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자유론"(으)로 5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311606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책세상
8,910원  | 20250310  | 9791171311606
◆ 원문에 가장 가까운 정확한 번역을 담은, 《자유론》의 새번역판 출간! 민주주의와 자유, 개인의 권리와 그 제한에 관한 깊은 통찰!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권력 사이의 관계를 조망하다. 《자유론》의 저자인 존 스튜어트 밀은 영국의 철학자, 경제학자, 사회개혁가로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철학의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세운 인물이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책으로 꼽히는 《자유론》은 현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어 시대를 초월해 지금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은 정치철학자이자 수년간 자유주의에 대해 연구해온 김만권 교수가 번역한 것으로 원문에 가장 충실하고 정확하게 우리말로 옮겼으며, 풍부한 해제를 통해 《자유론》에 대한 해설뿐 아니라, 밀의 성장 배경과 정치 활동, 주요 저작 등을 설명하여 밀의 자유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론》에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권력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도록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권력, 해악 원칙(Harm Principle), 표현의 자유, 개인의 자율성, 민주주의와 다수의 지배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로 현대 헌법의 기초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해악 원칙’ 즉 개인이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자유롭게 행동할 권리가 있다는 그의 주장은 현대 자유주의의 핵심 개념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그는 다양한 의견과 사상이 공존하는 사회가 더 건강하고 발전적인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자유로운 토론과 논쟁을 통해 진리가 드러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의 구성원들은 모든 사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될 권리가 있다. 또한 밀은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주장하는 초창기 페미니스트 사상가 중 한 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법적 권리와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했는데, 이는 당시로서는 매우 혁명적인 주장이었다. 여기에 더해 민주주의적 사회에서는 다수의 의지가 소수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도록 신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론》은 현대에서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기에 바쁘고, 다수의 주장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종종 소수 의견을 묵살하는 상황에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9791198698025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마농지
10,800원  | 20250910  | 9791198698025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개인의 자유, 특히 ‘사회적 자유’의 본질과 한계를 성찰하고 자유와 권력,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탐구한 고전이다. 출간 후 수많은 논쟁과 사유를 촉발하며 진보적 자유주의의 사상적 토대를 세웠으며,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 저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16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현재적 텍스트이기도 하다. 마농지가 새롭게 선보이는 판본은 밀 연구 권위자인 정치철학자 서병훈 교수의 번역본이다. 2005년 출간된 후 학계와 독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책을 출간 2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 보완했다. 역자는 밀의 정치철학 연구서를 다수 집필했고, 《자유론》 외에도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등 밀의 주요 저작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가 번역한 《자유론》은 원문의 의미에 충실하면서도 명료한 이해를 위해 문장을 과감히 나누고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일부 오류를 수정하고 문장을 더 자연스럽게 다듬었으며, 깊이 있는 해제와 밀 연보, 찾아보기를 수록해 독자가 밀의 사상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9791187142447

자유론(무삭제 완역본)

존 스튜어트 밀  | 현대지성
7,920원  | 20180601  | 9791187142447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서울대 선정 필독 고전 『자유론』은 오늘의 시대정신에 꼭 맞는 책이다!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인 『자유론』은 출간 된 지 15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는 책이다. 아니, 시간이 갈수록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이 책의 가치는 점점 더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시민과 국가의 관계, 즉 시민의 자유가 어디까지 보장되고, 국가의 간섭은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밀은 말한다. “개인의 자유는 자신의 사고와 말, 행위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는 모든 범위에서 절대적이다. 국가의 법률이나 일반적인 도덕적 판단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밀의 주장을 정리하면 이렇다. 시민으로서 개인은 무한한 자유를 갖는다. 단,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말이다. 국가는 그러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면 안 된다. 다만 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때는 국가가 개인의 자유에 간섭할 수 있다. 그리고 국가는 개인이나 단체의 활동과 능력을 촉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나 국가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거나 국가가 지신의 목적을 위해 개인을 억압할 때에는 국가의 역할은 축소되고, 개인에 대한 국가의 간섭은 제한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자율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의 간섭과 억압을 점점 거부하고 있다. 『자유론』은 이러한 우리 상황에 굉장히 꼭 들어맞는 책이다. 이 책은 오늘 우리를 대신해서 국가를 향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항변해 주기에 큰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다.
9788924138771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퍼플
11,000원  | 20241125  | 9788924138771
19세기 영국의 소크라테스라 불리며, 자유주의의 창건자인 추정 아이큐 192의 천재 존 스튜어트 밀이 쓴 최고 걸작 『자유론』 한글 번역판입니다. 밀은 자유주의, 자유지상주의를 옹호한 인물이며, 개인의 자유[개성]를 최고의 가치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 이 책을 영국의 「가디언」 지는 『지유론』을 시대를 초월하는 세계 100대 논픽션 베스트셀러로 선정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밀은 개성, 자발성, 탁월성, 천재성, 다양성, 독자성, 그리고 자신의 인생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중요성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자유론』의 주제는 시민적 혹은 사회적 자유입니다. 사회가 개인에 대해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의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닙니다. 밀은 이를 자유의 원리[무해의 원리, 위해의 원리, 타자에 해를 끼치거나 끼칠 위험이 있는 행동의 원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밀은 인간 행동을 자기 자신과 관련한 행동과 타자와 관련한 행동으로 분류하면서, 전자는 타자에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위해를 주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제한하거나 간섭해서는 안 되는 자기 자신과 관련한 영역입니다. 후자는 타자에 영향을 미치거나 위해를 끼치는 행동입니다. 이 행동은 사회가 정당하게 통제하고 간섭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렇지만 밀은 자기 지신과 관련한 잘못에 대한 자연적 처벌과 인위적 처벌, 잘못된 성격도 위해의 원리(자유의 원리)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언론 자유의 제한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밀에 있어 자유의 원리는, 자유의 제한을 통한 개인의 자유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관련한 영역에서도 개인의 자유의 범위는 협소합니다. 제한, 강제, 간섭, 법과 여론의 지배, 교육의 강제, 행위 결과의 자기 책임성 등이 그러합니다. 밀은 문명화된 정치 제도에도 불구하고 사회와 국가가 개인의 자유(개성)를 억압하고, 개인에게 획일성, 관습, 순응을 강요한다면, 결국 그런 국가와 사회는 쇠퇴하며 야만인에 의해 몰락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자유는 『자유론』을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 책은 배경지식 없이 읽으면 엉뚱한 해석을 낳을지도 모릅니다. 일인 독립 독서를 하는 분의 객관적 이해를 위해, 약 300개의 각주를 가이드로 인용하고, 「역자 해제」에서 『자유론』의 구성, 옮긴이의 강의노트 그리고 밀과 테일러 씨 부인의 신비한 사랑에 관한 단편적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9791189550998

자유론 (세계 교양 전집 2)

존 스튜어트 밀  | 올리버
0원  | 20230417  | 9791189550998
나의 자유, 우리의 자유 진정한 자유를 돌아보다 우리가 지키며 누려야 할 자유란 어떤 것인가? 민주주의 세상 속에서 사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자유론’ 개인의 자유를 어디까지 용인해야 하는가? 나와 다른 타인의 의견을 왜 존중해야 하는가? 우리는 어째서 소위 별난 사람과도 잘 지내며 공존해야 하는가? 이 책 《자유론》은 개인의 자유에 대해 근원적 고찰을 하고 그 중요성을 부각한 존 스튜어트 밀의 걸작으로, 민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접해야 할 필독서다. 1859년에 출판된 이 책은 무려 한 세기 반이 훌쩍 지난 오늘날에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다. 오히려 ‘자유’ 그 수준의 바로미터로, ‘어떻게 자유를 규정하고 수용하고 누릴지’ 지침서로 삼을 만하다. 밀은 ‘다수의 전제’로부터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 세 가지를 강조한다. ‘사상의 자유’, ‘선택의 자유’, ‘결사의 자유’가 그것이다. 그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이런 자유가 온전히 보장될 때 개인의 인생은 물론 사회, 국가 전체도 더 활기차게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인식을 기반으로 그는 대중에 의한 다수파 전제가 초래할 위험성을 경계하면서 사회, 국가가 개인에게 행사하는 권력의 한계를 재단한다. 이제 이 책 《자유론》으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 온전히 누려야 할 자유를 새삼 돌아보고 깊이 있게 성찰해보자.
9788931022872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문예출판사
10,350원  | 20220907  | 9788931022872
여론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다수자의 폭정은 인간의 마음을 노예화한다 ★밀의 생애와 사상, 그 현재적 의의를 정리한 옮긴이 해제 수록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소제목과 시대 맥락을 짚는 상세한 옮긴이주 추가 대중민주주의와 포퓰리즘의 시대, 다시 자유의 의미를 묻는다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이라는 표현이 있다. 그는 가톨릭교회가 성인 후보로 지명한 사람에게 성인의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는 역할을 맡는다. 즉, 악마의 대변인이 제기한 모든 반대론에 납득할 만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자만이 성인이 될 수 있다. 존 스튜어트 밀이 1859년에 쓴 《자유론》은 현대사회의 ‘악마의 대변인’을 옹호하는 책이다. 밀은 사상과 토론의 자유가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했다. 현대의 개인은 군중 속에 매몰되었다. 여론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다. 자신을 다수자라 인식시키는 데 성공한 사람들의 의견이 ‘대중’의 의견으로 둔갑해 횡포를 부리고 다른 의견을 침묵시킨다. 인류의 모든 창조적 성취가 다수 의견에 의문을 품은 소수와 그들에게 귀 기울인 집단 덕에 나왔다는 사실을 잊고 자기 의견만 절대시하는 것이다. 밀이 《자유론》을 쓴 지 어느덧 160여 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의 문제의식은 오히려 오늘날 더욱 선명하다. 좌우파를 막론하고 포퓰리즘이 넘쳐나고 자신과 다른 의견에는 가혹한 비난을 가하는 시대에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절대적 자유를 주장하는 밀의 논의는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자유론》은 명료한 주장과는 별개로 다소 난해한 서술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문예인문클래식으로 개정 출간되는 《자유론》은 영남대 박홍규 명예교수의 적확한 번역, 책의 역사적 맥락과 의의를 짚는 옮긴이 해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소제목,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상세한 옮긴이주를 더해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자유와 다양성을 인간성의 기초로 본 밀의 사유는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검열하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단단한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9791164454594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더클래식
7,920원  | 20210330  | 9791164454594
개인의 자유는 인간다운 삶, 행복한 삶을 위한 기본적 전제 조건,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토대. 다른 사람에게 해만 끼치지 않는다면 개인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이야기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거론되는 인문 고전인 『자유론』은 질적 공리주의를 주창한 19세기 정치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으로 그는 『논리학 체계』를 제외하면 자기 저작 중 『자유론』의 생명력이 가장 항구적일 것이라고 믿었다. 『자유론』은 19세기 근대 유럽 시민을 대상으로 쓰였지만, 밀의 혜안대로 마치 우리를 위해 쓰인 듯 시공을 초월해 21세기 대한민국에 적용해도 여전히 유효하다. 자유는 두 사람만 있어도 거론될 수밖에 없는 문제다. 두 사람 이상만 모여도 사회가 형성되고 각자 자신의 자유를 주장하다 보면 결국 상대의 자유와 충돌할 수밖에 없으며, 둘 다 자유를 최대한 누리기 위한 실천적 담론이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9791164453504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더클래식
0원  | 20201120  | 9791164453504
개인의 자유는 인간다운 삶, 행복한 삶을 위한 기본적 전제 조건,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토대. 다른 사람에게 해만 끼치지 않는다면 개인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이야기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거론되는 인문 고전인 《자유론》은 질적 공리주의를 주창한 19세기 정치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으로 그는 《논리학 체계》를 제외하면 자기 저작 중 《자유론》의 생명력이 가장 항구적일 것이라고 믿었다. 《자유론》은 19세기 근대 유럽 시민을 대상으로 쓰였지만, 밀의 혜안대로 마치 우리를 위해 쓰인 듯 시공을 초월해 21세기 대한민국에 적용해도 여전히 유효하다. 자유는 두 사람만 있어도 거론될 수밖에 없는 문제다. 두 사람 이상만 모여도 사회가 형성되고 각자 자신의 자유를 주장하다 보면 결국 상대의 자유와 충돌할 수밖에 없으며, 둘 다 자유를 최대한 누리기 위한 실천적 담론이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적 자유는 근대 시민사회가 형성되기 시작한 18세기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논쟁해온 주제다. 밀은 《자유론》에서 ‘시민으로서 개인이 보장받아야 할 자유’와 그 자유에 대해 ‘국가와 사회가 정당하게 제한할 수 있는 한계’를 구체적으로 규명하는 데 집중한다. 밀의 대원칙은 다른 사람에게 해만 끼치지 않는다면 개인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기본적 원칙에는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최대로 보장하는 동시에, 국가나 사회가 법의 물리적 처벌 또는 여론의 도덕적 비난을 빌려 그 자유를 강제할 수 있는 경우를 엄격하게 제한하고자 하는 목적이 담겨 있다.
9788980974481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산수야
8,010원  | 20200420  | 9788980974481
자유를 아는 자만이 자유를 갈망할 수 있다 현대의 개개인은 예전의 어느 시대에서보다도 자유로워 보인다. 그런데 자유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오히려 시대가 갈수록 더 강해져 간다. 그러나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이라면 우선 진정한 자유를 말하기 위해 책임져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을 모른다면 우리는 아직 진정한 자유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밀이 이야기한 자유의 개념은 대부분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밀이 이야기한 자유의 원칙이 법에 명시된 것 이상으로, 그러니까 우리의 삶 속에서도 지켜지고 있는가? 사람들은 개성과 다양성을 피곤하게 여기며 소수의 견해를 ‘이단’ 취급해버리고는 한다. 대부분의 주제에 관한 견해는 단 몇 가지의 양상으로만 나타나고 사람들은 그중 어느 한편의 손을 들어주기를 바란다. 가령 누군가가 한 개인이나 집단을 지지한다고 하면 모든 방면에서의 그 사람이나 집단의 의견에 동조해야 하며, 속으로는 그렇지 않더라도 모든 것을 일치시키려 노력해야만 한다. 그러한 분위기가 밀이 살던 시대에도,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의견은 집단의 의견에, 혹은 상식적이고 강하다고 여겨지는 개인의 의견에 흡수되고 결국 밀이 말하고자 했던 자유는 『자유론』이 저술된 지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밀이 말한 자유를 제대로 이해하고 마음 깊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소수의 의견을 외면하지 말고 직시하며 그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물론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밀이 주장한 것처럼, ‘이단’이라고 불리는 것들에 대한 논의, 그 자체가 있을 때에만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말할 수 있으며, 그것을 쟁취할 수 있다.
9791186809273

자유론 (윌리엄 L. 코트니 해설판)

존 칼빈, 존 스튜어트 밀  | 아름다운날
9,000원  | 20161110  | 9791186809273
개성과 다양성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오늘날의 사회에 대해 『자유론』은 150여 년 전에 이미 그 본질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자신에게 부여된 권리를 자유롭게 누리기 위해서는 어떤 인식을 갖고 있어야 하고 나아가 사회를 위해 자신에게 부여된 의무는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데에도『자유론』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9788961672214

자유론 (표현의 자유가 진보로 이어진다는 믿음)

존 스튜어트 밀  | 돋을새김
9,000원  | 20160203  | 9788961672214
인간의 절대적 자유를 옹호한 자유주의의 고전 『자유론』은 19세기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적인 저서이며, 자유주의의 고전이다. 저자 스스로 ‘개인의 자유를 옹호한 변론서’라고 밝힌 이 책은 개인이 누려야 할 양심의 자유, 사상과 언론의 자유, 행동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주장한다. 개인의 자유는,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며, 국가 권력이나 일반적인 도덕적 판단으로 제한할 수 없다고 선언한 이 책은 ‘인간이 누려야 할 최선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한 철학적 실용서이다. 개인의 행복이야말로 사회를 진보로 이끄는 원천이기 때문에 다양한 인간들이 서로 대립하는 사회에서, 각각의 개별성들이 무수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주장한다.
9788901181714

자유론 (그레이트 인문학)

존 스튜어트 밀  | 펭귄클래식코리아
0원  | 20150408  | 9788901181714
"개인은 오직 타인과 관련된 부분에만 사회에 책임을 진다. 자신만 관련된 부분에서 개인의 독립성은 절대적이다. 자신의 신체와 정신에 대해서는 그 자신이 주권자이다." 1859년에 출간된 이래 1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유에 관한 논의에서 가장 강력한 한 축을 이루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이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자유론』은 이전까지 막연한 찬양의 대상에 불과했던 자유라는 개념을 철학적 원리로서 면밀히 분석하고 사회적·윤리적 차원으로 끌어올려 구체화한 자유주의 사상의 고전이다. 『자유론』은 밀의 생전에도 6쇄가 찍혀 나올 만큼 지성인의 필독서였다. 토머스 칼라일, 매튜 아널드, 제임스 스티븐, 찰스 킹즐리 등 당대의 수많은 저명인사들이 『자유론』에 대해 각자 나름대로의 평론을 남겼다.
9788959951765

자유론 (스파크 노트 11)

존 스튜어트 밀  | 다락원
6,300원  | 20090217  | 9788959951765
유명한 저작들을 통해 논술답안 작성과 논리정연한 글쓰기를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논술대비서이다. 이 책은 다양한 풀이과정과 답이 나올 수 있는 논술에 대비해서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요점정리와 풀어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요점정리’에는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를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비판적·분석적 글읽기와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 ‘풀어보기’에는 원저에 담긴 저자의 의도, 철학적 성향, 주제, 용어 ...
9791194381310

자유론(완역본) (개정판)

존 스튜어트 밀  | 올리버
10,800원  | 20250407  | 9791194381310
나의 자유, 우리의 자유 진정한 자유를 돌아보다 우리가 지키며 누려야 할 자유란 어떤 것인가? 민주주의 세상 속에서 사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자유론’ 개인의 자유를 어디까지 용인해야 하는가? 나와 다른 타인의 의견을 왜 존중해야 하는가? 우리는 어째서 소위 별난 사람과도 잘 지내며 공존해야 하는가? 이 책 《자유론》은 개인의 자유에 대해 근원적 고찰을 하고 그 중요성을 부각한 존 스튜어트 밀의 걸작으로, 민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접해야 할 필독서다. 1859년에 출판된 이 책은 무려 한 세기 반이 훌쩍 지난 오늘날에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다. 오히려 ‘자유’ 그 수준의 바로미터로, ‘어떻게 자유를 규정하고 수용하고 누릴지’ 지침서로 삼을 만하다. 밀은 ‘다수의 전제’로부터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 세 가지를 강조한다. ‘사상의 자유’, ‘선택의 자유’, ‘결사의 자유’가 그것이다. 그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이런 자유가 온전히 보장될 때 개인의 인생은 물론 사회, 국가 전체도 더 활기차게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인식을 기반으로 그는 대중에 의한 다수파 전제가 초래할 위험성을 경계하면서 사회, 국가가 개인에게 행사하는 권력의 한계를 재단한다. 이제 이 책 《자유론》으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 온전히 누려야 할 자유를 새삼 돌아보고 깊이 있게 성찰해보자.
9788966805310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지식을만드는지식
0원  | 20120808  | 9788966805310
밀이 1859년에 발표한 〈자유론〉에서 제 1장 서론과 제2장 사상과 토론의 자유를 옮긴 것으로, 『On Liberty』(The Univ. of Chicago, Encyclopaedia Britannica Inc. 1971)를 저본으로 삼아 번역했다. 밀은 사회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경우는, 오직 자신을 방어할 때뿐이라는 주장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즉, 사회가 ‘다수의 횡포’를 경계하지 않으면 인간의 삶과 영혼은 무엇이 참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없는 정신적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칫 개인의 자유가 무시될 수 있는 현실에서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올바른 방법과 참된 태도가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고, 그 첫걸음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