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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수업"(으)로 4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6460008

작가 수업 (글 잘 쓰는 독창적인 작가가 되는 법)

도러시아 브랜디  | 공존
0원  | 20100815  | 9788996460008
글 잘 쓰는 독창적인 작가가 되는 법! 도러시아 브랜디의『작가 수업(Becoming A Writer)』은 1934년 처음 출간된 전 세계 작가 및 작가 지망생의 필독서로, 브랜디가 1920년대에 했던 창조적 글쓰기 강의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글쓰기 기교에만 치중한 강의와 지침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글 잘 쓰는 독창적인 작가’가 되는 데 필요한 근본적인 요소들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특히 작가의 근본 문제가 심리적 문제임을 깨달은 그는 학생들에게 ‘순수한 시각’을 되찾는 법,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법, 내면의 작가성을 이끌어내는 법 등을 가르친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글쓰기 책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9788974258986

백만장자 작가수업 (책쓰기로 만드는 글로소득 평생연금술의 모든 것)

송숙희  | 국일미디어
16,200원  | 20231130  | 9788974258986
책쓰기로 만드는 글로소득 평생연금술의 모든 것 좋아하는 글쓰기로 평생 돈 나오는 파이프라인 만들기 “글쓰기로 돈 벌고 부자작가가 되는 MBA과정!” 이 책은 글쓰기로 돈 벌고 부자작가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 길로 가도록 돕는다. 여기서 말하는 부자작가는 단지 돈이 많은 작가가 아니라 백만장자들처럼 부유한 생활을 하는 작가를 말한다. ‘글쓰기’가 아니라 ‘돈이 되는 글’을 쓰는 작가를 말하며, 글쓰기라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을 말하기도 한다. 저자는 “나는 지금 글쓰기 코칭 분야 자타칭 최고 전문가다. 나의 이런 자부심은 우연히, 책을 내면서 키워졌다. 그 책이 나를 부자작가의 길로 인도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당신도 부자작가 차선으로 유인한다. 당신이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글쓰기로 돈 좀 벌고 싶다면, 일과 삶의 균형이 맞는 직업적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싶다면, 그리고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로 죽을 때까지 소득을 만드는 인생 최고의 직업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부자작가로 가는 최단거리 통행권이라 할 수 있는 송책교 부자작가 MBA(Mastery program for a Bestselling Author) 과정을 전격공개하고 있다. 부자작가를 양성해 온 22년의 노하우, 기술과 통찰을 바탕으로 또 부자작가로 살아온 경험을 쏟아부어 추출한 지식, 태도, 습관, 핵심 능력, 기술까지 망라한 송책교 수업에서 유료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과정을 그대로 담았다.
9791191211726

12주 작가 수업 (한 줄을 한 권으로 만드는 글쓰기 플랜)

트레버 트롤, 브라이언 모런, 마이클 레닝턴  | 북스톤
14,400원  | 20220701  | 9791191211726
책은 잘 안 읽지만 쓰고는 싶다고요? 괜찮아요. 성장하고 싶다는 증거입니다. 글보다 영상이 친근한 시대지만 글쓰기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바쁜 하루라도 시간을 내서 글을 쓰고, 하나의 책으로 묶는 ‘나름 고단한 일’에서 진한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 아닐까. 그래서인지 유명한 작가나 평론가들도 글쓰기 책을 많이 내놓는다. 이들의 책은 훌륭한 내용에 호소력 있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가득하다. 다만 따라 해보면 뭔가 벅차다. 잘 쓰는 것과 잘 가르치는 건 다른 문제 같다. 그렇다면 끝까지 꾸준히 써서 글을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더 쉽고 빠르게 글을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쓰기 책은 없을까? 《12주 작가 수업》은 더 쉽고 빠르게 ‘끝까지’ 글을 완성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12주 프로그램》의 시간 활용법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글 쓰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법, 글쓰기 스케줄을 유지하는 법, 글의 양을 쉽게 늘리는 법, 글쓰기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는 법까지 글과 책을 쓰면서 생기는 문제점의 해결법을 담았다.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바빠서 글 쓸 시간이 부족하고. 막상 시작해도 사흘을 넘기지 못하겠고, 내 글을 평가해줄 사람은 없고, 첫 문장을 시작하기가 어렵고, 항상 글을 끝마치지 못했어도 괜찮다. 책을 쓰고 싶다는 것은 오늘보다 성장하고 싶은 증거이기 때문이다. 책이 아니어도 괜찮다. 논문이든 레포트든 당신이 ‘써야 할‘ 그 글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책을 펴자. 이 책과 함께한 12주 후, 당신은 한 권의 원고를 탈고한 어엿한 ‘예비 작가’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9788962804294

여행작가 수업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의 매혹적인 글쓰기)

이지상  | 메가스터디북스(엔트리)
13,500원  | 20151123  | 9788962804294
떠나고 싶은 날의 글쓰기 『여행작가 수업』은 우리나라 배낭여행 1세대이자 30년차 여행작가인 이지상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터득한 글쓰기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여행기 취재법에서부터 실용적인 글쓰기 기술, 국내 출판과정에 대한 지식, 글을 쓰면서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 인간으로서의 철학과 여행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조언도 담겨 있다. 1부에서는 글과 언어의 세계를 심도 있게 들여다보며 여행 글쓰기법을, 2부에서는 출간 제안에서부터 집필과 편집과정 등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세세하게 소개했다. 3부에서는 여행작가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그 세계관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짧은 에세이를 담았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여행작가에 대한 환상보다는 여행과 글을 통해 찾는 자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9791130604824

작가수업 천양희 (첫 물음)

천양희  | 다산책방
11,700원  | 20150319  | 9791130604824
등단 50년, 시인 천양희의 단 하나뿐인 작가수업 『작가수업 천양희: 첫 물음』은 1965년 《현대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한 후, 문단과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천양희 시인의 삶과 문학적 체험, 시 창작 강의를 담은 ‘다산책방 작가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천양희 시인이 막연히 시인을 꿈꾸던 소녀시절부터 “시를 쓰면서 가장 힘들 때는 아파서 글을 쓰지 못할 때”라고 말하는 지금까지의 한 시인의 성장기가(56쪽), 시인이 지금까지 시를 쓰고 읽고 공부하며 깨달은 “왜 쓰는가,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담겨 있다.
9791130606033

작가수업 오탁번 (병아리 시인)

오탁번  | 다산책방
11,700원  | 20150910  | 9791130606033
등단 40년, 오탁번 시인의 시창작 시간! 「다산책방 작가수업」의 두 번째 책『작가수업 오탁번』이 출간되었다.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69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작가 오탁번의 문학적 요람을 담은 이 책은 시인의 유년시절과 시인이 되길 꿈꾸는 소년시절, 첫사랑 그리고 등단을 하게 된 뒤 고민하는 청년 오탁번의 모습, 오랜 시간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쳤던 시인의 시창작 강의를 자세하게 담아냈다. 시인의 삶의 내력이 어떤 방식으로 시로 육화되어 태어나는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부끄럽고 숨기고픈 과거라도 시가 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며 아름다운 시창작 강의를 펼쳐보인다.
9791196110819

역사소설 작가수업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소설 쓰기)

박상하  | 생각출판사
15,300원  | 20170701  | 9791196110819
역사소설을 처음으로 쓰고자 하는 예비 작가를 위한 실제의 경험 노트. <왕의 노래>의 박상하 작가가 자신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숨김없는 고백으로 역사소설 쓰기의 속살까지 속속 드러내어 보여주는, 새로운 방법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의 역사소설 쓰기 입문서이다.
9791196179540

7주만에 작가되기 (책쓰기 코치의 작가수업)

김병완  | 퀀텀앤북스
39,150원  | 20191205  | 9791196179540
이 책은 어찌보면 단순하다. 한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즉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그런 당신에게 그 과정이 얼마나 쉽고, 얼마나 간단한 것 인지를 알려 주고자 하기 위해서 쓴 책이다. 몇 가지의 심리적 장벽만 뛰어넘는다면 책을 쓰는 작가만큼 멋진 직업도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싶을 뿐이다. 진정한 자아성취를 원하는가. 진정한 자기 만족을 원하는가. 책쓰기 만큼 인생에서 보람된 일도 드물 것이다. 인사유명을 실천하는데에도 이만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오늘부터 매일 책쓰기에 도전하자. 이 책은 책쓰기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더 할 나위 없는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9788972995043

어린이 논픽션 작가 수업 (ZERO부터 시작하는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의 전략적인 글쓰기)

한정영  | 미래문화사
14,220원  | 20190916  | 9788972995043
본격 논픽션과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까지 아우르는 어린이 논픽션의 기수 한정영의 창작론! 어린이 교양 도서 혹은 정보책으로 더 잘 알려진 어린이 논픽션은 그동안 ‘비문학’이라 통칭되며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큰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비문학이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문학(종사자)의 배타성이 작용한 탓도 있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논픽션은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이라는 인식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참고서류를 제외한다면, 어린이 논픽션은 창작 동화와 함께 어린이 독서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실제로 수많은 어린이 논픽션 작가들이 지금도 책을 내고 있으며, 이 중 어떤 책은 창작물보다 훨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로 ‘미등단’ 작가들이 쓴 책이 말이다. 이를 뒤집어 생각하면, 등단이라는 지난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책을 내고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더 매력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어떤 책을 차모해서 어린이 논픽션을 쓸 것인가? 시중에 나와 있는 상당수의 일반 글쓰기 책은, 그 쓰임새와 목적이 모호하고, 창작이론서의 많은 수는 연구자들의 연구 실적의 하나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특히 후자의 경우, 작가 지망생 중심이 아닌 저자 중심의, 즉 화려한 색인과 인용을 통해 주의와 주장을 펼치려는 시도가 많다. 그러나 창작 이론서는 단순한 연구의 성과가 아닌, 보편적 창작 방법론을 아우르는 동시에 창작자로서 작가 개인의 노하우, 즉 경험의 집적물이어야 한다. 그래야 독자의 편에서, 시작(아이디어 단계)부터 끝(탈고)까지 촘촘하게 안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논픽션 작가 수업》은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이론을 되새기는 일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물론, 어린이 논픽션 작가에게 꼭 필요한 독서 요령, 나아가 출판 기획안을 쓰고, 출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샘플 원고를 써서 완성해 가는 프로세스를 담았다. 연구자의 이론서에 기대지 않았으며, 창작자로서 수업 중에 실제로 여러 작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합평하며, 마침내 책으로 나오게 된 과정을 바탕으로 했다. 이 책은 재미와 교육은 물론 단순하지만 강력한 실전 작문 비법으로 20년 작가의 노하우와 강의 노트를 모두 담아낸 친절한 논픽션 쓰기 안내서이다.
9788954636599

헤밍웨이의 작가 수업 (키웨스트와 아바나에서의 일 년)

아널드 새뮤얼슨  | 문학동네
13,500원  | 20150619  | 9788954636599
아널드 새뮤얼슨은 평생 작가가 되고 싶어했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지만 학위증 수수료 5달러를 내고 싶지 않아 공식적으로 졸업은 하지 못했다. 미니애폴리스 트리뷴지에서 수습기자 생활을 했다. 그리고「코즈모폴리턴」지에 실린 헤밍웨이의 '횡단여행'을 읽고 그를 만나기 위해 키웨스트로 간다. 이 책은 새뮤얼슨과 헤밍웨이가 필라호에서 함께한 1년의 기록이다. 키웨스트와 쿠바의 아바나, 멕시코만류가 흐르는 바다 위 거친 바다낚시 현장에서 대작가 헤밍웨이에게 작가 수업을 들으며 그를 추종했던 작가지망생 아널드 새뮤얼슨의 글을 통해,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영혼이 자유롭게 펄떡이는 헤밍웨이의 육성과 대작가다운 거침없고 독보적인 작가 수업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의 새치 낚시 경험이 생생하게 반영되어 있는 걸작 <노인과 바다>가 어떻게 창작되었는지, 그 비밀을 엿보게 한다. 또한 저자 새뮤얼슨이 묘사한 바다 위 스포츠낚시가 펼쳐지는 필라호에 동승하여, 새치와 고래, 만새기, 상어를 잡는 과정을 생생하게 느끼는 동시에 어니스트 헤밍웨이 혹은 E. H.라는 작가가 어떤 인간이고, 어떻게 글을 쓰는지, 어떻게 대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바로 눈앞에서 보는 듯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9788988906293

우리시대의 작가수업

한설야  | 역락
8,100원  | 20010213  | 9788988906293
1959년 3월 조선 작가동맹 출판사에서 간행된 북한의 의 재간행판. 한설야의 을 비롯해 모두 12명의 작가들이 문학적 체험기이자 교육교재로서 집필한 글들을 실었다. 집필자 모두가 당대 북한 문단에서 이미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던 중진들이며 필진이 장르별로 시, 소설, 희곡, 아동문학 등에 두루 안배되었다.
9791197030161

억대 연봉 부르는 웹소설 작가수업 (북마녀의 베스트 작가 실전 트레이닝)

북마녀  | 허들링북스
16,200원  | 20210105  | 9791197030161
억대 연봉 S급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다면 주목! 시놉시스 작성부터 글쓰기 전략, 계약 방법, 멘탈 관리 꿀팁까지, 프로 작가들과 출판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상위 1% 웹소설 작가 되는 특급 노하우! 편집장 출신 웹소설 전문 유튜버 북마녀가 모두 공개한다! 《억대 연봉 부르는 웹소설 작가수업》은 출판사 편집자, 글쓰기 강사, 웹소설 전문 유튜버 등 전방위로 활동 중인 웹소설 전문가 북마녀의 노하우를 가득 담은 책이다. 웹소설 시장 분석부터 구성 전략, 시놉시스 작성, 캐릭터 설정, 효율적인 집필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작가라면 꼭 알아야 하는 출판사 계약 노하우와 멘탈 관리 꿀팁 등 작가 지망생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빠짐없이 공개하고 있다. 오늘도 작가가 되겠다며 야심차게 책상에 앉았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냥 멍때리기만 했다면 《억대 연봉 부르는 웹소설 작가수업》을 주목하자. 매번 상상만 해왔던 당신의 이야기를 진짜 글이 될 수 있도록 돕고, 당신을 억대 연봉 부르는 작가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9791195526581

작가 수업(2018 리디자인 개정 특별판) (2018 리디자인 개정 특별판)

도러시아 브랜디  | 공존
12,600원  | 20180115  | 9791195526581
2010년 <작가 수업>이 양장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래 꾸준히 이어진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8년 1월 북디자인을 혁신하고 일부 내용들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수정해 고급스러운 무선본으로 특별판을 출간하였다. "현대의 모든 글쓰기 지침서의 어머니", 즉 글쓰기 가이드북의 원조라 불리는 <작가 수업>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비평가 겸 편집자인 도러시아 브랜디가 1934년에 펴낸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브랜디는 이 책에서 당시에 작가 지망생과 신참 작 가의 기를 죽이며 글쓰기 기교에 치중한 강의와 지침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글 잘 쓰는 독창적인 작가'가 되는 데 필요한 근본적인 요소들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85년간 전 세계 영어권에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혀온 것은 물론이고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다른 여러 나라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또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글쓰기 및 창작 교재로도 이용되어 왔으며, 세계의 수많은 현대 작가들에게 유용한 지 침과 영감을 주었다.
9791167141118

소설 쓰고 앉아 있네(큰글자도서) (문지혁 작가의 창작 수업)

문지혁  | 해냄출판사
35,100원  | 20250420  | 9791167141118
밤에는 파트 타임 소설가, 낮에는 풀 타임 글쓰기 강사 언제 어디서나 성실하게 쓰는 문지혁 작가가 전하는 예열부터 퇴고까지, 소설 창작의 모든 것!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PC 통신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첫 SF 소설을 게재한 문지혁 작가는 오랜 시간 소설가의 꿈을 키워왔다. 대학원 문예창작과에 진학하고, 국내외 작법서를 섭렵하고, 철저하게 또 처절하게 읽고 쓰던 나날. 단편소설 「체이서」를 시작으로 장편소설 『중급 한국어』 『초급 한국어』, 소설집 『고잉 홈』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 모두가 판을 떠날 때에도 그는 우직하게 남아 미련하게 썼다. 밤에는 소설을 쓰고, 낮에는 글을 가르치는 작가는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국대학교, 강원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비롯, 일반인 대상 글쓰기 수업에서 후배 작가들을 만나 소설 쓰기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18년이라는 지난한 시간 동안 쓰고 가르치며 터득하고 축적한 이야기 법칙을 한 권의 책 『소설 쓰고 앉아 있네』에 모두 정리하였다. 책의 제목은 언뜻 보았을 때 다소 모욕적이고 비아냥거리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글쓰기를 예술이 아닌 기술로, 재능보다 연습과 훈련의 영역으로 여기는 작가는 앉아서 쓰는 반복 행위만이 작가와 작품의 세계를 재현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23년 5월부터 9월까지, 《채널예스》 칼럼 페이지에 일부 연재된 이 원고는 격주 게재 당시 ‘가장 많이 본 기사’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SNS ‘X’에 동시 업로드되어 누적 조회수 2만 뷰를 넘기는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글쓰기라는 망망대해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를 알리던 이 글은 매일 밤낮으로 온 마음을 다해 쓰는 사람에게 가닿는 타전이었다. 같은 길을 걷는 정용준 소설가와 엄지혜 작가가 이에 응답하듯 책의 추천사를 썼다. 소설 쓰기에도 이론과 공식이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소설 한 편을 완성하기 위해 작가가 행해야 할 과제를 다룬다. 1부 ‘책상 앞에서’에서는 일상의 소재를 비축하여 영감을 만들어내는 방법, 자기만의 물리적·내면적 작업실을 마련하는 법, 작법서 추천 등 본격적인 소설을 쓰기에 앞선 준비운동을 일러준다. 2부 ‘책상에서’에서는 시점 선택하기, 매력적인 서사 구축하기, 선명하거나 흐릿하게 묘사하기, 생생한 대사 쓰기, 고치고 다시쓰기 등 소설 창작에 필요한 구체적인 라이팅 스킬을 제시한다. 3부 ‘책상 밖으로’에서는 다양한 문학 스펙트럼 속에서 나만의 장르를 찾는 법, 건강한 습작기를 보내는 법, 작가의 생계 등 쓰는 사람이 궁금해할 모든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실었다. 책상에서, 또 책상 밖에서 일어나는 작가의 쓰기 활동 및 삶에 대한 이야기 전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쓰고 싶지만 모니터 속 깜빡이는 커서만 들여다보는 사람의 심정은 막막함 그 자체일 것이다. 이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작가는 조언한다. 우리에겐 수많은 점과 완결되지 않은 단어들과 부서진 문장들이 있고, 힘이 센 그것들을 연결만 하면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오늘도 소설을 쓰며 앉아 있는 세상의 모든 작가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실용적인 팁을 전수하는 동시에 계속 쓰는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9791167140883

소설 쓰고 앉아 있네 (문지혁 작가의 창작 수업)

문지혁  | 해냄출판사
15,818원  | 20240923  | 9791167140883
밤에는 파트 타임 소설가, 낮에는 풀 타임 글쓰기 강사 언제 어디서나 성실하게 쓰는 문지혁 작가가 전하는 예열부터 퇴고까지, 소설 창작의 모든 것!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PC 통신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첫 SF 소설을 게재한 문지혁 작가는 오랜 시간 소설가의 꿈을 키워왔다. 대학원 문예창작과에 진학하고, 국내외 작법서를 섭렵하고, 철저하게 또 처절하게 읽고 쓰던 나날. 단편소설 「체이서」를 시작으로 장편소설 『중급 한국어』 『초급 한국어』, 소설집 『고잉 홈』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 모두가 판을 떠날 때에도 그는 우직하게 남아 미련하게 썼다. 밤에는 소설을 쓰고, 낮에는 글을 가르치는 작가는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국대학교, 강원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비롯, 일반인 대상 글쓰기 수업에서 후배 작가들을 만나 소설 쓰기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18년이라는 지난한 시간 동안 쓰고 가르치며 터득하고 축적한 이야기 법칙을 한 권의 책 『소설 쓰고 앉아 있네』에 모두 정리하였다. 책의 제목은 언뜻 보았을 때 다소 모욕적이고 비아냥거리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글쓰기를 예술이 아닌 기술로, 재능보다 연습과 훈련의 영역으로 여기는 작가는 앉아서 쓰는 반복 행위만이 작가와 작품의 세계를 재현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23년 5월부터 9월까지, 《채널예스》 칼럼 페이지에 일부 연재된 이 원고는 격주 게재 당시 ‘가장 많이 본 기사’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SNS ‘X’에 동시 업로드되어 누적 조회수 2만 뷰를 넘기는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글쓰기라는 망망대해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를 알리던 이 글은 매일 밤낮으로 온 마음을 다해 쓰는 사람에게 가닿는 타전이었다. 같은 길을 걷는 정용준 소설가와 엄지혜 작가가 이에 응답하듯 책의 추천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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