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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키우는"(으)로 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020854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엄마의 대화법)

임영주  | 초록북스
13,500원  | 20250105  | 9791160020854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 부모에게 달렸다! 어린 시절 형성된 자존감은 아이가 성장해서도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인간관계도 원만하며 자기 할 일도 주체적으로 잘 해낸다. 그러나 아이에게 좋은 말로만 교육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를 잘 훈육하면서도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다룬 자녀교육 지침서로,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온 부모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자녀교육 현장에서 일어난 수많은 사례와 관찰을 바탕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아이의 공부도, 인성도, 창의성도, 리더십도 모두 자존감과 직결되어 있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고 말하며,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아이의 자존감은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가장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릴 수도, 칭찬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만큼 부모가 아이를 어떤 태도로 대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며, 고집부리는 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등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라 부모의 태도는 달라져야 한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창한 것을 하기보다도 아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선한 본성을 지켜주고, 아이가 가진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타고난 자존감의 싹을 뽑지 않고, 공들여 쌓아가는 자존감의 탑만 무너뜨리지 않아도 자존감은 자라난다. 책에서는 아이의 성격에 따른 유형별 대화법을 일상 속 대화 장면과 함께 제시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면서도 부모가 보다 편안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대화 팁을 공유한다. 실용적이고 육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방법들을 중간중간 ‘TIP’으로 요약 제시해, 아이들의 말에서 핵심어를 짚어내 피드백하는 ‘핵심어 공감법’, 아이의 반항심을 줄이는 ‘긍정 조건부’ 화법 등 유용한 대화법을 일상에서 곧바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까지 보듬어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 아이를 인정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맞춤형 육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9791193916698

칭찬의 힘 (아이의 행복과 자존감을 키우는)

정영주  | 그린놀크
20,000원  | 20250112  | 9791193916698
칭찬의 힘’은 아이의 행복과 자존감을 키우는 데 칭찬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다룬 책입니다. 칭찬의 기본 원리와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아이의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고, 자아존중감, 성취동기, 도덕성 발달을 돕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합니다. 부모와 교사를 위한 구체적인 사례와 조언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를 더욱 깊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9791173551239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핀란드 이야기 (교실에 꽃피는 핀란드 교육의 씨앗)

김정현  | 미다스북스
16,740원  | 20250318  | 9791173551239
“핀란드에서 차곡차곡 기록한 우리 아이 자존감 성장 에세이!” “우리 아이 자존감 UP, 휘바 핀란드!” 27년 차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의 특별했던 핀란드 체류기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핀란드 이야기』는 27년 차 초등 교사가 두 아이와 이 년간 핀란드에서 거주하며 핀란드 교육을 통해 두 아이의 자존감 성장을 이뤄낸 생생한 기록이다. 또, 교육 천국인 핀란드 교육의 첫인상부터 독특한 교육 시스템과 철학까지, 핀란드 교육의 모든 것을 담은 교육 길라잡이이기도 하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핀란드의 교육 현장과 자녀 양육의 성공담을 생생하게 일러 준다. 핀란드의 일상이 잔잔하게 진행되며 핀란드 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한국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핀란드의 교육 시스템을 설명하며 자녀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자존감’을 키우는 과정에서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할지 전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행복하고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에 소개된 핀란드 교육 이야기를 꼼꼼하게 살펴보길 바란다.
9788964960035

나는 나의 주인 (자존감을 키우는 그림책)

채인선  | 토토북
10,800원  | 20180102  | 9788964960035
나는 내 몸의 주인입니다. , , 의 저자, 채인선의 신작 동화『나는 나의 주인』. "나는 나의 주인.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압니다. 내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압니다. 나는 나의 주인이니까요."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내 몸을 잘 돌보아 주고, 몸을 지키고, 몸과 마음이 아는 말을 잘 알아듣고, 무엇을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잘 알아가며, 자기 스스로를 키우는 사람이 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나는 나의 주인'임을 깨닫고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9791194697015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큰글자책) (아들러 심리학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모든 것)

호시 이치로  | 이너북
30,600원  | 20250226  | 9791194697015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법, 아들러 심리학에 달려 있다! ★ ‘아들러 심리학’의 대가가 전하는 서툰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의 공식! ★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아들러 심리학의 비결!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쉽게 주눅 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용기의 심리학 ‘집콕’이 촉발한 변화는 자녀교육에서 여전히 많은 잡음을 만들고 있다. 자녀와 집 안에서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녀와의 소통에서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선의가 불러온 부모의 관심은 간혹 자녀를 향한 혹독한 채찍질로 돌변하고 만다. 사소한 실수에도 “그렇게 될 줄 알았어!” 하고 자녀를 야단치는가 하면, 주눅 든 아이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넌 실패할 거야.” 하고 으름장을 놓기 일쑤다. 오랜 자녀교육으로 인내심을 잃은 부모 곁에서 자녀는 더욱 자존감을 잃고 자신을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아이’로 치부해버린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녀교육의 본질을 들여다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은 일본의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녀교육 전문가인 호시 이치로의 자녀교육에 관한 진수를 담아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가 제창한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강좌에 도입하며 큰 주목을 받은 그는, 이 책에서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촘촘히 살펴보며 바람직한 관계를 만드는 80가지 제안을 건넨다.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용기의 심리학’, 즉 아들러 심리학의 비법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아들러 심리학은 작가의 오랜 자녀교육 상담을 통해 얻은 통찰이 더해지면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뿐 아니라, 아이를 꾸준히 돌볼 수 있도록 부모의 지지대가 되어준다. “우리 아이는 사소한 실수에도 풀이 죽어요!” 아들러 심리학으로 풀어낸,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올바른 대화법 이 책은 자녀교육에서 ‘실패’를 주목한다. 자녀가 지금껏 실패를 어떻게 체험해왔는지가 자녀의 장래를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사소한 일도 금방 포기하거나 무슨 말만 들어도 풀이 죽는다든가, 또는 재촉하지 않으면 나서질 않는다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이겨내지 못했다는 데 있다. 실수를 겪고 부모에게 혼쭐이 나서 소극적인 성격을 갖게 된 경우도 있는 반면, 반대로 아예 실패를 겪지 못한 경우도 존재한다. 부모가 아이를 지나치게 보호하려는 탓에, “내가 시키는 대로 해!” 하고 길을 미리 닦아놓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는 자라서 언젠가는 실패를 겪고 만다. 초등학교에서 1등을 도맡는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사회에서까지 1등을 독차지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아이 곁에는 실패를 덮어주는 부모가 있다. 아무리 실수를 해도 곤란한 일을 겪지 않으니, 아이는 실수를 이겨낼 방법을 떠올리지 못한다. 이렇듯 어릴 적 실패에서 무언가를 배우지 못하면, 아이는 작은 실패에도 좌절하거나 실패하지 않으려 몸을 한껏 움츠리다 자신의 가능성을 묻어버릴 수 있다. 실패에서 주저앉지 않고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욕을 심어줬을 때야말로 아이의 가능성이 확장할 절호의 기회다. 자녀교육에 ‘용기의 심리학’인 아들러 심리학이 필요한 이유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들러 심리학은 프로이트와 융에 필적하는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인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실천 심리학이다. 여기서는 실패를 ‘나쁜 것’이 아니라 ‘소중한 체험’으로 본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실패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가장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 심리학에서 비롯된 교육법은 아이에게 자신감과 의욕을 심어준다. 그래서 ‘용기를 주는 교육법’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용기를 주는 교육법’이라고 지칭한 이 교육법에서는 자녀가 실패를 경험했을 때 몇 가지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자녀가 실패를 받아들이게끔 유도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질문을 던진다. 부모는 질문을 던질 뿐, 해답은 아이 스스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하고 아이가 답하면, 그것이 허황한 해결책이더라도 아이를 믿고 곁에서 도움을 준다. 아이는 곧 “이렇게 해서는 어렵겠구나.” 하고 방향을 수정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 한다. 이 과정이 성공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아이는 스스로 행동하고 생각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 “부모의 말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는 부모의 믿음을 먹고 자란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생기는 문제를 비롯하여 선생님이나 친구, 반려동물 또는 아이가 설정한 목표 등에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낮은 시험 점수를 받고서 시험지를 가방 안에 몰래 숨긴 아이, 반려동물의 죽음을 목격하고 슬픔에 잠긴 아이, 친구와 사이가 틀어져 상처를 받은 아이, 자신보다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 때문에 잔뜩 뿔이 난 아이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일화는 자녀교육에 관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이야깃거리를 풀어내며 ‘생각의 전환’을 강조한다. 자녀의 가방 안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시험지를 찾아내 아이에게 화를 냈다면, 그전에 먼저 아이 가방을 함부로 뒤진 것을 사과해야 한다. 또한 “점수가 나빠서 야단치는 게 아니야. 시험지를 숨긴 게 잘못했다는 거야.”라고 혼냈다고 해보자. 만약 아이 가방에서 100점짜리 시험지가 나왔다면 어땠을까? 정작 부모가 솔직해지지 않으면, 아이에게 정직하게 살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이렇듯 책 속 사례들은 그동안 아이의 실패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돌아볼 계기가 될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보듬는 데서 시작하는 자녀교육은 부모와 자녀를 건강한 관계로 이끈다. 이것은 부모가 먼저 자녀의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일어난다. 즉 노력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며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억울하면 좀 더 열심히 하면 되잖니!”라고 야단치지 않고, “네가 기대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실망했지?” 하고 다독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점부터 달라져야 한다. 아이가 실패를 겪었을 때, 내 자녀교육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거듭 말하지만 아이는 크고 작은 실패에 여러 번 맞닥뜨리며, 이 과정에서 실수를 통해 뭔가를 배워간다. 즉 실패를 경험하고서 스스로 행동할 줄 알고 자립해 나가는 것이다. - ‘33쪽’ 중에서 야단치거나 재촉하는 방식은 자녀의 의욕을 불러일으키지 못할뿐더러, 잔소리에 어쩔 수 없이 행동하는 수동적인 아이로 키우는 그릇된 자녀교육법이다. 부모가 먼저 ‘실패는 나쁜 것’이라는 생각에서 탈피하여, 아이를 믿고 지켜본다면 놀라운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진정한 자녀교육은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며, 그 시작은 자녀에게 신뢰감을 전할 수 있는 부모의 말 습관에 달려 있다. 부모와 자녀 모두 지치지 않으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은 가정이라면 이 책에 주목하자.
9791185599984

자존감을 키우는 대화법 (·)

김미영  | 책과지식
14,850원  | 20180312  | 9791185599984
이 책은 하루에도 수많은 부정적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나와 나의 관계인 자존감을 진단하고 나와 너의 관계인 상호존중의 관계 맺기를 알아보고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 방법을 제시한다.
9791185676715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천사의 말습관

시라사키 아유미  | 윌스타일(WILLSTYLE)
14,400원  | 20221230  | 9791185676715
부모의 사소한 말습관이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립니다! 무의식적으로 쓰기 쉬운 악마의 말습관을 줄이고 천사의 말습관을 늘리면 아이와 부모 모두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제발 적당히 좀 해!” “엄마가 몇 번을 말했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제대로 해야지!” “힘내!” “빨리빨리 좀 해라.” “그건 안 돼!” “하니까 되잖아.” 혹시 아이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하지 않나요? 부모들이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쓰기 쉬운 대표적인 ‘악마의 말습관’입니다. 자존감은 인간관계 속에서 길러집니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인 부모의 영향이 무척 큰 것입니다. 부모의 자존감이 낮으면 “빨리빨리 좀 해” “아, 진짜!” “안 돼”라는 악마의 말습관이 자주 튀어나옵니다. 그러면 아이도 매사에 부정적인 쪽만 보게 되어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자존감이 ‘의욕’이나 ‘도전하는 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학력’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대하거나 싫은 일을 당해도 “하지 마!”라고 말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괴롭힘의 가해자와 피해자는 정반대의 상황이지만 모두 자존감과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자존감 저하의 악순환’입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악마의 말습관’을 알아차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악마의 말습관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학교와 사회 속에서 자기 나름대로 살아갈 힘을 길러 나갑니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무심코 하기 쉬운 말 중에서 아이의 마음에 악영향을 주는 ‘악마의 말습관’을 육아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합니다. 덧붙여서 왜 그런 말을 쓰면 안 되는지, 어떻게 바꿔서 말하면 좋을지를 코칭의 시점에서 설명합니다. 또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천사의 말습관’도 소개합니다. ‘이렇게 말해주면 되겠구나’라고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소 아이에게 건네는 말에 신경을 쓰면 ‘아이란 존재는 이렇게 바뀔 수 있구나!’라고 실감할 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옵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성장과 변화의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부모님들도 ‘내가 아직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라고 스스로 놀랄 정도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의 사례는 주로 부모와 자녀에 관한 것이지만 가족 전체의 커뮤니케이션에도 당연히 적용할 수 있습니다. 꼭 파트너와 공유하여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를 실감하시기를 바랍니다.
9791160801118

나와 세상을 만나는 온작품 읽기 1 (자존감을 키우는 그림책 여행)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 휴머니스트
12,560원  | 20180205  | 9791160801118
이 책은 12명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으로 수업한 내용을 갈무리한 것이다. 초등학교 1, 2학년 통합교과에 나오는 ‘나’를 바탕으로 가족, 친구, 이웃, 세상 등으로 주제를 넓혀 각각의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림책 활동지를 만들어 수업한 과정과 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 후기도 함께 실었다. 《나와 세상을 만나는 온작품읽기 1》은 ‘자존감을 키우는 그림책 여행’이라는 부제 아래 여덟 가지 주제(이름, 겉모습, 소중한 물건, 소중한 사람,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중요한 것, 되고 싶은 사람)를 다룬다. ‘나’를 잘 아는 것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바탕이 된다. ‘나’를 돌아보고 발견하며 한 걸음 더 자라게 한다. 《나와 세상을 만나는 온작품읽기 2》는 ‘사회성을 기르는 그림책 여행’이라는 부제 아래 여섯 가지 주제(가족, 친구, 존중, 공존, 평화, 인권)를 다룬다. 가족 간의 소통, 친구에 대한 배려를 넘어,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존중, 인간과 다른 생명들과의 공존, 이 세상 모든 생명들과의 평화, 사람들 사이에서의 인권 등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9791188414208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 (아들러 심리학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모든 것)

호시 이치로  | 이너북
13,500원  | 20210312  | 9791188414208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법, 아들러 심리학에 달려 있다! ★ ‘아들러 심리학’의 대가가 전하는 서툰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의 공식! ★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아들러 심리학의 비결!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쉽게 주눅 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용기의 심리학 ‘집콕’이 촉발한 변화는 자녀교육에서 여전히 많은 잡음을 만들고 있다. 자녀와 집 안에서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녀와의 소통에서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선의가 불러온 부모의 관심은 간혹 자녀를 향한 혹독한 채찍질로 돌변하고 만다. 사소한 실수에도 “그렇게 될 줄 알았어!” 하고 자녀를 야단치는가 하면, 주눅 든 아이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넌 실패할 거야.” 하고 으름장을 놓기 일쑤다. 오랜 자녀교육으로 인내심을 잃은 부모 곁에서 자녀는 더욱 자존감을 잃고 자신을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아이’로 치부해버린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녀교육의 본질을 들여다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은 일본의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녀교육 전문가인 호시 이치로의 자녀교육에 관한 진수를 담아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가 제창한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강좌에 도입하며 큰 주목을 받은 그는, 이 책에서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촘촘히 살펴보며 바람직한 관계를 만드는 80가지 제안을 건넨다.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용기의 심리학’, 즉 아들러 심리학의 비법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아들러 심리학은 작가의 오랜 자녀교육 상담을 통해 얻은 통찰이 더해지면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뿐 아니라, 아이를 꾸준히 돌볼 수 있도록 부모의 지지대가 되어준다.
9788965962380

쉼표 다이어리 : 자존감을 키우는 세 개의 쉼표 (자존감을 키우는 세 개의 쉼표)

킹코  | MY
12,600원  | 20171107  | 9788965962380
쉼표를 기록하는 순간, 당신의 자존감이 조금씩 올라갑니다 『쉼표 다이어리』는 축구선수의 꿈을 잃고 방황하던 시절 그림으로 온전한 나를 찾을 수 있었던 저자 킹코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정신과 전문의 신동원의 감수를 더해 빈칸을 채우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365일 만년 다이어리로 탄생했다. 『쉼표 다이어리』는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것을 넘어서 자신 스스로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하루하루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개인 맞춤형 다이어리다. 자신을 이해하고 혼자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나에게 묻고 싶은 말, 나에게 건네고 싶은 말, 나를 위한 시간 등의 세 가지 쉼표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한 손에 잡히는 128*174 판형으로 기존 다이어리의 구성 요소를 빠짐없이 갖췄으며, 귀여운 킹코의 일러스트도 수록되어 있다.
9791169835145

나 너 우리의 자존감을 키우는 대화법(큰글자도서)

김미영, 강훈, 김건, 신정옥, 이희승  | 한국학술정보
28,800원  | 20230730  | 9791169835145
(큰글자도서)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의 손상으로 인해 주체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다. 바람직한 관계의 부재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바람직한 주체성의 확립과 함께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제안한다. 먼저 인간행동 모델과 자기존재감 이론을 토대로 나와 나의 관계인 자존감을 정의하고, 그 특성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인간관계의 심리학적 모형을 설명하고 키슬러의 대인관계 양식을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 유형을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인간관계에 있어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로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자존감을 다시 세우고 더 좋은 관계를 맺어 가길 바란다.
9788958077510

비교하지 않는 습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첫 번째 방법)

하이데마리 브로셰  | 뜨인돌
11,700원  | 20200220  | 9788958077510
아이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로 태어난다. 하지만 곧 많은 부모들은 사람들로부터 아이가 너무 시끄럽다, 너무 조용하다, 너무 진지하다, 너무 나댄다, 너무 수줍어한다, 너무 공격적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 부정적인 평가 앞에서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강점을 지키기보다는 아이를 걱정하고, 비교하고, 바꾸는 데 집중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아이가 좀 더 완벽해질까? 저자는 부모들에게 외부의 부정적인 소리에 휩쓸리지 말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용기를 내라고 권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격 유형을 세밀하게 분석해 약점 안에 숨어 있는 강점을 찾아낸다.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고 불안한 부모라면, 아이의 자존감을 평생 지켜낼 수 있는 명확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88609345

최고의 행복수업 (긍정의 힘과 자존감을 키우는)

서지원  | 파란자전거
9,970원  | 20200210  | 9791188609345
내가 몰랐던 나를 돌아보고, 내 안의 행복을 찾아가는 큰소리밭초등학교의 개성 만점, 재치 만점 나만의 행복 찾기 프로젝트 행복을 모르겠다는 우주인, 혼자가 편한 가수왕 우리별, 싸움이 싫은 천하장사 우주왕, 잘생기고 싶은 우지근, 돈돈 하는 아빠가 창피한 우주충, 공부하기 싫은 우등생, 한글 모르는 작가 지망생 말년 할머니. 뭐든 해결해 준다는 전설의 서낭 할머니, 달라도 너무 다른 산골 분교 아이들과 함께 행복의 가치를 찾고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특별한 여행을 시작하세요!
9788926887264

나, 너 우리의 자존감을 키우는 대화법

김미영, 강훈, 김건, 이희승  | 한국학술정보
10,800원  | 20190228  | 9788926887264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의 손상으로 인해 주체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다. 바람직한 관계의 부재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바람직한 주체성의 확립과 함께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제안한다. 먼저 인간행동 모델과 자기존재감 이론을 토대로 나와 나의 관계인 자존감을 정의하고, 그 특성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인간관계의 심리학적 모형을 설명하고 키슬러의 대인관계 양식을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 유형을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인간관계에 있어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로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자존감을 다시 세우고 더 좋은 관계를 맺어 가길 바란다.
9791186245286

아버지 이펙트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아빠의 육아법)

조세핀 김  | 비전과리더십
0원  | 20180829  | 9791186245286
“아빠 육아가 이렇게 중요한 거구나!” 자녀가 아프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주고, 평생 자랑스러운 아빠로 만들어 줄 자존감 육아법! 아빠는 아이를 위해 마음을 투자해야 한다.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자아존중감’ 편에 출연해 한국에 자존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닥터 자존감’ 하버드대 조세핀 김 교수가 아빠를 위한 육아서를 들고 돌아왔다. 요즘은 부모 세대와 달리 주말이면 아빠가 아기띠를 매고 외출하거나, 아이와 재밌게 놀아주며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아빠 육아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피곤하고 할 일이 많지만 시간을 쪼개어 아이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모습도 발견한다. 음식점이나 카페 등 가족이 모인 곳에 어린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 주고는 어른 따로 아이 따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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