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 존스, 미셸 멀더, Tate, Nikki, Rae, Rowena, 메건 클렌대넌  | 초록개구리

90,000원  | 20230320  | 9791157822430

★★★★★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권장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선정도서 환경책큰잔치 선정 올해의 어린이 환경책 캐나다어린이도서센터 추천도서 미국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추천도서 녹색지구도서상 어린이 논픽션 부문 수상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선정 이달의 책 ★★★★★ 작은 발걸음 큰 변화 작은 발걸음이 모여 거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듯,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작은 노력들을 담아낸 시리즈 사회와 과학이 만났다! “자신이 사는 삶터의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생생한 사례가 담긴 시리즈입니다. 주제마다 살아있는 사진과 유쾌한 도전 사례가 흥미진진하게 제시되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안내합니다. 사회와 과학을 넘나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와 마주해 보세요!” - 배성호(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사회와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토론할 때 근거 자료로 삼을 중요한 내용이 실려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과학·기술·공학·수학 융합 교육 교재로 강력 추천한다. -씨엠 매거진 지구와 인간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첫걸음! 먹거리, 에너지, 소비, 환경, 생태 등 지구와 인간에게 모두 이로운 5가지 핵심 주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책입니다. 초콜릿, 사슴, 비눗방울, 모기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를 통해 수천 년 동안 인간과 환경이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봅니다. 인간과 지구가 함께 행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안내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즐거운 방법을 제안합니다. V 해당 주제에 대해 역사부터 현재의 실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안까지 제시한다. 논리적 서술은 토론 수업에 알맞다. V 자신이 사는 곳에서 문제를 풀어보려 발 벗고 나선 전 세계 어린이 청소년 활동가들을 소개해, 독자 스스로 제 삶터를 돌아보게 이끈다. V 저자의 풍부한 경험담과 사진이 생동감을 더한다.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사진 자료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미셸 멀더, Tate, Nikki, 대니 테이트-스트래튼, 메리-엘렌 윌콕스, Veness, Kimberley  | 초록개구리

90,900원  | 20230320  | 9791157822423

지구와 인간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첫걸음! 먹거리, 에너지, 소비, 환경, 생태 등 지구와 인간에게 모두 이로운 5가지 핵심 주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책입니다. 자전거, 집, 축구공, 벌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를 통해 수천 년 동안 인간과 환경이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봅니다. 인간과 지구가 함께 행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안내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즐거운 방법을 제안합니다. V 해당 주제에 대해 역사부터 현재의 실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안까지 제시한다. 논리적 서술은 토론 수업에 알맞다. V 자신이 사는 곳에서 문제를 풀어보려 발 벗고 나선 전 세계 어린이 청소년 활동가들을 소개해, 독자 스스로 제 삶터를 돌아보게 이끈다. V 저자의 풍부한 경험담과 사진이 생동감을 더한다.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사진 자료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미셸 멀더  | 초록개구리

151,650원  | 20211015  | 9791157821143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던진 질문 '인간은 지구와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할까?'에 대한 지혜를 전하는 시리즈

미셸 멀더  | 초록개구리

199,260원  | 20250213  | 9791157823109

작은 발걸음 큰 변화 작은 발걸음이 모여 거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듯,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작은 노력들을 담아낸 시리즈 지구와 인간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첫걸음! 먹거리, 에너지, 소비, 환경, 생태 등 지구와 인간에게 모두 이로운 5가지 핵심 주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책입니다. 자전거, 집, 축구공, 벌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를 통해 수천 년 동안 인간과 환경이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봅니다. 인간과 지구가 함께 행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안내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즐거운 방법을 제안합니다.

미셸 멀더  | 초록개구리

85,500원  | 20170831  | 9791157820573

『작은 발걸음 큰 변화 세트』는 먹거리, 에너지, 소비, 환경, 생태 등 지구와 인간에게 모두 이로운 5가지 핵심 주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책입니다. 자전거, 집, 축구공, 벌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를 통해 수천 년 동안 인간과 환경이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봅니다. 인간과 지구가 함께 행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안내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즐거운 방법들을 제안합니다.

미셸 멀더  | 초록개구리

161,100원  | 20220215  | 9791157821563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던진 질문 '인간은 지구와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할까?'에 대한 지혜를 전하는 시리즈 · 각 권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역사부터 현재의 실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안까지 제시한다. 논리적 서술은 토론 수업에 알맞다. · 각 주제마다 자신이 사는 곳에서 문제를 풀어보려 발 벗고 나선 전 세계 어린이 청소년 활동가들을 소개해, 독자 스스로 제 삶터를 돌아보게 이끈다. · 저자의 풍부한 경험담과 사진이 생동감을 더한다.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사진 자료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 초록개구리

0원  | 20131125  | 6000549401

바운다 마이크스 넬슨  | 아름다운사람들

13,320원  | 20240310  | 9788965137979

차별과 혐오에 용기로 맞선 세 아이 이야기 1960년 11월 14일, 1학년이던 레오나, 테시와 게일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의 미국은 인종분리정책에 의해 흑인과 백인이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었어요. 백인전용학교가 집근처에 있어도 흑인 아이들은 멀리 걸어서 흑인 전용학교를 다녀야 했어요. 1954년 5월 17일, 미국 연방 대법원은 피부색으로 학생을 분리하는 것이 잘못된 제도라는 판결을 내렸어요. 하지만 인종분리정책 폐지를 실행하는 구체적인 기한을 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에 남부 지역의 많은 학교가 판결의 모호함을 이용하여 최대한 시행을 미뤘어요. 법안 도입이 6년 동안이나 지체되다 1960년에 법원의 수용명령이 있은 뒤 결국엔 법에 따를 수밖에 없었어요. 모든 학교는 흑인과 백인 학생을 같은 교실에 통합하여 배정해 모두가 동등한 교육을 누리도록 해야 했죠. 뉴올리언스에서는 1학년 아이가 있는 흑인 부모 137명이 백인 아이들만 다니던 학교에 전학 신청을 했어요. 학교 이사회 임원들은 통합 제도에 반대했기 때문에 아이들 대부분이 통과하기 힘든 시험을 여러 차례 봐야 하는 입학 제도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레오나, 테시와 게일은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어요. 역사적인 날의 1960년 11월 14일 오전 9시 15분, 세 아이는 흑인 학생으로는 처음으로 맥도노우19 공립학교에 들어갔어요. 흑인과 백인의 분리정책이 합법화한 1877년 이후 루이지애나의 백인 학교에 입학한 최초의 흑인 아이들이었죠. 하지만 그들은 연방 보안관의 보호 속에서 소리치는 시위자들과 맞닥뜨리며 등교해야 했죠. 그들의 안전을 위해 교실 창문은 가림막으로 덮였고, 쉬는 시간에도 나갈 수 없었죠. 하지만 부모님, 보안관, 그리고 친절한 선생님의 사랑과 보호, 수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아이들은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혐오 편지, 살해 협박, 계속되는 시위에도 불구하고 레오나, 테시와 게일은 맥도노우19 공립학교에 계속 다니며 역사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어요. 차별과 혐오에 맞선 용기와 의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자그마한 세 여자아이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교육 제도를 보장받기 위해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는 역사적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