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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아름답다 계간"(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1022940

작은 것이 아름답다 (인간 중심의 경제를 위하여)

에른스트 슈마허  | 문예출판사
16,200원  | 20221206  | 9788931022940
인간은 작은 존재이므로 작은 것이 아름답다 ★★출간 20주년 기념 개정판 ★★법정 스님, 정희진, 조효제 강력 추천 거대주의와 물질주의에 제동을 걸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다! 환경, 경제, 국제 정치를 아우르는 우리 시대의 고전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환경 운동사 최초의 총체적 사상가로 평가받는 E. F. 슈마허의 역작이다. 1973년 첫 출간된 이 책은 성장 지상주의에 사로잡힌 현대인에게 큰 충격을 주어 단숨에 시대의 문제작이 되었다. 모두가 자본주의 문명의 화려한 경관과 물질적 풍요를 동경할 때 그에 반기를 들며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를 역설했기 때문이다. 핵심은 거대주의와 물질주의 비판이다. 현대인에게 거대주의와 물질주의는 추구해야 할 이상일 뿐 아니라 모두가 내면화한 가치다. 현대인은 거대주의와 물질주의에 맞추어 자신의 행동과 사유를 조율했고 하루빨리 이들이 약속하는 장밋빛 미래를 달성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우리가 거대주의와 물질주의의 이상에 가까워질수록 미처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부자와 빈자, 도시와 농촌, 교육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가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벌어졌고, 여기에서 좌절, 소외, 절망, 범죄, 현실 도피, 정신적 죽음 등의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요컨대, 현대인은 완전히 ‘뿌리뽑힌’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 슈마허의 진단이다. 이제 우리에게 시급한 건 속도와 크기가 아닌 방향성이다. 산업의 이상이 생명을 배제하는 것이 되어버린 시대, 인간이 중심인 경제의 가능성을 상상한 슈마허의 사유는 여전히 빛난다. 거대주의와 물질주의가 횡행하는 한 인류는 슈마허의 통찰을 계속 필요로 할 것이다.
9788937436963

작은 것이 아름답다 (시, 깊고 넓게 겹쳐 읽기)

유종호  | 민음사
13,500원  | 20190610  | 9788937436963
★ 한국 문학평론의 거목 유종호 선생이 들려주는 시의 품격 유종호 문학평론가는 문학이 고유의 매력과 저력으로 다른 시청각 매체와 경쟁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문학에 대한 이러한 믿음을 소설보다 시에서 더 찾는다. 왜냐하면 영화나 뮤지컬 등으로 재창조되는 소설과 달리 시의 고유한 능력은 ‘대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대체 불가능한 자질은 바로 ‘진실’이다. 그래서 공허한 수사나 거짓 이야기가 따라 할 수 없는 시 본연의 자질은 인문학의 정신과도 통한다. 평생 시문학에서 이러한 매력을 발굴해 온 유종호 문학평론가의 신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시, 깊고 넓게 겹쳐 읽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영문학자로서, 문학평론가로서, 교육자로서 살아오면서 맞닥뜨린 시적 진실을 담았는데, 특히 개인적으로 애정이 더 가는 작품들을 골랐으며 평생 시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고즈넉하게 담았다. “미처 착안하지 못한 국면을 밝혀 주어 독자의 안목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면 다행으로 생각할 것이다.”
9788931001846

작은 것이 아름답다 (인간 중심의 경제를 위하여)

에른스트 슈마허  | 문예출판사
13,500원  | 20020310  | 9788931001846
경제학은 인간답게 살도록하는 상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실천적 경제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슈마허의 역작으로 혁명적인 방법으로 서구 세계의 경제 구조를 바라본다. 슈마허는 경제 성장이 물질적인 풍요를 약속한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환경 파괴와 인간성 파괴라는 결과를 낳는다면, 성장지상주의는 맹목적인 수용의 대상이 아니라 성찰과 반성의 대상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이러한 경제 구조를 진정으로 인간을 위하는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작은 것'을 강조한다. 인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 규모를 유지할 때 비로소 쾌적한 자연 환경과 인간의 행복이 공존하는 경제 구조가 확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 노동과 자원을 이용한 소규모 작업장을 만들자고 제안하며 더 작은 소유, 더 작은 노동 단위에 기초를 둔 중간 기술 구조만이 세계 경제의 진정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중간 기술이란 인간을 생산 과정에 복귀시켜 생존수단의 부재로 빈곤에 시달려온 많은 이들을 구제할 방법으로, 대량 생산 대신 대중에 의한 생산을 이루어줄 유일한 대안이다.
9788908020351

작은 것이 아름답다

에른스트 슈마허  | 범우사
0원  | 19861201  | 9788908020351
현대과학기술문명이 추구하는 무한성장주의와 대량생산, 대량소비 체제를 강력히 비판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인간 중심의 기술, 생태학 존중의 새로운 경제체제를 세울 것을 주장한 경제학의 고전. 1973년에 첫 출간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9788960396197

작은 것이 아름답다 (신정효 칼럼집)

신정효  | 고요아침
11,700원  | 20140403  | 9788960396197
신정효 칼럼집 『작은 것이 아름답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이면을 야무지게 살피고 있는 글들이다. 비판을 하면서도 앞과 뒤를 살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시류에 편승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의 아픈 구석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9791196496227

작은 것이 아름답다, 슈마허 다시 읽기

김해창  | 인타임
13,500원  | 20181025  | 9791196496227
▶ 작은 것이 아름답다, 슈마허 다시 읽기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94407494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새로운 삶의 지도)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 (원저), 장성익  | 너머학교
13,500원  | 20161020  | 9788994407494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의 저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1973년 출간 이래 생태주의 운동뿐 아니라 경제와 과학기술, 가치 있는 삶, 노동과 교육에까지 깊은 영감을 주었다. 자본주의 경제가 한창 번창한 70년대 초, 이 책은 무한 성장은 환상이자 인류가 망하는 길이라 날카롭게 지적하였고, 자연을 조작하고 지배할 수 있다고 믿는 과학기술이 큰 위기를 만들 것임을 경고하였다. 유감스럽게도 슈마허의 예언대로 불평등과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었고 지구 온난화와 생태 위기는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오랫동안 환경 운동과 집필에 힘써 온 장성익은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에서, 지금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품고 슈마허의 문제의식과 대안을 차근차근 들어 보자고 한다. 경제학과 환경, 생태 문제를 접목시켜 주류 경제학을 비판하고 ‘중도경제학’ 혹은 ‘인간의 경제학’이라는 대안과, 자본과 결탁하여 자연을 조작하고 크고 빠른 것만 추구하는 과학기술 대신 자연을 이해하는 중간 기술을 다양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차분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들려준다.
9788976266170

작은 것이 아름답다(우리시대현대시조100인선 42)

이한성  | 태학사
4,500원  | 20010101  | 9788976266170
1972년 〈월간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시인의 시조집. 〈장마〉, 〈아파트〉, 〈희망에 관하여〉 등 65편의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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