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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으)로 16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15001596

작은 아씨들

김민지 그림, 한상남 옮김, 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 이지훈 해설  | 삼성출판사
8,550원  | 20250530  | 9788915001596
마치가의 아름답고 자상한 맏딸 메리, 활달하고 적극적인 둘째 딸 조, 수줍음 많고 천사같이 착한 베스, 그리고 귀여운 막내 에이미는 아버지가 전쟁에 나가있어 어머니와 함께 어려운 집안 살림을 꾸려가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가난하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이웃집 로리와 로렌스 할아버지가 엮어가는 잔잔한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9788965795254

작은 아씨들

루이자 알코트  | 은하수미디어
6,750원  | 20231110  | 9788965795254
“우리는 멋진 숙녀가 될 거야!”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아름답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네 자매 이야기 자상한 첫째 메그, 활달한 둘째 조, 수줍음 많은 셋째 베스, 사고뭉치 막내 에이미. 마치가의 네 자매는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전쟁터에 나간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를 도우며 씩씩하게 지냅니다. 하지만 조가 힘들게 쓴 소설이 없어지고, 에이미가 차가울 겨울 강물 속에 빠지기도 하고, 베스가 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등 큰일이 연이어 일어납니다. 그 과정에서 네 자매는 서로를 오해하고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조금씩 더 성장하게 됩니다.
9791173570186

작은 아씨들 2

루이자 알코트  | 아르테(arte)
22,320원  | 20250122  | 9791173570186
160여 년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불후의 걸작 〈가디언〉 선정 ‘100대 소설’ 시몬 드 보부아르, 수전 손택, J. K. 롤링 등 수많은 여성 작가에게 영감을 준 성장 소설의 대표작 ‘평범하지만 빛나는 자아 찾기’를 그린 뛰어난 수작! 메그, 조, 베스, 에이미, 사랑스러운 네 자매의 이야기가 『작은 아씨들 2』로 돌아왔다. 『작은 아씨들 1』에서는 마치 가의 네 자매가 소년 로리 그리고 로런스 씨와 함께 쌓아가는 사회적 연대감을 들려주었다면, 『작은 아씨들 2』에서는 마치 가의 네 자매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집안의 장녀로서 책임감이 강하고 차분한 첫째 딸 메그가 모두의 축복 속에 존 블룩과 소박한 결혼식을 올리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매일 미소지으며 생활하던 메그의 신혼 생활은 곧 좌충우돌 신혼 생활이 되고 만다. 메그보다 더 부유한 결혼 생활을 누리는 모팻 부인과 시간을 보내는 사이 메그는 자신도 모르게 물건을 하나둘 사들인다. 가계부에 적힌 물건값을 보고 놀란 메그는 고민하다 남편 존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과소비를 말하고 존은 검소한 생활을 함께 헤쳐나가자며 현명하게 대화로 갈등을 해결한다. 한여름 지날 무렵 메그와 존 부부는 쌍둥이 부모가 된다. 메그는 쌍둥이를 보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느라 점점 지쳐 간다. 한편 존은 일한 후 귀가해도 아내 메그와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하자 친구 스콧 집에서 저녁 시간을 자주 보내게 된다. 메그는 밤낮으로 혼자서 애쓰다가 침울해진다. 메그는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게 될까? 분명 19세기에 출간된 책이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경제력과 자녀 양육의 불균형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고 해결책도 제시하여 현명한 부부 생활의 지침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유익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마치 가의 네 자매 중 글쓰기에 가장 열정적이고 사회적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조’는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여 원고료를 받으며 독립적인 여성이 된다. 열심히 연애 소설을 써서 더 많은 원고료를 받고 싶은 조는 글쓰기에 매진하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자신을 보는 로리의 눈빛이 신경 쓰인다. 로리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느낀 조는 로리와 떨어져 있기 위해 뉴욕으로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집이라는 둥지가 활동적이고 모험심 강한 성격인 조에게는 너무 좁았던 것일까? 조의 결정을 존중하며 마치 부인은 딸에게 이렇게 말한다. “아, 조, 엄마들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이 있단다. 하지만 원하는 건 모두 같아. 자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은 바람뿐이란다. 메그는 행복하니 엄마는 메그에 대해서는 만족해. 너에게는 네가 질릴 때까지 자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어. 그래야 자유보다 달콤한 게 있다는 걸 알게 될 테니까.” 조는 사랑하는 엄마의 지지를 받으며 뉴욕에서 커크 아주머니 댁에서 낮에는 가정교사로 일하고 밤에는 글쓰기에 집중하기로 한다. 언제나 독립적인 삶을 살겠다고 말해 온 조에게 뜻하지 않은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는데… 그 중심에는 독일인 교수 바에르가 있다. 박식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교회 쥐만큼 가난한 바에르 교수에 관한 이야기를 편지에 끊임없이 재잘거리는 조. 조는 바에르 교수에게 독일어를 배우면서 돈이나 사회적 지위, 지성보다 더 훌륭한 덕목이 있음을 마침내 깨우친다. 『작은 아씨들 2』를 읽으면, 메그, 조, 베스, 에이미를 통해 평범하지만 각자 자신만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들여다볼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부딪히고 싸우기도 하고 웃고 울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간다. 아르테에서 펴낸 『작은 아씨들 2』를 읽으며 평범하지만 빛나는 나의 자아를 그려 보기를 바란다.
9788961554756

작은 아씨들 1

루이자 알코트  | 열림원어린이
24,300원  | 20241031  | 9788961554756
‘뉴진스’의 아트 디렉터 민희진은 왜 뉴진스를 작은 아씨들에 비유했을까? K-팝 대표 아트 디렉터 민희진은 그룹 ‘뉴진스’의 캐릭터와 150년 전 인물을 비교했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을 언급하며 ‘하니’는 ‘메그’와 ‘조’의 중간 캐릭터이고 ‘다니엘’은 ‘조’와 같은 캐릭터라고 설명한 것입니다. 과연 전 세계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돌과 19세기 여성들이 어떻게 닮은 걸까요? 그 비밀이 바로 열림원어린이의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에 있습니다. ‘조’는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분신이었습니다. 작품 속의 작은 아씨들은 그의 친 자매들이지요. 그들은 깊게 뿌리내린 사회적 관념 속에서 권리보다 의무와 책임이 무거운 ‘여성’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19세기 미국에는 커다란 변화의 움직임이 꿈틀대기도 했습니다. 구습을 깨려는 전쟁이 발발했으며 권리를 찾으려는 여성들이 일어났습니다. 《작은 아씨들》의 메그, 조, 베스, 에이미 역시 그러한 소용돌이 한가운데 놓인 여성들이었습니다. 네 자매는 당시의 기독교적 가치와 여성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도록 교육받습니다. 그러나 각 인물에게는 고유의 욕망이 있으며 자매들은 최선을 다해 그 욕망을 표현하고 서로 갈등합니다. 그리고 각각 다른 모습으로 좌절을 겪고 다시 일어섭니다. 작은 아씨들은 고군분투할 때, ‘여성’이라는 점을 약점으로도 무기로도 쓰지 않습니다. 시대상을 고려하면 세상에서 가장 진취적인 여성입니다. 21세기였다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아티스트가 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9791140708949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이지영  | 길벗이지톡
17,820원  | 20240430  | 9791140708949
어렸을 때 밖에서 정신없이 놀다가도 TV 앞으로 모이게 했던 친구들이 있다. ‘나만 저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두근거리게 했던 빨강 머리 앤의 ‘앤 셜리’, 지칠 때마다 보면서 힘을 얻었던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들이었다. 이렇게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작품을 영어 원서 그대로 읽어 보는 건 어떨까? 애니메이션이나 번역된 책에서는 만나지 못한 작가의 의도와 감동 포인트들을 그대로 만날 수 있다.
9788961554763

작은 아씨들 2

루이자 알코트  | 열림원어린이
24,300원  | 20241031  | 9788961554763
‘뉴진스’의 아트 디렉터 민희진은 왜 뉴진스를 작은 아씨들에 비유했을까? K-팝 대표 아트 디렉터 민희진은 그룹 ‘뉴진스’의 캐릭터와 150년 전 인물을 비교했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을 언급하며 ‘하니’는 ‘메그’와 ‘조’의 중간 캐릭터이고 ‘다니엘’은 ‘조’와 같은 캐릭터라고 설명한 것입니다. 과연 전 세계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돌과 19세기 여성들이 어떻게 닮은 걸까요? 그 비밀이 바로 열림원어린이의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에 있습니다. ‘조’는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분신이었습니다. 작품 속의 작은 아씨들은 그의 친 자매들이지요. 그들은 깊게 뿌리내린 사회적 관념 속에서 권리보다 의무와 책임이 무거운 ‘여성’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19세기 미국에는 커다란 변화의 움직임이 꿈틀대기도 했습니다. 구습을 깨려는 전쟁이 발발했으며 권리를 찾으려는 여성들이 일어났습니다. 《작은 아씨들》의 메그, 조, 베스, 에이미 역시 그러한 소용돌이 한가운데 놓인 여성들이었습니다. 네 자매는 당시의 기독교적 가치와 여성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도록 교육받습니다. 그러나 각 인물에게는 고유의 욕망이 있으며 자매들은 최선을 다해 그 욕망을 표현하고 서로 갈등합니다. 그리고 각각 다른 모습으로 좌절을 겪고 다시 일어섭니다. 작은 아씨들은 고군분투할 때, ‘여성’이라는 점을 약점으로도 무기로도 쓰지 않습니다. 시대상을 고려하면 세상에서 가장 진취적인 여성입니다. 21세기였다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아티스트가 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9791192430263

작은 아씨들

메리 세백-몬테피오레  | 어스본코리아
9,900원  | 20240117  | 9791192430263
● 전 세계 소녀 독자들에게 감동을 안겨 준 명작 ● 꿈 많은 네 자매의 사랑 가득한 집으로 초대합니다! ◆ 어린이가 ‘처음’ 읽는 세계 명작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하는 세계 문학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원작에 충실한 탄탄한 글과 매력적인 그림으로 소개하는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세계 문학’이 새롭게 태어났어요. 국내 유수의 번역자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번역하고 재구성한 완성도 높은 글에 상상력을 더해 줄 매력적인 그림이 더해져, 어린이들이 고전에 흥미를 갖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거예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얇고 가벼우며 안정감 있는 책의 만듦새도 특징적이에요. 읽기 독립을 준비하는 어린이부터 매일매일 탄탄한 독서 습관을 갖춰 나가는 어린이까지, 가정과 학교 등 어느 곳에서나 독서 시간을 책임져 줄 거예요. 익숙한 이야기는 제대로 읽고, 낯선 이야기는 새롭게 읽어 보세요. 시대와 공간, 세대를 초월하는 고전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마음속 자양분을 얻고 교양을 쌓게 된답니다. ◆ 서로 의지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네 자매의 따뜻한 일상 마치 집안의 네 자매는 한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살고 있어요. 결혼을 꿈꾸는 맏딸 메그와 책벌레 조, 상냥한 베스, 천방지축 막내 에이미는 서로 싸우고 화해하기도 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전쟁터에 나간 아빠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요. 네 자매는 당황하지만, 엄마가 아빠의 병간호를 위해 떠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요. 엄마가 무사히 떠난 뒤, 엄마를 대신해 가난한 이웃을 돕던 베스가 성홍열에 걸려 앓아눕게 되는데……. 어린이들은 네 자매의 꿈과 고민, 사랑을 그려낸 이야기에 흥미진진하게 빠져들어 네 자매의 성장을 응원하게 될 거예요. 나아가 가족 간에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게 되지요. 가지각색의 네 자매를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키우고, 따뜻한 일상에서 전해지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될 거예요. ◆ 풍성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상상력을 더해 주는 ‘어린이 세계 문학’ 작은 아씨들의 사랑스러운 마치 가족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영화와 연극,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재창작되며 널리 알려져 있어요. 제목은 익히 들어 알고 있을 테지만, 제대로 내용을 알고 있는 초등 저학년 친구는 드물 거예요. 묵직한 완역본 고전을 읽어 내기 어려운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원작에 기초하여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재구성했어요.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을 입힌 매력적인 그림이 풍성하게 더해져 상상력의 폭을 넓혀 주고, 명작을 읽는 재미를 배가 되게 해 준답니다. 책장을 펼치면 마치 가족의 포근한 집과 마을 풍경이 펼쳐지고, 개성이 뚜렷한 네 자매 메그, 조, 베스와 에이미, 다정한 엄마와 아빠, 로리와 존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얇고 가볍지만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책의 판형과 만듦새도 초등 어린이를 위해 고안되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세계 명작을 즐길 수 있고, 고전을 통해 탄탄한 독서 자양분과 교양을 쌓을 수 있게 이끌어 준답니다. ◆ 명작을 깊고 의미 있게 즐기도록 안내하는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 루이자 메이 올컷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세 자매와 함께 자랐어요. 『작은 아씨들』의 ‘조’처럼 말괄량이에 글쓰기를 좋아했지요. 루이자는 출판사로부터 소녀들을 위한 이야기를 써 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은 아씨들』을 1868년에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어요. 이후 루이자는 네 자매의 결혼을 바라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작은 아씨들』 2부를 출간하는 등 평생에 걸쳐 30권이 넘는 소설을 썼답니다. 부록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에는 작품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작품과 함께 읽으면 고전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9788931933895

작은 아씨들

스티븐 뱅크스  | 지경사
11,700원  | 20211220  | 9788931933895
꼭 읽어야 할 영원한 세계 명작 『작은 아씨들』 성격이 다른 네 자매가 서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성장해 가는 따뜻한 이야기. 메기, 조, 베스, 에이미는 아빠를 전쟁터에 보내고 엄마와 함께 가난하게 지내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자매들끼리 재미난 연극을 하고 소풍도 간다. 또한 이웃집 소년 로리, 로렌스 할아버지와 아름다운 우정을 나눈다.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자신이 직접 만들어 가는 것임을 일깨워 주는 명작으로, 어른의 역할을 최소화하면서 아이를 독립된 존재로 인정한 점 또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9791189768546

작은 아씨들

스티븐 뱅크스  | 할배책방
10,800원  | 20220405  | 9791189768546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온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의 사랑과 성장의 이야기 100년 후에도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을 삽화와 함께 올 컬러판으로!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온 네 자매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는 남북전쟁에 나가고 선물도 없는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지요. 하지만 자신들보다 더 가난한 가족에게 아침 식사를 나누어준 것을 계기로 네 자매는 멋진 소년 로리와 만납니다. 로리는 어쩐지 조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 같은데……. 아버지의 부재 속, 네 소녀의 1년을 그린 사랑과 성장의 이야기. 【이 책의 포인트 4가지】 1. 재미만 쏙 넣은 ‘싹둑싹둑’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된 스토리 가이드 2. 두근두근 독서할 수 있는 '컬러 그림+포스터' 3. 공부법 선생님이 가르치는 독후감 쓰기 4. 명작의 이해를 돕는 편역자의 작품 이야기
9791164455102

작은 아씨들 (TV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루이자 알코트  | 더모던
19,800원  | 20210801  | 9791164455102
가정적인 메그, 야심만만한 조, 박애주의자 베스, 예술가 에이미 마치 가의 개성 강한 네 자매가 걷는 4가지 빛깔의 삶 “10년 뒤에, 우리들이 얼마나 소원에 다가갔는지 확인해보면 어때?” 「더모던감성클래식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 《작은 아씨들》은, 1868년 출간한 〈작은 아씨들 1권〉과 이듬해 출간한 〈작은 아씨들 2권〉을 합한 완역본이다. 각기 다른 개성의 마치 가 네 자매가 ‘존경과 사랑을 주는 부모님’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성장해서, 당당하게 원하는 삶을 열어간다는 줄거리다. 1권은 남북전쟁 참전으로 아버지가 부재한 1년간 자매들이 ‘천로역정 놀이’ 등으로 단점을 고치고 책임감을 배워가는 모습을, 2권은 메그의 결혼을 시작으로 에이미의 유학과 조의 데뷔 등 각자의 영역에서 진로를 모색하며 ‘독립적인 삶’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을 촘촘하게 그렸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길목에서 겪는 진지한 고민들이 담겨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전작품이고, 특히 여성의 삶을 ‘아내’나 ‘어머니’에 한정짓던 시대에 독신여성이나 직장여성 같은 다양한 삶의 형태를 과감하게 보여줘서 의미가 크다. 루이자 메이 올컷은 가난한 집안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작품을 연재해오다가, 6주 만에 탈고한 자전적 소설 〈작은 아씨들 1권〉이 큰 인기를 얻자 연이어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자신을 닮은 캐릭터인 ‘조’의 삶에 더 초점을 맞춰서 3권(《작은 신사들》)과 4권(《조의 아이들》)까지 출간했다.
9791192874036

작은 아씨들

디애나 맥패든  | 연초록
7,650원  | 20230220  | 9791192874036
전쟁과 가난 중에도 희망과 사랑을 배워 나가는 마치 씨네 네 자매! 미국이 남북 전쟁을 치르던 시기에 마치 씨네 자매들의 사랑, 우정, 꿈 등을 다룬 이야기예요. 첫째 딸인 메그는 얼굴이 예쁘고 마음씨는 다정하지만 부유한 친구들의 화려한 생활을 부러워해요. 둘째 딸인 조는 씩씩하고 명랑하지만 불같이 욱하기도 잘해요. 조는 책을 좋아해 작가가 되고 싶어 하고요. 셋째 딸인 베스는 몸이 약하지만 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를 지녔어요. 피아노 치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요. 넷째 딸 에이미는 고집이 아주 세고, 단어를 틀리게 말하는 버릇이 있어요. 이 외에도 둘째 딸 조의 단짝 친구인 옆집 소년 로리, 정 많은 로런스 할아버지 등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이 등장해 서로 부대끼며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어요. 늘 이웃을 돌아보고 자기가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아 잘못은 고쳐 나가고 잘한 점은 칭찬하며 사랑과 배려심을 배우고 성장해 가는 네 자매의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9791135205866

작은 아씨들

윤이현  | 블루래빗
8,820원  | 20220701  | 9791135205866
꿈 많은 네 자매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상냥한 맏이 메그, 말괄량이 조, 수줍음 많은 베스, 귀염둥이 막내 에이미까지 네 자매는 저마다 꿈과 개성이 가득해요. 가끔 어려운 형편에 불평 불만을 하곤 하지만요. 아빠가 전쟁터에 나가 계신 동안 어떤 나날을 보내게 될까요? 마치가 네 자매의 이야기 〈작은 아씨들〉을 만화로 만나 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읽는 명작 만화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원작의 감동은 충실히 담고 볼거리가 가득한 만화로 재구성하여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컬러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9788964284421

작은 아씨들

루이자 알코트  | 훈민출판사
10,800원  | 20201201  | 9788964284421
논술세계대표문학시리즈『작은 아씨들』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교훈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9788953333307

작은 아씨들

노지영, 스티븐 뱅크스  | 계림북스
5,850원  | 20201030  | 9788953333307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네 자매’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독서력이 탄탄해지는 〈초등 독서력 세계 명작 시리즈〉로 읽어 보세요! 개성 강한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착한 아이들이지만 가끔 어려운 환경에 불평불만을 하곤 했어요. 네 자매는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듣게 되고, 각자 다른 꿈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해요. 과연 네 자매는 꿈꾸던 행복을 찾았을까요?
9791190298698

작은 아씨들

루이자 알코트  | 자화상
11,520원  | 20200407  | 9791190298698
네 명의 작은 아씨들이 그려내는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오늘 일을 잊지 말고 영혼을 바쳐 굳게 결심해야 해.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이야. 조, 우리 모두 저마다 시험에 든단다. 너보다 더 큰 시험에 드는 사람들도 있어. 그 시험을 이겨내느라 평생을 바치는 경우도 많아.”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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