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식  | 효정출판사

0원  | 20240807  | 9788996331407

독자대상 : 자평명리 연구자 구성 : 심효첨 원문 + 서락오 평주 + 오청식 역주. 특징 ① 이 책은 자평명리 이론과 실증 연구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임. ② 격국용신에 대한 이론을 집중적으로 설명한 책임. ③ 특히, 정확한 번역과 상세한 각주가 돋보이는 책임.

심효첨 (원저)  | 도가

85,000원  | 20150525  | 9791195365364

심효첨 원저「자평진전」을 서락오가 평주한 《자평진전평주》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부장 박영창 교수가 국내 최초로 번역한 책.「자평진전」은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사주 명리학의 최고 이론서이자 명리학 탐구의 필독서이다. 명리학의 기초 이론과 격국 이론을 가장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이 책에서는「자평진전」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그동안 생략했던 서락오의 서문과 범례를 넣어 완벽하게 번역하였으며, 격국의 성패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는 '격국성패도표'를 첨부하였다.

신정원  | 퍼플

23,000원  | 20230531  | 9788924109986

심효첨 원저, 서락오 평주, 신정원 번역> 명리학은 그 신비의 측면이 과중하게 부각된 면이 없지 않다. 이러한 인식은 명리학습자들의 부담으로 남는다. 자평진전은 명식의 사주팔자에 나타난 천간과 지지의 구조를 월령에 근거하여 육신의 생극제화와 형충회합이라는 시공 관계로 밝혀낸 논리적인 저서이다. 자평진전에서 시간과 공간은 팔자의 월령을 축으로 희신과 기신 그리고 병과 약으로 드러나고, 명식과 대운의 체용 관계를 통해 운명의 길과 흉에 기여한다. 이것은 자평진전이 명리학의 통합적 인식 사유를 논증했다는 증거이다.

신정원  | 퍼플

15,000원  | 20230531  | 9788924109979

심효첨 원저, 서락오 평주, 신정원 번역> 명리학은 그 신비의 측면이 과중하게 부각된 면이 없지 않다. 이러한 인식은 명리학습자들의 부담으로 남는다. 자평진전은 명식의 사주팔자에 나타난 천간과 지지의 구조를 월령에 근거하여 육신의 생극제화와 형충회합이라는 시공 관계로 밝혀낸 논리적인 저서이다. 자평진전에서 시간과 공간은 팔자의 월령을 축으로 희신과 기신 그리고 병과 약으로 드러나고, 명식과 대운의 체용 관계를 통해 운명의 길과 흉에 기여한다. 이것은 자평진전이 명리학의 통합적 인식 사유를 논증했다는 증거이다.

신정원  | 퍼플

28,000원  | 20231121  | 9788924117226

심효첨 원저, 서락오 평주, 신정원 번역 "자평진전평주"명리학은 그 신비의 측면이 과중하게 부각된 면이 없지 않다. 이러한 인식은 명리학습자들의 부담으로 남는다.자평진전은 명식의 사주팔자에 나타난 천간과 지지의 구조를 월령에 근거하여 육신의 생극제화와 형충회합이라는 시공 관계로 밝혀낸 논리적인 저서이다.자평진전에서 시간과 공간은 팔자의 월령을 축으로 희신과 기신 그리고 병과 약으로 드러나고, 명식과 대운의 체용 관계를 통해 운명의 길과 흉에 기여한다.이것은 자평진전이 명리학의 통합적 인식 사유를 논증했다는 증거이다.

신정원  | 퍼플

18,000원  | 20231120  | 9788924117233

심효첨 원저, 서락오 평주, 신정원 번역 > 명리학은 그 신비의 측면이 과중하게 부각된 면이 없지 않다. 이러한 인식은 명리학습자들의 부담으로 남는다. 자평진전은 명식의 사주팔자에 나타난 천간과 지지의 구조를 월령에 근거하여 육신의 생극제화와 형충회합이라는 시공 관계로 밝혀낸 논리적인 저서이다. 자평진전에서 시간과 공간은 팔자의 월령을 축으로 희신과 기신 그리고 병과 약으로 드러나고, 명식과 대운의 체용 관계를 통해 운명의 길과 흉에 기여한다. 이것은 자평진전이 명리학의 통합적 인식 사유를 논증했다는 증거이다.

심효첨 (원저), 서락오 (평주)  | 상원문화사

31,500원  | 20150512  | 9791185179124

타고난 적성과 소질을 알아보고자 하는 시도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구되어 왔다. 명리학(命理學)도 태어나는 순간의 기운(氣運)을 토대로 적성과 소질을 찾아내고자 오랜 시간에 걸쳐 연구되어 온 학문(學問) 중의 하나이다. 명리학은 보통 운명을 점치는 점술(占術)로 여겨져 왔으나 사실은 ‘우주와 지구의 변화 원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우주의 기운이 태어날 때 정해진 각자의 기운(氣運)과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알아보는 과학(科學)이라고 할 수 있다. 명리학의 분야에서 타고난 적성과 진로를 찾는 데 가장 적합한 책이 『자평진전(子平眞詮)』이다. 심효첨의 저서 『자평진전』의 본래 명칭은『자평수록(子平手錄)』으로 39편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언제 쓰여 졌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하는데, 대략 청대 1700년대 경으로 추측하고 있다. 『자평진전』은 주로 변하는 운(運)보다는 타고난 명(命)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