서의 삽화 등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오래전 인간 탄생의 비밀을 추적하듯 색다른 미술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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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일상 속 화학 반응(큰글자도서) (우리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의 반응식)
사이토 가쓰히로 | 드루
31,500원 | 20240531 | 9791172173319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왜 표백제를 넣으면 옷이 하얗게 될까? 표백제를 섞어 쓰면 위험하다고?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화학 반응의 비밀을 찾아보자! 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루 한 권, 일상 속 화학 반응』은 결코 화학 참고서나 교과서가 아니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화학 반응을 설명하는 책이다. 화학물질이 가진 성질과 화학 반응의 의미, 그 가치를 생각해 보고, 그것이 사회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 화학 반응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때로는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우리의 생활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를 더해 설명했다. 이 책에는 기본적인 화학 반응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화학으로부터 더 나아간 이야기까지 담았다. 화학 반응을 일으킨 의도와 그 뒷이야기, 사회에 미친 영향과 효과, 예상치 못한 문제까지 화학 교과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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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일상 속 화학 반응 (우리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의 반응식)
사이토 가쓰히로 | 드루
14,400원 | 20230927 | 9791169836715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왜 표백제를 넣으면 옷이 하얗게 될까? 표백제를 섞어 쓰면 위험하다고?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화학 반응의 비밀을 찾아보자! 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루 한 권, 일상 속 화학 반응』은 결코 화학 참고서나 교과서가 아니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화학 반응을 설명하는 책이다. 화학물질이 가진 성질과 화학 반응의 의미, 그 가치를 생각해 보고, 그것이 사회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 화학 반응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때로는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우리의 생활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를 더해 설명했다. 이 책에는 기본적인 화학 반응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화학으로부터 더 나아간 이야기까지 담았다. 화학 반응을 일으킨 의도와 그 뒷이야기, 사회에 미친 영향과 효과, 예상치 못한 문제까지 화학 교과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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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생물학 (제12판)
전상학, 김길중, 김정웅, 선웅, 송지환 | 라이프사이언스
56,840원 | 20230301 | 9788961544030
발생생물학은 유전학의 발달에 힘입어 가장 빠르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생물학 분야입니다. 발생 관련 유전자들에 대한 기능 연구를 통해 분자유전학적인 측면에서 발생을 이해하게 되고, 이러한 결과들은 발생 유전자의 구조적인 변화 혹은 발현양상의 변화를 초래하여 결국 진화에 이르게 한다는 진화발생생물학의 탄생을 가져왔습니다. 이처럼 발생학 분야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매우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학문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생생물학 분야에는 생명과학의 다양한 분야로부터 온 용어와 지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이 발생생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지만, 생명현상을 큰 틀에서 통합적으로 보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훌륭한 분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역자진은 이러한 도전 정신을 가진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발생생물학을 공부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번역하였습니다. 『발생생물학, 12판(Developmental Biology 12th)』은 11판에 비해 2개 장이 줄어들었고, 각 장의 내용도 인터넷을 통해서 공부하도록 편집함으로써 책의 부피가 줄어들어 강의하고, 공부하는 데 조금은 더 부담이 줄었습니다. 12판의 새로운 특징 중의 하나는 식물의 발생을 포함시켜 진화적인 관점에 다루려고 노력하였는데 사전에 식물의 구조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강사나 학생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어 번역본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발생 용어는 교육과정 편수자료와 한국생물과학협회에서 편찬한 『생물학용어집』을 참고하였으며, 가능한 한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선택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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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병 방제체계 개발 40년의 기록 (병 발생 양상의 변천과 대응)
엄재열 | 파츠스튜디오(Parts Studio)
0원 | 20210305 | 9791197366635
경북대학교 엄재열 명예교수의 “사과 병 방제체계 개발 40년의 기록 ”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40년간의 연구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약제 방제 대상 병의 발생생태, 방제체계 개발 과정, 주요살균제의 특성에 대한 해설, 그리고 병원균의 약제저항성 발달과 그 위험성에 대해 상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특히 2020년의 갈색무늬병과 탄저병 다발 원인을 분석하고 대처하는 방법이 알기 쉽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병의 발생 양상은 농약의 사용 행태에 따라 항상 변화하므로 방제체계 또한 변경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 책은 각 농가가 자신의 과수원에 적합한 방제체계를 스스로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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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장치 특수차량공학 (제5판)
구본영, 김태일, 신언호, 김철규 | 복두출판사
22,500원 | 20200302 | 9791159066214
▶ 이 책은 자동차공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자동차공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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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다양한 파도 발생장치의 원리와 활용)
오상호 | 지성사
7,200원 | 20171228 | 9788978893466
어떻게 하면 자연재해에서 재산과 인간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해양학자들은 더욱 튼튼한 구조물을 설계하기 위해 끈질기게 파도를 연구해왔다. 그 결과, 자연에서의 파도를 인공적으로 재현하여 해안구조물의 성능을 평가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나라의 여러 연구기관에서도 이에 관한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이 책의 저자 역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파도와 연안구조물에 관한 연구를 하는 연구원으로, 이 책은 그 연구에 관해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소개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누어 자연에서 발생하는 파도의 원리를 살펴보고, 파도를 어떻게 재현하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파도 발생장치의 다양한 활용과 함께 네덜란드와 일본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해양구조물들을 소개한다. 중고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설명과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이 책이, 앞으로 바다 연구를 꿈꾸는 미래의 해양 과학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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